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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휴가철 맞아 '펫 IoT' 서비스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가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을 위한 홈 사물인터넷(IoT) 특가 프로모션을 연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2개월간 홈CCTV맘카와 펫스테이션에 함께 가입하는 고객에게 펫스테이션 기기를 1000원(정상가 12만9000원, 선착순 1000대)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펫스테이션은 외출 중 원격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해 반려동물에게 사료를 줄 수 있는 서비스다. 원하는 사료 분량을 실시간 혹은 예약해 제공할 수 있고, 워키토키 기능을 이용해 외출 시에도 애완동물과 교감이 가능하다. 홈CCTV 맘카는 양방형 워키토키 기능을 제공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반려동물을 살펴볼 수 있다.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활용, 반려동물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CCTV맘카는 상품에 따라 월 7000원 또는 월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펫 스테이션은 월 20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온라인숍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홈CCTV와 원격 급식, 반려동물 건강 관리 등의 펫 IoT 서비스뿐 아니라 반려동물 놀이(장난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전영서 H1팀장은 "이번 초특가 프로모션은 많은 반려동물 보유 가정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홈IoT 서비스가 반려동물의 삶도 꼼꼼하게 돌보며 고객의 편리한 일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2 13:5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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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체험하세요"…SKT, 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에 체험 부스 마련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10일 개관한 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에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스마트홈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이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스마트홈 상품은 ▲제습기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밥솥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스위치 등 총 8종이다. 방문객들은 힐스테이트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가전제품을 구동시키거나 조명을 껐다 켜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미세먼지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청정기가 작동하거나 귀가 시 자동으로 난방, 제습기 등이 켜지는 '귀가모드/외출모드' 서비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절감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은 스마트 플러그와 스마트 스위치를, 맞벌이를 하는 젊은 부부의 경우는 외부에서 밥솥이나 공기청정기를 직접 구동할 수 있는 점에 관심을 보이는 등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스마트홈 상품이 다르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사와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12 11:01: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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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쏘시오 셰어링 포털 앱 '쏘시오' 누적 다운로드 60만 돌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다날쏘시오는 셰어링 포털 앱 '쏘시오'가 그랜드 오픈 60일 만에 6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날쏘시오에서 오픈한 셰어링 포털 쏘시오 서비스는 람보르기니, 퀴니무드 등 유모차부터 나인봇, 에너바이크 등 스마트 모빌리티(소형 개인 이동 수단), 명품 가방, 캠핑용품을 마음대로 빌리고 빌려줄 수 있는 공유 포털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다날쏘시오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이 공유된 분야는 '출산·육아'용품이고,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아동용 전동차와 유모차, 전동 휠이다. 6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쏘시오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쏘시오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모든 이용자에게 비타민 음료를 증정한다. 한국카쉐어링과 제휴해 대학생에게는 차량부터 숙소까지 제공하는 '쏘시오 1박 2일 MT' 이벤트를 연다. 공유차 공유 업체인 에어래빗과 함께 웨딩카를 20% 할인된 가격에 공유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달에는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등 다양한 애플 상품으로 구성한 IT 중고상품과 신제품 셰어링 기획전, 서울 지역 빌딩의 빈 공간을 공유하는 기획전도 추진 중이다. 다날쏘시오 관계자는 "지금까지 셰어링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상품을 사용자가 직접 셰어링 할 수 있기 때문에 쏘시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군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공유경제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쏘시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16-06-10 15:31: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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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식도락 여행 떠나볼까" 식신, 제주 맛집지도 공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사용자 리뷰 기반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이 250만 이용자의 리뷰, 검색 등을 활용한 '2016년 제주 맛집 지도'를 10일 공개했다. 식신은 이번 제주맛집지도에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7곳 ▲제주시 ▲우도 ▲함덕·김녕 ▲성산 ▲서귀포시내 ▲모슬포·화순 ▲한림·애월 내 가장 인기 있는 맛집을 선정했다. 제주 맛집 지도에 포함된 음식점으로는 제주도의 대표 음식인 통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는 '춘심이네'부터 쫄깃한 흑돼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흑돈가', 전복돌솥밥으로 유명한 '명진전복', 고기 국수가 별미인 '자매국수'와 '올래국수', 땅콩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하하호호'와 '블랑로쉐'까지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 대거 선정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용 인증샷을 찍기 좋은 맛집들도 새롭게 지도에 이름을 올렸다. 풍광이 좋기로 소문난 한림·애월 지역이 특히 돋보였다. 문어와 전복, 딱새우를 올린 해녀파스타가 인기인 '밥깡패', 빅뱅 지드래곤의 카페로 이름을 알린 '몽상드애월',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애월더선셋' 등이 새롭게 인기를 얻으며 지도에 포함됐다. 식신에서 공개한 2016 제주 맛집 지도는 식신 서비스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신 관계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6-06-10 15:16:36 김나인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동아시아 창조허브 구축 매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미래부에 따르면 제주센터는 지난 1년 간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 비전 달성을 위해 창의적·잠재적 인재발굴, 글로벌 인재의 유입, 자생적 커뮤니티 생성, 개방형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제주를 동아시아 창조허브로 구축하고 있다. 85개의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해 2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402건의 법률·금융(회계)·특허 원스톱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체류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글로벌 인재 87명을 유입, 지역 스타트업과 연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부는 이와 함께 스마트관광 구축을 위한 비콘(위치정보송신기 오픈 플랫폼)을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동문재래시장 등 3개소에 720개를 설치해 공개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관련 분야 스타트업들에게 비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제공해 앱 개발 등 비콘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 개소한 제2센터(전담기업 아모레퍼시픽)는 제주뷰티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K-뷰티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 원물의 가치 부가를 통한 6차 산업화 지원을 위해 푸른콩, 동백, 제주 톳 등 관련 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디자인, 판로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카카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모바일 주문생산 플랫폼(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 기업의 우수제품과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스토리방식의 크라우드 펀딩을 운영, 제주센터가 추천한 스타트업이 자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주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전력, LG 등과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최양희 미래부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임지훈 카카오 대표, 배동현 아모레퍼시픽 대표, 제주혁신센터 보육기업 등 5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최 장관은 "인재가 부족하고 창업여건이 어려운 제주도를 새 인재가 찾는 창조의 섬으로 바꿔 놨다"며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 첨단산업 중심지인 '제주 실리콘 비치'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6-06-10 15:16:11 김나인 기자
정부,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 카드 꺼내나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정부가 휴대폰을 살 때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보조금(지원금) 상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지원금 상한제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선회한 것이기 때문에 업계의 논란이 예상된다. 9일 관계부처,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등은 경기부양 차원에서 지원금 상한을 단말기 출고가 이하로 바꾸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6일 전체 회의에서 해당 고시 개정을 안건으로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금 상한은 국회를 거치지 않고 방통위 고시 개정으로 바꿀 수 있다. 지원금 상한은 지원금을 33만원으로 정한 것으로 현행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핵심이다. 이를 출고가 이하로 수정한다는 것은 사실상 지원금 상한제 폐지를 의미한다. 지난 2014년 10월 단통법과 함께 시행된 지원금 상한제는 출시 후 15개월이 지나지 않는 최신 단말기에 적용됐다. 이동통신사들의 치열한 경쟁에 의해 행해진 '보조금 난립'을 막고자 도입됐다. 지원금 상한제 시행으로 이동통신 시장이 안정됐다는 평도 있지만, 지원금이 줄어들어 휴대폰 값이 비싸졌다는 소비자들의 지적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내수진작이 급한 정부가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한제 폐지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원금 상한제는 법 시행 3년 뒤(2017년 10월)에 자동 일몰된다.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될 경우 1년 이상 앞당겨지는 셈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지원금 상한제 관련 문제는 방통위 소관이기 때문에 답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두 부처 모두 확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아직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간 미래부와 방통위는 단통법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내려가고 이용자 차별이 해소돼 가계 통신비 부담이 완화됐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규제 완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시장 침체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업계는 향후 방통위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지원금 상한제를 폐지하면 통신 시장은 정글로 바뀔 것"이라면서 "국민이 공짜폰이라는 상술에 휘말려서 거액의 통신비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며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2016-06-09 18:15:11 김나인 기자
올해 세계 스마트폰 판매 성장률 7% 전망…지난해 대비 반토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로 들어선 가운데 더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9일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15억대, 성장률은 7%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14.4%의 성장률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다. 지금 추세라면 2020년 스마트폰 판매량이 19억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로베르타 코자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은 더 이상 지난 7년간 달성했던 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스마트폰 성장세가 최고 수준에 달했던 2010년은 무려 73%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북미, 서유럽, 일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숙 시장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90%에 달하고 있다. 이 지역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교체나 업그레이드 빈도 또한 예전만큼 높지 않다. 코자 연구원은 "성숙 시장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용 주기는 2.5년으로 연장되고 있으며, 이러한 양상은 향후 5년 동안은 급격하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숙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스마트폰 업체들의 관심은 인도와 중국에 집중되고 있다. 아네트 짐머만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인도는 최고의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다. 피처폰 판매량은 지난해 1억6700만 대에 달했는데 이는 인도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61%를 차지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올해 인도에서 1억3900만 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되면서, 전년대비 29.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에서 휴대폰의 평균 판매 가격은 여전히 70달러 미만이지만, 120달러 이하 스마트폰은 2016년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지난해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짐머만 연구원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향후 5년 간 기대되는 성장률은 미미하다"며 "인도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유동적인 시장 상황에서 일부 휴대폰 제조사는 시장에서 스스로 물러날 것이고, 다른 한편에선 중국과 인도의 모바일 제조사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와 같은 새로운 주체들이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2018년에는 최소 1개의 새로운 휴대폰 제조업체가 중국 내 상위 5대 스마트폰 브랜드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06-09 18:13: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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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기업용 스마트폰 무전 앱 '라져PTT'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무전통신 사업자인 KT파워텔이 기업용 스마트폰 무전 애플리케이션(앱) 라져(RADGER) PTT를 9일 출시했다. 라져 PTT는 스마트폰 설치만으로 KT파워텔 전용 LTE 무전기 라져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무전 앱 서비스다. 별도의 비용을 들여 업무용 단말기를 구매하고 소지해야 하는 부담 없이 LTE 무전을 사용할 수 있다. 라져 PTT를 이용하면 그룹당 8000명까지 통화가 가능하다. 기존 스마트폰 무전 앱에서는 그룹 통화가 500명까지만 가능했다. 안정적으로 데이터 트래픽 처리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갖춰 대규모 인원과의 동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안심하고 업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 암호 알고리즘인 ARIA 256을 적용해 보안성도 갖췄다. 라져 무전기와 라져 PTT 앱 간의 상호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무전기를 사용하고, 사무실이나 관제센터에서는 앱을 사용해 업무를 공유할 수 있다. KT파워텔은 각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앱과 연동도 가능하도록 무전 API를 지원한다. 물류업의 배차 앱이나 서비스업의 시설 관리 앱 등과 연동해 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문호원 KT파워텔 대표는 "라져 PTT는 기업의 단말기 구매 및 관리 부담을 줄여 주고, 통신 비용까지 절감해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라며 "KT파워텔은 85년 창사 이래 국내 1위 무전통신 사업자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라져 PTT 앱으로 LTE 무전 서비스의 제 2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KT파워텔은 LTE 무전기 라져를 비롯해 이번에 출시한 라져 PTT 앱 등 무전통신과 연계한 다양한 컨버전스 솔루션을 통해 국내 무전 통신 시장에서 LTE 무전의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6-06-09 16:04:0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