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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

안랩,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안랩이 악성코드 검사와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내놨다. 안랩이 글로벌 테스트에서 검증된 세계1위 수준의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 성능에 보안 검사 기능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구글플레이에 무료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기존에 스마트폰 기본 탑재 방식으로 제공되는 'V3 모바일 스탠다드 2.0' 대비 ▲악성코드 검사기능 강화 ▲다양한 사생활 보호 기능 탑재 ▲쉽고 빠른 보안점검 기능 탑재 등 악성코드 검사 위주에서 사용자 중심의 생활 보안 솔루션으로서의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뱅킹이나 별도 APK 설치 등 스마트폰 사용 시 보안검사는 물론, 사진, 특정 앱, 인터넷 접속 히스토리 등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의 사생활정보 노출도 막을 수 있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글로벌 독립 평가 기관에서 세계 최상위권 성적으로 기술력을 검증 받은 '안랩 V3모바일'의 엔진을 기반으로, 강력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탐지 성능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저 수준의 CPU 점유율로 스마트폰 사용 시 느려짐, 배터리 소모 등을 최소화한다 또한 '원터치 보안 점검' 메뉴를 제공해, 사용자는 한번 터치만으로 최신엔진 업데이트, 악성코드 검사, 루팅여부나 알 수 없는 출처(소스) 허용 여부 등 단말취약점 체크 등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갤러리 숨김', '앱 잠금', '개인정보 클리너', '개인정보보호도우미'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이제 스마트폰은 '내 손안의 작은 PC'를 넘어 사용자의 모든 생활 자체를 담고 있는 장비로 진화했으며, 따라서 강력한 '보안과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안랩은 새 비전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9 13:49: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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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정기 인사 실시…모바임 게임 글로벌 공략 강화

엔씨소프트, 정기 인사 실시…모바임 게임 글로벌 공략 강화 부사장 2명, 상무 6명 승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사업성과 및 재무구조를 확보한 것에 대한 평가와 PC온라인·모바일게임 차기 신작 출시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대한 역량 집중 차원에서 진행됐다. 승진자는 부사장 2명, 상무 6명이다. ▲김택헌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와 ▲윤재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규 임원 발령으로 ▲김미연(엔씨웨스트 Corporate Planing 총괄) ▲김진태(LE개발실 테크니컬 디렉터) ▲이지호(MXM개발실 디렉터) ▲최규담(재무전략실장) ▲제시 테일러(엔씨웨스트 모바일게임 총괄) ▲마이클 창(엔씨웨스트 신사업발굴 총괄)을 상무로 발령했다. 게임 개발과 사업 강화를 위해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와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 직책을 신설했다. CCO로 배재현 부사장을, CPO로 김택헌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규 임원으로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담당으로 김헌준 상무와 사업 담당으로 배정용 상무를 이달 초 영입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인사를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의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고, 차기 신작의 개발 및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 및 비즈니스 제휴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2016-01-29 11:05: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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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시 가입시, 경품 1등 300만원·총 3천만원 넘지 못한다

이동통시 가입시, 경품 1등 300만원·총 3천만원 넘지 못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앞으로 이동통신사들의 경품은 1등 300만원, 총합 300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주게 됐다. 또 단말기 구입과 통신 요금 납부 때 신용카드 연계 할인이 활성화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7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이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고 경품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위화감이나 사행성을 조장하는 등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상품이 아닌 경우, 개별 경품 지급가능 최고가액(1등 당첨자 수령 가능금액) 300만원 및 총 경품가액 3000만원 범위 안에서 경품 제공이 허용된다. 총 경품가액의 총합은 추후 가입자 수 등을 고려해 필요 시 상향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회당 14일 이내, 연 6회 이내의 행사로 연간 총 84일 이내에서 현상경품 행사를 시행해야 한다. 다만 경품제공의 행사기간, 경품제공조건 및 경품의 내용 등을 이용자에게 반드시 사전에 고지하기로 했다. 이현상경품 기준마련과 함께 KAIT는 신용카드와 연계된 단말기 구입비용이나 통신요금 할인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유통점 등에서 제휴카드 혜택 안내가 올바르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지역은행 등 제휴 카드사 확대를 통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제고하는 한편, 기존 가입자에 대해서도 제휴카드 할인혜택 및 발급방법 등의 안내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KAIT 관계자는 "현상경품에 대한 명시적 기준 및 신용카드 연계 할인 활성화 방안 마련·추진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2016-01-29 10:56: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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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난해 영업익 1조2929억원 흑자 전환

KT, 지난해 영업익 1조2929억원 흑자 전환 기저효과로 이익 개선폭 확대 올해 기가 인프라에 집중 투자 방침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는 연결기준으로 작년 22조2812억원의 매출과 1조29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KT가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것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66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14년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던 것에 따른 기저 효과로 실적 개선폭이 컸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5조958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5% 늘어난 반면에 영업이익은 3433억원으로 22.2% 줄었다. KT는 지난해 무선 사업에서 7조37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LTE 보급률 상승, 데이터 사용량 증가, 부가서비스 활성화 등으로 전년보다 3.4% 성장했고, 전체 무선 매출도 0.7% 늘었다. KT의 지난해 말 LTE 가입자 수는 1283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71.1%를 차지했다. 4분기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은 3만6491원으로 3분기보다 0.8% 증가했다. KT는 유선 사업에서 전년보다 6.9% 감소한 5조158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전국 상용화 1년 3개월여 만에 110만명을 돌파한 것은 긍정적인 측면이다. 미디어·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10.2% 증가한 1조6623억원이었다. 소비자 기호에 맞춘 콘텐츠, 초고화질(UHD) 채널 확대에 힘입어 IPTV 서비스 가입자 650만명을 달성했다. KT는 금융 사업에서 3조4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드 사용량이 증가한 덕분에 전년보다 5.9% 성장했다. 기타 서비스에서는 29.5% 증가한 1조911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KT는 올해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기가 LTE 등 인프라에 투자 지출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기가 커버리지(보급률)를 전국 아파트 단위에서 100%까지 확대하려고 한다. 아울러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 등 5개 미래 융합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성장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KT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용 IoT도 강화한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가전과 홈 IoT를 연동할 예정이다. 신광석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지난해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을 맞아 핵심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올해 글로벌 1등 KT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9 10:22: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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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해외사업이 효자' 네이버·페이스북 IT 기업 해외매출액 급증

'모바일 해외사업이 효자' 네이버·페이스북 IT 기업 해외매출액 급증 내수 위주 알리바바는 성장세 둔화 네이버, 해외 매출 1조원 넘어서…사상 첫 매출 3조원 돌파 페이스북, 총 매출 전년 대비 44%↑…179억3000만 달러 기록 [메트로신문 송병형·정문경 기자] 국내외 IT 기업이 세계 경기 악화에도 모바일 중심의 해외사업을 펼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이중 해외 매출은 1조원을 넘어 33%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날 동시에 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도 해외 모바일 사용자의 급증으로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대비 44%증가한 17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8일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8900억원, 영업이익 20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2%, 3.0% 증가한 성적이다. 이 기간 순이익은 1415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창사 후 처음으로 매출액 3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9% 증가한 3조251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5% 늘어난 7622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특히 해외에서 실적 호조를 보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해외에서 1조836억원, 국내에서 2조16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각각 27.9%, 13.4% 늘어난 성적으로 해외 성장 속도가 국내를 앞질렀다. 해외 매출의 성장을 이끈 것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다. 해외에서 라인 광고가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4분기 라인주식회사의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0%,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326억엔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광고 매출은 라인의 활약에 힘입어 53.0% 증가했다. 페이스북도 해외 모바일 사용자와 광고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폭풍성장했다. 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페이스북은 전년 동기 대비 51.7% 성장한 38억4000만 달러(약7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고 매출이 56.8% 증가한 56억4000만 달러(약 6조8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1%나 증가한 15억6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4분기 실적에 힘입어 페이스북의 지난해 총 매출은 전년보다 44% 증가한 179억3000만 달러(약 21조6000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62억3000만 달러(약 7조5000억원), 순이익은 36억9000만 달러(약 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모바일 해외사업 성장에 따른 결과다.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자는 지난해말 월 21% 늘어난 14억4000만명, 하루 25% 늘어난 9억3400만 명에 달했다. 매출은 대부분 모바일에서 나왔다.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미국, 캐나다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까지 전역으로 골고루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수 의존도가 높은 알리바바는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고 있다. 최근 톰슨 로이터 소속 28명의 애널리스트들에 의하면 지난해 4분기 알리바바의 예상 성장률은 26.6%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3년 반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알리바바가 중국 경제 침체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고 우려한다. 알리바바의 내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3개 분기 알리바바 실적의 83%가 내수에 의한 것이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도 이로 인해 해외로 판매망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보기 어렵다는게 문제다. 홍콩 시장조사기관 애널리스트인 리무즈는 "알리바바가 수입원 확장을 추진 중이지만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송병형·정문경 기자

2016-01-29 09:06: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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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오리지널 정통 FPS로 무장

넷마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오리지널 정통 FPS로 무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에서 온라인 FPS(1인칭 슈팅)의 재미를 이식한 '자유이동모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밝혔다. 자유이동모드는 좌우이동에서 벗어나, PC 온라인 FPS 게임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며, 친구와 스릴 넘치는 총격전을 펼칠 수 있는 모드다. 이번 모드는 최대 5:5 실시간 대전을 지원해 긴박하고 짜릿한 액션을 최대치로 경험할 수 있다. 또 '백발백중'은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겨울 시즌에 맞춰 일부 맵에 겨울 콘셉트를 적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고, 대전을 기다리면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용병 캐릭터 '안젤라'를 메인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킨 아이템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카카오와 함께 희귀 6성 총기, 게임재화(다이아) 등 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카카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규 가입자에 한해 사전예약 보상과 더불어 게임재화, 희귀 총기 등 총 4만원 상당의 선물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수준의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며 "모바일 슈팅게임의 한계를 넘어서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28 17:19: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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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 28일 출시

위메이드,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 28일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액션형 수집 롤플레잉게임(RPG)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이 28일 출시했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하이엔드 그래픽과 영웅과 소환수의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 연출, 영웅, 무기, 방어구, 소환수, 보석이 조합된 풍부한 성장 시스템, 최적화된 자동 플레이 시스템 등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에 동시 출시한 소울 앤 스톤은 6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 신청자를 모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소울 앤 스톤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고급 무기·보석의 소환이나 무기·보석의 승급을 통해 응모권을 얻을 수 있고, 아이폰 6s, 나인봇 미니 등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또 2월 3일까지 7일 동안 매일 접속을 하면 '루비', '골드', '고급무기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2016-01-28 17:14: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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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기업용 태블릿 엘리트 x2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휴렛팩커드코리아(HPI)가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용 2in1 태블릿 'HP 엘리트 x2'를 발표하고 분사 이후 처음으로 사업 전략을 밝혔다. HP는 지난해 11월 PC, 프린터 등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휴렛팩커드 주식회사(HP Inc.)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을 기업에 제공하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로 분사했다. 분사 이후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HPI는 2in1 태블릿인 HP 엘리트 x2를 선택했다. 김대환 HPI 대표는 "고객 대상이 베이비부머 세대에서 밀레니엄 세대로 바뀌고 업무 환경도 정적인 사무실 환경에서 벗어나 이동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HPI는 고객과 기업의 환경에 맞춰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HPI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재창조(Reinventing)를 선택했다. 김 대표는 "과거의 HP는 혁신의 회사였다"며 "자과거의 혁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재창조하는 문화가 우리의 새로운 전략"이라고 선언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김현우 차장은 "이제 사무실에 앉아 근무하기보다는 이동하며 매 순간 다른 장소에서 일하는 것이 빈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IT컨설팅 전문기관인 IDC는 지난해 세계 모바일 근무자가 13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전통적인 개념의 사무실 근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김 차장은 "데스크톱 PC는 업무생산성이 높지만 이런 변화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태블릿 PC가 나왔고 지난해 세계에서 18만5000대 가량 판매됐지만 이 기기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성능을 내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이동성이 중시되는 새로운 근무환경과 기업이 요구하는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 없다는 판단이다. 김 차장은 "HPI가 거친 산업 현장의 요구 기준에 부합하는 이동성 높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HPI 대표는 "첫 간담회에서 2in1 태블릿을 선보인 것으로 HPI의 변화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in1 태블릿 HP 엘리트 x2는 미 육군의 '밀리터리 스탠다드' 기준에 맞춰 디자인됐다. HP 엘리트 x2는 인텔의 코어M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최대 8기가바이트(GB)의 메모리, 512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FHD 디스플레이로 4K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액정 비율을 4:3으로 맞춰 문서 작성에도 강점을 갖는다.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과 사후서비스 지원 역시 기업의 요구 수준에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HP 엘리트 x2를 성인남성의 가슴 높이에서 떨어뜨리며 내구성 시연을 했다. 김현우 차장은 "큰 충격과 진동, 고온과 습도 등 산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악조건을 모두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대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결국 업무환경의 변화에 발 맞춘 것"이라며 "기업이 요구하는 환경에 적합한 디바이스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HPI가 공개한 HP 엘리트 x2는 한국 시장에 3월 말 출시 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2016-01-28 15:19: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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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전,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2020년까지 5천억원 투자

SKT-한전,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2020년까지 5천억원 투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차세대 전력 시스템 공동 구축 등 추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신산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선도 및 해외 공동진출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주요 사업협력 분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나주 에너지밸리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 기술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스마트시티 내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 공동 구축 및 확장사업 공동 협력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한전은 2020년까지 총 5000억원 이상을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투자협력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과 전력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속 협약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양사간의 사업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보다 구체화하게 됐다. SK텔레콤의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및 EM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반 에너지 사업 역량과 한전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노하우가 접목될 경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신에너지 산업은 SK그룹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양사가 가진 전력·에너지와 통신·IoT 분야의 강점을 융합하여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새로운 창조경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투자 협력으로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8 15:18:5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