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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청소년 4000여명에 코딩 교육·심리 치료 지원

웹젠은 사회공헌 활동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과 '토닥토닥 마음교실'을 통해 올해 4000여 명의 성남지역 청소년에게 코딩 교육 과 심리치료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웹젠이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에는 올 한 해에만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1360명, 성남지역 14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2600명 등 총 3960명의 청소년이 다녀갔다. 이곳에서 성남시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정기적인 코딩 교육 활동과 여름방학 특강교실인 '코-멘트 워크숍', 지역 고등학교의 코딩 동아리와 연계한 '게임 개발 교실' 등 비정기적 활동들이 이뤄졌다. 지난 5월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경기도교육청의 공모사업인 '경기꿈의학교'에 지정되는 한편, 교육과정인 '방과후 아카데미'는 하반기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융합 선도기관'에 선정되어 기업의 지역사회공헌 모범사례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에서는 웹젠 임직원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딩 교육 교실인 'Let's, PLAY 코딩!'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중탑아동가족상담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심리치료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성남시 청소년들에게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지원했다. 웹젠은 사회공헌 활동들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각 연계 기관들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당 사업들을 정비할 계획이다.

2018-12-19 14:59: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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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화웨이 보안 이슈 정면대응…"국제기구 검증 밟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화웨이 통신장비에 대한 보안 우려에 대해 국제 보안 인증을 진행하는 등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가진 최고·최적의 장비를 구축해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케이블TV 사업자 인수 여부를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내기로 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9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보안 문제는 화웨이와 우리가 함께 해결할 문제"라며 "장비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로 기술경쟁력, 장비 품질, 가격 경쟁력을 통합해 선정한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5G 전국망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노키아·에릭슨·화웨이의 장비를 공급받고 있다. 5G용으로 화웨이 장비를 공급받는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하지만 미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장비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화웨이를 배제하자 유럽, 일본 등으로 '화웨이 보이콧'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화웨이 보안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2012년 화웨이 장비가 스파이 활동에 악용될 수 있다는 미국 의회 보고서가 나온 이후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보안 이슈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하현회 부회장은 "이미 지난 11월 스페인 국제 CC인증기관에 화웨이 기지국 코드와 기술 관련 자료를 넘겨 본격적으로 장비 보안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완료된 시점에서 보안 문제 검증이 완벽하게 이뤄지는 것을 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비 보안 문제는 화웨이뿐 아니라 노키아, 에릭슨 등 장비 업체 모두가 완벽하게 검증돼야 할 부분"이라며 "화웨이는 전 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통신 장비를 공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국가에서도 장비 보안 문제가 제기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장고 끝에 화웨이 장비를 선택한 LG유플러스는 이미 롱텀에볼루션(LTE) 도입 당시 화웨이 장비를 들여왔다. 5G의 경우 초기에는 LTE망을 함께 쓰는 NSA 방식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기술 안정성과 빠른 망 구축을 위해 LTE 장비를 공급했던 회사 제품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18일 기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5500대의 5G 기지국을 구축했다. 하 부회장은 "제조사가 3월 말을 목표로 개발 5G 단말 개발 중"이라며 "기지국 구축을 빨리 하고 품질을 안정화해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기를 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CJ헬로 인수·합병(M&A) 추진과 관련해서는 "특정 회사를 제한하지 않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내 결정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기로 했고, 이미 가격 협상이 끝났다는 말이 돌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5G 브랜드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일상을 바꿉니다'로 결정했다. 이날부터 LG유플러스는 TV 광고, 디지털 광고, 각종 프로모션 등 5G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37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5G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90%의 고객이 5G라는 용어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경험이 있지만 5G 특장점을 제대로 모르는 고객은 76%에 달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통신기술의 진보를 앞세우기 보다는 5G로 고객 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2018-12-19 14:38: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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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11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카카오는 자사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로 10년 지속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멜론은 올해 온라인음악서비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해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올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9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으로 25만3209명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표 참여가 이뤄졌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매출, 시장점유율 등 기초조사로 1차 후보를 선별하고 온라인, 모바일 및 유선조사를 통한 전국 소비자 투표를 실시해 부문별 최고지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멜론은 국내 최대 규모인 3300만 명의 회원과 4000만 곡 이상의 음원, 영상 및 어학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차세대 플랫폼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음원 콘텐츠를 앞장서 탑재하면서, 멜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8-12-19 10:37: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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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 생체인증 솔루션 '한컴 패스' FIDO2 인증 획득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시큐어는 자사의 생체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가 'FIDO2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FIDO2는 모바일뿐 아니라 PC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서도 생체인증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 생체인증기술 표준이다. 구글(크롬), MS(엣지), 모질라(파이어폭스)도 FIDO2 인증을 지원하고 있어 웹브라우저 환경에 상관없이 생체인증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한컴시큐어는 2016년 '제큐어패스'로 'FIDO'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달 'FIDO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한컴패스로 서버 인증을 진행, 보안인증 서버 및 인증장치 간의 호환성 검증을 통해 FIDO2 인증을 획득했다. 한컴시큐어는 웹 표준 간편인증 솔루션 '애니핀'과 FIDO2 기술이 적용된 한컴패스 간의 제품연계로 기존의 간편인증 방식에 지문, 음성, 얼굴인식 등의 생체인증을 추가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충족하는 차세대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윤선 한컴시큐어 대표는 "기존 제큐어패스가 보유한 다수의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납품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컴패스의 생체인증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차세대 인증솔루션과 블록체인을 한컴시큐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15:50: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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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사장 "SK브로드밴드 5G 1등 회사 만들겠다"

SK브로드밴드 수장을 겸임하게 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SK브로드밴드를 1등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K텔레콤의 무선망과 SK브로드밴드 유선망의 끊김없는 시너지를 통해 다가오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18일 SK브로드밴드 대표 취임 후 사내 직원들에게 보낸 첫 메시지를 통해 "SK브로드밴드를 5G 시대가 요구하는 방통융합 상품을 제대로 고객에게 통합서비스 할 수 있는 1등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최근 그룹 인사를 통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게 됐다. 5G 시대와 중간지주사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유·무선 사업 영역을 모두 챙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성큼 다가온 5G 시대는 SK텔레콤의 무선망과 SK브로드밴드 유선망의 끊김없는(Seamless) 시너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프라와 프리미엄 콘텐츠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 우리 생존의 기본 전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합 상품·서비스의 경쟁력이 시장의 승패를 좌우하는 시장 변화가 시장과 상품을 동시에 넓힐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IPTV와 OTT 서비스는 5G 시대의 첫 번째 킬러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고, 심리스한 유무선 원 소스 멀티 플랫폼의 경쟁력은 우리의 미디어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홈·소호(SOHO)를 제어하는 것은 홈·소호 시큐리티 시장의 핵심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AI·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이 5G 네트워크에 접목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커넥티드 상품과 콘텐츠로 새로운 시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등하게 소통하고, 협업을 통해 치열하게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통합 상품·서비스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애자일 조직 체계는 상품, 영업, 유통 등 마케팅 전반에 경험이 풍부한 윤원영 총괄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8 15:14: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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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자매결연 마을 꿈나무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 가져

LG유플러스는 성탄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운학1리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가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로 선정해 지원해 온 운학1리 초등학생, 중학생 14명이다. LG유플러스는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위기에 빠진 산타마을을 구하기 위한 음악탐험대의 모험을 담은 어드밴처 뮤지컬 '오페레타 판타지아'를 관람하게 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상징인 'N서울타워'를 찾았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방문해 1층 로비에 마련된 아트&힐링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홈미디어 체험관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임직원 일일산타와 함께 홈미디어 체험관을 깜짝 방문해 운학1리 안충선 이장 및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학용품과 토끼모자 등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오늘 하루가 운학1리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신나는 겨울 나들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학1리와 꾸준히 교류하며 마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운학1리에 ▲LTE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마을회관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제공 ▲농작물 도난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주민문화센터 내 AI스피커, IoT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ICT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올해 11월에는 하현회 부회장이 직접 운학1리 마을축제에 방문해 명예이장 취임식을 갖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18-12-18 15:12: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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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하반기 성과 발표, '투자금 50억원 유치'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세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6개월간 6개 업체가 약 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회사 규모(직원 수)는 30% 성장했다. 구글은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하반기 입주사의 성과를 발표했다. 하반기 6개 입주사는 ▲디자이노블(데이터 기반 패션 비즈니스) ▲아키드로우(인테리어디자인 솔루션) ▲애포샤(데이터처리 가속 솔루션) ▲커먼컴퓨터(AI·블록체인솔루션) ▲하비박스(개인맞춤형 취미 큐레이션 서비스) ▲휴먼스케이프(희귀질환환우 블록체인 커뮤니티)다. 구글에 따르면 입주사들은 금전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도 질적, 양적 성장을 달성했다. 디자이노블은 전세계 패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해 패션 디자이너나 MD 등 패션 업계 종사자가 활용할 수 있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자이노블은 입주 기간 중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AI 패션 상품을 만들었다. 브랜드의 디자인 이미지를 포함해 33만장의 스타일을 학습한 AI가 디자이너에게 수차례 추천하는 과정을 거쳤다. 아키드로우는 3D 공간에서 인테리어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가 최적의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키드로우는 구글 캠퍼스 입주 기간 동안 50개가 넘는 가구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애포샤는 기업이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더 많은 고객의 요청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속 엔진 소프트웨어 앱 OS(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인프라 관련 비용 절감, 데이터 이전 시간 단축이 특징이다. 입주 기간 동안 데이터 처리속도가 5배 상승됐으며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솔루션 대기업과 최종 성능 및 안정성 검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와 해외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커먼컴퓨터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AI에 필요한 리소스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개발사다. AI개발에 필요한 오픈 소스와 오픈 리소스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유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앱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커먼컴퓨터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기업과 대학 연구실 등의 유휴 컴퓨터 자원을 대여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P2P 클라우드를 개발했으며 데모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구글 캠퍼스 입주 기간 동안에는 자체 개발한 오픈소스에서 머신러닝 개발 시간을 30% 단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비박스는 '당신의 취미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취미를 골라주는 서비스다. 하비박스는 현재까지 B2B(기업 간 거래)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총 25만여명이 오프라인 누적체험을 했다. 현재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으로의 확장을 앞두고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난치, 희귀 질환 환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나 연구 기관이 신약개발, 임상실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휴먼스케이프는 올해 하반기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에서 개발한 클레이튼의 첫 의료분야 파트너가 됐으며 내년에는 클레이튼 기반의 실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 헬스케어 분야 투자회사로부터 35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은 "구글의 스타트업 회원사들은 1100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했으며 구글 제품, 네트워크, 노하우를 공유해 더욱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구글은 앞으로도 이들이 글로벌로 나아가고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하반기까지 총 17개의 입주사를 배출한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매년 2회 직접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스타트업은 입주사 전용 사무실을 무료로 제공받는 것은 물론, 전 세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창업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패스포트 프로그램과 구글 직원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외에도 전 세계에서 선발된 구글 직원이 상주하며 각 담당 분야에 대해 집중 멘토링하는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과 육아로 창업의 꿈을 미뤄온 부모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엄마를 위한 캠퍼스'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회원이 소속된 스타트업들은 지난 3년간 1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1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2019년 상반기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의 입주 스타트업은 온라인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최종 합격한 스타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8-12-18 15:11:5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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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인니 유료 웹툰 시장 1위 네오바자르 인수

카카오페이지가 인도네시아 콘텐츠 기업 네오바자르를 인수해 최대 주주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검증된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텐센트와 장기 제휴 관계를 맺고 일본에서 픽코마를 통해 한국 작품을 유통,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져왔다. 이를 발판 삼아 본격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걸고 네오바자르 인수를 결정해 글로벌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년 1월 설립된 네오바자르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웹툰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웹툰, 웹소설 플랫폼인 '웹코믹스'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7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성장해 인니 유료 웹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세계의 황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등 국내 웹툰을 서비스 중이고 수익의 90%를 한국 콘텐츠를 통해 얻고 있을 정도로 이용자 반응도 폭발적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슈퍼IP들을 공격적으로 공급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풍부한 한국 콘텐츠풀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기다리면 무료'와 전문성, 운영 노하우 등을 도입해 한국 콘텐츠의 수익화에 힘쓴다. 2억7000만에 달하는 세계 4위의 인구와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 소비층이 1억명 이상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은 이후 대만,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이번 인수는 해외시장에서 한국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카카오페이지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첫 행보"라며 "네오바자르 인수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로 영역을 확대, 적극적으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고 한국 웹툰의 세계화를 리딩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종합 콘텐츠 서비스를 개시, 비즈니스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누적 매출 1억원 이상 작품 약 960개 보유, 2018년 거래액 2000억원 돌파를 이뤄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해외거래액 200억원을 기록하며 웹툰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2018-12-18 14:51:31 구서윤 기자
SK텔레콤, 서울시와 '티맵택시'로 심야 택시 귀가 돕는다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연말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귀가를 돕기 위해 티맵택시 운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월요일(21·22·24·28·29·31일, 총 6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귀가 수요가 몰리는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종각역에 300대의 티맵택시를 특별 배치해 서울 시내 거리와 목적지에 상관 없는 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시가 지정한 승차대 부근에서 티맵택시 호출 시 가장 가까운 위치의 이벤트 참여 택시가 의무 배차되기 때문에 단거리 콜거부나 승객 골라 태우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 늦은 시간 추운 날씨 속에서 택시를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운행에 나서는 300대의 택시에 대해 탑승 장소에서의 주차 편의 등 각종 행정상의 지원에 나선다. 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이번 티맵택시 이벤트를 통해 올 연말 택시 잡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택시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8 13:59:0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