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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구부러지는 액션캠 PIC 출시..거치대 필요없어

최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고프로, 폴라로이드 큐브, 소니 X1000v, 샤오미 Yicamera 등 다양한 기업의 액션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건거, 암벽등반 등 역동적인 활동 시 액션캠처럼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용이한 카메라를 찾기 힘들다. 기존의 액션캠들은 장착 위치에 한계가 있다. 거치대를 따로 구입하지 않으면 장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신개념 트렌디 카메라 PIC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준다. 디자인 회사 바우드(BOUD)가 만든 PIC는 자유자재로 거치할 수 있는 '플렉서블' 액션캠으로 동영상,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PIC는 손목 발목이나 자전거, 가방 등에도 묶을 수 있다. 개성 있는 외모에 플렉서블한 바디까지 갖추어 기존 카메라들과는 전혀 다른 앵글을 연출한다. 7가지 독특한 캐릭터로 구성된 PIC는 캐릭터별로 5가지 색상으로 나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대폭 늘렸다. 720p 3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5.0 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돼 선명한 화질과 124˚ 와이드 앵글을 지원한다. 300mA 배터리를 사용해 1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은 USB로 가능하다. 16G 메모리와 생활방수,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인디고고(http://igg.me/at/flexcampic)를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PIC는 5월 웹사이트(www.flexcampic.com)로 선주문을 받고 8월께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15-04-27 06: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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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결합상품 월등한 비율 가입자 증가 이유..56만명 증가

SKT, 결합상품 월등한 비율 가입자 증가 이유 있네..56만명 증가 단말 유통법 시행 후 시장 1위인 SK텔레콤이 유무선 결합상품 시장에 주력하며 초고속인터넷 등에서 과감한 마케팅으로 결합상품 가입자를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 중 SK텔레콤이 점유율 50%의 무선 가입자를 기반으로 초고속 인터넷 재판매를 통해 유선 시장에서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그 방법으로 자사 가입자 묶어두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결합상품 가입자가 같은 기간 동안 이통 3사 중 가장 큰 비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연구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결합상품 가입자는 2014년 기준 전년대비 56만명이 증가했다. 이는 KT와 LGU+가 같은 기간 동안 각각 38만명 감소, 22만명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전체 가입자 중 결합상품을 사용하는 가입자 비율이 다른 통신사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작년에 30%, 40%를 기록한데 반해 SK텔레콤은 57%에 해당하는 가입자가 결합상품을 이용중 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관계자는 타 이통사보다 SK텔레콤이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은 원가 이하의 요금 정책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올들어 무선 2회선 결합 시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규 결합상품을 선보였다. 결합상품 구성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 재판매 시 원가는 가입자당 재판매 대가 및 마케팅 비용을 고려할 때 1만 6000원 수준인데 결합할인에 따른 판매가격은 1만 3000원~ 1만4000원 수준에 제공하고 있다. 경쟁사의 한 관계자는 "단통법 이후 침체된 시장에서 SK텔레콤의 초고속 인터넷과 IPTV에만 집중하는 방식의 결합할인이 이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며 "이럴 경우 경쟁사업자는 견디지 못하고 단시간 안에 시장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2년 SK텔레콤 초고속 사업 손익을 살펴보면 2543억원의 매출을 거둔 반면 재판매 대가로 2042억원을 지출했다. 마케팅 비용과 요금할인을 고려하면 초고속 사업은 적자를 감수하고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적자를 감수한 원가 이하 요금 정책에 대해 SK텔레콤측은 "결합할인 요금제는 강력한 자산인 가입자 기반을 활용해 당사의 경쟁력 차별화를 이끄는 핵심 수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문경기자 hm0108@metroseoul.co.kr

2015-04-27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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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그룹 역량을 모아 5G시대 주도할 것"

황창규 KT 회장이 5G 시대 개막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총 동원해줄 것을 주문했다. KT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원주의 KT리더십아카데미에서 KT 및 그룹사 임원 2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간 소통 강화와 성과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황 회장은 워크숍 첫날 직접 강연자로 나서 KT그룹 임원들에게 5G 시대 개막을 위해 그룹간 시너지를 당부했다. 황 회장은 "5G는 국민들의 생활을 완전히 변화시킨다는 측면에서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며 "5G 시대 개막을 위해 KT뿐 아니라 모든 그룹사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확실히 기술 차별화와 고객 중심 사고를 통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술 차별화, 고객 중심 사고가 뿌리내리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임파워먼트가 기업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워크샵을 마치면서 "KT는 5G 시대를 주도할 능력과 자원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이곳 강원도에서 3년 뒤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G의 가시적인 모습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KT그룹 임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4-26 17:40: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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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S6 지원금 동결

이동통신 3사가 출시 3주째에 접어든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한 단말기 지원금을 동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까지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한 지원금 변경 공시를 하지 않았다. 이동통신 업체들은 지난 주말에는 지원금을 일제히 큰 폭으로 올리며 치열한 고객 쟁탈전에 나섰으나 이번 주에는 지원금을 묶는 쪽을 택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번 주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지원금을 소폭이나마 올릴 것으로 예상한 업계의 예상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주 지원금의 대폭 인상에도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한 구매 열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다 지난 24일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지원금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요금할인 비율이 12%에서 20%로 인상돼 신규 단말기 개통 고객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이자 이동통신사들이 초반 흥행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보조금을 더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통사들은 지난주에 지원금을 상한액인 33만원에 육박하는 선까지 인상했으나 소비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고 출시 첫째 주에 더 적은 보조금을 받고 개통한 가입자들의 불만이 쏟아지자 더 이상의 지원금 인상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고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32기가바이트(GB)에 대한 보조금을 상한선에 바짝 근접한 32만7000원과 30만4000원으로 각각 인상한 KT와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비례해 지원금이 정해지는 현행 지원금 구조상 인상 여력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SK텔레콤은 최고요금제에 대한 지원금이 24만8000원으로 인상 여력이 다소 있으나 동결을 선택했다. 이처럼 이통사들의 지원금 경쟁이 한풀 꺾임에 따라 갤럭시S6의 초반 흥행몰이에도 다소 힘이 빠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15-04-26 09:21: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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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요금할인률 12%→20%로 오른다

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이 12%에서 20%로 오른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휴대전화를 개통하면서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할인 제도를 선택하면 매월 납부하는 통신요금의 20%를 할인받는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24일부터 20%로 상향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지원금을 받지 않고 요금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소비자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대리점·판매점에서 새 단말기를 구매해 개통하려는 이용자, 국내 또는 해외 오픈마켓에서 직접 구입한 단말기나 24개월이 지난 중고 단말기로 개통하려는 이용자, 2년의 약정기간 이후에도 같은 단말기를 계속 쓰려는 이용자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면서 개통하는 소비자는 지원금과 요금할인 혜택 중 자신에게 더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과 20% 요금할인 중 실제 월 납부액과 총 혜택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비교가 쉽지 않은 경우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를 방문하면 지원금이나 요금할인 혜택이 각각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통신비를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존에 12% 요금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상향된 20%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든 이통사의 대리점·판매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1년이나 2년 약정 시 이동통신사로부터 '약정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추가로 20%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45요금제'로 2년 약정을 맺은 소비자의 경우 약정을 대가로 25%를 할인받아 매월 4만5천원이 아닌 3만3천750원을 내고 있지만 추가로 20%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2만7천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동통신 3사 별 20% 요금할인 신청 전화번호는 SK텔레콤(080-8960-114), KT(080-2320-114), LG유플러스(080-8500-130)이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요금할인 신청을 거부하는 것은 불법 행위이다. 단말기유통법 위반 신고센터(080-2040-119, www.cleanict.or.kr, clean@kait.or.kr)로 신고하면 된다.

2015-04-24 17:24: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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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운즈:리로드' 챕터 3메인 미션 등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RPS(Role Playing Shooting)게임 '하운즈:리로드(개발사 리본게임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하운즈:리로드'에 챕터 3메인 미션과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치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챕터3의 첫 메인 미션인 '비밀의 파편'을 비롯해 협동 미션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협동전 전용 스킬', 기존 2티어보다 화려하고 강력한 능력치를 갖춘 '3티어 무기', 협동전 및 이용자간 대결에서 승리 시 획득한 점수로 클랜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 '클랜 성장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도입됐다. 특히 '비밀의 파편'은 챕터2 보다 높은 난이도로 한층 더 긴장감 넘치고 실감나는 전장의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 등급의 무기를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공격 패턴과 막강한 공격력으로 무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신규 보스 미션 '지하갱도 하드모드'도 5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해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 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챕터3에 대한 응원글을 남긴 이용자 전원에게 넷마블 캐쉬를 지급하고, 이중 추첨을 통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를 선물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빠르게 신규 보스 미션을 완료한 상위 30개 팀 분대원에게 넷마블캐쉬, 열화우라늄, 영웅의증표, 상급지원상자 등의 풍성한 선물을 차등 지급한다. 김병수 넷마블 사업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챕터3의 다른 미션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로운 전장에서 보다 강력한 몬스터들과의 스릴 넘치는 전투 쾌감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운즈:리로드'는 외계 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사실적인 전투 묘사를 바탕으로 기존 RPG를 뛰어넘는 강력한 근접공격 및 다양한 총기공격을 통해 극도의 긴장감과 원초적 쾌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운즈:리로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24 14:0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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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양반' 유해진 야구 포즈 공개…'프로야구 육삼공' 화보 진행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야구 감독 게임 '프로야구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의 모델인 배우 유해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엔트리브소프트가 공개한 화보에서는 다양한 투구 포즈를 취하는 배우 유해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투구 자세 외에도 유해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소탈한 모습과 다른, 깔끔한 정장 차림에 카리스마 넘치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6일까지 '랭킹 경기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 기간 랭킹 경기를 진행하면 순위와 참여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특히 1~3위 한 이용자에게는 프로야구 선수의 사인 배트, 5월 추천 선수팩, 게임머니가 증정된다.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야구 육삼공'은 '프로야구 매니저' 등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이용자는 실제 경기를 옮겨 놓은듯한 정교한 시뮬레이터 안에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야구 경기 한판을 즐길 수 있으며, 선수카드에 통산 기록은 물론, 선수의 살아온 인생까지도 담아내 한국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볼 만하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24 14:0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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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장기 가입자 혜택 강화 'LTE 플러스 파워할인' 출시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18개월 이상 사용하는 장기 가입자를 위해 기존 약정할인에 추가 할인을 더해주는 'LTE플러스 파워할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TE플러스 파워할인은 18개월 이상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LTE플러스 약정할인에 추가로 약정할인금의 최대 40%까지 추가 요금할인을 해주는 할인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이 가입 후 18개월까지의 누적 납부액에 따라 40만원 이상 10%, 60만원 이상 20%, 75만원 이상 30%, 100만원 이상 40%까지 기존 약정할인 외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LTE 플러스 파워할인에 가입하면 18개월까지는 LTE플러스 약정할인만 받고 동일한 휴대폰을 지속 사용시 19개월부터는 30개월까지 LTE플러스 파워할인을 추가로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LTE8 무한대 80요금제로 가입한 LG유플러스 고객은 18개월까지는 매월 1만8000원 LTE플러스 약정할인을 받고 19개월부터 30개월까지 추가로 7200원을 할인 받아 매월 2만5200원의 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4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시 LTE플러스 약정할인을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7월 31일까지 LTE62 요금제 이상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5만점, LTE62 요금제 미만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에게는 3만점을 기존 멤버십 포인트에 추가 지원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멤버십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파파존스 30% 할인(기존 15% 할인), 서울랜드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및 동반인 30% 할인(기존 40% 할인)을 제공한다.

2015-04-24 10:34: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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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고폰·해외직구폰 온라인샵에서 간편 개통"

KT에서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중고폰이나 해외직구폰도 온라인에서 한번에 가입 가능하다. KT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중고폰 혹은 해외직구폰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 신청할 수 있는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를 KT직영 온라인몰인 올레샵에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고폰·해외직구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요금할인이 가능한 단말기인지 확인한 후 실제 개통을 위해서는 대리점이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KT는 이러한 고객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3일부터 통신사 최초로 온라인에서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레샵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유한 단말정보를 입력하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이 적용되는 단말기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통신청 할 수 있으며 오후 2시까지 신청한 고객의 경우 당일 개통할 수 있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작년 10월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지원금을 받지 않고 가입하거나 24개월 이상 경과된 단말기로 가입을 하는 이용자들이 매월 요금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KT의 '중고폰·해외직구폰 온라인 간편 개통 서비스'를 통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레샵에서는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다음달 21일까지 해당 서비스로 개통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유심카드와 LTE 데이터 2기가바이트(GB) 이용권을 선사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올레샵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 김민 KT 마케팅본부 온라인사업담당 상무는 "중고폰이나 해외직구폰으로 가입할 때도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혜택은 소비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4-24 10:34:0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