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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 인터내셔널, 중소기업 지원 캠페인으로 글로벌 성장 동력 제공

앤트 인터내셔널은 자사의 사업 및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1억여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서비스 확장, 기술 개발을 위한 업계 파트너와 중소기업 디지털화 및 포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사업 전반에 걸쳐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앤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알리페이플러스 (Alipay+)는 전 세계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6월 현재, 알리페이플러스는 66개 시장의 9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30개국의 글로벌 결제 파트너사와 사용자를 연결하고 있다. 여행이 늘어나고 되고 관광 산업이 많은 지역 경제의 주요 동력이 되면서, 알리페이플러스는 많은 중소기업이 더욱 쉽고 효과적인 비용으로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전세계 소비자들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대규모 디지털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핵심 발전 요소는 알리페이플러스를 해당 국가의 모바일 결제 수단과 통합하는 것이다. 알리페이플러스는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국의 모바일 결제 수단을 통합하고 있으며, 이 중 대다수의 가맹점은 중소기업이다. 싱가포르에서는 2024년 상반기 기준 호커 센터(Hawker Stalls)의 알리페이플러스 거래 건수가 작년 하반기 대비 5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와 한국에서는 올해 2분기 페이넷(PayNet)과 제로페이를 통한 알리페이플러스 거래 건수가 1분기 대비 각각 44%와 54% 증가했다. 알리페이플러스는 이에 더해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와 모바일 결제 수단 통합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디지털 결제 솔루션의 선도적인 공급업체 안톰(Antom)은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규모의 가맹점을 지원하며, 단일 통합 솔루션을 통해 150개 이상의 시장에서 250여개의 결제 수단을 연결한다. 안톰의 디-스토어(D-store) 솔루션은 중소 가맹점 운영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초기 비용 없이 단 10분만에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게 해준다. 이미 5,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디-스토어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2024년 2분기의 월간 평균 거래 건수는 1분기 대비 27% 성장했다. 월드퍼스트(WorldFirst)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200여개 시장에서 100여개 통화로 10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더 많은 중소기업이 크로스보더 (cross-border, 국경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월드퍼스트는 올해 동남아시아 및 유럽의 더 많은 시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 설립되어 최근 설립 2주년을 맞은 디지털 도매업 은행 ANEXT뱅크(ANEXT BANK)는 전년 대비 고객 기반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이 중 소상공인이 69%에 달한다. 더욱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ANEXT뱅크는 두 번째 ANEXT의 중소기업 친구들 (SME Friends of ANEXT)'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내일의 디지털 은행"을 만들기 위해 작은 규모에도 미래지향적이며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더글라스 피긴(Douglas Feagin) 앤트 인터내셔널 사장은 "중소기업은 혁신, 일자리 창출, 그리고 포용적인 발전을 추진하는 생명줄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과 기업가 정신은 마땅히 존중받고 육성되어야 한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작은 저력의 위대함과 작은 기업이 큰 영향력을 발휘할 큰 영향력을 믿는다. 오늘날의 핀테크 혁신은 작은 비즈니스들이 대담한 꿈을 꾸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파트너사와 함께 모든 기업과 구성원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식, 네트워크 및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앤트 인터내셔널은 최근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대출 서비스인 '베터 (bettr)'를 공개했다. 임베디드 금융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소액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글로벌 디지털 대출 서비스인 베터를 통해 금융 포용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앤트 인터내셔널은 세계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하여 세 명의 사업자와 그들의 디지털화 여정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한다. 사업자 3인의 이야기는 옥외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앤트 인터내셔널이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여하는 UEFA EURO 2024에 맞춰 유럽에 먼저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TV와 SNS를 통해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홍보된다.

2024-06-28 15:52: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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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 중 하나인 '아이(i) 꿈 수당'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올해 8세가 되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아동(부모 중 1인 포함)이다. 7월 중 세부 운영방침 및 전산시스템 구축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으로, 접수기간과 지원방법 등은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고, 보건복지부에서는 재정 지속가능성 검토, 타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후 시는 중앙부처, 시 교육청, 군·구와의 끈질긴 협의과정을 거쳐 6월 보완자료를 제출했고, 향후 정부 사업으로 도입되면 사업 간 통합 또는 조정하는 것을 조건으로'아이(i) 꿈 수당'신설협의를 완료했다. 아이(i) 꿈 수당은 전국 최초로 8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에서 15만 원을 인천시(군·구 포함)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8세가 되는 2016년생부터 지원된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가 0세부터 7세까지 월 10만 원씩 아동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나, 아동수당이 종료되는 8세부터는 현금성 지원이 중단돼 양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감안,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이 8세가 되는 해부터 월 15만 원씩 총 1,98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격차 완화를 위해 이미 출생해 8세가 되는 아이에게도 단계적으로 월 5~10만 원씩 지원한다. 따라서, 올해 8세가 되는 2016년생부터는 매월 5만 원씩 총 660만 원을, 2020년생부터는 매월 10만 원씩 총 1,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16∼'19년생 월5만원 / '20∼'23년생 월10만원/ '24년생부터 월 15만원 * 2024년부터 * 2028년부터 * 2032년부터 시는 올해 신청 가능한 2만 4천여 명의 아동이 아이(i) 꿈 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미 시행된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지원에 이어, 이번 아이(i) 꿈 수당 사회보장 협의완료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의 완성을 의미한다"며 "아이 꿈 수당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출생부터 18세까지 누구에게나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은 현재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 만남 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 원에, 인천시가 천사지원금, 아이(i)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 원을 추가해 모두 1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4-06-28 14:23:4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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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덕천강 하천 일부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

진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수곡면 덕천강 조계취수보~창촌교 사이 구간 약 3.4㎞ 하천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에 따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연장 설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8월에 수곡면 덕천강 하천 중 세월교~창촌교 사이 구간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설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위험구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익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실질적으로 위험한 구간이 추가 발견돼 이번에 물놀이 위험구역을 연장 설정했다. 덕천강 조계취수보~창촌교 구간은 여름철 집중 호우나 태풍 등의 영향으로 수심 변동이 심하고 유속이 빨라 물놀이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곳으로, 특정 지역 수심이 깊고 수중 암반 구조물에 따라 급류가 발생하는 위험구역이다. 연장된 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위험구역 안내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고 재난 안전선, 구조장비 등이 배치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6~8월 중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 이를 어기고 출입하면 1차 위반 시 30만원,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위반 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기존 물놀이 위험구역을 연장했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더 강화해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14:20: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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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진해 신항고등학교 기본설계 개선 촉구

창원시의회는 28일 제1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설 신항고등학교 기본설계 문제점에 대한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 진해 동부권에 짓는 신항고의 주차·실내체육관·급식소 등 시설을 확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심영석 의원은 경남교육청의 신항고 기본설계 공모에 선정된 설계안은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기대와 달리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 큰 실망을 안겼다"며 "주민자치회, 신항고 유치추진위원회, 설계사 대표, 교직원, 도·시의원 등이 기본설계 문제점에 공감하고 개선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현재 기본설계상 주차면수를 65면에서 120면으로 증설하고, 학생·교직원 수 등을 반영해 실내체육관을 1000명 이상 사용할 수준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했다. 또 '3교대 급식'이 아닌 '2교대 급식'이 가능하도록 급식소를 확장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언급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층에 배치한 각종 시설물을 옥상으로 옮겨 시설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심 의원은 "진해신항 지역은 항만·항공·철도 트라이포트 산업 확정과 지속적 투자로 고교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등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곳"이라며 "교육 당국이 선제적인 대책 마련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교육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6-28 14:20: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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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예방 홍보 공동 캠페인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 이하 공단)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윤정환, 이하 질병관리청)와 6월 26일(수),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 홍보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예방과 인식제고를 위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백일해(급성호흡기질환),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감염되는 복통, 구토 등 위장증상)등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하였다. - 여름철 온열질환을 대비하여 물을 자주 섭취하고 폭염 시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해야 하며, 여름철 감염병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물을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는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여 섭취하여야 한다. 아울러, 건강보험료 주택 금융부채 공제,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이하 특사경) 도입 및 담배소송 당위성 등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공단 현안사항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다. 건보공단 윤정욱 본부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평소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외출 전·후에 체감온도를 확인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하였고,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 등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단 특사경 도입 등 국민에게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14:20: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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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문화원, '삼시세끼 힐링향교’ 운영

강진문화원은 지난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삼시세끼 힐링향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금산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초등학생, 중학생, 일반인 등 30명이 참여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첫째 날은 강진향교와 강진아트홀 야외공연장에서 '청자 체험', '다식 만들기', '우리 가락 어절씨구', '지구는 지금 나의 힘이 필요해요', '농심줄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다산초당에서 백련사까지 다산과 혜장스님이 거닌 '사색의 길'을 걸으며, 다산선생이 남긴 발자취와 정신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백련사, 백운동원림 등을 둘러본 후 한국 전통 원림의 가치와 강진의 차 문화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이어졌다. 또한 월출산 자락 숲에서 무형문화유산 이수자인 김다은 씨의 '호남가', '사랑가' 등 가야금병창 연주를 감상했다. 이후 이번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참가자들은 우리 가락에 맞춰서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에서 비단골 국가유산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숙 씨(여, 57세)는 "해설사 선생님을 비롯해 진행하시는 분들의 열정이 느껴졌던 시간으로, 특히 강진아트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농심줄 놀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밥도 너무 맛있었는데 연잎밥, 묵은지찜은 환상이었다. 금산은 바다가 없어 '강진 그 자체가 브랜드인 강진'이 정말 부럽다. 병영성, 마량 등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 강진을 꼭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힐링 향교'는 참가자 모집후 1박 2일로 진행되며, 강진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시서예악(詩書禮樂)에 관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 식당 이용하기, 지역 문화유산 둘러보기 등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 형식으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강진군이 주최하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2년, 202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올해도 총 200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에서 교육·문화·체험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06-28 14:1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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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부울경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지난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울경 지역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선자 통영고성지사장이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민 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저소득 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지역 가입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구성 세대, 장애인 세대, 한부모가족 중 최저 보험료 이하의 금액을 납부하는 저소득 주민에게 예산 범위에서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개인의 별도 신청 없이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협조를 받아 공단으로 지원한다. 통영시는 2023년부터 저소득 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예산을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5억 1750만원을 편성, 저소득 3700여 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에서는 통영시와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006년부터 조례를 제정하며 꾸준히 저소득층의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등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8 14:18: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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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소년 ‘기업가 정신’ 창업 교육 프로그램 행사 개최

양산시는 지난 27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 에서 청소년 창업 체험 프로그램 'G-space 상상티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pace 상상티움은 양산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함양과 교육 현장에서 기업가 정신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해결 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창업 과정을 재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켜줄 자기주도적 활동들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시행하는 것으로, 양산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양산 중부초등학교 6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6~10월 중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팀 빌딩 ▲아이디어 구상 방법 특강 ▲해커톤(hackathon) 프로젝트 ▲아이디어 사업화 및 마케팅 전략 수립 ▲가상 투자 유치 IR 및 창업 박람회 순이며, 다양한 창업 사례를 통한 기업가 정신 교육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과 사회 문제 등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은 "오늘 창업 체험 교육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업 아이템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내 발표했던 점이 인상 깊었다"며 "가상으로 기업 CEO가 돼 많은 창업과 관련된 활동을 체험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따라 학생들이 창업과 관련한 창의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도전정신이 향상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14:17: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