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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클라우드 UI 도입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수원, 강서, 중부, 세종 SO를 시작으로 적용 SO를 순차적으로 확대, 내달 23일까지 모든 디지털 셋톱박스(STB)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UI 디자인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해 40~50대 이상 고객도 손쉽게 신규 UI에 적응할 수 있다. 메뉴와 카테고리, 콘텐츠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콘텐츠 구매, 시청까지 필요한 리모콘 조작을 최소화하는 UI를 구현했다. 신규 제공되는 키즈 전용 메뉴 '우리아이세상'을 통해 뽀로로 등 인기캐릭터 주문형비디오(VOD)를 간편하게 이용하거나 어린이 놀이 게임, TV동화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서비스 이용 시 느끼는 속도를 향상시켰고, 고사양 셋톱박스의 경우 UI 화질도 풀 고화질(HD) 고해상도로 선명하게 향상했다. 또 메인메뉴 상단에 마이홈, 검색, 설정 기능을 둬 자주 이용하는 기능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개선했다. '마이홈'에서는 이벤트나 고객 혜택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메시지함을 비롯해 최근 시청 리스트, 즐겨찾기, 구매목록, 가입내역, 공지사항 등 서비스 관련사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입내역 내 'TV청구서'를 통해 가입상품내역, 청구요금, 요금납부내역, 서비스이용상세내역 등을 볼 수 있어고, 휴대폰이나 카카오페이를 통해 미납요금을 직접 결제할 수도 있다. 티브로드는 이번 클라우드 UI 도입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추가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커머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 UI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탄력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8 13:53: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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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LG유플러스는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 Lab)과 서울 고속화도로에서 5G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실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5G망과 한양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접목해 서울숲-강변북로-성수대교-올림픽대로-영동대교 인근 약 7㎞의 거리를 25분 동안 주행했다. 이와 함께 주행 영상 실시간 모니터링, 자율주행 관제, 주행 중 5G 미디어 시청 등을 시연했다. 주행 영상 실시간 중계 모니터링은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저지연 영상송신기를 통해 이뤄졌다. 자율주행차에 장착된 2대의 카메라가 주행 영상과 이동 경로 데이터를 촬영하면 영상송신기가 이를 고압축, 저지연으로 한양대 시연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실시간 전송했다. 모니터 화면은 자율주행차의 전후방 영상뿐만 아니라 위치 정보까지 상세하게 나타냈다. 자율주행 관제는 5G망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장애물 회피, 경로 변경을 하며 운행 및 주차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 시연장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활용한 가능한 5G 네트워크 기반의 관제 및 원격제어를 시연하며 운행 환경의 안정성을 알렸다. 또 차량 주변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아 주차장 진입로 차단 등과 같이 새로운 상황을 감지하여 대응하는 과정도 시연했다. 이번 자율주행차는 주행 중 끊김 없는 5G 미디어 시청 환경도 선보였다. 운전자와 승객은 주행 중 대용량 영상 콘텐츠를 지연이나 로딩 없이 실시간으로 이용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한양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 강변북로를 포함 선별된 테스트베드에서 5G 환경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운행과 다이나믹 정밀 지도 정합성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강종오 미래기술담당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실증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통신-자동차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마곡 사이언스파크 주변에서 차량주행 중 5G 환경을 통한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2018-12-18 12:49: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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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주문 시 쿠폰란에 '맛있는행복' 입력하면 주문 금액 1% 자동 기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다음 달 13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맛있는 행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맛있는 행복은 어려운 환경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요기요가 마련한 캠페인이다. 요기요 이용자와 함께 요기요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의 기쁨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다. 캠페인의 기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주문 시 쿠폰란에 맛있는행복을 입력하기만 하면 요기요가 주문 금액의 1%를 적립해 기부한다. 올해는 참여방법을 확대해 요기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캠페인 게시물을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캠페인 콘텐츠를 공유하면, 요기요가 1건당 1000원을 적립 기부해준다.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적립된 전체 기부 금액은 모두 사회적 기업 행복도시락을 통해 도시락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임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한다. 사내 카페 '요기로'에서 임직원들이 구입하는 음료 1잔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행복 도시락을 구입하는데 함께 쓰인다. 마련된 도시락은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배달하며, 맛있는 행복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로 참가해 나눔의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18 09:25: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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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비싼 로밍통화 상식 깼다…음성통화 '무료'

SK텔레콤이 올해 마지막 고객 가치 혁신 카드로 해외 음성로밍 통화 무료를 꺼내들었다. 로밍 서비스 가운데 음성통화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어 '로밍 요금폭탄'을 막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을지로 삼화타워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해외에서 음성로밍 통화를 요금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용자는 데이터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고 'T전화'를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쓰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발신하는 통화와 한국에서 걸려온 통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남호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 로밍사업팀 리더는 "과거에는 요금을 내리거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차원에 머물렀다면 이번에는 서비스 구조를 완전히 바꿨다"며 "해외에서 현지 유심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쓰는 고객들을 로밍에 돌아올 수 있도록 혁신을 했다"고 말했다. 올해 출국자 수는 29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지난해 2700만명에서 1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외 로밍 이용자 수도 증가해 전체 로밍 이용자 수는 연간 1400만명에 이른다.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 통화에 대한 비중도 높다. 다만 로밍 음성통화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카카오톡 등 인터넷전화(mVoIP)를 쓰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런 수요를 겨냥해 이번 요금 혁신을 지난 10개월 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통화에 사용되는 데이터 이용량을 차감하지 않는다. T전화 이용 고객은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전세계 168개 국가에서 본인 전화번호 그대로 국내 이용자 누구와도 무료 통화가 가능해졌다. 로밍 이용자가 T전화를 이용하면 통화 상대방의 가입 통신사도 상관없다. 이는 기존 모바일 메신저나 mVoIP 서비스의 경우 같은 앱 사용자끼리 또는 미리 등록된 사용자끼리 통화할 수 있는 것과 차별화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에서 한국 간 음성통화는 물론, 고객이 현지에서 현지로 발신하는 통화요금도 무료다. 예를 들어 미국 로밍 고객이 T전화로 현지 식당, 숙소에 전화하거나 함께 여행 온 일행과 통화시 발생하는 음성요금도 모두 공짜로 쓸 수 있다.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는 현지 데이터망 이용에 따른 이용료가 부과된다. 종량 데이터 이용 시 일 상한 5000원(패킷당 0.275원)한도 내에서 통화가 가능하다. 로밍 통화 품질도 기존 로밍 대비 평균 20% 향상시켰다. 통화 연결 시간도 평균 5초에서 1초 이내로 80% 이상 단축됐다. 기존 음성 로밍 방식은 해외 데이터망에서 음성망 신호 전환에 걸리는 시간이 길었던 반면 T전화 기반 로밍은 신호 전환 과정을 없앴기 때문이다. 이날 SK텔레콤은 실제 일본에 있는 직원과 통화 연결을 통해 일반 음성로밍 통화와 T전화 음성로밍의 서비스 품질을 비교하는 시연을 했다. 실제 T전화는 일반 로밍 통화에 비해 음질이 더 깔끔하고 지연도 거의 없어 국내 통화와 비슷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음성로밍통화 무료 선언을 통해 박정호 사장이 지난 2월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약속한 8대 고객가치 혁신안을 마무리했다. 박 사장은 그간 약정제도 개편, T플랜, 렌털 서비스, 괌·사이판 패스, 멤버십 개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SK텔레콤 측은 수익성 악화 우려에 대해서는 "이 서비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쓰는 상품이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제를 쓰는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데이터 상품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료 음성로밍을 이용하기 위한 별도 가입 절차는 없다. 이용자는 무료 음성 기능이 추가된 최신 버전의 T전화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하면 된다. 기존T전화 이용 고객은 앱 업데이트를 해서 이용할 수 있다.

2018-12-17 16:33: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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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힐링스낵 브랜드 ‘선데이치즈볼’ 론칭

카카오IX의 카카오프렌즈가 자체 스낵 브랜드 '선데이치즈볼'을 공식 론칭하고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선데이치즈볼은 캐주얼 스낵 4종, 파인 스낵 3종 등 총 7종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 출시됐다. 캐주얼 스낵은 오리지널, 허니버터, 믹스치즈, 칠리 4가지 맛으로 봉지, 틴케이스 패키지 중 용량 및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 뒷면에는 각 맛에 해당되는 '치즈볼 라이언 요정의 시크릿 스토리' 카툰이 인쇄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안쪽에는 스티커도 동봉돼있다. 내용 구성물과 패키지가 일반 제품 대비 고급스러운 파인 스낵은 치즈밤(크림 치즈 슈), 럭키 테일(크림 치즈볼), 치즈 문(크리미 치즈 케이크) 3가지다. 패키지 안에는 각 스낵 종류별 스토리 카툰이 브로슈어 형태로 들어가 있다. 각 제품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1월 중 팝업스토어 형태로 시작하여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선데이치즈볼 굿즈도 공개된다. 25㎝ 치즈볼 라이언 인형을 비롯해 파자마, 티셔츠 등 과자와 함께하면 휴식이 즐거워지는 라운지 웨어 의류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2018-12-17 10:57: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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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 싱가포르로 서비스 확대

패션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를 운영하는 더클로젯컴퍼니가 싱가포르로 서비스 영역을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진출을 시작으로 클로젯셰어는 본격적인 글로벌 패션 공유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선다. 싱가포르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나아가 국가 간 패션 공유도 가능하도록 물류 및 운영 방식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클로젯셰어는 개인이 소유한 옷과 가방을 공유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자유롭게 옷을 빌리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공유하여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월정액 또는 1회권 서비스로 제공된다. 클로젯셰어는 전년대비 패션 공유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성주희 더클로젯컴퍼니 대표는 "싱가포르 이용자들은 한국 패션에 관심이 많을 뿐 아니라 클로젯셰어로의 관심 및 문의가 론칭 전부터 많았다"라며 "앞으로 클로젯셰어에 입점한 한국 디자이너 및 인플루언서 제품을 글로벌로 알리고 공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클로젯컴퍼니는 지난 4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018-12-17 10:47: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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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캐롤 영상 보고 기부까지…LGU+,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는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에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U+아이돌라이브 애플리케이션(앱) 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시청 시 조회수 1건당 후원금 100원이 적립된다. EXID, 청하, 아스트로, 위키미키, 오마이걸, 더보이즈, 라붐, 핫샷, 김동한 등 인기 아이돌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에 참여했다. 한 팀당 후원금 최대 1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영상 시청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긴급구호 아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U+아이돌라이브에서는 31일까지 'JTBC 골든디스크 어워드' 인기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U+아이돌라이브 앱 내 인기투표 1등으로 선정된 아이돌은 내년 1월 5일, 6일 고척 스카이파크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골든디스크 어워드의 'U+아이돌라이브 인기상'을 거머쥐게 된다. 또 골든디스크 어워드 시상식 관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1일까지 연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 회원가입 시 기재하는 '추천인 ID'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00명과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방문 후 '우리매장고객'으로 등록한 고객 500명에게 골든디스크 어워드 시상식 관람 티켓(1인2매)을 증정한다.

2018-12-17 09:34: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