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일성푸드텍에 기술 이전 체결

신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2023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을 통해 '레몬머틀 추출물을 포함하는 음료 조성물' 특허권을 일성푸드텍에 기술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향 교수는 레몬머틀의 항산화 활성에 대한 규명과 동시에 피부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으로 체내 콜라겐 합성에 유효한 결과 도출과 함께 레몬향의 기호도가 높은 추출 조건 및 음료 배합비를 개발해 '레몬머틀 추출물을 포함하는 음료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으며 일성푸드텍에 기술 이전까지 이어졌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단순히 향이 좋은 음료로서 기호도 증가 효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이 높고 피부에 효과적인 기능성 음료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향 교수는 "음료 외에도 레몬머틀을 이용한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능성 규명을 위한 분자생물학적 연구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식품영양학과는 학생들에게 비교과 활동을 통한 다양한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가족회사와 산학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연구 프로젝트 지원 등 역량 향상 및 취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4-01-11 16:25: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주한필리핀대사관 노무관, 대선조선 방문… 자국 근로자 격려

부산 대표 중견 조선소 대선조선은 조선업의 인력난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지원하는 'E-7-3(조선숙련공비자)' 비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94명의 필리핀 용접공을 채용했다. 이들은 대선조선 선각 작업에 차례대로 투입되고 있으며, 이 중 지난해 8월 말 입국한 20명은 적응 기간을 마치고 생산 공정에서 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한 필리핀대사관의 MA. CELESTE M.VALDERRAMA 노무관이 지난 8일 대선조선을 방문했다. VALDERRAMA 노무관은 자국 용접공들의 교육훈련 과정(중소조선연구원), 작업 현장 및 거주 시설을 돌아본 뒤 대선조선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자국 근로자들도 격려했다. 대선조선은 우수한 해외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한국과 해외 현지에서 면담 및 선별 업무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별했고, 입국 후에도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 직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대선조선에 입사한 필리핀 용접공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 건조, 스마트 야드 등 산업 전환에 따른 직무 역량을 위한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대선조선 관계자는 "용접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상의 교육 시설을 갖춘 중소조선연구원 교육과정에 대해 당사 및 필리핀 용접공들도 매우 만족했다"고 전했다. 대선조선은 최근 SITC와 Ace Tankers 선사에 2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1-11 16:24: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 美 간호사 시험 합격

춘해보건대학교는 간호학과 졸업생인 이나원(2020년 졸업)씨가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나원씨는 졸업 후 서울성모병원 마취과 종합병원으로 취업해 임상 간호사로 시작했고, 취업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 검사 및 지원 파견 근무를 했다. 이후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면서 미국 간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지난해 12월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했다. 이씨가 미국 간호사를 꿈꾸게 된 계기는 재학 중인 2018년도에 1학기 동안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미국 위트대학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오면서 시작됐다. 연수 기간 미국 병원에서의 실습과 미국의 의료 환경을 직접 체험했고, 미국의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직접 실습을 하며 견문을 넓혔다. 더불어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어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국 간호사의 꿈을 키워왔다. 이후 재학 중 경험을 토대로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꾸준히 노력한 끝에 미국 간호사 시험(NCLEX-RN)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나원씨는 존스홉킨스 병원과 뉴욕에 동시 합격해 2024년 미국 뉴욕 간호사로 취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후에도 존스홉킨스 병원, 캘리포니아 간호사 취업, 미국 간호대학원 진학 등 계속해서 다양한 도전을 할 생각이다. 이나원씨는 "시험 준비 초기에는 영어 지문을 읽는데도 어려움을 겪어 20문제도 풀기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실력이 늘어 시험 직전에는 하루에 200문제도 넘게 풀며 결국 시험에 합격해서 기쁘다"며 "NCLEX-RN 시험은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지만, 그만큼 큰 보람도 있다. 다양한 대외활동은 취업준비 시 큰 스펙이 되므로 학부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시는 걸 추천한다"는 팁을 후배들에게 전했다.

2024-01-11 16:24: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에 ‘대형 청룡 포토존’ 조성

갑진년(甲辰年) 푸른 청룡의 해를 맞아 부산 도심 공원에 3m 높이의 대형 청룡 조형물이 들어섰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 일원에 대형 청룡 포토존을 조성하고 1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소원성취 기원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부산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실이 있는 만남의 광장 앞에는 갑진년을 맞아 높이 3m의 푸른용 조형물을 비롯해 LED로 만든 복주머니·보름달 조형물, 소망엽서 걸이형 PP로프가 설치된다. 1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은 공원 관광안내센터에서 소망엽서를 배부받아 엽서에 소원을 적어서 푸른 청룡과 복주머니 주변 걸이형 PP로프에 부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부착된 소망엽서들은 공단이 정월대보름에 일괄 수거한 뒤 소각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도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소망 쪽지에 담은 바램들이 모두 성취되기를 기원하며, 추억과 낭만, 그리고 새해 소망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산 어린이대공원 대형 푸른 청룡 포토존과 복주머니 조형물은 향토 기업 HJ중공업이 지역사회 공헌 협력에 함께하며 무상으로 제공했다.

2024-01-11 16:2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지역 벤처에 악취저감 기술 이전

경상국립대학교(GNU) 산학협력단은 케이아그로에 '바이오차 혼합깔짚을 이용한 악취저감 및 부숙도 촉진' 기술을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폐수·먼지·소음 등 다양한 사안이 국민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악취 민원 건수는 2001년 2760건에서 2021년 1만 3616건으로 약 5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축산 악취 민원은 비중이 가장 높다. 2020년 3월 25일부터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배출하는 농가는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런 가축사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 가축 사육은 바닥 깔짚 관리가 더 중요하게 됐다. 현재 한우 및 육우를 사육하는 우사·계사에서의 바닥 관리는 대한민국 축산업이 직면한 큰 문제 가운데 하나다. 지금까지 깔짚으로 톱밥과 왕겨 등을 사용해 왔으나, 가격 경쟁력 악화와 악취 발생 및 퇴비 부숙도 불량 등의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대체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에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케이아그로에 이전한 기술은 '바이오차 활용 육계사 전용 깔짚 제조 방법 및 활용 기술'의 후속 기술이다. 이는 바이오차를 활용해 혼합깔짚을 제조하고 우사·계사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이다. 축사에서 악취저감 효율은 기존 깔짚 대비 55% 이상 증가시켰고, 퇴비화 시 부 숙기간은 기존 깔짚 대비 27%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앞으로 기존 톱밥과 왕겨를 대체해 축사 깔짚 시장을 리드할 수 있어 케이아그로 기술과 접목하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 강필순 센터장은 "최근 바이오차 관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특히 비료와 농자재 중심으로 다양한 농산업 분야로 확대해가는 추세"라면서 "이번 기술 이전으로 축사 현안 해결, 탄소중립 실현, 축산분뇨에 의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일 뿐 아니라, 동시에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서동철 교수 연구팀은 2021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현안대응 산업화기술개발사업으로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 발생 바이오차를 이용한 고기능성 축사바닦 발효깔짚 소재 개발 및 실용화' 과제를 2023년 말까지 수행했다. 이 연구 과제를 통해 현재 우사·계사에 사용되는 바닥 깔짚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친환경적 바닥 깔짚 소재를 개발해 축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했다. 경상국립대 서동철 교수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축사 현안과 축산분뇨에 의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1 16:05: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현대약품, 흑자전환 이어 '연구개발' 가속화

현대약품이 흑자전환을 기록한 데 이어 신약 연구개발, 품목 허가 승인,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2023년도 매출액은 1807억6265만원으로 전년 대비 11.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2%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에서 66억2156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같은 호실적으로 이익 개선에 성공한 현대약품은 신약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약품은 최근 비만 치료제로 확장 가능한 당뇨병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대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HD-6277'은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D-6277의 임상 2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기도 했다. 임상 1상은 유럽에서 완료했다. 국내 임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 HD-6277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GPR40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제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이다. 현대약품은 HD-6277가 저혈당 등 부작용은 낮으면서, 1일 1회 복용으로 뛰어난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 현대약품은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 기능 개선제인 '니세린정30㎎'의 품목 허가도 승인받았다. 니세린정30㎎에 함유된 니세르골린 성분은 치매 증후군의 일차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기존 뇌기능 개선제들이 잇따라 급여·임상 재평가를 통한 급여 축소·삭제로 사실상 퇴출 수준에 접어든 상황"이라며 "니세린정 품목 허가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치매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도네페질의 신규 제형 '하이페질산', 초회 복용 안전성과 내약성 개선을 위한 저함량 제제인 '하이페질정3㎎'을 발매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약품의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은 미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진출했다. 중국에 이어 글로벌 뷰티 시장을 본격화한 것이다. 특히 마이녹셀은 지난 2023년 9월 중국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5000개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신약 개발을 비롯해 화장품 사업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1 16:04:2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 혼잡 해소 대책 시행

서울시가 인파 밀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주요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해 정류소를 신설하고 계도요원을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대안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교통섬 형태로 버스 승·하차 가능 면적이 160㎡에 불과하나 광역버스 노선은 28개에 달하는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경기도, 중구청과 협의해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 건너편에 가로변 정류소(가칭 명동성당 정류소)를 새롭게 만들고, 광역버스 노선 10개를 분산 배치해 인파 밀집도를 완화할 예정이다. 관계기관 협의와 2주간의 대시민 홍보기간을 거쳐 내달까지 정류소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변 정류소와 접한 차도는 현재도 안전지대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어 버스 정차에 따른 도로 혼잡 심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남대문세무서, 서울백병원' 정류소에 투입되는 계도요원 2명은 승차질서 관리, 차도 승차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 임무를 맡는다. 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운수업체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강남역, 사당역 등 주요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관리를 위한 정류소 용량 증설, 광역버스 노선 조정, 지역 대중교통과의 환승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1 16:00:1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