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카카오, 스타와 팬 소통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카카오, 스타와 팬 소통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다음 연예섹션에 이용자들이 키워주고 싶은 스타를 직접 골라 밀어주는 콘셉트의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이하 내키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내키스는 이용자가 스타와 함께 콘텐츠를 완성해가는 서비스다. 스타들은 포토, 영상 등을 통해 매력을 어필하고, 팬들은 이를 통해 스타의 이미지를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내키스 1기 스타로는 연예 전문 매체 추천을 거쳐 가수 예지, 여자친구, 세븐틴, 배우 박혜수, 정혜성, 이태환, 이원근, 지수 등 총 8팀이 선정됐다. 내키스를 통해 각 스타들의 독점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내키스에서 '팬맺기' 기능을 활용해 응원하는 스타를 '찜'하고, '스타 댓글' 코너에서 스타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스타들의 공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스타별로 미션이 부여되는데 미션 달성시 가수 예지는 팬 을 초대해서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배우 정혜성은 팬과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여자친구는 팬에게 특별한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세븐틴은 팬과 영상통화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내키스 콘텐츠는 다음 연예섹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음앱, 카카오톡 채널 등 주요 플랫폼에서 내키스를 검색해도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키스'와 친구를 맺으면 스타들의 신규 콘텐츠 공개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그동안 이용자들이 스타와 관련된 콘텐츠를 보는데 그쳤다면 내키스를 통해 스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스타를 추가하고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1-19 16:03:2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M모바일,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알뜰폰 요금제 출시

KT M모바일,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알뜰폰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알뜰폰 사업체 kt M모바일이 제주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알뜰폰 중 최초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M 제주항공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M 제주항공 요금제는 총 3종으로, 요금제에 따라 매월 400~900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1포인트당 10원의 가치와 동일하며, 1포인트부터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에 사용 가능하다. M 제주항공 34 요금제는 월 3만4000원(부가세 제외)에 LTE데이터 2GB, 통화 180분, 문자 180건과 함께 매월 900포인트(9000원 상당)의 제주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약정기간 없이 USIM(유심)만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M 제주항공 19 요금제는 월 1만9000원에 데이터 250MB와 통화 100분, 문자 100건과 함께 매월 500포인트(5000원 상당)를 적립해 준다 특히, 올해 2월 29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요금제에 따라 최대 2160포인트(2만1600원 상당)까지 제주항공으로부터 추가로 적립 받는다. kt M모바일의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을 통해 고객들이 통신비 절약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2016년에도 고객이 진짜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주는 실용적인 요금제와 서비스로, 알뜰폰 시장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119000078.jpg::C::480::}!]

2016-01-19 16:02:2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홈 IoT 서비스 가입자 10만 가구 돌파

LGU+, 홈 IoT 서비스 가입자 10만 가구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18일 기준 홈 IoT 서비스 가입고객이 1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홈 IoT서비스를 선보인 지 6달 만이다.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는 일 평균 500가구 이상이 꾸준히 IoT 서비스에 가입한 것으로, 홈 IoT 서비스 런칭 후 1만 가구 돌파까지 한 달이 걸린 데이어 최근에는 약 2주에 1만 가구씩 가입자가 늘어 가입자 추세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30~40대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30대 남성이 17%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40대 남성(16%)과 여성(15%)도 많았다. 남성과 여성 비율은 55대 45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이 1100가구 가입해 남녀노소에 상관없는 관심도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부산, 경남, 충남, 경북, 울산 순서로 가입이 많았다. 가입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 수는 평균 3개로 조사됐다. 최다 9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도 있었다. 이 중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대기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IoT 플러그였다. 전체 가입자의 50%가 이 서비스를 선택했다. 창문 열림감지센서(46%), IoT 스위치(10%), 에너지미터(10%) 등이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가입 가구의 약 70%가 매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양대 가전사를 비롯해 건축회사, 보일러 제조사 등으로 제휴를 확대한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30여종의 서비스를 구축해 대중화 원년으로 삼을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능형 IoT 서비스를 도입한다. 날씨 정보를 조회하고 외부 온도, 미세먼지 농도 등을 고려해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유플러스의 안성준 IoT 서비스 부문 전무는 "얼마나 빨리 대중화하는지가 성공의 관건"이라며 "10만 가구 돌파로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업자로 거듭날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9 16:01:5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델, "미래 IT에는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 필수"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델코리아가 19일 '델 퓨처레디 엔터프라이즈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래 IT환경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델코리아 김성준 부사장은 "전통적 IT 기반에서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트랜잭션과 데이터를 처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업무(워크로드)를 가상화 베이스로 구축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서는 델이 구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로 IT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미래 비전을 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설은 델의 라비 펜데칸티 서버 솔루션 총괄 부사장이 맡았다. 라비 부사장은 새로운 혁신 요소로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의 부상 ▲SSD업계의 표준 프로토콜인 비휘발성 메모리(NVM)의 보편화 ▲빅데이터에 최적화된 FPGA ▲사물인터넷(IoT) ▲다양한 기술의 융합 등을 꼽았다. 이어 "2012년도 25억명이던 인터넷 유저가 2015년 32억명으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40억명에 이를 것"이라며 "그들이 생산하는 데이터도 2012년 80만 페타바이트에서 2020년 44제타바이트로 늘어나고 사물인터넷 비중도 2020년이면 27%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페타바이트는 1024테라바이트, 1제타바이트는 44억 테라바이트다.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를 위해 라비 부사장은 특히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SBDC)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SDDC의 경우 서버와 저장장치, 네트워크 장치 등이 각기 별도의 시설로 운영돼 속도가 느리고 설비 투자비용과 운영비용도 과도하게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각 장비가 별도로 구성되기에 기기들 사이에 중첩되는 기능이 존재하며 부피가 커져 별도의 공간에 두고 각 관리자가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SBDC는 하나의 장치에 컴퓨터, 저장장치, 네트워크 장비가 하나의 기기에 각 모듈로 장착되며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정보처리 속도가 향상되며 클라우드 이용과 관리에도 유리하다. 라비 부사장은 "SDDC의 경우 구입한 컴퓨터 설비의 기능 중복으로 40~50%는 활용하지 못한다는 애널리스트의 조사 결과가 있다"며 "이러한 낭비가 없는 SBDC로 전환하면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을 합해 2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SBDC 시장이 1610억 달러(19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버 신제품 4종도 소개했다. 델이 2014년부터 생산해온 파워엣지 13세대 제품의 마지막 라인으로 랙 서버 R230, R330과 타워서버 T130, T330이다. 이들 제품은 인텔 제온 E3-1200 v5 시리즈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DDR3 방식에 비해 33% 빠른 DDR4 메모리를 적용했다. PCIe Gen 3.0 슬롯을 채택해 이전 세대인 Gen 2.0에 비해 2배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델의 PERC9 레이드 컨트롤러를 장착해 이전 세대보다 초당 입·출력 처리량(IOPS)이 2배 향상됐다. 라비 부사장은 "특히 T130에는 상위 제품군에만 제공하던 '오픈매니지 시스템 관리'를 적용했다"며 "소규모 비즈니스에서도 이 기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다. 이 기능으로 최대 40%의 도입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16-01-19 15:17:42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판교·상암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창조경제 생태계' 화룡점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경기 판교에 국내는 물론 해외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유치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아시아판 실리콘밸리'가 조성된다. 서울 상암은 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의 생산·수출 기지로 육성된다. 이 같은 창조경제와 문화 콘텐츠 등 핵심성장 분야에 올해 80조원의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미래창조과학부 등 6개 부처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확충'을 주제로 열린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의 상징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시키고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경기 판교와 서울 상암에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융합 사례로 창업·문화콘텐츠 허브가 각각 들어선다. 판교는 스타트업 캠퍼스와 앞으로 조성될 창조경제밸리를 기반 삼아 스타트업의 창업과 해외 진출,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창업이민(국내 정착) 등이 활발히 이뤄지는 창업 허브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창업자들을 빨아들여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 기술이 사업화로 꽃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미래부의 목표다. 상암은 DMC와 누리꿈스퀘어 등을 중심으로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컴퓨터그래픽(CG), 3차원(3D) 영상 등의 첨단기술과 창의적인 스토리가 만나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거점으로 육성된다. 한류 행사 등과 연계해 우수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도 하반기 중 마련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이외에도 상생모델 확산, 지역 전략산업 육성, 고용존 구축 등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호 윈윈모델을 통해 기업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참여 유인을 높인다.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우선 창업비용을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춰 쉬운 창업환경을 만드는 한편, 기술창업을 확대해 질 높은 창업을 활성화한다. 미래부는 창업 선도대학 등을 통해 기술창업자(2015년 5000명→ 2016년 6000명),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기업(연구소 기업 등 2015년 433개→2016년 570개)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금(크라우드 펀딩 등 민간투자 활성화), 기술(수출중심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중소기업 핵심인력 장기근속 지원), 홍보·유통(플랫폼 강화) 등 성장단계 지원도 이뤄진다. 도전과 성공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피인수기업 중소기업 졸업 유예(3년간) 및 상장제도 합리화 등을 도입함으로써 인수합병(M&A)과 기업공개(IPO)를 활성화한다. 실패 기업인도 쉽게 재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5년 이내 기업의 연대보증을 전면 면제(신보, 기보), 재도전지원센터 확대(2015년3개소 → 2016년7개소)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2월 세계 최초로 지상파 초고해상도(UHD) 방송을 개시하고, 빅데이터·사물인터넷·클라우드 등 차세대 유망산업의 사업자가 당사자 신상이 구별되지 않는 개인정보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와 함께 사업자가 정보 주체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되, 나중에 당사자가 거부 의사를 밝힌 경우 이를 바로 중지하는 사후거부 방식(옵트아웃)의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다.

2016-01-18 20:02:0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공간공유 O2O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네이버, 공간공유 O2O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향후 네이버 지도 등 공간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18일 공간 공유 서비스인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 9월 런칭한 서비스다. 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예약·결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현재 회의실, 스터디룸, 파티룸, 레저시설, 월드컵경기장까지 800개 이상의 다양한 비즈니스 및 생활 문화 공간을 이용자들과 이어주고 있다. 이 회사의 정수현 대표는 오프라인 공유 공간인 '스페이스노아', '오픈콘텐츠랩' 등을 운영해오다 유휴 공간 때문에 고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공간 활성화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서비스를 개발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유휴 공간 자원을 활용해 공간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며 "앞으로 네이버와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현재 네이버와 함께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3월 말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6-01-18 14:54:3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와 스마트팜 사업협력

KT,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와 스마트팜 사업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일본 쿠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팜랜드에서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인 일본 아소팜랜드와 '대규모 스마트팜 테마단지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KT에 따르면 양사는 스마트팜 및 농업 테마단지 개발 수행을 통해 국내 귀농 및 농촌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KT의 융합기술원에서 개발한 ▲온실통합관제, ▲온실운영관리, ▲재배 서포팅 시스템 등 스마트팜 솔루션과 아소팜랜드의 ▲테마파크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테마단지에 적용하고, ▲운영매뉴얼, ▲기술지원, ▲직원교육 등을 양사가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KT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테마단지는 크게 스마트팜·주거단지·관광객 숙박시설·체험시설로 구성돼 자족적인 생태계를 제공한다. 귀농인은 스마트팜 테마단지에 마련된 주거단지에 입주해 생활하면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거나 체험시설 등에 고용돼 일자리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한 예로 KT의 이슬송이버섯 재배 스마트팜은 국내 종균 특허를 기반으로 배양부터 생육까지의 전 과정에 스마트팜 환경제어 솔루션을 접목해 초보 귀농인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또 농업을 테마로 한 스마트팜 체험시설을 구축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직거래 판매, 체험 등을 통해 추가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T는 국내 유통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에 대한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KT가 스마트팜 테마단지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아소팜랜드'는 일본 쿠마모토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기반 농식품 및 건강테마 리조트다.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로 대자연과 농업생산·가공시설, 다양한 테마가 연계된 농업 테마단지 개발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KT의 윤경림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부사장은 "KT는 스마트팜 시설 구축 뿐만 아니라 통신, 에너지, 보안 등 스마트팜 기반 농업 테마단지 개발을 위한 다양한 ICT 융합 기술을 적용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생활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것"이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스마트팜 기반 농업테마 단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18 14:54:1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싸이메라, 글로벌 다운로드 2억건 달성

싸이메라, 글로벌 다운로드 2억건 달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메라가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2년 3월 서비스를 첫 출시한 지 약 3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18일 SK컴즈는 싸이메라 전체 이용자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이 8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초기 동남아 지역에서 시작된 바람몰이는 현재 지구 반대편 국가인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지역까지 영역을 확장한 상태다. 여기에 최근 스마트폰 이머징 국가들에서 점차 관심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미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지역이 15여개국을 넘어섰다. 이들 중 1000만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국가들도 브라질 등 9개국을 돌파했다. 싸이메라는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물보정 및 탁월한 성형기능을 내세운 카메라 앱 서비스로, 2012년 12월 1천만 다운로드 돌파를 시작으로 글로벌 젊은 여성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SK컴즈 관계자는 "글로벌 카메라 앱 시장의 경쟁 격화로 인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파워확보 및 성공적 안착에 집중하느라 다소간 시간이 지체됐다"며 "현재 글로벌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마케팅 및 서비스 현지화에 초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SK컴즈는 올해부터 싸이메라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이르면 상반기 내에 국가별로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선보여 매출 극대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료 결제 비율이 낮은 신흥국에서는 제휴 또는 광고와 같은 B2B(기업 간 거래) 모델을, 상대적으로 유저 구매력이 높은 국가에서는 B2C(소비자거래) 매출 극대화릍 통해 다양한 매출 활로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정운철 싸이메라 본부장은 "기존 경쟁력을 키우고 콘텐츠 간 유기적 선순환 유통으로 SNS 플랫폼으로써 싸이메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한 수익창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18 14:37:0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