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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클라우드 CDN'가입 시 최대 38% 할인

KT는 다음 달까지 'ucloud CDN' 상품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올해 연말까지 기본료 구간은 무료, 구간별 이용 요금은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은 영화, 방송, 게임등 대용량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트래픽을 분산하여 최상의 전달 경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트래픽 폭증 등 예상하지 못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국내 1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비즈'를 제공하고 있는 KT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술과 국내 최다 고객 대상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을 토대로 더욱 고도화된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클라우드 CDN은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는 물론 서비스 가입·신청·운영 등의 모든 절차가 웹페이지에서 가능한 신속성과 편리함이 장점이다. 초기 설치 비용이 들지 않고 별도의 약정 없이 데이터 전송량에 따른 이용요금만 지불하여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유클라우드 CDN 서비스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은 연말까지 매월 200기가바이트(GB)의 기본료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38%까지 구간별 이용 요금은 할인 받을 수 있다.

2015-04-19 09:47: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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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자급제' 기대했지만…'찻잔 속 태풍'

단말기 구입과 이동통신사 가입이 분리되는 '단말기 자급제'의 정착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았지만 보조금 인상으로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분위기다. KT는 지난 17일 '순 완전무한 99'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32GB의 공시 지원금(보조금)을 21만1000원에서 3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보조금 상한액인 33만원에 거의 근접한 액수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보조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소비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최저 48만1950원에 살 수 있다. 출시 첫 주보다 13만3400원이나 저렴해졌다. LG유플러스도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32GB 보조금을 30만4000원으로 전주보다 13만8000원 인상했다.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50만8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보조금 인상으로 분리 요금제 유인은 크게 줄었다. 분리 요금제는 새 스마트폰을 직접 구입하면 이동통신사가 보조금을 주는 대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당초 분리요금제는 소비자에 돌아가는 이익이 보조금보다 커서 주목을 받았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서 직접 갤럭시S6 32GB 단말기를 94만4000원에 구입해 KT '순 완전무한 99'의 분리요금제 할인율 20%를 적용받으면 단말기를 46만8800원에 사는 것과 같다. 이는 기존 보조금 21만1000원을 받아 단말기를 61만6350원에 구입하는 것보다 15만원 가까이 싼 것이다. 하지만 보조금이 크게 오르면서 격차는 불과 1만3150원으로 축소됐다. 이통사 고유의 혜택을 고려하면 분리요금제 매력이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SK텔레콤은 자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분실 보험을 지원했고 LG유플러스도 고급 케이스 등을 할인했다.

2015-04-19 09:47: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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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넥슨 탑탱·스텔라 '빅3' 한국 드루와 드루와~

중국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던 인기게임들이 속속 한국 시장을 강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탑오브탱커'와 웹젠의 '뮤오리진, 스텔라사가가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국 월매출 351억원을 기록중인 '뮤오리진'(전민기적)은 웹젠이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고, 지난 14일 넥슨이 내놓은 모바일 RPG '탑오브탱커'는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다운로드를 늘리고 있다. 이 게임은 중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34시간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은 '마스터탱커2'의 한국어 버전이다. 넥슨이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는 소것 자체가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탑오브탱커'는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만 60만 명 이상이 몰렸다. 웹젠의 '뮤오리진'은 사전예약 이벤트 하루만에 20만 명의 참가해 화제를 모왔다.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한 달간 1위를 차지했던 '스텔라사가'는 넷마블게임즈가 한국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뮤오리진'은 PC온라인게임 '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이다. 중국에서 지난해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각종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월 평균 매출액은 2억위안(약 351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사 천마시공과 웹젠은 현재 '뮤오리진'의 현지화작업을 진행중이다. 인터페이스와 유료화모델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한국에 맞게 수정중이라고 웹젠측은 밝혔다. 중국에서 한달간 각종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스텔라사가'는 넷마블게임즈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한국에 출시한다. '스텔라사가'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세계관에서 비행전투를 즐길 수 있는 비행 어드벤처 게임이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화려한 그래픽, 쉬운 조작법, 다양한 성장요소, 풍부한 전투 콘텐츠 등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뇌정전기'라는 명칭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누적 다운로드 1억 5000만건을 돌파하고 중국 애플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및 매출 순위에서 한 달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5-04-17 06: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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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온라인 '마구마구' 배틀모드 추가

넷마블게임즈는 누적회원 수가 1000만명이 넘는 국내 1위 PC 야구게임 '마구마구'에 배틀모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배틀모드'는 각 이용자가 보유한 선수카드로 구성된팀과 타 이용자 팀들과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순위경쟁을 하는 모드다. 배틀모드는 이번달 16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 간격으로 세 번에 나눠 진행된다.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1위부터 10위까지의 이용자에게는 고급아이템 및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한 껏 달아오르고 있는 2015 프로야구의 열기를 마구마구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클럽 및 홈런더비 대항전도 마련했다. 클럽대항전은 오는 26일까지 클럽장이 대회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전 기간 동안 가장 승률이 좋은 상위 16개팀이 6월 21일에 있을 본선에 진출한다. 대항전에서 우승한 클럽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며 본선대회에 참가한 클럽의 모든 구성원에게 10만거니(게임재화)을 지급한다. 홈런더비 대항전은 마구마구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가 계정당 1회에 한 해 신청할 수 있다. 1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되고 본선대회에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거니와 BIG5 구매권이 지급된다. 마구마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http://ma9.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16 17:07: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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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정보보호 원천기술 민간 이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분야 기술연구를 통해 개발한 원천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KISA는 정보보호 기술 보급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2015년 정보보호 R&D 성과 기술이전 설명회'를서울시 송파구의 KISA 본원에서 오는 17일에 개최한다.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기업 내부망 대상 은닉화 된 침투공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표적공격 탐지·분석 기술', 동일 공격경로 등 유사한 형태의 침해사고 간 연관분석을 위한 '사이버 침해사고 인텔리전스 분석 지원 기술', 이동통신망의 비정상 트래픽을 사전에 감지 및 차단하는 '4G 이동통신망 침해방지 기술'등 총 5가지 핵심 원천기술이 민간에 이전된다. 이번에 이전되는 정보보호 기술은 고조되고 있는 모바일 보안 위협, APT 공격 등 사이버보안 위협 예방에 필요한 요소기술로 정보보호 기술 개발 및 보급이 시급한 IoT 분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SA는 사이버보안 분야뿐 아니라 ICBM(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등 차세대 IT 서비스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보호 분야 연구개발 확대 및 민간 기술이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6년간 악성코드 분석기술, 유포경로 탐지기술 등 사이버 침해대응 분야에서 국내외 특허 등록 94건, 민간 사업체 기술이전 72건 등 정보보호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진흥원이 개발 및 보급한 인터넷전화 방화벽, 악성코드 탐지·분석 기술은 기술을 이전받은 보안업체가 3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정보보호 기술이전 설명회 사전등록은 KISA 홈페이지(www.kis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5-04-16 15:34: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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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5천만명 선택한 '제노니아S' 2차 CBT

글로벌 2차 비공개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하는 게임빌 신작 '제노니아S' 게임빌은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ORPG)인 제노니아S의 글로벌 2차 CBT 참여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제노니아는 전 세계 5000만명이 선택한 RPG(유저가 게임 속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즐기는 역할 수행게임) 시리즈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 유명 IP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도 주목하고 있다. 게임빌은 오는 21일까지 2차 CBT 참여자를 모집하고 일주일 간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글로벌 테스트에 들어간다. 대대적인 세몰이를 위해 이번에는 한국어를 포함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오픈 시 게임 머니 100젠(ZEN)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노니아S는 글로벌 타깃 신작으로 기존 5개 시리즈의 노하우가 응축된 게임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조와 실시간 액션, 풍부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MORPG로 'PvP 대전',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경쟁 요소가 유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이 게임은 상반기 중 서비스될 예정이다. 테스터 참여는 CBT 모집 페이지(http://crossevent.gamevil.com/event/zenonia_s/cbt1/pc/?e=3)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15-04-16 14:46:1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