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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기 영화 VOD 반값으로 보세요"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에서 인기 영화와 어린이용 주문형비디오(VOD)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연말 결산 특별 할인관'에서는 올 한해 U+tv 이용자들이 많이 본 영화를 엄선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신과 함께: 인과 연', '물괴', '명당', '원더풀 고스트', '인크레더블 2', '서치' 등 인기작을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최대 50% 할인해 준다. 최신 영화 VO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TV 쿠폰이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12월 25일까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VOD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영화 관련 레고 세트나 '굿즈'를 증정한다. 디즈니 영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디즈니 해피 뉴 이어 페스티벌'도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운영된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인크레더블 2', '코코',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등 인기 어린이 VOD 소장상품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디즈니랜드 가족 여행권과 케익 교환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12월 20일부터 U+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의 핵심 콘텐츠 '웅진북클럽TV' 내 도서 추천 기능을 추가한다. 이 기능은 화제성이 높거나 시즌에 맞는 주제와 유치원 누리과정 연관 도서 9권을 매주 추천한다. 또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전편과 '헬로 카봇' 시즌6 전편을 국내 최초로 단독 무료 제공한다. 어린이 애니메이션은 U+tv 리모컨의 아이들나라 전용 버튼을 눌러 시청할 수 있다.

2018-12-17 09:33: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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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달라진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 혜택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테마파크, 외식 할인 해택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포인트를 소진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멤버십 포인트는 영화, 편의점, 레스토랑 등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돼 유용하게 쓰이지만 정작 이용자들이 멤버십 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의 멤버십 포인트가 오는 31일 소멸된다. 멤버십 포인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갱신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사에서 지급받은 멤버십 포인트 중 59.3%는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된 것으로 조사됐다. 멤버십 포인트는 월 통신요금 수준에 따라 1년에 4만~12만점 가량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는 것으로 베이커리, 카페, 영화관 등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구입 대금 일부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SK텔레콤의 경우 지난 4월 멤버십 개편을 통해 연간 할인한도를 폐지해 멤버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등급·한도 상관없이 할인을 제공하다 보니 중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만족한다"며 "등급에 따른 할인 혜택 이용 가능 여부 등 복잡한 이용 조건 때문에 멤버십 할인을 쓰지 않던 사람들의 멤버십 사용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괌, 사이판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렌터카를 빌릴 수 있고 하드락카페(괌), 씨그릴(괌), 서프클럽(사이판), 부바검프(사이판) 등 현지 맛집에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괌에서 T로고가 표시된 '미키택시'를 타면 10달러 이상 결제 시 1달러를 깎아준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과 제휴해 해외 항공권 할인 혜택과 숙박 할인도 받을 수 있다. KT는 이달 더블할인 멤버십 혜택으로 버거킹과 뚜레쥬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KT는 매달 고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이달의 '더블할인 스페셜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버거킹에서는 몬스터X·몬스터와퍼주니어·치즈와퍼·불고기와퍼 단품 4종 50% 할인, 뚜레쥬르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겨울방학을 맞아 에버랜드 40% 할인, 롯데월드 55% 할인, 서울랜드 5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U+패밀리샵'에서 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교통카드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2018-12-16 14:16: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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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에 서울 관광정보 탑재

SK텔레콤은 서울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서울의 관광명소 및 이벤트,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 내 서울 명소, 행사, 쇼핑, 음식점 등 5000여 개의 관광정보를 누구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구(NUGU) 스피커를 이용하는 고객이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10곳 알려줘',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자주 찾는 곳은 어디야?', '시티투어버스 코스랑 가격 알려줘' 등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축제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면 관련 정보를 음성 답변을 통해 듣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서울 관광 콘텐츠, 정보 중 원하는 내용을 음성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를 내년 연말까지 음성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체험 행사 등 검색은 물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원스톱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 유닛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6 11:24:25 김나인 기자
SK텔레콤, 자사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 나눈다

SK텔레콤이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개발자, 협력사와 나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준비·정제하고 AI기반의 기술을 개발·상용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지난 2016년 개발 이래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 관리, T맵 데이터 플랫폼, SK 하이닉스의 산업 솔루션과 IBK, 인도 통신사 바르티 에어텔 등 국내외 10여개사에서 활용 중이다. SK텔레콤은 메타트론의 활용방식에 따라 ▲기업의 빅데이터 인프라에 활용되는 '메타트론 어플라이언스(Appliance)' ▲대용량 데이터 분석·시각화를 위한 '메타트론 디스커버리(Discovery)' ▲제조현장에서 이미지 분석을 통해 불량을 검출하는 '메타트론 머신 비전(Machine Vision)' 등 특화된 솔루션으로 개발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메타트론 디스커버리'를 자사의 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에 적용해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구현한 바 있다. 향후 5G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관리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메타트론 디스커버리'는 탱고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되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응답속도가 빠르고 대용량 데이터를 다양하게 시각화 할 수 있어 매일 수천억 건·수십 TB(테라바이트) 용량으로 쌓이는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여준다. 빅데이터, 머신러닝, 데이터 시각화 기술이 융합된 '메타트론 디스커버리'를 활용하면 기업 또는 산업 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고급 분석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져 생산성 및 업무 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제조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메타트론 디스커버리'의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협력사 및 개발자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적인 토대로 제공하고 관련된 자사의 노하우도 사회와 지속 공유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메타트론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 및 개발을 진행하고 다양한 산업의 전문 기업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IoT·데이터 사업단장은 "각 산업의 빅데이터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축적된 대용량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이 필수적이며 특히 제조업 분야 IoT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로그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은 메타트론 디스커버리의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개발자·기업고객과 함께 하는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6 11:22: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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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연말 맞아 ‘나눔 바자회’ 진행

웹젠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계층들을 돕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웹젠의 사내 봉사동호회 '반딧불'은 11일 본사 1층 카페테리아에서 사내 바자회를 시작했다. 바자회는 오는 12월 13일까지 3일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웹젠의 임직원들은 매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나눔 바자회'를 열고 있다. '나눔 바자회'에서는 생활 잡화 등 임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들과 봉사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디퓨저와 향초 등의 수제품이 판매됐다. 웹젠은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단체에 전달해 기부금이 복지단체의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사업 등 지역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은 임직원들과 함께 사내 행사인 '아름다운 경매'의 수익금과 회사의 출연금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전사적인 나눔 및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웹젠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아름다운 경매' 행사를 열어 연말 부금을 마련하는 한편, '토닥토닥 마음교실'·'코딩공작소 with 웹젠' 등의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정비해 내년 추가 사회공헌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2018-12-14 13:19: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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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변경 위메이드, 내년 '미르' IP로 재도약 나선다

위메이드는 내년 '미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미르4', '미르M' 등의 신작 게임을 내년에 출시한다. '엔드림'의 김태곤 상무가 미르 IP를 기반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은 내년 1·4분기 일본과 대만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울러 태국,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정식 출시를 검토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스팀 및 콘솔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상생을 위한 가치 투자도 지속 확대한다. 위메이드는 지난 몇 년간 S급 개발자를 중심으로, 검증된 개발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중대형 개발사에 투자해왔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라이선스 보호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전매그룹'에서 저작권 보호 및 관리, 감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IP 등록 시스템 'IPCI 플랫폼'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중국 내 미르 IP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올 한해 자체 개발 신작을 시장에 선보이고, S급 개발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하는 등 종합 게임사로서 역량을 강화했다"며 "내년에는 새로운 미르와 중국 IP 사업 강화, 그리고 가치투자의 지속 확대해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18-12-13 16:54: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