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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DR10+ 인증 로고 획득... 고화질 고지 선점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화질 TV 핵심 기술인 'HDR10+' 인증 로고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이다.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한다. 실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특징이 있다. 삼성전자·20세기폭스·파나소닉 3사는 올해 초 HDR10+ 테크놀로지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로고 인증은 미국 전문 인증 기관인 VTM사가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삼성전자 2018년형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 모든 라인업이다. 이번 HDR 10+ 인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 생태계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는 중이다. 필립스 TV를 제조·유통하는 TP비전은 이미 올해 프리미엄 제품군에 HDR10+를 적용했고 내년에는 UHD 모든 라인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영상처리 전문 칩셋 개발사인 V-실리콘은 IFA 2018에서 HDR10+ 데모를 시연할 계획이다.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올해 말부터 일반 가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HDR10+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20세기폭스도 HDR10+가 적용된 콘텐츠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지역 OTT 사업자인 라쿠텐 TV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청자들에게 HDR10+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쿠텐 TV의 글로벌 제품 디렉터인 싯달트 자얀트는 "삼성전자는 라쿠텐 TV의 프리미엄 파트너사로, 향후 HDR10+ 서비스를 통해 양사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HDR10+ 기술을 통해 양질의 홈 시네마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음두찬 상무는 "삼성전자가 HDR10+ 인증 로고를 획득한 것은 초고화질 해상도 경쟁에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라며 "삼성전자의 독보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세계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HDR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15:56:4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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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족 잡아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캐릭터 브랜드인 '라인프렌즈'와 '카카오프렌즈'가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프렌즈는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전 세계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중심 지역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9월 말까지 3달간 운영하는 매장으로 오픈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현지 소비자 1500여 명이 줄을 서 대기했고 오픈 직후에는 1만 5000여 명이 방문해 현지인 및 전 세계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지상 1층에 약 235평 규모로 마련된 스토어에서는 북미 지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와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BT21 등 라인프렌즈 대표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1000여 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인프렌즈는 작년 7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대규모 정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북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작년 12월 뉴욕 타임스스퀘어점에서 세계 최초로 BT21 제품 판매가 진행됐을 당시에는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론칭 당일에만 약 3만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한국, 중국, 홍콩 지역에서 동시에 출시된 BT21 운동화는 출시 1시간 30분 만에 국내 온라인 채널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뉴욕 타임스스퀘어점 오픈 당시 73개였던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스토어 수는 현재 112개(누적 오픈 기준)로 크게 증가했다. 라인프렌즈는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를 교두보로 삼아 미국 내 굴지의 콘텐츠 기업들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등 IP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는 라인프렌즈가 북미권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현지 반응을 살피고 소통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BT21을 탄생시킨 방탄소년단 역시 오는 9월부터 미국 LA, 오클랜드, 시카고 등 북미 주요 지역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북미 시장 내에서 라인프렌즈와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카카오프렌즈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과 성장을 위해 지난달 '카카오 IX(아이엑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시작했다. 첫 성과로 카카오IX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8 LA'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현장에 모인 9만4000여명의 방문객 및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 속 성황리에 마쳤다. 케이콘 2018 LA 내 마련된 카카오프렌즈 부스는 캐릭터 상품을 선호하는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카카오IX 측은 "부스 안에 턱시도를 입은 라이언과 레드카펫을 연상케 하는 포토존을 구성했는데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행사의 공식 후원을 기념해 제작된 '카카오프렌즈 LA 리미티드 에디션'은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또 국내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가 KCON 카카오프렌즈 부스에 깜짝 방문해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카오 IX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카카오프렌즈가 미국 현지에 첫 발을 내딛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카카오프렌즈의 글로벌 로드맵을 그리기 위한 초석이 잘 마련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카카오프렌즈는 단계적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의 해외 진출 로드맵을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IX는 이번 케이콘 LA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온라인몰 오픈도 준비 중이다. 캐릭터 산업의 전망은 밝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월 발표한 ‘2017 콘텐츠산업 통계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5조 510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2012~2016년) 연평균 4.9%씩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애니메이션(10.9%), 캐릭터(9.8%)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8-08-23 15:52: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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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지역채널도 태풍 솔릭 피해 예방에 ‘총력’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 중에 있는 가운데 케이블TV 지역채널이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티브로드, CJ헬로, CMB는 지난 20일과 21일부터 태풍, 호우, 강풍, 침수, 붕괴 등에 대한 '대 시민 예방 안전 방송'에 돌입한 상태라고 23일 밝혔다. 태풍을 제일 먼저 접한 제주방송은 지난 17일부터 태풍경보, 예상경로, 위성사진 등을 통해 특집방송을 편성했다. 태풍이 내륙을 통과하면서 부산지역의 CJ헬로, 현대HCN, 티브로드 등은 해안가 중심의 해일성 태풍피해에 대비한 재난방송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일일 뉴스에 기상특보를 풀타임으로 수시 방영할 계획이다. CJ헬로는 22일 새벽 4시 30분부터 지역 뉴스 특보 생방송을 편성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 방재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 대담을 통해 상황별 대비요령을 전하고 지역 시민 기자들과 협력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피해 현장을 즉각적으로 전하고 있다. 수도권 통과가 예상되는 23일과 24일에는 딜라이브와 티브로드가 각각 태풍의 방향과 성격을 분석할 전문가 생방송 연결과 주민밀집지역의 실시간 현장 연결 등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지역채널 전 직원이 비상체제에 돌입해 재난방송 대비 계획수립 및 업무요령을 통해 실무회의를 거쳐 업무분장을 완료한 상태다. 재난이 발생한 지역은 생방송 현장 연결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재난 전문가들을 스튜디오에 대기시켜 추가 조치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태풍이 잦아드는 24일과 25일 전후에는 피해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특별 재난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해복구상황에 대한 보도와 더블어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국재난구호협회와 함께 지역별 생방송 모금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 재난방송은 방송 플랫폼뿐만 아니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재난 피해 예방부터 발생 후 복구 대책까지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3 15:32: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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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잃어가는 케이블업계, 합종연횡으로 출구 찾을까

유료방송 시장 가입자 포화와 인터넷TV(IPTV)의 성장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케이블 업계가 인수·합병(M&A) 같은 몸집 불리기와 제4이동통신 설립 등 합종연횡을 통해 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23일 유료방송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 1위 사업자 CJ헬로가 3위인 딜라이브 인수를 위한 실사 작업에 들어가며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CJ헬로 관계자는 "유료방송 시장에 M&A 추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며 "딜라이브 인수를 위한 실사 작업에 들어갔고 몸집을 키우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CJ헬로는 딜라이브의 유료 가입자 수와 장비 및 시설 등의 현황을 평가한 뒤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집계를 보면 CJ헬로의 점유율은 13.1%로, KT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에 이은 3위다. 이번 딜라이브 인수에 성공하면 기존 딜라이브의 점유율인 6.54%를 흡수해 약 20%대로 증가해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된다. CJ헬로 관계자는 "딜라이브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가입자가 많아져 송출수수료 협상력이 강화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IPTV와 '규모의 경제' 경쟁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유료방송 시장에서 M&A 추진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간 유료방송 시장에서는 지난 2015년도부터 몸집이 큰 사업자를 대상으로 M&A 추진설이 끊이지 않았다. 앞서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케이블TV 인수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5년에 SK텔레콤의 인수 추진 대상이었던 CJ헬로는 당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불허 결정으로 인수합병이 무산됐지만, 이번 딜라이브 M&A 추진으로 거꾸로 유료방송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도화선으로 올라갔다. M&A뿐 아니라 최근 위기감에 빠진 유료방송 시장은 제4이동통신 진출 등 합종연횡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국내 알뜰폰 1위 사업자이기도 한 CJ헬로는 이번 딜라이브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제4이동통신 진출에 힘을 받게 된다. 케이블방송사업자(SO)들은 지난 4월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참여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케이블방송사업자의 새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그러나 제4이동통신 추진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기존 이동통신 3사와 자금 동원력을 갖출 기업이 참여하지 않았고, 흩어져 있던 사업자들의 의견을 종합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미 5G 주파수 경매가 마무리 돼 후발주자는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는 지적이 나온다. 케이블TV 업계 관계자는 "네 번째 플레이어가 확신도 없는 상황에서 이미 3사로 고착화된 이동통신 시장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다"며 "정부에서 정책적인 지원을 보여주는 등 판을 깔아줘야 사업자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3 15:02: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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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독립냉각 기술 적용한 2019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출시

대유위니아는 오리지널 독립냉각 기능으로 문을 자주 여닫아도 설정한 온도 유지에 유리한 2019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저장실마다 다른 냉각기를 사용하는 딤채의 기술을 한 층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총 18종 26모드의 김치 · 채소 · 과일 · 주류 · 장류 등 다양한 식재료별 맞춤 보관 모드를 탑재했다.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를 메인 컬러로 정했다. 무광과 반광의 두 가지 패턴을 적용해 같은 색상이지만 색다른 느낌을 준다. 룸 별로 냉각기를 달리 사용하는 '오리지널 독립냉각' 기술을 통해 김치 종류별로 원하는 익힘 정도에 따라 보관할 수 있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김장 김치·동치미·무김치 등도 가능하다. 2018년형 모델의 특징인 청국장 등 숙성 기능은 한층 강화됐다. 신제품은 묵은지 발효 숙성을 지원하는데 최적 온도 등의 환경을 제공해 일반김치를 묵은지로 만든다. 또한 소고기와 돼지고기 숙성 모드도 지원한다. 바나나, 아보카도, 레몬, 자몽 등 보관이 까다로운 열대과일 10종의 특별 보관 모드는 냉해나 부패 없이 오랫동안 높은 당도를 유지한다. 바나나는 최대 28일까지 먹기 좋은 상태로 보관하며 당도도 유지된다. 감자, 고구마, 가지 등 채소류 보관 모드, 주류 및 장류, 쌀 보관 모드도 갖췄다. 저장실을 직접 냉각하는 오리지널 땅속냉각, 기계실을 제품 상단으로 위치시켜 최적 보관 온도를 유지하는 오리지널 탑 쿨링 시스템은 전 제품과 같이 그대로 탑재됐다.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춘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됐다. 400리터급 이상 스탠드형 제품에 도어포켓을 추가했다. 병 용기 보관이 수월해져 깔끔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신선 보관실 안쪽에는 냉동육의 빠른 해동을 돕는 '고메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최대 10개의 탈취제를 냉장고 곳곳에 적용해 바깥으로 새어나가는 냄새를 강력하게 잡아주고 독립 냉각을 통해 저장실 간 냄새 섞임을 방지한다. 스탠드형 제품 상단에 설치된 프레시 커버는 도어를 열고 닫을 때 빠져나가기 쉬운 냉기를 막는다. 2019년형 김치냉장고 딤채의 스탠드형 제품은 53종으로 출하가는 180만~440만원이다. 뚜껑형 제품은 30종으로 출하가는 69만~184만원이다. 메탈 미니 김치냉장고 102L 제품 2종은 84만~89만원이며 레트로 미니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5종은 82만~84만원이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춰 김치의 종류별 보관 및 숙성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식재료 보관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김치냉장고 시장의 선두주자인 만큼 한 발 앞서나가는 제품 성능과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판매 성수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14:00:4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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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루이스해밀턴-체리쉬와 호텔과 가구 제어 인공지능 시스템 협력 MOU 체결

KT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을 운영하는 ㈜루이스해밀턴디자인그룹, 모션베드 국내 1위 가구기업인 ㈜체리쉬리빙과 호텔 및 가구 제어시스템의 인공지능 기술 협력 및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EAST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루이스해밀턴디자인그룹 신호경 회장, 체리쉬 유경호 대표 등 3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KT의 기가지니 인공지능 서비스와 루이스 해밀턴의 호텔 제어 시스템, 체리쉬의 객실 내 가구제어 시스템을 융합한 AI 호텔 신규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성인식으로 가구제어까지 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AI 호텔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기가지니에게 "나 잘게"라고 이야기하면 조명뿐 아니라 체리쉬의 모션베드도 설정된 취침모드로 작동된다. 3사는 올해 하반기 오픈 예정인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 부산 광안점에 신규 서비스를 적용하고 점차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3사 협력을 통해 기존의 호텔 기가지니 인공지능 서비스에 가구 제어시스템까지 연동하게 되어 호텔 투숙 고객분들에게 집보다 더 편안하고, 사무실보다 더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루이스해밀턴디자인그룹 신호경 회장은 "국내최초로 IoT 가구가 구비된 인공지능 호텔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이 최고의 부띠크&스마트 호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리쉬 유경호 대표는 "가구업계 최초의 음성인식 가구를 선보인 체리쉬가 가구를 넘어 호텔, 리조트 등의 다양한 공간과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08-23 13:44:30 안병도 기자
이통3사, 19호 태풍 '솔릭' 대비해 24시간 비상 체제 돌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북상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원활한 통신 서비스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 주관으로 비상 상황실을 가동한다. 비상 상황실에는 총 28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24시간 동안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집중 호우에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 철탑 및 안테나 등 통신 시설 4000여 곳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통신 시설이 피해를 입을 경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동기지국 55식, 발전 차량 50대 등 복구 장비를 태풍 예상 경로에 따라 사전 배치했다. KT는 경기도 과천에 종합상황실과 전국 단위 지역 상황실을 운영하며 태풍에 대비해 24시간 실시간 종합상황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회사는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22~24일 전국 2500여명 규모의 인력(협력사 포함)을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 강화한다. 또 태풍으로 인한 통신 시설 피해에 대비한 사전 시설 점검을 완료했고, 피해 예상 지역에 긴급 복구 물자를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통신 시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단계별 긴급복구 및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이에 따른 신속 복구 시행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서울 마곡 사옥에 비상상황실을 마련하고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섰다. 협력사를 포함한 총 2400여명의 직원을 동원해 통신망 피해 발생 시 현장 긴급출동과 복구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또한 우체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우본은 우체국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네트워크, 우체국금융, 우편서비스, 정보보안 등 분야별로 비상대응팀을 가동하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위기경보 해지 시까지 운영된다.

2018-08-23 12:23: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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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오리지널, '권지용 ACT III: M.O.T.T.E' 단독 공개…인간 권지용 담았다

유튜브가 지드래곤의 휴먼 다큐멘터리 '권지용 액트 lll: 모태'를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단독 공개한다. 오는 9월 5일 공개되는 지드래곤의 유튜브 오리지널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케이팝 대표 아이콘 지드래곤이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선보인 솔로 콘서트 '액트 Ⅲ: 모태:진실의 순간'을 보여주며, 빅뱅의 지드래곤이 아닌 인간 권지용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권지용 액트 lll: 모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 무대 밖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특히 무대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는 '스타' 지드래곤의 자신감 넘치고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여리고 고독한 '진짜' 권지용에 주목하며, K-팝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갖고 있는 고뇌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사랑받고 싶어하는 그의 솔직한 모습을 조명했다. '권지용 자체로의 권지용'을 보여주기 위한 지드래곤의 고민이 반영된 '권지용 액트 lll: 모태'는 내달 5일 밤 11시 공개되며,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만 시청 가능하다. 아이돌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뮤지션으로 성공을 거둔 지드래곤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해 유튜브에서 2억40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팬을 보유한 월드 스타답게 조회수 중 88%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유튜브 APAC 오리지널 책임자인 네이딘 질스트라(Nadine Zylstra)는 "지드래곤과 함께 작업한 다큐멘터리를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설렌다"며 "K-팝을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지드래곤의 무대 뒤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전 세계 팬들과 나누는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오리지널을 시청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광고 없이 동영상 재생, 백그라운드·오프라인 재생 같은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오늘 팬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권지용 액트 lll: 모태'의 공식 트레일러는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3 11:16: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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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B-IoT 솔루션 엑시노스 i S111 출시... 완제품 소형화 가능

삼성전자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지원하는 솔루션인 '엑시노스 i S11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NB-IoT 통신을 활용한 제품으로 수도·가스·전기 사용량 검침이나 영유아·애완동물의 위치 등과 같은 데이터를 원거리에서 주고 받는 데 최적화됐다. NB-IoT는 짧은 거리에서 통신하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와 다르다. 기존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하며 통신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전 지역에서 적은 용량의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주고 받는(LPWA) 통신 표준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IoT 제품에 필수적인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자 암호화·복호화 관리 하드웨어인 SSS와 물리적 복제방지 기능인 PUF를 엑시노스 i S111에 탑재했다. 또한 NB-IoT 완제품 소형화를 위해 모뎀, 프로세서, 메모리, GNSS(위성항법장치) 등의 기능을 하나의 칩에 모두 통합했다. 데이터를 송수신하지 않을 때 칩을 수면모드로 전환시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PSM과 eDRX기능이 포함돼 소비자는 AA 건전지 2개로도 NB-IoT 완제품을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S.LSI사업부 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을 통해 많은 기기들이 실내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 될 수 있다"며 "엑시노스 i S111은 뛰어난 보안성과 효율적인 통신능력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발전에 혁신적으로 기여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시노스 i S111은 3GPP 릴리즈14 표준 지원을 통해 다운로드 127Kbps, 업로드 158Kbps까지 구현할 수 있다. 지난해 와이파이 통신 기반 엑시노스 i T200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IoT 전용 칩을 지속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08-23 11:00:06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