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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다문화 인식 개선 나선다…'다가감' 2차 사업 진행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함께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인 '다가감(多加感)'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2012년부터 한국정착과 자녀양육에 도움을 주는 다국어 서적을 지원하거나 다문화가족을 한국역사문화체험행사, 한국요리강습회, 체육대회 등에 초청하는 등 방송권역 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다가감' 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다가감(多加感)'사업은 초·중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으로 전문강사를 파견, 청소년들의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감수성은 다양성 인식, 관용, 공감, 소통, 협력, 반차별, 반편견, 세계시민성 등으로 청소년들이 꼭 갖춰야 할 미래지향적 역량이다. 다문화감수성 함양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집단간 긍정적 상호역량을 강화하고,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키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브로드의 '다가감(多加感)' 1차년도 사업은 서울 3개, 경기 5개 방송권역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10개교(서울 3개교, 경기 7개교), 108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티브로드 서울 권역 내 10개구를 중심으로 학교를 선정, '다가감'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한다. 특히 티브로드 서울권역 내 다문화 학생 다수 거주지역인 서부, 강서, 동부, 중부, 성동광진 교육지원청 산하 학교들이 우선 대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31일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다톡다톡카페에서 고의수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 이종목 티브로드 서울사업부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년도 사업 진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무지개청소년센터 고의수 소장은 " 티브로드의 후원으로 서울 권역내 사업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문화감수성 향상과 세계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1 16:18: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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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보는 ARS' 서비스 시행

KT스카이라이프는 '보는 ARS'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가 선보인 '보는 ARS'는 고객센터 음성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서비스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음성 ARS는 원하는 서비스가 나올 때까지 음성안내를 들어야 했지만 '보는 ARS'는 이러한 고객 불편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는 ARS'를 통해 상담원 연결 없이 고객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확대된다. ▲청구·미납 요금 조회 ▲고장·이전 문의 ▲청구서재발행 ▲이용정지 신청·해제 ▲신용카드 즉납 ▲납부내역 수신 ▲납부계좌 확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신기의 일시적인 장애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위성 방송신호를 직접 재전송하는 기능을 통해 고객 스스로 불편사항 및 고장을 즉시 해결할 수도 있다. '보는 ARS'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가 필요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우 은행, 카드, 보험 등 보는 ARS를 지원하는 공용앱(약 55개)이 하나라도 설치돼 있으면 바로 구동된다. 공용 앱이 없을 경우 '보이는 ARS' 어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아이폰 이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보는 ARS'를 검색하여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보는 ARS' 시행으로 고객센터 이용시간과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고객 편의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센터 통화량의 약 15%를 '보는 ARS'를 통해 소화하고 고객 셀프 처리 서비스율은 약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회사는 8월 중순 경 유료채널과 PPV(Pay Per View, 페이퍼뷰) 관련 기능도 추가해 '보는 ARS' 서비스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8-08-01 14:47: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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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작년보다 순익 40%·매출 17% 상승… 실적이끈 요인은?

애플이 올해 2·4분기 매출 533억 달러(약 59조6000억원), 순익 115억 달러(약 12조86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월31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당 순이익(EPS)은 2.34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분기의 1.67달러와 비교해 무려 40.1%나 상승했다. 미국 월가와 매체의 예상수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매출은 작년 동기 454억 달러보다는 17.4% 늘어났다. 이런 애플의 우수한 실적은 지난주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실적 부진과 사용자 수 감소 발표로 주가가 20% 정도 폭락한 가운데 발표된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애플은 2분기에 413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실적을 이끈 요인은 고가폰 판매 전략이었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은 아이폰을 많이 팔았기 때문에 매출액을 늘릴 수 있었다. 아이폰 평균판매가는 724달러로 집계됐는데 기본 모델이 999달러인 아이폰 X 등 신제품 판매에 힘입은 것으로 해석된다. 제품별로 전년 동기 실적을 비교하면 최근 애플의 판매전략을 알 수 있다. 아이폰은 판매대수가 거의 비슷한데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고가 전략에 힘입어 전체 이익률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판매대수가 약간 늘었지만 매출액은 47억달러로 전년 동기 49억달러보다 약간 줄었다. 시장상황이 안좋아지는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는 고가전략을 펼치지 못하는 상황 때문으로 분석된다. 컴퓨터 제품인 맥은 판매대수가 상당히 줄었지만 매출액 53억달러로 전년 동기 55억달러에서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아이폰과 비슷한 고가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판매대수 자체는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 서비스 부문 매출은 95억 달러로 전년 동기 72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났다. 서비스 부문은 ▲앱스토어 ▲애플페이 ▲아이튠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다. 이 서비스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삼성과의 특허분쟁이 끝나면서 생긴 금액도 여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에서 작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9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지만 이전 분기에 비하면 중국에서의 매출 하락폭이 큰 편이다. 신제품 발매 효과가 떨어지고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상황이 안좋은 영향으로 보인다. 애플은 다음 분기에 600억∼62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뉴스룸에 "역대 최상의 6월 쿼터(6월말 끝나는 분기) 실적을 보고하게 된 것에 흥분된다. 네 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를 이뤘다"면서 "강력한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웨어러블에 추동된 실적이다. 우리 공급라인의 제품과 서비스에 열광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2018-08-01 14:20:20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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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M’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돌파

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M(MapleStory M)' 글로벌 버전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달 26일 대만,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 메이플스토리M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작 메이플스토리가 보유한 글로벌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정식 출시 일주일 만에 다운로드 수 300만을 기록했다. 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M은 7월 31일 기준 싱가포르와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문 매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 3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3, 4위에 올랐다. 넥슨은 이달 10일까지 메이플스토리M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돌파를 기념해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꼬꼬마 유치원 패키지', '주황 경험치 증가권 10개', 'MP 포션(4.0) 300개' 등을 선물한다. 메이플스토리M은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임방식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한 게임이다. 지난 5월 말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 5개국에서 글로벌 소프트론칭을 진행했다.

2018-08-01 14:10: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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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창립 20주년 기념 ‘희망 나눔 바자회’ 열어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희망 나눔 바자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컴투스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내 바자회를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개인 물품 1000여점이 모여 진행됐으며, 의류, 가전제품, 도서, 인테리어 소품 등의 기증품이 모였다.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바자회 이외에도 농구, 다트, 야구 등 다채로운 참여형 기부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 임직원이 직접 구운 붕어빵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붕어빵 타이쿤' 코너도 운영돼 자사의 인기 게임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사내 바자회 및 게임 이벤트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나눔 문화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한나눔에 전액 기부돼 국내외 소외 계층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희망 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와 함께 매 분기마다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전세계 게임 유저와 함께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을 조성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후원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2018-08-01 14:0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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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내벤처 통해 미래 사업가 육성한다

SK하이닉스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하이게러지(HiGarage)에 참여할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게러지는 구성원의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해 명명했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ICT 등 제한은 없다.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도 접수한다. 하이게러지는 8월부터 9월 초까지 지원자 모집을 거친다. 10월까지 사내외 전문가의 심사를 마친 뒤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선정된 구성원은 기존 업무에서 벗어난 별도의 공간에서 벤처 사업화를 준비하며 최대 2억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성공적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외부 벤처 전문가의 컨설팅도 수시로 진행한다. 하이게러지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벤처 기업은 최종적으로 창업과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충분한 사업성을 갖추었다고 판단되어 창업에 나설 경우에는 창업 장려금 또는 지분 투자의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후 일정 기간 내 폐업시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는 경우 SK하이닉스 사업에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회사 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사내 사업화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는 해당 구성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교육 담당 김대영 상무는 "하이게러지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01 12:06:3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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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 인공지능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연구소는 토론토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캐나다는 대학을 중심으로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가 활발하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관련 연구에 투자하고 있어 미래기술 확보에 적합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캐나다의 풍부한 인공지능 연구 인프라와 토론토 대학의 뛰어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 관련한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딥러닝 분야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면서 캐나다 현지의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협력하거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도 검토한다. LG전자는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가 ▲서울 ▲실리콘밸리 ▲방갈로르 ▲모스크바 등에 있는 인공지능 연구 조직과 협력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 CTO부문 산하 소프트웨어센터에 인공지능연구소를 신설하고 음성인식과 영상인식, 생체인식 등의 인식 기술을 비롯해 딥 러닝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기술을 연구하는 중이다. 올해 초에는 실리콘밸리 랩 산하에 인공지능 연구조직인 어드밴스드(Advanced) AI를 신설해 딥 러닝, 미래자동차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메릭 저틀러 총장은 "LG전자와 토론토대학의 산학협력은 향후 인공지능 분야 오픈 이노베이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이번 협력이 원천기술 개발에도 '오픈 파트너십' 전략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1 10:33:2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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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콘텐츠 자회사 포도트리, 카카오페이지로 사명 변경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서비스하는 포도트리가 (주)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강화와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월 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양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IP를 기반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이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인 작품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VOD 사업에도 진출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하나의 IP로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까지 모든 종류의 스토리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 콘텐츠 플랫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웹툰은 세계 최초 웹툰 플랫폼으로 '미생', '이태원 클라쓰' 등 유명 IP를 대량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영화, 드라마, 게임 등2차 IP 사업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두 서비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IP 사업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추진한다. 신규 웹소설, 웹툰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는 것은 물론 소설IP를 웹툰화하는 노블코믹스, 웹툰IP를 영화화하는 무비코믹스, 웹툰IP를 드라마화하는 드라마코믹스 등 스토리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영상화하는 작업을 지속한다. 영상 서비스 출시 이후 마블 등 글로벌 대형 미디어 사업자들과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VOD 분야에서도 현재 서비스 중인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주요국 해외 드라마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로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다져온 카카오페이지는 더 활발한 작품 유통을 통해 북미, 동남아 쪽으로도 유통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2018-08-01 10:27: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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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월 3만원 아끼세요"…LGU+, 'U+ Family 하나카드' 단독 제휴

LG유플러스는 'U+ Family 하나카드'와 단독 제휴를 통해 업계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이날부터 'U+ Family 하나카드'를 발급 받아 통신비를 자동이체 하면 매월 최대 25%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 최대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다르다. 통신비를 제외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는 1만7000원, 70만원 이상이면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말까지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 할인 한도가 각각 2만원, 3만원으로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이번에 선보인 하나카드 단독 제휴·출시로 업계 최대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과 차별화된 제휴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통신비 절감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서비스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할인과 관계 없이 적용된다. 25% 제휴할인은 본인·가족의 통신요금뿐만 아니라 소액결제 및 단말기 비용, IPTV와 인터넷 요금에도 적용 가능하다. 휴대폰을 장기할부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신청 ARS를 통해 할 수 있다.

2018-08-01 09:46: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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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으로 착한 소비 제안한다

SK텔레콤이 8월 'T멤버십'으로 사회적 기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들에게 착한 소비를 제안한다. 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T멤버십은 지난 4월 멤버십 연간 할인한도를 없애고, 매달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T Day'를 도입해 7월 이용자 수 250만명을 돌파했다. T Day는 매달 달력에 T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날짜에 T멤버십 전 고객에게 깜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T Day는 단순한 할인혜택을 넘어 고객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T멤버십 내 T Day이벤트페이지에서 사회적 기업 제품인 천연비누 '엘레멘트' 7종과 '동구밭' 3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SK텔레콤과 제휴 업체들은 고객들이 비누를 구매하면 같은 숫자의 비누를 보육원 등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고객들이 100개의 비누를 사면, 100개를 기부하는 셈이다. SK텔레콤은 'ONE FOR ONE'으로 유명한 '탐스(TOMS)' 슈즈와 같은 매칭 기부 방식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엘레멘트'는 발달장애인들이 일하는 '동구밭'에서 생산한 비누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배송하는 사회적 기업인 '두손컴퍼니'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엘레멘트는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방송인 '알베르토'씨가 이사로 활동 중인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알베르토 씨는 '동구밭'의 성장을 돕기위해 사회적 기업가인 도현명 대표와 디자이너 도혜진 대표 등과 합심해 엘레멘트를 설립했다. 8월 T Day에는 T멤버십에 한정판으로 프랑스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트 '무슈샤'와 '엘레멘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친환경 비누를 선보인다. 한정판 '무슈샤' 비누도 T멤버십으로 구매 시 예술 활동을 하는 취약 아동청소년과 신진예술인에게 같은 방식으로 기부된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T멤버십을 통해 좋은 사회적 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2018-08-01 09:46:1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