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산시, '지방시대 2050 경산 혁신성장 전략' 심포지엄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2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시대 2050 경산 혁신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지역구 윤두현 국회의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부서 및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경산시의 신성장 동력 발굴, SW 인재 양성과 벤처창업 대학도시 육성, 이를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혁신성장 기반 조성 등의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한 기조 강연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지방이 스스로 균형발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는 ▲미래 경산의 신산업 육성전략(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윤칠석 원장) ▲SW인재양성과 벤처창업 대학도시 경산(대구대학교 최병재 부총장) ▲경산시 혁신성장 기반 조성 방안(국토연구원 장철순 명예연구위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수 영남대학교 산학연구부총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경산 혁신 성장 전략에 대한 종합토론은 ▲이문희 경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정우창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하정석 지방시대위원회 전문관 ▲홍운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홍진기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함께 참여해 경산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성장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경산시의 새로운 성장 방향 모색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8 14:58:4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생들, XR 디바이스 콘텐츠 아이디어톤 최우수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한 'XR 디바이스 콘텐츠 아이디어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구미전자정보기술원·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주최로 최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민기·김민지·박서진·이하연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첫 날 아이디어톤에서 멘토링을 기반으로 전국 대학 참가 팀들과 경쟁, 둘째 날 오전 경쟁 PT를 거쳐 최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들은 XR(확장 현실) 기기를 통해 경도 자폐 아동에게 가장 효과적인 ABA(Applied Behavioral Analysis, 응용 행동 분석) 치료를 할 수 있는 작품을 제출했다. 이를 통해 ABA 치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치료 시설에 대한 부담도 줄여 더 많은 경도 자폐 아동들이 ABA 치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도 자폐 아동이 희망을 갖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팀장을 맡은 김민기 학생은 "팀원들 간 협력과 자유로운 피드백, 상호 작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협동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2023학년도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공공사회서비스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와 학과 지원이 있었기에 마음 편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3-12-18 14:58: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어업 지도자 수산물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경남 고성군은 지난 14~16일 제주도 일원에서 관내 대표 5개 분야별 어업지도자로 구성된 15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수산물 소비 경향이 가정 간편식(HMR), 바로 밀키트 제품 등으로 변화하는 데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주력 수산물 생산 및 가공 산업화 우수 사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융복합인증 사업장 견학 등 신(新)수산 기술 정보 교환 ▲온라인 구매 일상화와 가정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른 신시장 개척 및 차세대 유망품목 등 신성장 동력 확보 ▲수산물 신품종 생산을 위한 기술 습득 및 기술 교환 등을 목표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로 개척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째 날에는 서귀포 수협 및 위판장 방문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수산물 판매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수산물의 단순 생산, 판매, 유통이 아닌 고부가가치 상품 창출을 통해 소비 시장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튿날에는 경남수협장간담회에 참석해 고성 지역 수산물을 홍보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상근 군수는 "참가자들에게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변화된 소비 경향에 따른 홍보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 및 소비 확대, 신시장 개척과 차세대 유망 품목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수산물 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8 14:57: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농산물 가격 하락 농가에 2억 3000여만원 지원

의령군이 농산물 시장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적용해 현금 지원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15일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 위원회를 열고 224 농가에 2억 33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지난 2월에는 단감 재배 57농가에 7200만원을 지급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품목이 확대돼 파프리카, 주키니 호박, 양상추, 애호박, 새송이버섯 등 5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금이 결정됐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많이 떨어져 기준가격에도 못 미치는 경우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다. 의령군이 다른 자치단체보다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표준 매뉴얼'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오태완 군수는 '부자농업 1번지' 공약으로 이 사업을 내세우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농가 지급은 의령군이 2023년도 의령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기준가격을 3월 고시하고 농협과 토요애유통를 통해 수매 또는 수탁한 10개 품목(수박, 파프리카, 양상추, 애호박, 쥬키니호박, 옥수수, 양파, 마늘, 새송이버섯, 단감)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주 출하기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0% 미만으로 7일 이상 연속 하락하게 돼 그 차액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지원을 받으려면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어야 하며, 토요애유통 출하농가 및 공선조직과 의령·동부농협 수탁 판매 및 수매를 해야 한다. 오태완 군수는 "농산물은 가격 변동성이 높고 자연재해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어 농가가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했다"며 "농업인들이 가격과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원 대상 품목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4:57: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부지 활용 방안 모색

합천군은 지난 15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가시장상인 및 삼가면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철거부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4년 2월 상설점포건물 철거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삼가시장 상설점포 건물은 건립 46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1977년 4월 20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연면적 866.12㎡에 2층 건물로 총 44개 점포가 있으며, 현재까지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설점포 건물은 노후화로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도시 미관 저해, 시장 활성화 저해 등의 요인으로 삼가면민들의 끊임없는 철거 요구가 있어 온 숙원 사업이다. 이에 합천군은 노후화된 건물의 상태 평가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해 2022년 2월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했으며, 진단 결과 D등급을 판정받았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안전성을 고려해 건물을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2층은 사용을 제한했다. 이동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설점포 건물 철거와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철거 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시장 환경 개선 및 지역 재생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장 상인과 면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14:57: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022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년 안전한국훈련은 영양군-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영양군 문화체육센터 대형화재·인파사고 및 산불 발생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군청 및 유관기관, 민간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에 대해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영양군은 그중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영양군은 2023년 처음 시도된 토론 훈련과 현장훈련의 통합 연계훈련을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통신망 미러링 기능 지원으로 재난안전상황실과 재난현장의 유기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현실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참관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고등학교 밴드부의 직접적인 훈련참여를 이끌어내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발생에도 신속·정확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안전한 영양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훈련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양군은 영양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8 14:57:0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시흥능곡어울림센터에서 안전·보건분야 외부심사위원, 내부심사위원, 본선진출 3개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이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작년 1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질병의 발생 가능성(빈도)과 중대성(강도)을 추정·결정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 실행하는 과정을 말하며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위험성평가의 실시)에 명시되어 있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3개의 부서(그린환경부, 자원순환부, 교통사업부) 발표 및 질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위험성평가의 ▲계획 ▲이행 ▲확인 ▲지속적개선 ▲재해예방 노력 등의 내용을 평가하여 최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그린환경부는 정기·전문가 위험성평가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 개선하였으며 작업 전 회의(TBM 활동)를 통해 수시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의 모든 직원이 안전관리의 주체로서,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대응역량을 향상시켜 안전한 일터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14:56: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농기계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2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주변 3개 마을 15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마을회관 주변에서 실시한다. 영양지역은 지금까지 타 시군과 달리 교통사고율은 낮은 편이었지만 농촌 특성상 고령화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위험성 증가로 도로 횡단 및 보행 수레나 전동휠체어 이동, 도로주행 농기계 운행 시에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안전 사용 및 동절기 관리 방법, 교통사고 위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지도하며 농업용 차량이나 트랙터, 경운기 등 도로주행 농기계와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자전거 등에도 안전 반사 스티커 3종을 부착하고 당일 참석자들에게도 배부한다. 임대농기계 이용률 증가로 이동차량과 농기계의 통행량이 많아지는 영농철과 야간에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위해 대여 농기계와 농가 차량에도 안전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책자를 상시 배부하고 있으며, 임대 농가 안전 수칙 지도를 통해 사고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기계 분야의 전문지식과 정보 전달을 위한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편성하여 안전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18 14:56:2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