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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02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5%로 늘린다 "

"한컴, 202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5%로 늘린다 "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한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워드'를 통합하고 'MS오피스'와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한컴오피스 네오(NEO)'를 27일 출시했다. 한컴은 모바일-웹-PC 연동이 가능한 풀오피스를 요구하는 해외 고객들에 부응하고자 한컴오피스 네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컴오피스 네오는 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를 탑재해 한글과 워드를 통합시킨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스프레스시트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로 구성됐다. MS오피스 포맷과의 호환성이 크게 향상됐다. 새롭게 출시된 한글에서 MS워드 포맷의 문서를 열 경우 '한워드' 프로그램이 자동 작동되며 문서를 변형 없이 보여준다. PDF 파일도 한워드로 변환해 편집이 가능하다. 번역기능도 향상됐다. 한컴오피스 네오는 한 번의 클릭으로 문서 전체를 표, 그래프 등의 서식을 유지하면서 번역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10개 언어가 지원된다. 신소우 한컴인터프리 대표는 "마케팅 집중을 위해 10개 언어만 탑재했다"며 "고객의 요청이 있다면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컴은 이날 한컴오피스 네오 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도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한컴의 세계 오피스 시장 진출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면서도 "MS와 경쟁해 현지 업체가 시장점유율 30%를 유지하는 시장은 한국 뿐"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회장은 "한국에서 한컴의 점유율 30%는 세계시장에서 0.4%"라며 "202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을 5%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시장 점유율 5%는 매출 1조4000억원 정도며 소프트웨어 기업 특성상 순익은 1조2000억원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한컴의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해 "1차로 남미, 중동, 러시아, 중국, 인도 5개 시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5개 국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 회장은 "MS가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통신기업 파이버콤은 한컴 오피스를 사용하곤 네오 출시 전부터 선 계약을 맺었다"며 "세계 시장 도전으로 2020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위권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컴오피스 네오의 전략에 대해 이원필 부사장은 "2000년대에 회사가 많이 힘들었는데 국민들의 성원으로 일어설 수 있었다. 네오의 성공으로 국민 여러분께 보은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아내에게 "한컴에 아레아한글 외에 뭐가 있느냐"는 질문을 들었다는 이 부사장은 "풀 오피스 패키지를 판매하는 기업은 세계에 MS와 한컴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클라우드 환경이 보급되면서 데이터보안이 이슈가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정부와 기업의 문서 작성 환경이 MS의 정책으로 클라우드화 되며 문서 작성자가 문서 보안에 대해 주도권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이 부사장은 "유럽 기업에서 만든 기밀문서가 클라우드 서버가 있는 미국의 데이터센터로 옮겨지면 기업은 보안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의 사이트에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해서 네오를 장착시키는 방법을 통해 MS가 소홀히 한 영역을 공략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밝혔다.

2016-01-27 00: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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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기반 맞춤형 채용 정보 서비스 '쉐어잡' 출시

지인 기반 맞춤형 채용 정보 서비스 '쉐어잡'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기반한 '쉐어잡' 서비스가 공식 출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쉐어잡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채용 정보 서비스다. 기존 리쿠르팅 서비스와 달리 전화번호를 통해 지인을 추천하고 추천 받은 사람의 채용이 이뤄지면 보상금을 받는 방식이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쉐어잡을 활용하면 인재를 찾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진 쉐어잡 대표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의 창업 과정에서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살려 쉐어잡을 만들었다"며 "청년 취업난을 해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기술인 노드JS를 활용해 개발된 쉐어잡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해 서비스된다.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향후 데이터 분석과 예측 서비스에 사용될 계획이다. 쉐어잡 애플리케이션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2016-01-26 17:40:1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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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978억원…전년比 25.5%↑

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978억원…전년比 25.5%↑ "DCS 재개, UHD 채널 추가 론칭 통해 가입자 확대에 총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보다 25.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64억원, 당기순이익은 74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6%,34% 증가했다. 총 가입자는 431만 명으로 전년 대비 5만 명 늘었다. 가입자 증가 추이를 보면 위성 전용 상품과 UHD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위성 전용 상품 가입자는 모두 209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7만 명 늘었다. UHD 상품 가입자(위성 전용, OTS 포함)는 지난해 6월 상품 출시 이후 매달 평균 1만5000 명씩 늘어 연간 누적 가입자 11만 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가입자 증가에 따라 플랫폼 부문 매출이 올랐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2014년보다 0.6%(36억 원), 25.5%(199억 원), 34.0%(189억 원)씩 각각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위성 전용 상품과 UHD 상품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며 "올해는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 서비스인 DCS를 재개하고 UHD 추가 채널을 론칭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DCS는 위성방송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전송방식을 결합한 서비스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달 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DCS를 기반으로 새로운 IP 연결 융합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가입자 확대와 함께 위성방송의 성장잠재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DCS와 함께 UHD 방송 가입자 확대를 위해서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고품격 UHD 채널 2~3개를 추가 론칭하고 자체 제작을 확대하는 한편, 최첨단 스마트셋톱박스 개발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1-26 15:40: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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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 한국형 개인 추천 서비스로 넷플릭스 잡는다

SKB 옥수수, 한국형 개인 추천 서비스로 넷플릭스 잡는다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 28일 서비스 시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영화, 방송, 모바일 오리지날 콘텐츠, MCN(멀티채널네트워크) 등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들로 장르 추천 기술을 준비했다. 넷플릭스 등 다른 서비스와 차별되는 한국형 추천 기술이다." SK텔레콤의 김종원 미디어사업본부장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열린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공개하는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옥수수는 다른 경쟁 사업자보다 개인화 추천 기술을 도입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IP)TV 브랜드 'B tv 모바일'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호핀'을 하나로 통합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2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차별화를 통한 모바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간 18개 채널과 VOD 15개 카테고리 등 총 33개의 국내 최대 스포츠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했다. 프로야구, MLB, EPL,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LPGA, KLPGA, UFC, WWE 등 국내 유무선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총 33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옥수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옥수수 서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만들었다. JTBC와 공동 제작하는 첫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72초TV의 생활밀착형 뉴스 '72초 데스크' 등 모바일 기반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단독 제공한다. 매니지먼트사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드라마, 예능 등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DIA TV(다이아 티비)', '트레저헌터' 등의 콘텐츠 제작 파트너들과 협력해 MCN 콘텐츠도 제작, 공급한다. 김종원 본부장은 "옥수수를 통해 콘텐츠 업체들의 참여형 플랫폼을 구축하며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콘텐츠 차별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의 개인화 추천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연령 및 성별 그리고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가 실시간인지 VOD 중심인지에 따라 초기 화면이 다르게 구성되도록 했다. 이용자가 선택한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1만여 유형의 개인화된 초기 화면이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시청환경도 변화를 줬다. 옥수수의 동영상 서비스를 열면 자동으로 가로형의 TV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지상파, 종편 등 방송사들이 제공하는 콘텐츠가 디지털 TV 화면에 최적화된 16:9의 비율로 제작되는 점을 고려했다. 옥수수는 월 이용료 3000원에 실시간 채널과 스포츠 콘텐츠, 옥수수 자체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독점 제공하는 CJ E&M 채널을 비롯해 몇몇 채널은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밴드 데이터 51'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거나 SK브로드밴드 B tv 기본형 이상 사용하는 가입자에 한해 10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의 윤석암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모바일 예능·드라마, MCN, 애니메이션 등 모바일 중심 콘텐츠와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1-26 15:40: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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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노키아, 재난망 핵심 '그룹통신기술' 개발

SKT-노키아, 재난망 핵심 '그룹통신기술'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노키아와 상용화 수준의 기지국 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을 공동 개발,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룹통신기술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한 지역에 밀집된 수백 명의 구조 요원들이 공용 방송 채널을 통해 재난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LTE 방식은 재난현장에 수백 명이 몰릴 경우 원활한 통신이 어려운 반면, 그룹통신기술을 활용하면 동일 주파수로 효율적인 대규모 그룹 통신이 가능하다. 이번 시연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노키아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SKT는 재난안전망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이 기술을 향후 국내외 재난망(PS-LTE)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룹통신기술은 3GPP표준기반으로 하나의 채널을 통해 일대다(一對多) 방식의 실시간 통화가 가능케한 채널 구조로, 최소한의 망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그룹통신이 가능하다. SKT의 김장기 국가안전망TF장은 "재난망 본사업의 핵심 솔루션인 그룹통신기술을 노키아 및 국내 중소기업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했고, 이를 통해 재난망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에 기여하고, 제조사간 호환성 확보는 물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1-26 15:39: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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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VOD 제공

LGU+,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VOD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 시리즈의 VOD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헌트는 자연세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포식동물의 사냥을 최고의 영상으로 담아낸 8부작 자연 다큐멘터리이다. 편당 제작비 27억원, 총 제작비 190억원에 달하는 BBC 대작 다큐멘터리 '헌트'는 2015년 말 영국 BBC 방영 당시 시청 점유율 21%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안경원숭이와 심해 오징어를 찍기 위해 방송 최초로 6K 적외선 카메라를 도입하고, 호랑이를 찍기 위해 씨네플렉스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장비로 담아낸 영상은 UHD 화질로 서비스된다. 또 LG유플러스는 BBC의 또 다른 대작 다큐멘터리인 '샤크'도 제공하고 있다. 샤크는 전 세계 12곳의 바다를 배경으로 무려 350일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그 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상어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작년 8월부터 세계 5대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히스토리, NHK 등과 계약해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1천여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큐멘터리 VOD 시청건수는 이전 대비 70배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BBC의 '오션 자이언트', '남태평양' 등 '자연·동물' 장르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콘텐츠에 목말라 하는 고객층이 상당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콘텐츠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26 15:39: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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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알리바바에 GPU가속 컴퓨팅 기술 제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업체 엔비디아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알리 클라우드'에 그래픽 처리 처리장치(GPU)가속 컴퓨팅 기술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양 사는 GPU 가속화 기술을 통한 인공지능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알리바바의 알리 클라우드는 중국 최대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클라우드 서비스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불리는 광군절에 14억여 건에 달하는 트래픽을 처리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슈퍼컴퓨팅용 GPU인 테슬라 K40 기반의 가속화 기술을 알리 클라우드에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지원으로 알리 클라우드는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HPC) 작업이 가능한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 됐다. GPU가속 컴퓨팅은 GPU와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를 함께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처리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연산집약적인 부분은 GPU가, 코드 부분은 CPU가 처리한다. GPU는 소수의 코어가 직렬로 연결된 CPU와 달리 수천 개의 소형 코어가 병렬로 연결돼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딥 뉴럴 네트워크' 훈련 속도를 단축한다. 우선 알리 클라우드는 IT 인프라가 미흡한 신생 스타트업에게 GPU가속 컴퓨팅 기능을 제공해 인공지능에 관련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엔비디아는 알리바바는 지속적인 공동 연구과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 연구소 설립도 논의하고 있다.

2016-01-26 11:24:2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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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노블레스'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노블레스'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네오위즈게임즈, RPG장르로 제작…각 3월, 올 하반기 출시 예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네이버와 제휴계약을 체결, 인기 네이버 웹툰인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2종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웹툰과 동명으로 제작되는 이들 게임은 모두 탄탄한 원작과 인기 캐릭터를 갖추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만큼 큰 기대를 모은다. 마음의 소리는 2006년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네이버 웹툰 내 최장수 인기 웹툰으로 최근 1000회를 돌파했다. 등장 인물의 일상을 특유의 개그코드로 녹여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음의 소리는 2D 캐주얼 롤플레잉게임(RPG)으로 조석, 애봉이 등 웹툰 내 인기 캐릭터가 모두 등장한다. 올해 3월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출시 전까지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블레스는 뱀파이어, 웨어울프 등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소재로 하는 인기 웹툰이다. 820년만에 세상에 깨어난 주인공을 주축으로 뱀파이어와 인간 조직 간의 대립을 주요 스토리로 다루고 있는 액션만화다. 정통 RPG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3D RPG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내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충실히 구현해 내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들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성과창출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인권 NNF스튜디오장은 "국내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종의 IP를 이용해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웹툰 독자와 게임 이용자들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5 13:33: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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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전, 이용자 참여 번역문 100만 건 돌파

네이버 사전, 이용자 참여 번역문 100만 건 돌파 이용자 참여 번역문 작년 대비 195% 증가… 참여한 이용자도 13만 명 넘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 사전에서 제공하는 이용자 참여번역 서비스가 번역문 100만 건 돌파, 번역에 참여한 이용자도 13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용자 참여번역 서비스는 지난 2013년 이용자들의 집단 지성을 활용해 기존 사전에 등재돼있지 않거나, 전문정보, 외신 기사 등 기존 참고자료가 많지 않은 예문에 대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선보인 참여형 플랫폼이다. 지난 한 해 이용자 참여번역을 통해 등록된 번역문은 약 68만 건으로 2014년 대비 약 195% 증가했는데, 이는 하루 평균 1800건이 넘는 번역문이 등록된 셈이다. 하루 최대 4600건에 달하는 번역문이 등록된 적도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참여 번역이 계속해서 활발하게 이뤄지자 지난해 11월 별도의 서비스를 오픈,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의 문장 번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용자들은 참여번역 사이트를 통해 칸아카데미가 제공하는 강의 동영상, 한국요리 레시피의 번역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어사전이 제공하는 IT·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사전 예문 번역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용자 참여번역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참여 지성으로 만들어가는 만큼, 보다 생생하고 살아있는 언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같은 예문이라도 이용자에 따라 번역 내용이 다르며, 최대 7개 언어로 번역된 예문들을 볼 수 있어 언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이용자 피드백도 있다. 김종환 네이버 사전셀장은 "참여번역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가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네이버 글로벌 사전으로의 확장에 있어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1-25 13:05:3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