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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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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교별 특색 담은 프로그램 등에 재정 지원

파주시가 학교별 특색을 담은 다양하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중특수학교 91개교에 총 19억 1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 운영(8억 1천만 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지원(4억 3천만 원) ▲파주형 작은학교 만들기(6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년 대비 1억 7천만 원의 예산이 증액되어 학교별 규모에 따라 6백만 원~1천3백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이외에 교과목 및 예체능,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에게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지원 대상 학교의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8천만 원이 증액된 4억 3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파주형 작은학교 만들기는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별 차별화된 교육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 학교는 학급수가 9개 이하, 학생이 300명 이하인 초중학교이며, 규모에 따라 1천6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파주시는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3 14: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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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IMO 전산화 프로그램 ‘KR-CON’ 22차 버전 출시

한국선급(KR)은 국제해사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 22차 버전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R-CON은 방대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협약 문서를 수록하고 있는 전자 문서 프로그램으로, 2000년 KR이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소한의 터치 또는 클릭만으로 IMO의 대부분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고, 특정 선박에 적용되는 규정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24년여 간 전 세계 해사업계 종사자 및 각국 정부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2차 버전은 그동안 수집된 KR-CON 사용자들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버전 사용 시 발생했던 로그인 오류를 해결했다. 이 밖에도 KR-CON의 새로운 패키지와 홍보 브로셔 제작에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종이와 콩기름으로 인쇄하는 기법을 활용했다.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재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R-CON 개발 책임자인 KR 이중근 협약업무팀장은 "이번 KR-CON 22차 버전은 ESG 경영에도 기여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며 "올해 안에 AI 기술을 도입해 단순한 Word Seach 기능을 넘어 AI가 데이터를 학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R-CON 22차 버전에는 2022년과 2023년 개최된 IMO의 제33차 총회(Assembly) 내용은 물론 제107차 해사안전위원회(MSC) 및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채택된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와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등의 개정 사항이 반영돼 있으며 이후 채택되는 문서들은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현재 KR-CON은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SB ▲웹 설치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O 협약과 코드, 결의서 및 회람 문서 등을 국·영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KR-CON 22차 버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KR 홈페이지와 KR-CON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3 14:0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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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U15 낙동중, 전국소년체전 부산 대표 선발

부산아이파크 U15 팀인 낙동중학교가 중앙중SC를 꺾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낙동중은 지난 3월 28일 오후 6시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 B구장에서 중앙중SC와 부산 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치렀다. 낙동중은 8강에서 덕천SC를 4:0으로, 4강에서 수영SC를 7:2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낙동중은 대회 전 경기 득점을 기록한 김지우가 선제골을 기록하고, 주장 박주호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중앙중SC를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3경기에서 13득점 2실점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거둔 우승이라 더 의미가 크다. 최근 U15 국가대표팀 2024 토르네오 해외 친선 대비 1차 국내 훈련에 소집된 정수호와 김지우는 선발전에서 각각 4골과 3골로 활약했고, 박주호도 3골을 기록해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낙동중의 임종욱 감독은 우승 소감으로 "올해 아이들이 더 성장한 모습으로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소년체전에서는 선수들이 더 성장할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 또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나부터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장 박주호는 "감독님, 코치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친구들이랑 후배들이 열심히 뛰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지금 분위기를 이어 소년체전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남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4-03 13:5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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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 디자인 입힌 ‘국제 수변중심 도시’ 탈바꿈

부산시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수변'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개편, 부산을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변공간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공공성과 활력성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개발 활용의 원칙 및 기준을 마련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지난해 2월부터 수립하고 있다. 부산의 중요한 자산인 수변공간은 그간 산업화·도시화를 거치며 산업·기반 시설 등으로 경직됐다. 시민 일상 공간과의 단절은 물론 도시 저성장, 기존 시설 노후화 및 수변 사유화 등이 지속돼 수변공간의 활용 및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수변공간을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일상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되는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부산이 미래 지향 수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한다.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 용역을 착수,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수립되고 있다. 시는 시 총괄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이번 기본계획에 대폭 적용함으로써 수변도시 부산의 매력과 도시 브랜드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변도시 부산을 구상하는데 서비스 디자인 사고 접근으로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시각의 차별화된 계획 등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으로 도시 디자인 관련 협업 등을 통해 수변공간 곳곳에 매력적이고 활기찬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열린 수변 ▲활기찬 수변 ▲안전한 수변 ▲건강한 수변을 목표로 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시민중심 열린 수변 조성을 위해 ▲공원, 공지 등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 확보 ▲창의적 스카이라인, 건축 디자인 등 부산만의 특화 경관 형성 ▲보행가로 등 다양한 접근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한다. 부산의 미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거, 상업, 업무 복합 공간 등 미래 활력 거점 조성 ▲중심지와 연계 등 거점 간 연계성 강화 ▲여가·문화 특화 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용·활동 지원 등을 구상한다. 또 새로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건축 가이드라인 등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바다와 강이 형성돼 있는 도시이며 도시 곳곳에 펼쳐져 있는 수변은 도시의 매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공간이자 유·무형의 자산"이라며 "뉴욕,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수변도시들과 같이 우리 시도 수변 중심 도시 구조로 전환하고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입혀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3 13:5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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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초등생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 무료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금강공원 일원에서 4월부터 2024년도 '자연아 놀자, 숲 생태체험'을 무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금강공원과 함께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동래구 초등학생 1~3학년 100학급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동래희망교육지구가 주관한다. 올해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부산 동래구 교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총 20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금강공원의 양호한 자연 생태환경 속에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드높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바람소리를 느끼고, 나무에 열리는 씨앗과 열매를 관찰하며 흙 속에 사는 곤충을 관찰하는 등 평소 도시에서 접하지 못하는 공원 맞춤형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솔방울과 함께 놀기 등 자연 생태놀이를 통해 학생들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금강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많은 학생이 금강공원 숲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금강공원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펼쳐진다.

2024-04-03 13:5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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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관련 제재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관련 제도를 감액 제재에서 인센티브 정책으로 전환해 공립과 사립학교 간 균형성장을 이끈다. 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과 관련한 제재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이란 교직원들의 연금, 건강보험료 등 사립학교법인에서 부담해야 하는 경비로, 도교육청은 법정부담금 미전입률에 따라 사립학교의 운영비를 최대 3% 감액해왔다. 각 사립학교의 납부 여력을 고려하지 않고 학교 운영비를 일괄적으로 삭감하는 정책은 사립학교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교에 대한 운영비 감액 조치를 폐지하고 공립학교와 동등하게 학교 운영비를 지급한다. 또 법정부담금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인센티브 정책, 전문가 상담 등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특히 법정부담금 납부 우수법인에 대해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추가 지원 ▲학교법인 운영경비 사용 한도 확대 ▲표창 선정 시 우선순위 부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제재가 아닌 인센티브 위주 정책으로 전환해 사학법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법정부담금 납부자료 분석 등을 통해 사립학교가 책무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3:59: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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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거급여 수급자에 ‘주택 수리비’ 지원

남해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주택 수리 등을 지원하는 2024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총 48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4억 7400만원이 투입된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48%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가운데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보수는 최대 457만원, 중보수는 최대 849만원, 대보수는 최대 1241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또 지원 대상자 기운데 고령자 13가구에게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32가구에 한해 경사로, 미끄럼 방지 시설물 등 설치를 위해 최대 38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주 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거 취약계층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03 13:5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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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3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 연결법인 5월 31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 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가 도입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23. 1. 1. 이후 개시한 내국법인의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이 각 구간별로 0.1%p 인하되었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2024-04-03 13:56:0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