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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더블할인 멤버십 3년 간 2000만건 이상 사용"

KT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9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있는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과 멤버십 고객 1000만 기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스페셜 혜택은 ▲매드포갈릭 40% 할인, ▲기프티쇼 5000원 할인이다. 이와 함께 KT 멤버십 고객 1000만명 기념 감사 이벤트로 '천만해요'를 시행한다. 추첨을 통해 고객 1000명에게 '천만해요' 기프트 박스 5종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 한 달 간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과 KT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 더블할인 멤버십은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으로, 매달 고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이달의 '스페셜 혜택'을 제공한다. KT에 따르면, 더블할인 멤버십은 날짜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해 론칭 후 3년 간 2000만 건 이상 사용됐다. 더블할인 멤버십 이 달의 스페셜 혜택은 매드포갈릭 40% 할인, 기프티쇼 5000원 할인이다. 기프티쇼의 경우 5일부터 30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할인이 가능하다. 상시 혜택으로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 GS 수퍼마켓(현장), GS fresh(온라인) 5만원 결제 시 각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문화혜택 '그레이트컬쳐'는 ▲ 전시 은하철도999-갤럭시 오디세이 50% 할인 ▲ 전시 앨리스 인 원더랜드 60% 할인 ▲ 전시 브릭라이브-부산 시즌1 최대 5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공연, 전시는 1회당 1000포인트만 차감된다. 한편, KT는 KT 멤버십 고객을 위한 음악 축제 '2018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을 15일과 16일 양일간 연다. 박정현, 로이킴,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리사 오노, 실예 네가드 등이 총 12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2018-09-02 11:44: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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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폰 안심케어3 플러스 출시...최장 3년 보장

KT는 9월 1일 휴대폰 분실ㆍ도난ㆍ파손 등의 손실비용을 최장 3년간 보장하는 KT 폰 안심케어3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폰 안심케어는 휴대폰 분실이나 파손 등 사고 발생시 휴대폰 비용 일부를 보상해 주는 서비스다. 2018년 1월 KT가 프리미엄 휴대폰 사용자 대상으로 KT 폰 안심케어3 출시에 이어 폰 안심케어3 플러스를 추가했다. 기존 KT 폰 안심케어3를 가입하고 2년 만료 후 가입 시 1년을 더 보장해 최대 3년까지 보장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의 KT 폰 안심케어3 미가입자도 최초 개통 후 24개월 지나면 본 상품에 가입해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KT는 장기간 휴대폰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KT 폰 안심케어3 플러스를 맞춤형 상품으로 출시했다. 고객 부담을 최소하기 위하여 총 5가지 상품인 ▲플러스 실속(1400원) ▲플러스 파손(1200원) ▲i-플러스 실속(1800원) ▲i-플러스 파손(1600원) ▲플러스 일반(1000원)으로 구성했다.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KT닷컴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영업본부장 편명범 전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폰 안심케어3 플러스는 휴대폰을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고객을 위하여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입장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10:55:0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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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공지능 기반 홈 IoT사업 강화·신시장 창출하기로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김현석 사장이 30일(현지 시간) 독일 IFA 2018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가전혁신 방향에 대해 업계 리더로서 비전을 밝혔다. 김현석 사장은 "CE사업을 통해 축적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빅스비(Bixby)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보다 진화한 홈IoT 서비스를 실현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홈IoT 서비스가 소비자 일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객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개인화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AI센터는 현재 AI가전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음성 외에 표정 등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AI 인터랙션' ▲실시간 영상 인식을 통해 사물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가상이해 기술 ▲서버 연결 없이도 제품 내에서 AI 구현이 가능한 'On-Device AI'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홈IoT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가전 사업부 내 관련 조직을 전사 조직으로 개편하고 홈IoT 사업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근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빌트인 시장 확대가 AI·IoT 기술과 상호 시너지를 일으켜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물산·롯데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협력해 고급 주택단지 대상 최첨단 홈IoT 서비스 시행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국내 출시에 맞춰 소비자 관심이 높은 보안·에너지· 헬스(에어 케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준비하는 등 홈IoT 사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삼성전자는 매우 보수적인 가전 시장에서 특유의 혁신과 도전으로 업계 흐름을 바꿔 왔다"면서 "이 같은 제품들은 첨단 기술뿐 아니라 급변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해석하고 예측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이번 IFA 2018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QLED 8K'TV 역시 AI 기술을 바탕으로 어떤 콘텐츠든 대화면에서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도록 전환해 줌으로써 시장 제약을 극복하고 4K에서 8K로의 전환점을 만든 사례다.더 프레임·QLED·8K·마이크로 LED, 게임용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생활가전부문에'라이프스타일 랩'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소비심리학, 컴퓨터 공학, 기계공학,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폭넓은 시각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연구하고 외부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은 "삼성전자는 자체 역량은 물론 유망 스타트업·외부 연구기관· 이종산업과의 협력을 활성화해 AI관련 생태계를 강화하고 끊임없이 가전의 영역을 재정의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의 솔루션과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018-08-31 10:54:4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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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IoT,5G로 만드는 초연결 시대 리더십 선언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기술이 만드는 초연결 시대에는 사람들의 일상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 될 것이며, 이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 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 개막에 앞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AI·IoT·5G로 만드는 초연결 시대에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현석 사장은 "이 같은 기술이 진정으로 가치를 발휘하려면 사용자는 원하는 것을 대화하듯 말하기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사용상 복잡성이 없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AI 어시스턴트 '빅스비,오픈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중심으로 다양한 파트너사·개발자 들과 에코시스템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이 같은 확실한 전략에 따른 제품군을 선보였다. ▲고화질 8K 시대를 알리는 QLED 8K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 가전 ▲일상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주는 갤럭시 스마트 기기 신제품 등 사용자의 삶을 변화시킬 제품 위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다가올 초대형 스크린 시대를 읽고 이를 위해서는 8K 화질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며 QLED 8K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5형 QLED 8K가 공개됐는데 8K 고해상도와 퀀텀닷 기술로 인해 최대 4천 니트(nit) 밝기, 컬러볼륨 100%의 색재현력 같은 현실감 높은 영상기술을 갖춘 TV임을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사운드바 HW-N950은 하만 카돈과 처음으로 공동 브랜드를 사용해 출시한 제품이다. 4개의 스피커만으로 일반 가정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 스펙인 7.1.4채널을 실현했다. 삼성전자 유럽총괄 영상디스플레이 마케팅 담당 가이 킨넬은 "12년 연속 1위를 하고 있는 삼성 TV의 미션은 미래 TV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라면서 "AI 기반 최고의 화질 기술로 8K TV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식품 주문에서 레시피 추천까지 체계적 식품관리는 물론 AKG 스피커를 적용해 주방에서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빅스비 · 화자인식 기술로 가족 구성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주방을 가족 생활의 허브로 만들어 준다. 각기 다른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2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 쿡 플렉스' 오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 갤럭시탭 S4 등 다양한 갤럭시 스마트 기기들이 가져올 삶의 변화도 소개했다. 저전력 블루투스를 이용해 원격으로 갤럭시노트9을 제어하는 새로운 사용 경험을 강조했다. 별도 액세서리 없이 HDMI 어댑터로 TV나 모니터에 스마트기기를 연결하기만 하면 갤럭시탭 S4와 갤럭시노트9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삼성덱스 서비스도 소개하며 개인 사용자를 넘어서 기업시장에서의 강점도 설명했다. 대용량 배터리와 전용 칩셋으로 사용 시간이 대폭 증가한 갤럭시 워치 신제품은 스트레스 관리, 램(REM) 수면등 정교한 수면 관리, 업계 최다 수준인 39개 종목 운동 관리 등 포괄적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전 세계 미디어·거래선 등 약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2020년까지 3년간 AI와 5G 포함 4대 미래 성장사업에 약 25조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AI 거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반기에는 버라이즌과 미국에서 5G 기반 홈브로드밴드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는 등 업계를 리드하는 행보를 걷고 있다.

2018-08-30 19:12:4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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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모하비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출시... 오픈GL지원

패러렐즈가 맥OS 모하비를 지원하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토리지 절약, 빨라진 시작 시간, 향상된 그래픽이 특징이다. 최신 버전 패러렐즈 툴박스와 패러렐즈 툴박스 포 윈도우도 함께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가상머신은 15~100GB 이상에 달하는 공간을 차지한다. 이 제품은 스토리지 최적화로 많은 디스크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토리지 절약을 제안하는 새로운 디스크 공간 확보 대화 상자로 여러 가상머신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새로운 스냅샷은 최대 15%까지 디스크 공간을 절약한다. 커트 슈무커 수석 디자이너는 "개인적으로 총 27기가에 달하는 절감효과를 보았다. 맥북에어를 사용하게 되면 128 정도인데 2에서 4기가바이트가 절감되는 건 큰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이런 절감효과 때문에 기존 13에서 14로 업그레이드할 충분할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을 통해 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잉크를 활용해 윈도우 문서를 처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편집할 수 있다. 윈도우용 파워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코렐 드로우, 프레시 페인트, 포토샵 등 많은 관련 앱에 압력센서 기능을 지원한다. 커트 슈무커는 맥에 연결된 와콤 태블릿을 사용해 윈도우 앱 안에서도 필압을 인식해 굵고 얇은 선을 그려 시연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에 추가한 기능으로 맥북 터치패드에서 압력센싱을 입력받아 윈도우 앱에서 똑같이 활용하는 방법도 시연했다. 커트 수석디자이너는 "예전 버전에서 게임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면 이번 버전은 캐드캠과 과학 데이터 시각화 앱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은 스케치업 2017/2018, CTVox, DIALux 8 및 오리진랩과 함께 향상된 그래픽을 위한 OpenGL을 지원한다. 사용하지 않는 가상 비디오 메모리는 맥 시스템 메모리로 전환된다. 그래픽용 자동 모드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할 때 작동하도록 허용한다. 따라서 윈도우에서 비디오용 2GB 이상의 맥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관련 기능으로는 최신형 인텔 캐논 레이크 프로세서의 특수기능인 AVX512 지침서 설정 지원을 한다. 오디오와 비디오 인코딩, 인공지능, 3D 모델링, 암호화 및 기타 복잡한 수식 계산 워크로드 아이맥 프로 기준으로 최대 200% 성능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최대 80% 빨라진 애플리케이션 시작, 최대 10% 빨라진 부팅 시간, 최대 30% 빨라진 APFS 파티션에서 일시 중단(suspend), 최대 130% 많아진 공유 카메라의 초당 프레임, 최대 17% 많아진 동시 실행 모드의 초당 프레임도 주요 성능 향상이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터치바 마법사를 통해 사용자는 수천 개의 윈도우용 앱을 터치바에서 사용자 설정하고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다. 터치바 XML 작성을 통해, 사용자는 커스터마이징된 단축키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터치바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는 모하비의 다크모드를 지원하며 윈도우 파일에서 지원되는 훑어보기 기능으로 빠른동작도 보여준다. 추가적인 모하비 기능에 대한 지원은 현재 개발 중으로 모하비의 공개 일정에 맞춰 테스트하고 완성해 공개할 계획이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의 권장 소매 가격는 서브스크립션이 1년에 10만1000원, 영구 라이선스 12만6500원이다. 신규 고객을 위한 패러렐즈 데스크톱 프로 에디션과 비즈니스 에디션 서브스크립션은 1년에 12만6500원이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와 13의 영구 라이선스 고객은 5만9000원으로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영구 라이선스 또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프로 에디션 서브스크립션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2018-08-30 16:29:02 안병도 기자
글로벌 AI 업체들 SK텔레콤 컨퍼런스에 모인다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AI 행사가 국내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AI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AI 컨퍼런스, 'ai.x 2018'을 오는 9월 6일 광진구 소재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ai.x 2018'에는 아마존에서 머신러닝 플랫폼과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브라틴 사하 부사장과 구글 브레인의 연구원 데이빗 하, 영국 케임브릿지 소재 AI 스타트업인 프라울러의 창업자인 김동호 CTO 등이 참석해 자사의 AI 기술 노하우와 미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와 MIT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기술 전문 저널인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선정한 '35세 이하 혁신을 주도하는 35명'에 선정된 존 슐만 등 학계 인사들도 'ai.x'에 참가해 학계의 AI 연구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슐만 연구원은 세계적인 비영리 AI 연구단체인 '오픈 AI' 소속으로, 이번 행사에서 AI 분야의 기술 개발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x 2018'의 기조연설은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맡아 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고 있는 AI의 가치와 미래, 인간과 AI의 공동 진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세계적인 AI 분야 전문가들과 깊은 토의를 통해 AI의 현주소를 제대로 파악하고, 향후 인간 중심의 AI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ai.x'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소속을 초월해 AI 분야 지식 공유와 인적 교류를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16:14:16 김나인 기자
KT스카이라이프, 무궁화 7호 위성으로 국내 최초 초고화질 HD 상용화

KT스카이라이프는 무궁화 7호 위성을 통해 초고화질 다채널 방송서비스 제공과 방송 품질 개선 등 위성방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한 무궁화 7호 위성의 6개 위성방송국에 대한 신규 사용 허가를 지난 20일에 받아 초고화질(UHD) 채널 신규 도입과 기존 고화질(HD) 채널의 화질 개선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에 획득한 6개의 신규 위성방송국과 기존 무궁화 6호 위성의18개 위성방송국을 합해 총 24개의 위성방송국을 운용하게 된다. 새롭게 확보한 무궁화 7호 위성의 6개 위성방송국은 UHD 기준 약 20개 채널을 송출할 수 있는 용량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신규 중계기를 활용해 오는 31일 20개의 주요 HD 채널을 초고화질로 개선(슈퍼 HD)해 상용 송출할 예정이다. 대상 채널은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종편·보도 ▲스포츠·드라마 ▲예능 등 시청자가 즐겨보는 인기채널 중 고화질에 적합한 20개를 선정했다. 기존 및 신규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를 보유한 위성방송 가입자는 추가비용 부담 없이 HD 다채널을 초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이한 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은 "지난 2월 ETRI, 삼성전자와 8K 초고화질(UHD) 실험방송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 등 8K 위성 본 방송을 준비중인 일본과 UH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중국과의 경쟁환경 속에서 국내 UHD 방송 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무궁화 7호 위성을 통한 슈퍼 HD 상용 송출을 계기로 초고화질 방송 인프라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위성방송 품질과 시청환경을 개선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0 16:13: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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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낙동강유역환경청, 민관협력으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구축

KT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이 민관협력으로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두 기관이 구축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공기질 측정기, 미세먼지 상황실(관제센터), 미세먼지 SMS 알림 체계로 구성됐다. 이 시스템은 낙동강 유역과 인근 산업단지의 미세먼지 측정과 대응 그리고 확산 차단을 맡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미세먼지 상황실에서 미세먼지 농도 현황을 상시 확인한다. 측정 수치가 모니터링 기준을 초과하면 담당 공무원이 SMS를 이용해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지방자치단체에 상황을 전달한다. 오염물질 배출 관리가 필요한 것을 같이 알린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지속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행 등의 대응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KT GiGA IoT 사업단 김준근 단장은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여 체계적인 대응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전국 주요 지역에 공기질 측정망을 구축해 국가적인 미세먼지 대응 노력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0 14:46:45 안병도 기자
SK텔레콤, '5G 실감미디어' 국책과제 연구성과 시연

SK텔레콤은 30일 분당사옥에서 개최된 '5G 기반 실감미디어 및 응용서비스' 국책 과제 최종 결과 보고를 통해 주요 성과물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국내 사업자 주도로 5G 시대에 미디어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5G 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SK 텔레콤은 2016년 5월 국내 강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지난 4월까지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이날 최종 연구 성과를 평가 받기 위해 성과물을 공동으로 전시·시연 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연된 기술은 ▲고해상도·저지연 360도 영상전화 ▲UHD 해상도 360도 인코더·디코더 ▲스마트 월·테이블 ▲무안경 입체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 드론 관제 시스템 ▲AI 탁상형 소셜 로봇 등으로 2년간 개발된 통신 · 미디어 분야 총 8가지 기술이다. 이에 더해 SK텔레콤이 지난해 연 '5G 융합 서비스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한 리얼리티 리플렉션, 보이스테크, 빅토리아 프로덕션등 스타트업 3개사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AI 및 AR·VR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5G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감 미디어 관련 총 7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스마트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등 기술은 이미 상용화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5G시대를 맞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사무·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디어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8-30 14:05:0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