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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T 사장 "아이들아 꿈을 펼치도록 응원할게"

"OO 어린이는 아직 어리지만 그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답니다. OO 어린이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저씨도 엄마(아빠)와 함께 응원할게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 2000여 명에게 직접 쓴 편지를 보내 사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장 사장은 오는 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초등학교 1학년, 2∼3학년, 4∼6학년 등 편지를 직접 작성해 직원 자녀들에게 전달했다. 학년대별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1학년 어린이에게는 막 시작된 학교생활에 대한 격려를 담았고 2∼3학년에게는 꿈을 위한 노력, 4∼6학년 고학년 어린이들에게는 세계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 전했다. 장 사장은 "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엄마·아빠를 응원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직원 자녀들이 갖고 싶은 것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편지와 함께 11번가 3만원권 상품권도 동봉했다. SK텔레콤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고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신조로 직원들과의 소통과 감성 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장 사장의 평소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2015-05-03 22:00: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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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가정의 달 홈보이·U+tv G 프로모션

LG유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보이 경품 이벤트와 U+tv G 인기 애니메이션 VOD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모 진단 테스트'를 진행하고 다음달 5일까지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 베이커리 쿠폰 등을 제공한다. 부모 진탄 테스트는 아이의 생활패턴, 부모의 교육방식 등과 관련 된 총 9개의 질문으로 구성 돼 테스트를 통해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유아홈스쿨'과 '어린이 동화' 서비스를 소개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홈보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U+tv G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IP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키즈 평생소장' 서비스를 이달 10일 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겨울왕국, 빅히어로 등 디즈니 흥행 애니메이션 평생소장 서비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홍콩 디즈니랜드 가족 여행상품권과 겨울왕국 주제곡 'Let it go'를 부른 이디나 멘젤의 내한 공연 티켓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번달 18일까지 진행한다. 파워레인저, 변신자동차 또봇 등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 약 3000여편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어린이 애니 월정액 서비스'를 5월 한달 간 45%가 할인된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5-05-03 17:58: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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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 3천원 가족결합상품 출시…데이터·음성 50%↑

SK텔레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데이터·음성 제공량을 대폭 확대하고 멤버십 혜택까지 더한 새로운 가족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일 SK텔레콤은 대용량 콘텐츠 확산으로 데이터 이용이 증가하고 멤버십 혜택 활용이 빈번해지는 고객의 모바일 이용패턴을 고려해 '온가족 행복 플랜'을 오는 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가족 행복 플랜은 가족간 이동전화 결합 고객을 대상으로 월 기본 데이터·음성 제공량 최대 150%로 확대, 멤버십 등급 VIP·Gold로 상향 등 혜택을 월정액 3000원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청은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가입일 또는 재약정 가입일의 다음달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올해 10월 말까지다. 예를 들어 전국민무한69요금제 가입 고객이 온가족 행복 플랜을 이용할 경우 기본제공량인 데이터(5GB)와 음성(무선 망내외 무제한 및 200분) 이외에 추가로 데이터2GB와 음성 100분이 제공된다. 또한 온가족 행복 플랜 가입 고객은 VIP · Gold 멤버십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가족 중 이동전화 결합 고객이 2~4인이면 할인한도 연간 10만점의 Gold 멤버십으로 5인이 결합하면 할인한도 제한이 없는 VIP 멤버십으로 등급이 상향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지점 및 대리점에서 MMS 간편인증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가족관계 확인을 거쳐 온가족 행복 플랜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가족 범위는 기존 결합상품과 동일하다. 본인 및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 직계비속의 배우자(사위·며느리)까지이며 가족 구성원의 거주지가 달라도 상관없다. 또한 온가족 행복 플랜은 '온가족무료', '온가족프리' 등 기존 결합 상품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김영섭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지난 달 T고객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로 통신시장 경쟁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적으로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5-03 17:58:0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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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VS '라인프렌즈' 캐릭터사업 누가 잘하나?

네이버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캐릭터사업을 확대하고 전문화하기 위해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사업(라인프렌즈)을 분사한 데 이어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캐릭터사업인 '카카오프렌즈'를 독립법인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은 최근 카카오프렌즈 전략회의를 열고 캐릭터사업을 분사하는 쪽으로 내부적인 논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새 법인의 대표는 조항수 다음카카오 부사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를 분사한 뒤 캐릭터사업을 집중적으로 키워 라인프렌즈의 성장을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는 라인프렌즈를 의식한 듯 지난해부터 카카오톡 캐릭터를 이용해 오프라인사업에 동참했다. 작년 4월 서울 신촌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백화점에 캐릭터 매장을 열고 인형 휴대폰케이스 연필꽂이 쿠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톡 캐릭터인 '무지' '어피치' '프로도' '튜브' 등의 깜찍한 이미지가 10~20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의 팝업스토어는 개점 5일 만에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연이어 문을 연 롯데백화점 부산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 매장도 3주 만에 각각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네이버 라인프렌즈는 이미 국내외에 걸쳐 성공적인 론칭을 했다. 네이버는 2013년 10월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에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정규 매장은 물론 팝업스토어 개념의 라인프렌즈 홍보용 트럭을 만드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 받은 바 있다. 미국,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세계 각지에서 캐릭터사업을 벌이며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 오는 8월에는 한류 열풍에 불타오르고 있는 태국에 '라인프렌즈 테마파크'을 열어 라인프렌즈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라인의 110여종의 '스폰서 스티커'는 코카콜라와 타이항공 등 해외 기업들이 마케팅용으로 활용하는 등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도 돋보인다. 다음카카오도 국내 카드사인 삼성·현대카드 등 400여개의 브랜드와 이모티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무한도전 멤버가 등장하는 등 융합 이모티콘 등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업체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익살스러운 하하, 메뚜기 유재석, 정형돈 등의 캐릭터가 이들의 팬들과 카카오톡 이용자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요소로 작용해 돈벌이에 한몫 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신저 앱 '위챗'도 카톡이나 라인처럼 유료 이모티콘을 판매하고 있다. 위챗 전체 이용자 7억명중에 유료 이모티콘 이용자는 5%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위챗의 유료 이모티콘 수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사업의 매력은 기타사업과의 확장성에 있다. 캐릭터 마케팅에 성공하면 다양한 콘텐츠 판매는 물론 패션 문구 가구 인테리어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사가 만화상의 캐릭터를 외부업체와 연계해 티셔츠와 인형, 장난감 등에 결합해 수익을 창출하는 등 이미 앞서 성공한 사례를 참조하는 것도 수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05-02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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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해외로밍 LTE서비스 100배 즐기기

5월 황금연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서 데이터를 쓸 때 요금폭탄에 대한 걱정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신사들이 내놓은 맞춤형 로밍 서비스 하나면 걱정은 끝. 매년 황금 연휴를 대비해 해외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한 통신 3사의 맞춤형 로밍 요금제를 소개한다. ◇ 전세계 141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T로밍 LTE Pass' 요금제 SK텔레콤은 전 세계 141개국에서 3일, 5일, 10일간 LTE와 3G 데이터 로밍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LTE Pass 3일, 5일, 10일'을 30일 출시했다. 'T로밍 LTE Pass 3일, 5일, 10일'은 고객이 정해진 기간 동안 LTE와 3G 데이터를 용량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요금제에 따라 3일, 5일, 10일간 데이터 700MB, 1GB, 1.5GB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량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차단 없이 2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일, 5일, 10일 상품 각각 4만9000원, 6만9000원,9만9000원이다. 'T로밍 LTE Pass'는 현재 LTE 로밍이 가능한 47개국 뿐만 아니라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가 적용되는 전세계 141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럽, 아시아 등 한 대륙 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경우 'T로밍 LTE Pass'를 이용하면 LTE 로밍 제공 국가에서는 초고속 LTE데이터를, 그 외의 국가에서는 3G 데이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최근 크로아티아(Vipnet), 폴란드(Polkomtel), 스웨덴(Telia Sonera), 카타르(Ooredoo), 피지(Digicel) 등 5개국을 추가해 LTE 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를 국내 최다인 전세계 47개로 확대했다. ◇ 고객 입맛에 따라 이용 가능한 KT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 KT는 해외에서 로밍 고객의 데이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하여 '데이터로밍 무제한'과 'LTE로밍' 대상 국가를 대폭 확대하여 로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 가능국은 지난 해 '아르헨티나', '케냐', '바레인' 등 16개국을 추가하면서 국내 최다인 133개국으로 확대했다. 'LTE로밍'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추가하면서 16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KT는 국내 사업자로는 최초로 미국에 LTE로밍을 제공하는 등 로밍분야 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섰다. 이와 더불어 바다 위의 선박에서 가능한 '크루즈로밍'도 제휴를 대폭 확대하여 92개의 크루즈 선박에서도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크루즈로밍은 별도의 가입없이 이용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이용하는 선박에서의 제공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시니어를 위한 LG유플러스의 알뜰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전용 요금제' LG유플러스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 데이터를 자주 사용하는 해외 로밍 중장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톡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시니어톡 요금제는 1일 5000원의 기본요금만 내면 전 세계 127개국에서 카카오톡 등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 동안 해외 여행 등으로 외국에 나갔을 경우, 동영상 시청까지는 아니어도 국내에 있는 가족, 지인과 SNS를 주고 받고 싶은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입 대상이 만 55세 이상으로 65세 이상인 타사에 비해 가입 가능한 중장년 고객층이 대폭 확대됐다고 LG유플러스는 강조했다. 시니어톡 가입자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간단한 인터넷 서핑 등을 아무런 제약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속도 제한은 타사와 동일하다. 이시니어톡 요금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출국하기 전 공항로밍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LG유플러스 로밍고객센터(02-3416-7010)로 전화하면 된다.

2015-05-01 08: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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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선분야 전략은 가입자 우량화와 장기고객 유지"

KT는 무선사업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가입자 우량화와 장기고객 유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T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신광석 전무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 "이동통신 분야는 현재 가입자 증가가 쉽지 않다"며 "현재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장기 고객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유통망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우회보조금 대신 고객이 직접 혜택을 볼 수 투명한 유통구조를 확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 전무는 LTE 보급률에 대해선 "LTE 가입자 비중은 올해 말이 되면 79%까지 오르고, 궁극적으로는 9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 전무에 따르면 KT의 1분기 말 LTE 가입자는 1천143만명으로 전체 무선 가입자의 65.3%를 차지했다. 이는 전 분기인 작년 4분기보다 2.9%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LTE 가입자 비중이 커졌지만 KT의 1분기 무선 분야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3만4389원으로 작년 4분기에 비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RPU는 통신사의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ARPU가 높을수록 고액의 요금을 내는 우수 이용자가 많다는 뜻이다. 신 전무는 이에 대해 "1분기에는 구형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 확대, 고객의 중저가 요금제 선택 증가 등으로 일시적으로 ARPU 성장이 주춤했다"며 "광대역 LTE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사용 보편화로 고가요금제 가입이 늘며 2분기 이후에는 ARPU 성장세가 정상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연초에 잡았던 연간 ARPU 성장 목표 4%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신 전무는 지난 24일부터 선택요금제 할인폭이 기존 12%에서 20%로 늘어난 것이 ARPU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선택요금제를 택하는 비율이 소폭 늘었으나 유의미한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35.3% 큰폭 증가한 것과 관련해서는 "기업구조 개선 노력과 본원적 경쟁력 회복 노력으로 올해부터 수익성이 본격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1분기 실적은 이런 예측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T 경영진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비용 절감, 신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쏟는 한편 부동산 등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수익성을 더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산 활용이 추가 자산 매각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과거에는 부동산을 단순히 매각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임대와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부동산 개발 시 보안, 에너지효율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적극 적용해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계열사인 KT캐피탈의 지분 매각 불발과 관련해서는 "ICT 사업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제시된 매각 조건이 적정 가치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런 기조 속에 매각을 추진할 것이며 구체적 계획이 나오면 시장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5-04-30 19:12: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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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첫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출범 1개월을 맞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센터 내 핀테크 지원센터에서 '제 1회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데모데이에는 핀테크 지원센터를 통해 상담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이리언스, C2Mobile, 베리머니 등 7개의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참가업체로 선정했다. 핀테크 전담 부서를 보유한 25개 금융기관이 참여하여 역량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기술에 대해 검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핀테크 데모데이는 우수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금융 지원사와 1:1로 직접 연계시키고 집중적 멘토링을 진행한다. 스타트업들이 사업모델 개선의 기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 런칭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첫 단계이자 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핀테크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핀테크 지원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매월마다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한 스타트업의 발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임덕래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핀테크 사업은 이제 막 도약을 위해 출발하는 단계이다"라며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술의 사업성에 대한 자세한 멘토링과 우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제휴계약체결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5-04-30 14:34:1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