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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유료방송 재송신료(CPS) 힘겨루기…가이드라인 해법 될까?

방송통신위원회가 금주 중 '재송신 가이드라인'을 공개키로 한 가운데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 사업자 간 첨예한 갈등을 해소할 실효성 있는 내용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재송신료(CPS) 협상과 관련, 지상파 방송사가 불공정 행위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CPS를 둘러싼 방송업계의 해묵은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국정감사 기간 동안 지상파와 유료방송 사업자가 간 CPS 문제는 여야 공통 이슈로 다뤄졌다. CPS는 지상파와 유료방송 사업자 갈등을 일으키는 핵심 쟁점이다. CPS는 협상 가이드라인과 대가 산정 기준이 없어 협상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대다수의 유료방송 사업자는 지상파 방송을 재송신하는 대가로 가입자당 280원을 내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은 콘텐츠 제작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해부터 400~430원 수준으로 CPS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CPS 산정 기준을 둘러싼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 사업자 간 입장 차이는 극명하게 갈려 법정 갈등까지 비화됐다. 현재까지 50여건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은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유료방송 사업자는 유료방송이 지상파에 공헌한 부분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가입자 수에 대한 기준도 분쟁 사안 중 하나다. 지상파는 TV 단자수를 기준으로 내세우지만, 유료방송 사업자들은 가입 가구수를 기준으로 CPS를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이 문제로 MBC가 KT스카이라이프에 방송공급 중단을 예고해 방송통신위원회가 11월 초까지 방송유지 명령을 내려 가까스로 '블랙아웃' 사태를 막기도 했다. CPS 갈등이 다발적으로 터지자 정부에서도 관련 대책을 한시바삐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방위 국정감사에서도 CPS 문제는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국감에서는 지상파 3사가 유료방송 사업자에 받는 송출료를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갈등이 격화되기도 했다. 지상파는 CPS와 VOD(주문형비디오)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는데, CPS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사업자에 VOD 공급을 중단하려 하는 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새누리당 이은권 의원은 "지상파 3사가 동일한 시기에 거래거부 행위를 하는 것은 법률상 문제 소지가 있어 부당거래에 속한다"며 "방통위의 적극적 사전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8일 지상파 3사가 대전지역 케이블TV 방송사인 CMB와 개별 케이블SO의 VOD 재전송을 중단했다가 12일 공급을 재개하기도 했다. VOD 재전송 중단 문제에 대해서는 인터넷TV(IPTV)는 CPS 일부 협의가 이뤄졌으나 개별 SO는 더 협의가 이뤄져야 하는 실정이다. 방통위 측은 "현재 VOD 공급은 다시 재개 됐고, 가능하면 원만한 협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방통위는 CPS 문제 중재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준비한 '재송신 가이드라인'을 이번 주에 의결할 예정이다. 다만 유료방송 업계에서는 본질적으로 CPS 문제를 해결할 만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유료방송 업계가 아날로그 케이블TV 방송 가입자의 디지털 복지 향상을 위해 내놓은 '8VSB'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8VSB는 셋톱박스 없이도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8VSB를 디지털 방송으로 보고 SO들에게 CPS 정산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간 갈등이 고조돼 왔다. 가이드라인에 강제성이 없어 실질적 효과가 없지 않냐는 업계의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방통위 측은 "집행력에 대한 부분은 가이드라인 자체엔 힘이 없을 수 있지만 방송법상 금지행위의 지침이 될 수는 있다"며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것을 어길 경우 방송법상 제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간접적 힘은 있다"고 설명했다.

2016-10-17 06:00: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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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생중계 시대' 열린다…SKT, 저지연·고화질 VR 생중계 기술 개발

데이터 소모량이 많아 생중계가 어려웠던 고화질 가상현실(VR)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SK 텔레콤은 고품질의 4K VR 생중계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4K영상은 풀 HD(고화질) 영상의 4배 수준의 화소를 갖는 고품질 영상이다. 4K VR 생중계 기술은 360도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영상들을 하나의 VR 영상으로 합성·압축해 사용자의 TV나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VR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연에서 6대의 카메라를 통해 입력된 비디오 영상을 '초저지연 고화질 VR스트리밍 솔루션'을 활용, 4K UHD 영상으로 실시간 합성·압축해 끊김없이 전송하고, 스마트폰으로 내려받는 고화질 VR 생중계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다양한 VR 분야에 접목해 상용화 하고,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멀티미디어 표준 기구인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회의에서 당사 기술 표준화 반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VR영상은 많은 데이터량이 필요해 영상의 해상도를 줄이거나 영상 전체의 품질을 낮추지 않으면 데이터량이 전송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재생 시 끊김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의 시선이 미치는 주시청 영역은 4K 고화질로 시청하고, 시선이 덜 미치는 주변 영역은 풀 HD 일반 화질로 시청하는 '차등 화질'(동적 타일링)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또 사용자의 시선을 트래킹해 시선에 맞게 4K 고화질 영역의 위치를 빠르게 변경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항상 고화질 영역만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4K 고화질로 시청해도 무선 데이터 소모량은 기존 대비 65% 줄어들어 고객의 데이터 이용 부담을 낮추고, 끊김이나 멈춤 현상도 줄어들게 된다.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 박진효 원장은 "이번 VR 생중계 기술은 킬러 컨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VR에 대한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SK텔레콤은 고객 경험과 함께 시청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6 11:02: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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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中·日 통신사와 전략적 제휴 연장…"5G 시대 협력 강화"

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전략적 제휴를 5년 연장한다. 3사간 지속 협력을 통해 5세대(5G) 시대에 동북아의 ICT 리더십 강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KT 등 3사는 지난 14일 부산에서 열린 SCFA(전략적제휴협정) 제 6차 총회에서 협정을 연장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협정이 만료되는 내년 1월을 기점으로 5년 뒤인 2022년까지 중장기적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2011년 KT 주도로 설립된 SCF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다. 3사는 지난 5년간 네트워크기술, 로밍, 앱·콘텐츠, IoT, 마케팅 등에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 상반기에는 5G 주파수 및 표준화 일정에 대해 합의했고, 지난해에는 한중일 3사 VoLTE 로밍 상용 추진 합의를 했다. 세계 최초로 3사간 차세대 와이파이 자동로밍 시연에도 성공했다. KT는 SCFA가 2022년까지 지속되면서 한중일 통신 3사는 기술부터 마케팅까지 폭 넓은 협업을 통해 총 9억명이 넘는 가입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특수'를 적극 활용해 5G를 비롯한 동북아 ICT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SCFA 제 6차 총회에서는 3사는 5G, IoT, 로밍, 앱·콘텐츠, 마케팅 나뉜 5개의 분과별 협업 성과 공유와 전략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KT가 지난 6월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총회에서 제안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 공동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확산 방지 시스템 구축의 초기 단계로 한중일 대표 통신 3사의 협력을 제안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한중일 3사의 5년 협력 연장은 그 동안 동북아 최대 통신 협의체로 자리매김한 SCFA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라며 "차이나모바일, NTT 도코모와의 협력 관계가 고객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5G 협력을 통해 동북아 글로벌 ICT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10-16 11:01: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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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플러스, 스포츠·종교 앱 추가

딜라이브 케이블방송은 자사 OTT(Over The Top)셋탑박스인 '딜라이브 플러스'에 스포TV, BTN불교TV, 마운틴TV, 굿TV 앱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딜라이브 플러스는 OTT셋톱박스로 넷플릭스를 TV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제품이다. 스포TV앱은 국내외 격투기 및 UFC 경기를 비롯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 등 다양한 최신의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운틴TV앱은 시티브레이크, 원더풀 아오모리 트레킹, 아웃도어 스쿨 등 100여 편의 콘텐츠가 있다. 굿TV는 기독교 VOD 설교영상, TV프로그램 등을, 불교방송은 예불 및 교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딜라이브는 또 지난 9월부터 제공되고 있는 무비&드라마 앱에 KBS 드라마를 대거 추가했다. 월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등 국내 드라마 100여 편을 제공한다. '비트벅스', '신나는 축제', '레고 바이오니클', '레고 프렌즈' 등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딜라이브 플러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며 "단순히 드라마, 영화 편수만 늘리는 업데이트가 아닌, 온 가족이 딜라이브 플러스를 즐길 수 있는 딜라이브만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4 15:02: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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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7 중고가 보장·수리비 지원 '프로젝트505' 시행

LG유플러스가 오는 21일 '아이폰7·아이폰7플러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할부금을 지원하고 파손 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인 '프로젝트505'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 505' 일환으로 LG유플러스는 기존 단말 구매 프로그램 'H클럽'에서 파손 보험을 더한 'H+클럽'을 출시한다. H+클럽은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준다. 기기 파손 시에는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해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준다. 파손 보험 혜택은 H+클럽 가입 후 18개월 동안 지원되며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30%가 적용된다. 단, 분실이나 리퍼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출고가가 100만원이고 공시지원금이 10만원인 단말기라면 할부원금은 90만원이 된다. H+클럽의 경우 18개월까지의 할부원금에 대한 고객 부담금은 45만원이 되고 18개월이 된 시점에 45만원을 중고폰 반납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식이다. 또 LG유플러스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이폰 A/S를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U+파손도움 서비스'를 전국 120개 분실파손 A/S전담 매장에서 시행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파손, 고장 시 U+분실파손 전담매장에 방문하면 A/S대행부터 수리비 지원(최대 5만원), 프리미엄 임대폰 무상 대여와 보험 보상 절차까지 받을 수 있다. 수리를 맡긴 고객은 14일 동안 무료로 아이폰6·6S와 같은 프리미엄 임대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수리가 완료되면 매장에 방문해 임대폰을 반납하고 단말기를 수령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신한 제휴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다. 신규 카드는 ▲전월 30만원 사용시 월 1만5000원 ▲전월 70만원 사용시 월 2만원 ▲전월 120만원 사용시 월 2만5000원 할인이 적용돼 24개월간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016-10-14 14:37: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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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이그니션', 서비스 4일 만에 서버 20개 넘겨

웹젠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웹젠은 웹게임 '뮤 이그니션'의 서비스를 시작한지 4일 만인 13일 늘어나는 회원 수용을 위해 20번째 서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평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이번 주말을 넘기면 게임 이용자와 서버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뮤 이그니션은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반영하면서 웹 버전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구축한 게임이다. 중국에서도 '대천사지검'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 4일 동안 뮤 이그니션 회원들의 일평균 접속 시간은 6시간을 넘긴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마야' 서버의 경우 9시간 이상으로 나타났다. 접속시간이 긴 웹게임의 특성상 4일동안 '뮤 이그니션'의 게임회원들은 하루 평균 6시간 넘게 게임에 접속하고 있고,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리는 '마야'서버에서는 평균 9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PC방에서는 접속하면 공격력·방어력·체력 증가 및 경험치 상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은 이용 고객의 10% 이상이 PC방 이용자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웹젠은 뮤 이그니션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게임에 접속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교환권을 제공하고 각 서버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은 회원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6-10-14 13:46:0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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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온TV, ‘연세대학교 교육방송국 YBS’ 채널 오픈

현대 HCN의 무료 N스크린 서비스인 '에브리온TV'는 연세대학교 교육방송국 YBS 채널 (773)을 14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교육방송국 YBS는 연세대학교가 50년간 운영한 국내 최초 대학 방송국이다. 매년 연세대학교 주요행사를 담은 영상과,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교양, 시사, 음악,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다. 에브리온TV가 오픈한 연세대학교 교육방송국 YBS는 교내 소식을 편집 영상으로 전달한다. 연세대학교 교육방송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약 1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내 이슈를 소개하는 '젊은 시사 Y', 대학생의 연애 공감을 담은 '오해의 이해', 매년 열리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정기대항전 '연고전 편파방송' 등이 있다. 에브리온TV는 연세대학교 교육방송국 YBS의 약 70여 편 이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 학기 제작되는 정규 방송들과 신입생들에게 연세대의 문화를 알려주는 'OT 방송제', 연세대학교 야외 방송제인 '대동제 숲 속의 향연', 2016년 열린 연고전 방송인 '연고전 편파방송', 연세대의 정보를 전달하는 '보도 뉴스' 등이 방영된다. 또한, 앞으로 제작될 연세대학교 입시 관련 콘텐츠들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2016-10-14 13:33: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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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자이너윈도로 신진 디자이너 성장 기반 마련

네이버가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꿈의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박은빛, 비키표, 전새미가 오는 19일 국내 최대 패션 행사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네이버가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달 선보인 디자인 창작자 플랫폼 디자이너윈도를 통해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 디자이너 박은빛은 발레에서 영감을 얻은 입체적인 실루엣의컬렉션 '드 레브 지젤(De R?ve, Giselle)'를 선보인다. 런웨이 무대에는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순수회화 작가 순호의 작품이 더해진다. 이어 디자이너 비키표는 타투와 팝아트를 이용해 독특한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컬렉션 '리마인드 오브 메모리즈(Remind of Memories)'를, 디자이너 전새미는 한량을 주제로 활기찬 여성을 자유롭게 표현한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 '70' 한량'('70' HANLYANG')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역량 있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패션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 이용자들도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먼저 네이버는 오는 16일까지 네이버 예약에서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초대권 이벤트를 열고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3인의 런웨이를 관람할 수 있는 1인 2매의 VIP초대권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디자이너윈도에서 디자이너들의 2017 S/S 컬렉션 의상을 미리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22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전 런웨이를 '브이 라이브' 브이 패션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2016-10-14 10:32:52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