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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집AI, 음성명령을 내 맘대로…기능 업데이트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서비스인 'U+우리집AI' 사물인터넷(IoT)을 원하는 이름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쉽게 부르는 IoT ▲내 명령어로 동시에 켜고 끄는 IoT ▲음성제어 가능한 IoT기기 확대 등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의 세 가지 IoT 기능 업데이트를 5일부터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IoT 기기 이름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음성명령 시 "클로바 스위치 켜줘"라는 일반 명칭뿐 아니라 IoT 기기에 이름을 붙여 "클로바 '작은 불' 켜줘"와 같은 지시를 내릴 수 있게 됐다. 장소도 지정하면 "클로바 '아이 방' 불 켜줘"와 같은 음성명령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내가 만든 명령어로 집안 내 여러 IoT기기들을 동시에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클로바 나 잘게"라고 말하면 고객이 설정한 TV(플러그)와 조명(스위치)이 꺼지며 가습기가 작동한다. 여행 시 "클로바, 여행모드"라고 하면 가스밸브, 조명, 가습기, 에어컨 등이 자동으로 잠기고 꺼진다. 이처럼 고객이 정한 이름과 명령어로 IoT기기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U+홈IoT 앱인 'IoT@home(아이오티앳홈)'의 '우리집기기'와 '동시실행' 메뉴에서 등록하면 된다. 그리고 네이버 '클로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U+IoT@home 연결하기'를 하면, 자동으로 등록된 정보가 동기화된다. 아울러 U+우리집AI 스피커와 연동되는 기존 10종의 IoT기기를 멀티탭, 열림감지센서, 선풍기 등을 추가해 총 20종의 IoT기기로 늘렸다. LG유플러스 이재원 홈IoT상품담당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IoT기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고, 고객에게 편리한 스마트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0:32: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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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 개발사 넥슨레드, 개발 전 분야 신입·경력사원 채용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액스(AxE)' 개발사 넥슨레드는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분야에 걸쳐 신입, 경력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합류하는 개발자들은 모바일 MMORPG '액스(AxE)'와 모바일 FPS게임 '스페셜솔져' 등 넥슨레드 대표 타이틀을 서비스하는 라이브개발 부서와 '프로젝트G' 등 신규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프로젝트G'는 '영웅의 군단' 제작진이 주축이 돼 언리얼엔진4로 개발중인 신작으로, 개성 있는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RPG다. 넥슨레드는 채용 공고와 함께 신작 '프로젝트G'의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다. '영웅의 군단'은 2014년 출시, 글로벌 다운로드 500만을 넘긴 흥행작이다. 신입사원은 학점 및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졸업자 또는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은 직무분야별 상세 모집요강에 따라 지원하면 된다. 넥슨레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 받으며, 서류전형과 온라인 테스트,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김대훤 넥슨레드 대표는 "넥슨레드는 모바일에서 FPS, MMORPG까지 여러 장르에 걸쳐 신작과 라이브 개발에 노하우를 쌓아온 스튜디오"라며, "개발자로서 성장과 결과물에 대한 욕심이 있고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8-06-05 14:37: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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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금융 플랫폼 핀크, 바이럴 영상 100만 뷰 돌파

생활 금융 플랫폼 '핀크'는 핀크의 바이럴 영상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핀크에 따르면 지난 1일 선보인 바이럴 영상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핀크 바이럴 영상은 국내외로 유명세를 타며 우리나라에는 '미국춤', '인싸(아웃사이더의 반대말로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을 칭하는 신조어)되는 춤' 등으로 화제를 모은 망치춤과 리듬감 있는 랩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한 번에 사로잡는다. "Hey, what's up!"이라며 시작되는 영상은 "젊을 때 벌어서 놀지, 쓰면 또 들어와 돈이"라는 내용의 랩이 이어진다. 빠른 비트를 타고 쉽게 귀에 들어오는 가사에 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욜로(YOLO)의 삶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소비 행태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랩은 작년 신예 뮤지션으로 크게 주목받은 프리든이 맡았다. 자세한 바이럴 영상 내용은 핀크의 공식 유튜브 계정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기획한 핀크의 마케팅 담당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컬처를 지향하는 2030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댄스와 랩을 가미한 것이 이번 영상의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된 핀크는 나의 소비 내역을 '잘 썼어' 혹은 '괜히 썼어'로 평가할 수 있는 소비평가 기능, 소비 패턴에 따라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저금해주는 이색적인 '습관 저금' 등 누구나 실생활 속에서 자산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AI핀고와의 채팅을 통해 금융 용어를 설명하고 금융 상품을 추천해주는 등 자산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2030 세대에게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2018-06-05 13:01: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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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네트웍스, 암호화폐 ‘식스’ 토큰 5억2000만개 완판

옐로모바일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암호화폐 '식스(SIX)'가 암호화폐공개(ICO)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FSN의 동남아 법인 YDM글로벌은 4일 식스가 퍼블릭 세일 기간 동안 5억2000만개의 토큰 판매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식스는 지난달 1일부터 한달 간 퍼블릭 세일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동안 준비된 5억2000만개 토큰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미 식스 토큰은 퍼블릭 세일에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퍼블릭 프리세일에서 총 1500만 달러(USD)의 소프트캡을 8일 만에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한 이번 퍼블릭 세일에서도 그 여세를 이어 완판 기록을 세웠다. 판매가 완료된 식스 토큰은 오는 6일부터 구매자들에게 배포된다. 식스 토큰은 '식스 월렛' 등을 통해 향후 실제 사용이 가능하며, FSN은 식스네트워크를 실제 광고 거래에 도입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식스의 성공적인 ICO 완료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욱비 유 등 유수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식스네트워크가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4 17:51: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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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게임 '빅매치'…넥슨·웹젠 동시출격

'리니지'와 '검은사막'이 주름잡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상반기 눈에 띄는 대작이 출격한다. 올 상반기 리니지와 검은사막 모바일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성과를 낸 게임이 드문 만큼 이들을 따라잡을 신작이 나올지 업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카이저(KAISER)'와 웹젠의 '뮤 오리진2'이 이날 정면 대결에 나선다. 뮤오리진2는 유명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했다면, 카이저는 새로운 IP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사전 예약 120만명을 돌파한 카이저는 이날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이저는 인기 PC게임 '리니지2'의 개발을 맡았던 채기명 패스파인더에이트 PD가 주축이 돼 지난 3년간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제작한 게임이다. 게임 슬로건은 '세상에 없던 R등급 모바일 MMORPG'다. 부, 명예, 권력을 키워드로 1대1 개인 거래 등 성인만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R등급은 해외에서 18세 이용가 등급을 뜻한다. 어른들을 위한 게임인 셈이다. '1대 1 거래', '장원 쟁탈전' 등의 요소와 풀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1대 1 아이템 거래 기능은 2000년대 PC 온라인 게임에서 주로 사용된 기술로, 국내에서는 처음 모바일게임에 도입했다. 온라인 게임 강자인 넥슨은 모바일 게임 최강자로 불리는 넷마블 등과 비교해 눈에 띄는 모바일 게임이 드물었다. 최근에는 '다크어벤저3', '액스'에 이어 '오버히트' 등으로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올해 1·4분기 매출 중 넥슨의 모바일게임 비중은 16%에 불과해 신작 흥행이 절실한 상황이다. 같은 날 웹젠이 동시에 출시하는 뮤 오리진2는 2015년 출시된 '뮤 오리진'의 후속작으로, 웹젠의 대표 IP로 꼽힌다. 전작인 뮤 오리진은 MMORPG 중에 최초로 출시와 함께 앱마켓 매출 및 인기순위 1위에 올라 모바일 MMORPG의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해에도 누적 게임 다운로드 650만건을 돌파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웹젠의 지난 1·4분기 실적을 이끈 것은 '뮤' IP다. 뮤 IP를 활용한 게임 매출액은 433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79%를 차지한다. 웹젠의 경우 신규 성장 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후속작인 뮤 오리진2는 MMORPG의 특징인 성장과 협력, 대립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특히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활동 서버 밖으로 게임 공간을 넓힌 '어비스'를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독립된 공간인 어비스를 왕복해 다른 서버의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기적각성'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출시된 뮤 오리진2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웹젠 관계자는 "지난달 마무리된 뮤 오리진2 비공개테스트의 참가자들은 설문조사에서 콘텐츠 간의 끊임없는 순환구조와 서버안정성, 사용자환경(UI)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겼다"며 "3일 기준 사전예약 참가자는 165만명을 넘겼다"고 말했다.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다. 넥슨은 카이저의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웹젠은 배우 정상훈을 섭외해 신작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넥슨은 LG전자와 손잡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를 구매하면 25만원 상당의 '한정 카이저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시작했다.

2018-06-04 17:45:51 김나인 기자
SK㈜ C&C 클라우드 제트, 국내 솔루션 업체 SaaS 서비스 확산의 길 열어

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가 국내 솔루션 업체들의 서비스용 소프트웨어(SaaS)서비스 확산의 길을 열고 있다. SK㈜ C&C는 4일, 국내 대표 전략경영·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 기업인 ㈜이즈파크가 자사의 성과관리 솔루션인 '스트래티지게이트'의 SaaS 상품을 클라우드 제트로 구현·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트래티지게이트는 100여곳 이상의 공공과 민간기업 시스템에 구축된 국내의 대표적인 성과관리솔루션 비즈게이트 BSC+의 클라우드 버전이다.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전국 산업단지 소속 기업들은 클라우드로 서비스 된 스트래티지게이트 솔루션 사용 비용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이즈파크는 이번 클라우드 제트 도입을 통해 기존 스트래티지게이트 솔루션 SaaS 서비스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상 글로벌 지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인프라 및 데이터베이스 자원을 구성하는 데 2주가량 소요되는데 클라우드 제트 상에서는 3시간 만에 끝나 서비스 신규 구축·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이즈파크는 기존에 사용하던 외산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제트가 제공하는 국산 DB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 디바스'로 교체한다. 클라우드 제트 디바스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의 '티베로' 등 국산 DB솔루션과 어떤 솔루션과도 자유롭게 융합되는 '마리아 DB' 등 오픈 소스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SaaS형태로 제공하는데, 기존 솔루션 이용 대비 약 60%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즈파크는 클라우드 제트 도입과 함께 스트래티지게이트 SaaS 서비스의 국내 확산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18-06-04 16:55: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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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환경 지키기 나서는 SK텔레콤…쿡스토브 5만4000대 보급

SK텔레콤은 4일 미얀마 현지에서 NGO 단체인 기후변화센터, 미얀마 환경부와 협력식을 갖고, 미얀마 환경오염 개선 및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쿡스토브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쿡스토브란, 시멘트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다. 열효율을 증가시켜 탄소배출량과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하는데 효과적이다. 미얀마는 독일 민간 환경단체인 저먼워치가 발표한 '2016년 기후위험지수'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 2위'로 선정될 만큼 가뭄과 홍수가 번갈아 오는 이상기후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얀마 중북부에 위치한 건조지역은 극심한 대기오염과 사막화 등으로 주민들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얀마 건조지역에 5만4000대의 쿡스토브를 보급한다. 현지 주민들은 쿡스토브 사용을 통해 조리 시 열효율 증가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게 돼 연간 약 10.6만톤 상당의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쿡스토브 사용으로 하루 6시간 이상 걸리던 조리시간이 4시간 내외로 단축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가사노동 환경 개선은 물론 조리과정 중에 발생되는 분진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쿡스토브 제작도 현지에서 진행된다.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이번 협력식에는 김정수 SK텔레콤 오픈콜라보 기획그룹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은 물론 우 오 윈(U Ohn Win) 미얀마 환경부 장관, 쏘 미앗 마오(Zaw Myint Maung) 만달레이 주정부 주지사 등 미얀마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유엔에서 개발한 온실가스 감축제도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모델로 추진된다. 기후변화센터는 사업개발 역할을 맡고 SK텔레콤 및 한국전력, 남동발전, 삼표 등이 투자기업으로 참여한다. 투자비용은 CDM 모델에 따라 감축된 탄소배출량의 일정 부분을 상정, 탄소배출권 형태로 충당된다. CDM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개발한 온실가스 감축제도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술적?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량의 일정 부분에 해당하는 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얀마 정부와 지속 협력해 장기적인 쿡스토브 보급 계획을 추진하고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등 미얀마와 주거환경이 비슷한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정수 오픈콜라보 기획그룹장은 "미얀마의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6:12: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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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블록체인 기반 디지털금융 플랫폼 공개, 본격 사업 추진

삼성SDS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금융 플랫폼 '넥스파이낸스(Nexfinance)'를 공개하고 디지털금융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4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미디어데이'를 통해 "수년동안 금융회사 일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권 디지털금융전략팀장, 박재현 디지털플랫폼팀장, 유홍준 금융사업부장(부사장)이 넥스파이낸스의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삼성SDS 디지털금융의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넥스파이낸스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PA) 같은 첨단 IT를 적용한 디지털금융 플랫폼이다. 삼성SDS가 검증하고 적용한 여러 혁신기술과 사례가 접목된 결과물인 셈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금융 컨시어지 ▲디지털 아이덴티티 ▲AI 가상비서 ▲보험금 자동청구 ▲디지털페이먼트가 있다. 금융컨시어지는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금융자산관리 서비스다. 개인별 맞춤으로 완결형의 금융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블록체인 대화형 AI, 분석형 AI, IPA를 연계했다. 고객이 동의한다면 산재돼 있는 금융거래 정보들을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모아서 고객에게 통합된 정보로 제공한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금융상품을 추천할 수 있고, 인공지능 챗봇을 통한 상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고객이 상품 가입을 원하면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서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가입까지 완결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증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정보의 안전한 공유·활용 체계를 구성해 통합 본인 인증, 통합 로그인, 전자서명 등을 통한 편리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할 수 있다. 이 모델을 확장하면 병원과 같은 의료서비스, 민원24 같은 공공서비스, 지마켓 같은 생활형 서비스까지 개인을 둘러싼 모든 거래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AI 가상비서와 보험금자동청구는 금융기관의 업무를 자동화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금 자동청구 과정을 거치면 지금과 같은 복잡한 단계가 두 단계로 바뀐다. 고객이 보험금을 자동청구하고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 접수만 하면 추가적인 서류 없이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렇게 제공된 정보는 암호화돼서 보험사만이 해제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에 활용한다. 디지털 페이먼트는 블록체인을 적용한 디지털 지급·결제 수단으로 사용자의 충전, 전환, 적립, 송금, 결제, 출금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타 포인트를 전환하거나, 실물화폐와 연계해서 충전할 수 있으며 친구에게 보내거나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다. 삼성SDS 유홍준 부사장은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신기술을 접목한 넥스파이낸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준비하는 금융기관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해외 시장에 대한 부분도 모색할 것"이라며 디지털 금융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삼성카드 블록체인 사용자 인증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최근 생명보험협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06-04 16:03: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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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넷, 클라우드 기반 간편 인증서서비스 '이지싸인' 특허

티모넷은 클라우드에서 공인인증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지싸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토큰은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인증서 서비스다. 인증서를 휴대형 보안토큰이나 이동식 매체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검증된 서비스 사업자(공인인증기관)의 서버와 HSM에 저장해 놓고, 사용 시에 서버로 전자서명을 요청해 HSM내부에서 개인키를 이용해 전자서명이 이뤄지게 된다. 티모넷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기존 경쟁사들의 유사 서비스보다 기술적 우위까지 점하게 됐다"며 "인증서 이용서비스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업진행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모넷은 이지싸인 서비스의 생체인증을 이용한 본인확인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의 대형 업체들이 점유하고 있는 간편로그인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전자서명법 개정을 통해 다양한 인증방법이 시장에서 공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생체인증, 모바일 등과 같은 다양한 융합기술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티모넷은 이번 특허 취득을 기념해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이지싸인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이용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개인은 프로모션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8-06-04 15:55:5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