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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G G4 예약가입 이벤트…에어컨·노트북 증정

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LG G4'의 예약가입 이벤트와 함께 100명의 콘텐츠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LG G4 예약가입 신청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다. 개통은 29일부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LG G4 예약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LG 휘센 에어컨, 10명에게 Bose 블루투스 스피커, 30명에게 LG포켓포토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LG G4를 LG유플러스로 선택한 이유를 개인 SNS로 공유하면 된다. 콘텐츠 콘테스트는 참여방법은 LG유플러스와 G4의 만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고객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촬영사진, 일러스트, 웹툰, 동영상 등 포트폴리오를 2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contest@directorscompany.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렇게 선발된 100명에게 LG G4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후기를 제출해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LG OLED UHD TV과 LG그램 노트북 등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는 LG G4 예약가입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예약가입을 통해 LG G4를 가장 빨리 만나면서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5-04-21 17:31: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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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조경제를 위한 소프트웨어 오픈랩 개소

KT는 모든 기기들의 자동화 추세에 발맞춰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5장비 내장형(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를 개발 단계부터 검증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오픈랩을 일산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소한 오픈랩은 2014년부터 KT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가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향상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준비돼 왔다. 2014년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제품개발 원가 중 소프트웨어 비중은 가전제품이 53.7%, 통신장비는 52.7%에 달할 정도로 소프트웨어가 제품의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 2012년 17조원에서 2017년 27조원 수준으로 연 9%대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산화율은 10%대 이하에 머물며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 오픈식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상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소장과 강도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과 과장, 중소 협력사 대표들이 KT경영기획부문장 및 구매협력실장과 함께 참석해 오픈랩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이상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소장은 "국산 SW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개발과 단계별 검증을 통한 완벽한 품질의 제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이 통신분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SW중심 글로벌 동반성장의 성공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문환 KT경영기획부문장 전무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창조경제의 핵심 DNA로 소프트웨어가 주목 받고 있다"며 "KT는 정부와 함께 통신분야 국내 중소기업들이 장비 제작단계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검증을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04-21 17:08:1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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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크리티카 유저 아바타 공모작 '샤코아머'로 소통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유저 소통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특히 게임사와 유저 간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어 주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광폭한 폭군의 샤코아머' 아바타 등 유저 소통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게임빌은 '몬스터웨이브 소탕 시스템'도 추가하여 소탕권 아이템을 일정 개수 이상 보유하면 즉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메인 UI의 구성 및 자동 사냥 AI를 개선하고, '요일 던전 보상'을 상향 조정하는 등 유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 게임빌이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펀플로(대표 손경현, www.funflow.co.kr)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손 안의 초(超) 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대작 액션 RPG다. 무엇보다 호흡 짧은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 하에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운영에 집중해 왔으며, 이로 인해 지금도 싱가포르, 브라질, 벨라루스 등 전 세계 57개 국가 구글 플레이 게임 장르 매출 순위에서 TOP 10을 고수 중이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접속 보상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요일에 따라 '55레벨 전설 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4-21 16:00:4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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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대표 "마블 퓨처파이트 모바일 RPG 시장 톱10 목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겠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모바일 액션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 출시를 위한 미디어쇼케이스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함께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권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모바일게임 성공 노하우를 갖춘 넷마블이 마블의 영웅을 활용해 만든 게임"이라며 "마블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지도가 있고, 모바일 RPG 시장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모든 국가에서 '톱10'에 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의 캐릭터(36종)가 등장한다. 다양한 캐릭터 중 3종을 선택해 한 팀을 구성한 뒤, 캐릭터별 기술, 방어구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악당을 물리치는 '스테이지 모드'와 PVE(이용자와 컴퓨터 간 대결), PVP(이용자 간 대결) 등 모드로 구성됐다.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가 제작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30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한다. 이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내려 받을 수 있다. 중국 출시 일정은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달 호주, 스웨덴, 덴마크, 싱가포르 등 4개국에 소프트런칭해 사전 테스트를 마쳤다. 소프트런칭 결과 모든 지표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과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는 전 세계 지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계획 중이다. 두 회사의 지사들이 협력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것. 우선 국내에서는 상영관 광고를 활용해 게임 홍보에 나선다.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그동안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마블 IP와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흥행은 마블 퓨처파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어벤져스2는 각종 매체의 호평에 힘입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예매관객수는 62만명에 달한다. 점유율은 93.6%, 매출은 63억원이다. 정문경 기자

2015-04-21 15:48: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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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구멍이 뚫린다면? 은하수 1만개 크기 '슈퍼보이드' 발견

우주에 구멍이 뚫린다면? 은하수 1만개 크기 '슈퍼보이드' 발견 은하수 1만개 크기의 슈퍼보이드가 발견됐다. 하와이대학교 이쉬트반 스자푸디 교수팀은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팬스타스(Pan-STARRS) 1망원경과 나사(NASA)의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 위성을 이용해 3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은하수 1만개 가량이 우주 공간에서 사라지는 '슈퍼보이드'를 발견했다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퍼보이드는 완전한 진공 상태는 아니며, 우주의 다른 공간에 비해 물질이 20% 미만으로 존재하는 '저밀도' 상태의 초 공동 공간을 뜻한다. 우주에 슈퍼보이드가 생기려면 수억년이 걸린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헝가리 에오트보스 로란드 대학의 언드라쉬 코바치 교수는 "이번 것이 이제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슈퍼보이드"라며 "크기와 공동(空洞) 등의 면에서 이번 슈퍼보이드는 매우 이례적이다. 관찰 가능한 우주에서 이만한 슈퍼보이드는 몇개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견된 슈퍼보이드는 지구에서 30억 광년 떨어진 곳이다. 이것은 그동안 발견된 슈퍼 보이드 가운데 가장 큰 것이 알려졌다. 그러나 학계는 아직 우주에 공동의 공간이 어떻게 생성되는 지가 베일에 가려진 현재, 전체 냉점 영역에 관한 설명은 제공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2015-04-21 14:53: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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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마블 퓨처 파이트' 국내 첫 공개..영화타고 국내시장 돌풍 부상

36종 마블 영웅 총 출동…최고 수준 그래픽과 액션성 보유한 블록버스터급 액션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개발작으로 관심 집중 넷마블이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넷마블게임즈는 2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초대형 모바일 블록버스터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오는 30일(한국시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멤버들을 비롯해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마블 세계관의 총 36종의 캐릭터가 총 출동하는 마블 퓨처파이트를 국내에 첫 공개하고 글로벌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길들이기'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지평을 개척했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게임의 시나리오에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를 보듯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보유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로키, 울트론, 닥터 옥토퍼스 등의 악당을 물리쳐 나가는 스테이지 모드에 더해 PVE, PVP 등 모바일 액션 RPG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구현해냈다. 각기 다른 영웅들이 지닌 스킬 및 방어구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능력치를 향상시켜갈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김건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로켓라쿤, 캡틴 마블 등 다양한 마블 영웅들로 구성한 나만의 마블 히어로 팀이 만들어내는 차원이 다른 전투 액션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몬스터길들이기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기준점을 세운만큼 '마블 퓨처파이트'로 한국 모바일 RPG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 후 인기 초고공 행진 중인 '레이븐'을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성공 노하우와 글로벌 흥행 지적재산권(IP)를 지닌 마블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30일 전 세계 각국의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2015-04-21 13:17: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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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계좌이체 간편결제는 페이나우로!"

소셜커머스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대형 가맹점을 확보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가 결제 수단 추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1일 3초결제 '페이나우'에서 기업은행 계좌이체 결제를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우리·국민·NH농협뿐 아니라 기업은행의 출금계좌를 페이나우 결제 수단으로 미리 등록해두면 10만여개의 온라인과 모바일 가맹점에서 계좌번호 입력 없이 자체 로그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계좌이체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계좌이체나 가상계좌를 통한 결제는 소액을 결제할 때도 공인인증서는 물론 보안카드까지 필요하지만 페이나우는 이 과정 없이 손 쉽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페이나우는 총 4개 은행의 계좌이체 결제를 제공함에 따라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은행을 결제수단으로 확보했다. 한편 페이나우는 신한·KB국민·NH농협·BC·삼성·하나 등 7개 카드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통 3사 휴대폰 결제도 가능하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은 "신용카드에 편향된 타 간편결제 서비스와 달리 페이나우는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모두 제공한다"며 "이번 기업은행 계좌이체 서비스 오픈에 이어 타 은행과도 제휴를 통해 결제 수단을 추가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1 10:57: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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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LG CNS 사장 "IoT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과 역량 보유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이 21일 열린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 2015'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이날 김 사장은 디바이스에서 서비스로의 사물인터넷(IoT)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IoT가 가져올 미래상을 제시했다. LG CNS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및 학계 주요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 201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초연결 기술,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의 총화인 IoT가 어떻게 산업에 적용되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지 그 사례와 솔루션을 보여 줄 것"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국내외 사례를 언급하며 "급격히 성장하는 IoT 시장에서 디바이스 시장도 성장하고 있지만 서비스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비스 중심의 IoT를 강조했다. 또한 디바이스,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등 IoT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IoT플랫폼 구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사장은 "성공적인 서비스 중심 IoT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적의 디바이스 확보(디바이스), 다양한 프로토콜을 통합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술(네트워크), 빅데이터 처리 및 지능형 서비스 구현 역량(서비스)과 함께 이를 아우르는 신뢰성과 안정성(보안)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스마트홈, 의료, 유통, 금융, 에너지 등 업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적의 IoT서비스를 구현하고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IoT,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등 총 19개의 LG CNS의 IoT관련 솔루션도 함께 전시됐다.

2015-04-21 10:41: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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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종시와 '창조경제형' 인재 육성 나서

SK텔레콤과 세종시 교육청이 세종시 연동면의 '창조마을'에서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꿈나무 인재육성 교육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세종시 교육청과 세종시 연동초등학교 3~6학년 총 4학급을 대상으로 정보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계발을 위해 스마트러닝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창조마을에서 스마트 로봇 '코딩 스쿨' 운영, 세종시 교사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소프트웨어 연구학교 운영 등을 통해 창조경제형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스쿨은 SW프로그래밍 교육 방식의 하나다.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딩 스쿨은 로봇과 노트북을 활용해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교육에 빠져들게 된다는 평가다. 세종시 연동초등학교 학생들은 매주 1회 2교시에 걸쳐 학년에 따라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아띠를 활용한 로봇 코딩 수업을 받게 된다. SK텔레콤은 2014년 상반기 잠현 초등학교에서 사전 시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 본부장은 "창조마을 코딩스쿨 지원을 통해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ICT와 전통산업이 결합돼 내일의 스티브 잡스가 태어나는 토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4-21 09:08: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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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정보보호 소홀' 배달앱에 과징금 부과 검토

금주 전체회의서 '정보보호 소홀' 판도라TV 등 제재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가 작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났던 음식배달 전문서비스 애플리케이션(배달앱)인 '배달통'에 대해 개인정보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상당 규모의 과징금을 매기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방통위가 배달앱 업체에 대해 정보보호 조치 소홀을 근거로 과징금 부과를 검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배달통과 판도라TV 등 모두 9개 업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정보 보호조치 미흡 등을 이유로 과징금 등을 내리는 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들 업체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관리적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고,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관한 동의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회의에서 검토될 배달통의 과징금 규모는 8천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판도라TV에도 2천만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나머지 7개 업체에 대해서는 매출액, 개인정보 보호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해 과태료 처분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통은 2010년 국내 최초로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 곳으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과 함께 배달앱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배달통은 작년 12월 가입회원 개인정보 일부가 해킹으로 유출됐다며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2015-04-21 08:45:18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