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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국내 겨울 테마 여행 상품 선봬

오대산 눈꽃 세상 여행, 청양 알프스 여행 등 교원투어가 새해를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이 떠나기 좋은 국내 겨울 테마 여행 상품을 내놨다. 8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대표적인 상품으로 '오대산 눈꽃 세상 여행'이 있다. 이 상품은 상고대와 설경을 뽐내는 강원도에서 겨울 눈꽃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구성돼 있어 느긋하게 강원도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설경 명소로 손꼽히는 대관령 양떼목장 방문 일정도 포함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양떼목장에서 대관령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한 축사에서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여행지와 계절에 걸맞은 식사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점심에는 강원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황탯국 정식을 맛볼 수 있다. '청양 알프스 여행'은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얼음 분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축제장에서 얼음 분수를 비롯해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빙어 낚시와 얼음썰매, 눈썰매 체험도 가능하다. 교원투어 여행다움 관계자는 "겨울철에 가족 단위 고객이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눈과 얼음을 테마로 한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여행다움을 통해 국내 겨울 여행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다움은 '여행을 여행답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큐레이션 여행 ▲최고의 스토리텔러 ▲문화가 있는 여행이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살린 테마 여행을 선보이고 있다.

2024-01-08 09:22: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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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박물관, 소장유물 2건 문화재 신규 지정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8일 소장 유물인 『입학도설(入學圖說)』과 『맹자언해(孟子諺解)』가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입학도설』은 고려말·조선초 문신이자 학자 권근(權近, 1352~1409)이 저술한 책으로 성리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이며,『맹자언해』는 1590년 교정청(校正廳)에서 편집·간행한 언해본(諺解本)으로 금속활자인 을해자체경서자로 간행됐으며, 한자음에 방점이 있고 언해문의 'ㅿ'와 'ㆁ' 표기를 보여주는 국내 마지막 문헌이다. 두 문헌 모두 의성김씨 남악종가에서 기탁한 자료로, 남악종가 고문헌은 2019년 『금곡서당 창립회문(金谷書堂 創立回文)』등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醴泉 南嶽宗家 所藏 典籍)> 8종 14책이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으며, 『입학도설(入學圖說)』과 『맹자언해(孟子諺解)』가 추가되면서 총 10종 16책이 도 유형문화재가 됐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도 유형문화재 지정은 『입학도설』과 『맹자언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며 "빠른 시일내 두 문헌을 연구, 전시 및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수장고 증축 사업의 사전평가를 통과해 소장 유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예천 지역 문화재의 전승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대회개최, 학술총서발간, 지정문화재 신청 등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08 09:11:1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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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웅을 기억하고 정신을 잇는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고,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수많은 장병이 헌신한 호국보훈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는 정전 70주년이자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해로써 호국보훈인물을 선양하고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도는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 영웅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자 '23.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백선엽 장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동상 건립을 추진했다. 백선엽 장군은 칠곡 다부동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둬 패배 일로를 걷고 있던 6.25 한국전쟁 전세를 뒤집는 데 공을 세웠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한·미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를 고문으로 한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22.12.21.)돼 총사업비 5.8억원(국비 1.5, 도비 1, 성금 3.3)으로 제작·설치됐다. 국민성금은 모금 2개월 만에 4335명(1인당 1만원 이상)이 참여해 목표액(2.5억)을 달성할 정도로 동상 제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뜨거웠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은 '2017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을 바르게 평가하고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해 민간이 주체가 되어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하고,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국내 최고 조각가인 김영원 작가에게 의뢰해 제작됐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후손들이 알도록 하고 좌우를 떠나 서로를 인정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로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경북 칠곡군에 안착하게 됐다. 그 결과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트루먼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의 방문객은 급격히 증가했다. '2023년 8월 한 달 동안 5만 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2022년 8월 1만 2여 000명과 비교해 4배가 넘고, 한 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3만 7000여 명과 비교해도 43%가 넘는 수치다. 9월 6만 5000여 명, 11월 7만 5000여 명 등으로 방문객 수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 장소이자 구국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부동전적기념관 일대에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백선엽 장군 기념관, 다부동 전투스포츠센터, 피난 땅굴 등 추모시설에 놀이·체험시설을 추가해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차별된 호국보훈시설을 만들고, 유학산 일대에는 유해 발굴 지점을 정비하고 야외 체험 공간(방공호·서바이벌 게임장), 호국 둘레길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의 '낙동강 호국벨트화 사업 확대 계획'에 발맞춰 칠곡~군위~영천~경주~포항~영덕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에 각각 설치돼 운영 중인 호국보훈시설을 통합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한 '경북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강화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2022. 1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의 관리·운영권을, '2023. 7월에는 경주 통일전의 관리·운영권을 이관받아 경북의 호국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시설인 경주 통일전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도내 호국보훈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가칭)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 현충시설로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국문화 확산을 위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정전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 각종 보훈기념일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했으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실천에도 앞장섰다. 올해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했으며 광복회 행사용 의복, 장례의전선양단 차량 등을 지원하고, 해외참전유공자 초청 학술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섬김의 호국보훈 정책을 추진해 경북을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8 08:51:0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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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VI 디자인 공개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통합 VI(Visual Identity)을 제작해 디자인을 공개했다. VI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는 응용시스템을 말한다.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미국의 아이러브뉴욕(I♥NY)이 대표적이다. 안동시의 통합 VI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고장이란 특성을 살린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했다. 국문형은 안동이란 한글 초성'ㅇ, ㄷ'과 한글 종성'ㄴ, ㅇ'을 메인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역사문화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영문형 비주얼로고는 양쪽의 'N'을 '날개'로 형상화해 세계유산도시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표현했으며 'DO'에 포인트를 주어 안동의 미래 지향성과 생동감을 담았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도산서원, 안동소주, 안동찜닭 등 비주얼 아이콘 10종도 마련했다. 국·영문형 비주얼 로고와 일관된 톤앤매너(Tone&Manner)를 유지하며 안동의 다양한 자산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메인 색상인 블루와 레드컬러의 연결과 조화로 안동의 대표 유·무형 자산을 형상화했다. 안동의 문화, 정신, 자산 등의 정체성을 담아낸 비주얼 모자이크 패턴 3가지도 마련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탈춤과 춤사위의 유려한 선, 즐거움 등을 기존 관광브랜드인 'SMILE FOREVER ANDONG'과 결합해 표현했다. 또 하나는 안동의 한글 자모음과 옛 한글을 패턴화해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음과 원의 결합으로 안동시민과 관광객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 패턴은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소주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안동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역사문화 관광 요소를 패턴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하회탈 외에 안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부족해 지난해 5월부터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시각화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통합VI 디자인을 확정했다"며 "기존 관광브랜드와 조화롭고,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비주얼 로고와 모자이크 패턴 등이 마련된 만큼 포르투와 뉴욕에 버금가는 관광도시 안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8 08:50: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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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CES 전남관 운영·투자유치 미국 순방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 전남관 운영 참관, 수출용 농수산물 가공식품 공장 투자협약, 의과대학 설립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을 위해 8일 7박9일 일정으로 미국·캐나다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 기간 김영록 지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전남관 운영, 투자유치, 세계 기업과 소통 등 다양한 행보로 전남을 홍보할 계획이다.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다. 김영록 지사는 첫날인 9일 전시회 전남관 개관식에서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미래 산업을 조망하고, 대비한다는 취지로 재생에너지100(RE100)과 넷제로(Net-zero),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등 3대 비전을 선포한다. 이어 전남지역 참가기업 11개사를 방문해 격려하고, 수출기업과 농수산 가공식품 공장 투자유치 협약을 하며, 기업관(기아·존디어·아마존 오토모티브·현대 모빌리티 등)을 참관한다. 10일엔 삼성 SDS, LG CNS 등 국내 대기업 및 존 디어(John Deere), Space Florida, 플러그앤플레이(PNP) 등 글로벌 기업의 CEO와 임원 면담을 통한 상생 및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 세계최대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전남의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는 등 전남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개척에 나선다. 12일엔 뉴욕에서 H마트 본사와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을 할 예정이며, '전라남도의 맛, 남도김치 양념의 현대적인 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미드타운의 플라이트데크(The Flight Deck)에서 남도음식 홍보행사를 펼친다. 15일엔 캐나다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을 방문, 두 대학이 협력해 단일 의과대학을 설립,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한 최고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한다. 김영록 지사는 의과대학 총장을 면담하고 전남도의 의료문제 해소를 위해 의과대학 유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2024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 전남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닌 협업, 네트워킹,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시회 참여 기업과 협약, 네트워킹을 통해 전남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개척하고, 농산물 수출 기반을 세계무대로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업무협업을 통해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8 08:39: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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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우수한 취업·창업 성과를 보이며 인공지능 혁신교육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제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AI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330명을 오는 2월29일까지 모집한다. AI사관학교는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AI사관학교는 지난 2020년 첫 모집 이후 4년간 탄탄한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을 통해 총 916명의 우수 인력을 배출했다. 1~3기 졸업생 중 64%가 취·창업에 성공했고, 4기(2023년)에서는 14명의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조기 취업하는 등 우수한 취·창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끝장개발대회(해커톤), 공모전 우승 등 탁월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AI사관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과 높은 취업률, 전액 무료 운영 등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4기 교육생 1020명 모집에 3205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3~4기 교육생 가운데 비전공자가 70%에 달할 정도로 AI사관학교는 비전공자의 역량 강화에 특화됐다. AI사관학교 5기 교육생은 총 330명을 선발한다.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의 미취업자(취·창업 준비생)로 학력, 전공, 성적, 거주지 등 조건 없이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기초·심화과정 이수(수준별 기초학습 제공), 역량 테스트 등 단계별 선발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5기 교육은 총 10개월간 인공지능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과 프로젝트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과 인프라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AI사관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기술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 중 교과별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교육생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교육(역량 강화학습, 온라인콘텐츠, 동아리·스터디·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교통비, 중식비, 숙박비, 교재 및 학습 콘텐츠 등 교육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를 지원한다. 또 노트북 등 교육 기자재와 인공지능 전문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콘텐츠 및 응시 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5기 교육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트랙 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챗GPT) 과목을 추가하는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맞춘 특화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AI사관학교와 관련된 문의는 교육운영사무국으로, 신청은 인공지능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인공지능사관학교는 비전공자들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게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08 08:3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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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 개발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태홍'은 일반적으로 대봉감으로 불리며 홍시, 반건시로 많이 이용되는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한 대과형 떫은감이다. '갑주백목'은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이나 감의 분류상 불완전 떫은감으로 종자 주변에 과육흑변의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과피에는 흑점이 발생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과육흑변의 경우 미관상 좋지 않아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장기 보관 시 흑점에서부터 곰팡이가 발생해 저장력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태홍'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완전 떫은감으로 과중 280g 정도, 당도 19°Brix,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띠고, 반건시와 홍시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맛과 모양이 뛰어나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갑주백목'에 비해 7일 정도 빨라 이상기후에 의한 만생종 품종의 서리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금동이'등 곶감,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미려','홍아람'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으며, 올해는 씨 없는 감과 수분수 계통도 품종 출원을 앞두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태홍'은 상주감연구소에서 교배를 통해 육성한 최초의 신품종으로, 여러 생리장해를 가진'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량품종이라 매우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주감연구소가 국내 유일의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경쟁력있는 우수 신품종 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08 08:38:03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