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웹젠 대작 '뮤 오리진' 구글플레이·티스토어 출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웹젠(대표 김태영)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출시됐다. 웹젠은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전용 '뮤 오리진' 게임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 '뮤 오리진'은 구글과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 웹젠 게임회원은 웹젠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도 있다. 이와함께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와 게임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 실제 게임화면을 편집해 제작한 게임 영상도 배포했다. 게임 영상에서는 '뮤 오리진'만의 화려한 스킬 뿐만 아니라, MMORP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필드맵 사냥과 PK(Player Killing), 게임 내 재화를 이용해 거래하는 경매장과 정식 투기장 PvP(Player versus Player, 게이머 간 전투) 및 원작 '뮤 온라인'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여러 '인스턴스 던전' 등 '뮤 오리진'이 내세우는 모바일 MMORPG의 게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은 5월 1일부터 각종 TV매체를 통해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가수 '강균성'이 출연하는 '뮤 오리진'의 TV 광고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20~30대 젊은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알려갈 계획이다. 웹젠은 '디아블로3'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한국어 더빙을 맡은 성우 송준석씨와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역을 맡은 소연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을 기용하면서 한국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뮤 오리진'은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8시간만에 10만명의 사전예약 회원을 모집하는 등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게임 내에서 가장 먼저 '4환생'에 도달한 100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블루투스 스피커'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뮤 오리진' 한정 고급패키지를 선물한다. 또 공식 게임카페에서는 별점 및 리뷰 이벤트, 팬아트 그리기 이벤트 등도 정식서비스와 함께 시작 될 예정이며, 게임 내 과제를 달성할 때마다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http://muorigin.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웹젠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에서는 게임 이미지 및 게임 동영상 등의 게임 정보와 간략한 일정 등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2015-04-29 15:23:12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LG G4 출시…최저 44만원에 산다

29일 판매가 시작되는 LG전자의 최고급 스마트폰인 G4를 최저 40만원대 중반부터 살 수 있게 됐다. 이동통신3사가 이날 본격적인 시판에 앞서 공시 지원금과 판매가를 각각 공개했다. 이들 3사의 지원금 가운데 최고액은 정부가 정한 상한액인 33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높고 KT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최고요금제인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를 기준으로 공시 지원금을 상한선인 33만원까지 책정했다. G4의 출고가가 82만5천원으로 정해짐에 따라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할인(공시 단말기 지원금의 15% 이내)을 더하면 44만5천원에 개통할 수 있다. KT도 상한액에 육박하는 지원금을 실었다. KT는 순 완전무한 99요금제를 기준으로 지원금 32만7천원을 책정했다. 추가할인을 받으면 판매가는 44만9천원까지 떨어진다. SK텔레콤은 LTE 전국민 무한 100요금을 기준으로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적은 26만원의 지원금을 줌에 따라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는 추가할인을 더해 52만6천원부터 개통할 수 있다. G4는 출고가도 경쟁모델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6보다 저렴하게 책정된데다 이통사들의 초반 지원금도 더 많이 실림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갤럭시S6 시리즈에 맞설 수 있게 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G4의 출고가는 같은 32GB 메모리용량의 갤럭시S6(85만8천원)보다 3만3천원 낮다. 이동통신 3사가 이처럼 초반부터 G4에 최대 지원금을 실은 것은 출시 첫주에 상한액에 훨씬 못미치는 12만∼21만1천원의 지원금을 책정한 탓에 갤럭시S6 시리즈의 초반 흥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동통신사들은 출시 2주째에 부랴부랴 갤럭시S6의 지원금을 상한선에 육박하는 선까지 올려 판매가를 최저 40만원대 후반까지 떨어뜨렸으나 출시 첫 주에 더 낮은 지원금으로 개통한 고객들의 반발을 사며 곤욕을 치렀다. 여기에 선택요금 할인제가 지난 24일부터 기존 12%에서 20%로 상향 조정된 뒤 소비자 상당수가 지원금을 받는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선택요금 할인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이동통신사들로서는 G4의 단말기 값을 최대한 낮춰 판매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단말기 할인은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적절히 분담할 수 있으나 선택요금 할인의 경우 향후 고스란히 이동통신사의 수익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2015-04-29 10:41:0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우정사업본부, IoT 기반 물류 서비스 MOU

120년 전부터 함께 했던 KT와 우정사업본부가 다시 힘을 합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와 KT는 29일 업무협약(MOU)을 하고 두 기관의 온·오프라인 정보망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KT는 온라인 정보망과 우체국 집배원들의 생생한 지역정보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를 창출하고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한 실시간 우체국 택배 위치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우체국 금융서비스에 KT의 핀테크 등 선진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온·오프라인 상품판매 및 모바일 상품권 제작과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인접 부동산의 공동 활용, 창조경제 아이디어 공모, 공익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첨단 IoT 우편관제가 이뤄지면 우체국 택배 최적 경로 설정으로 물류비를 절감하고 우편물 도착시각의 정확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기관의 물류서비스 연계로 전국 KT지사나 지점을 통한 택배 집하 서비스가 가능해져 더욱 편리하게 우체국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130년 동안 통신·물류 역사를 이끌어온 아날로그 상징인 우체국과 디지털 상징인 KT가 만났다"며 "두 기관의 융합서비스로 선진 물류·우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9 09:54:10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5G 미래 위한 글로벌 ICT 개발자 포럼 개최

5G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ICT 업계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모이는 논의의 장이 국내에서 열렸다. 국내 5G포럼의 의장사인 SK텔레콤이 HP, 에릭슨, 인텔, 삼성전자 등 글로벌 ICT업계 선도 사업자들이 모여 5G 관련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서울시 을지로의 SK텔레콤 본사에서 28일 개최했다. '5G시대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ICT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와 국내 학계 전문가는 물론이고 벤처기업,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5G가 기술의 혁신을 넘어 고객 경험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및 개발자들이 5G를 통해 사업적 기회를 발견하고 만들어 고객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관 · 학계의 발표로 시작됐다. 박현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동통신 CP는 5G 선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백준기 중앙대 교수는 실감영상 서비스를 소개하며 5G시대에는 공간 · 장소의 경계가 없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SK텔레콤은 5G 세부 네트워크 구조와 청사진을 국제 무대에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등 5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상생공간인 분당 T오픈랩에 5G 테스트 베드를 3분기 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5G 시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각 사의 전략을 발표했다. 노키아 · 퀄컴 등은 패널토의를 통해 5G 시대에 펼쳐질 미래상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도 기어 VR 개발 방향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등 5G 시대 주목 받을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특히 에릭슨의 마그누스 에버브링 아시아·태평양(아·태) 최고기술자(CTO)와 HP의 토마스 세나우저 아·태 CTO는 오픈 네트워크 플랫폼의 중요성과 5G 시대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 전략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럼 관련 전시로는 MWC 2015에서 큰 인기를 끈 5G 로봇이 이목을 끌었다. 이 로봇은 일상 생활에 쓰일 5G 기술을 보여주는 컨셉형 로봇이다. 사람과 5G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SK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초고해상도 ·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무선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입체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홀로그램이나 무안경 방식 3D 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예시로 제시했다.

2015-04-28 17:49:04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 C&C, 여성리더 육성 멘토링 결연식 시행

SK C&C는 잠재력 있는 중간 여성리더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리더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SK C&C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본사 8층 교육장에서 차장급 이상 여성 구성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육성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C&C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은 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사원, 대리급 대비 차장급 이상 고직위 여성 구성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자기 완결성에 꼼꼼함을 더한 여성 특유의 장점을 보유한 여성 리더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을 통한 육성을 중심으로 리더십 진단, 멘토링,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간 리더급 여성 구성원들이 리더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을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과 업무 분야가 유사한 팀원과 해당분야 여성 팀장을 한 조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멘토로 선정된 여성 팀장은 리더로 성장한 본인의 경험과 회사에서 시행한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의 경험이 있는 선배로서 후배 여성리더들의 성장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멘토링 시행에 앞서 멘토와 멘티의 상견례 자리로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멘토링 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에서 강사는 "여성 직장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인 Work&Life; Balance관련, 일과 가정을 5대5로 나누는 기계적 균형이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시기?상황에 따라 일 또는 가정에 무게중심을 더 두는 인생 전반에 걸친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연회 SK C&C 인력본부장은 "잠재력·경쟁력 있는 중간 여성리더의 체계적인 육성은 중요한 일"이라며 " 중간 여성리더들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7:22:2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