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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사업자들의 비즈니스 툴,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 출시"

네이버가 중소사업자들의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20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오는 29일에 공개하고 다음 달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두 서비스에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기본적인 페이지 구성과 기능을 담은 35종의 템플릿이 제공된다. 업종에 따라 특화된 템플릿을 제공해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중소사업자들이 템플릿 선택만으로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간단한 절차만으로 네이버의 사이트 검색 및 지도에 등록, 운영할 수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홈페이지 방문자에 대한 무료 분석 툴도 제공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한 중소사업자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올해 안에 결제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현 네이버 이사는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통해서 정보를 찾고 있고 절반 이상의 사용자들은 모바일 홈페이지가 없는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며 "모바일 홈페이지가 비즈니스 신뢰도와 직결되는 현실에서 '모두' 서비스가 자체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기 어려운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0 15:36: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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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총상금 4억' 전국 창업공모전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총상금 4억이 걸린 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부와 중소기업청은 20일부터 전국 단위 창업공모전인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5~6월까지 참가자 지역예선, 7월 전국 본선, 8월 최종 '왕중왕전'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혁신센터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8개 지역에서는 드림엔터나 창업진흥원 지원으로 지역 예선이 열리거나 권역별 지역대회로 통합돼 치러진다. 경진대회는 단순 경쟁을 통해 시상자를 결정하는 일반 공모전과 달리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멘토링과 자금 지원 등을 통한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시행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17개 지역별 혁신센터 예선 심사를 통과한 각 3개팀, 총 51개팀에는 500만원씩이 지원되며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팀은 1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국무총리상 수상팀은 3000만원, 미래부장관상과 중기청장상 수상팀에도 각 1천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미래부와 중기청은 대회 참가 우수팀에 11월 열리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와 기업설명회(IR) 참가 등을 지원하며 민·관 창업지원 프로그램, 해외 창업연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컨설팅 혜택도 줄 계획이다. 다만 공모전의 중복수상을 노리는 '상금 사냥꾼'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자격을 나이에 상관없이 예비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자로 제한하며 다른 창업 공모전에서 상금 3000만원(누적기준) 이상을 받았던 사람도 참가할 수 없게 했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혁신센터별로 특화 분야가 다른만큼 참가 희망자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본인의 창업 아이디어와 연관된 혁신센터가 있는 지역으로 신청서를 내는 것이 멘토링 등 대회 참가과정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고경모 미래부 창조경제기획국장은 "지역의 창업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의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를 계기로 각 지역에서 시작된 창업 붐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4-20 15:04:4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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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불법 개인정보 유출 신고시 우수자 포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민간자율감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정보침해 신고포상제'를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추진하는 개인정보침해 신고포상제는 행정자치부가 개인정보 유출 차단 및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발표한 '범정부 개인정보 유출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ISA는 온라인을 통한 주민번호 노출 등 개인정보 침해사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점검활동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신고포상제 종료 이후 신고 건수 및 개인정보침해 규모 등을 종합 심사해 신고 우수자에게는 포상을 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침해 신고대상은 고유식별정보(법령 근거 없이 처리되는 주민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방치정보(미관리, 미파기 개인정보), 과잉정보(필요한 범위를 넘어 수집한 개인정보), 탈취정보(해커나 브로커 등이 불법으로 유통하는 개인정보) 등 4대 불법 개인정보다. 개인정보침해 신고는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홈페이지(http://privacy.kisa.or.kr) 또는 118상담센터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노병규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 본부장은 "작년 한 해 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개인정보침해 관련 상담은 15만 5000여 건, 신고는 3000여 건으로 국민들의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신고포상제를 통해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20 13:03: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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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생체인증 서비스 상용화 눈앞

삼성SDS의 생체인식 서비스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삼성SDS는 자사가 개발한 생체인식 인증 솔루션이 세계 두 번째로 온라인 생체인증 국제표준단체(FIDO)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고 20일 밝혔다. 생체인증 솔루션은 지문, 홍체, 목소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본인을 확인하는 인증 수단이다. 암호를 외울 필요도 없고 분실이나 도용, 해킹 위험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 단말기가 해킹되더라도 사용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정보만 단말기 내 독립적인 보안 공간에 따로 저장되기 때문에 생체정보 유출이나 위조될 가능성이 낮다. 또한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응용될 수 있어 미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용자 본인 확인이 필요한 스마트 폰, 자동차, IoT단말기, 도어락, 스마트 홈 기기 등 각종 하드웨어는 물론 금융, 쇼핑, 결제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이 모두 대상 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기업 연구소, 정부 기관, 국방, 금융업체 같이 보안이 중요시 되는 업무 환경에도 FIDO 기술을 접목시키면 보안구역 출입, PC나 핵심 설비 사용 제한 등의 보안기능을 과거보다 훨씬 편리하게 관리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 내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은 국내 결제대행사 KG모빌리언스, 이니시스와 손잡고 지문인증 간편결제 서비스를 4월 론칭한다. 또한 국내 공인인증서비스 1위 한국정보인증과 제휴, 생체정보를 이용한 사용자 인증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김호 삼성SDS SC사업부장 전무는"삼성SDS는 향후 스마트 폰 같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뿐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업체, 보안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생체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며 "생체인증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해서 차별화된 인증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생체인증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증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자 글로벌통합인증센터를 설립 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중 사내 인트라넷 망에 적용하고 삼성 관계사 및 글로벌 기업고객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향후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생체인증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상용화를 계기로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 사업 강화라는 삼성SDS의 글로벌 사업 추진의 결실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

2015-04-20 10:04: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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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위원장 단통법 점검…갤럭시S6 판매 탄력받나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보완해야 할 문제점을 직접 확인했다. 최 위원장이 19일 주말 전산 개통 이후 이동통신 유통업계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를 찾았다. 최 위원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이동통신 유통점 및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난 3월 1일 시행한 주말 전산개통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유통점과 소비자 대표들로부터 단말기 유통법 시행에 따른 소비자와 유통점의 불·편익, 유통채널간 차등 장려금 등 여러 가지 애로 및 요구사항 등을 가감 없이 경청했다. 이날 판매점 업주들은 단통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쉬움을 토로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 업주들은 지원금 공시제도로 동네 판매점과 차이가 없어지면서 테크노마트와 같은 집단상가에 소비자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올 이유가 사라져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목적으로 단통법을 만들었지만 휴대폰 출고가 인하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 움직임도 큰 폭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폰파라치에 대한 포상금이 오르면서 불법상황을 연출해 판매점의 단통법 위반행위를 수집·신고하는 사례가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테크노마트 판매점 한 관계자는 "(단통법 이전에는)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자연스레 손님들의 방문도 늘어났다. 그런데 갤럭시S6가 출시됐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에는) 손님이 늘어나기보다 줄어드는 추세다"며 "하루 두대 판매하면 장사 잘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매장이 한산한 것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다"면서 "집단상가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단통법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장건전화 및 통신사·유통점간 상생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15-04-19 20:01: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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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상 "폰파라치 제도에 뿔났다"..소송 진행

휴대전화 판매상인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일명 '폰파라치'와 관련된 부작용에 시달린다는 이유로 이동통신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폰파라치는 휴대폰 지원금을 과도하게 지급하는 판매상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다 19일 KMDA에 따르면 통신시장 불공정관행 철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간담회를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를 열고 이동통신사 3사에 대한 민·형사 소송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먼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고 있는 '폰파파라치'(폰파라치) 제도에 대해 "이통사가 만든 갑의 횡포이며 이들은 (제도를) 수익 사업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KAIT에는 이통3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이종천 KMDA 이사는 "폰파라치 제도는 통상 벌금 20만원에서 100만원 수준인데 이 외 별도의 패널티를 매기는 제도가 있다"며 "이 벌금이 2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추가로 징수돼는데 패널티를 주는 평가 기준이 불명확해 폰파라치가 도입된 2013년 1월 이후 작년 4월까지 거둬들인 벌금이 36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보조금을 더 주거나 덜 줘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한 유통점에는 최소 2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휴대폰을 개통한 소비자들에게 폰파라치 제도를 알려주는 안내문자 발송도 시작했다. 협회는 정상적인 폰파라치 제도를 명확하게 운영하기 위한 기준이 부족해 제도의 부작용이 초래됐다고 주장했다. 이통사들이 폰파라치 관련 채증을 하는 유통점들에게 별도로 보상을 해주는 등 경쟁이 과열돼 채증 조작이 일어나거나 채증에 걸린 유통점에게 다른 유통점의 채증을 잡아오면 감면해주는 '역파라치' 등의 문제점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폰파라치에 걸린 유통점들 간에도 벌금액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에 유통망에 대한 이통사의 경쟁사 폰파라치 적발 강요, 이통사 마음대로 적용하는 벌금액, 조작 채증 등의 문제점을 수차례 건의했지만 어느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것이다. 이 이사는 "공공성을 목적으로 한 법(단통법)으로 이통사들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은 '부당편취이득'에 해당된다"고 비판했다.

2015-04-19 18:30: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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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LG CNS 사장 "ICT로 중남미 관통하겠다"

김대훈 LG CNS 사장이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시스템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중남미국가 정벌에 나선다. LG CNS에 따르면 19일 전날 양국 정상과 주요 경제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사장이 일원으로 참석해 "LG CNS는 대한민국 IT서비스기업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향후 콜롬비아를 거점으로 칠레, 페루,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전 지역으로 대한민국의 앞선 정보통신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LG CNS는 콜롬비아의 전자정부(e-Government) 사업에 한국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는 '한-콜롬비아 ICT 협력방안'을 발표하며 2011년 7월 수주한 3200억원 규모의 보고타 교통카드시스템을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보고타 내 26개 터미널과 7700대 버스에 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향후 1년 내에 총 151개 터미널과 1만2000대 버스에 한국산 교통카드단말기와 시스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보고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콜롬비아는 물론 중남미에서 전문연략을 보유하고 있는 철도 통신 기술, 자동 운임 징수 시스템, 운행정보시스템(FMS), 스크린 도어 시스템 등 스마트교통분야 수주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김 사장은 해외성과를 평소 강조해왔다. 지난 해 신년사를 통해 '비전2020' 달성을 위한 3대 과제 중 하나로 '해외사업 본격 성장'을 꼽았다. 김 사장은 "해외사업에서 반복 가능한 사업모델과 탄탄한 고객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고 역설했었다.

2015-04-19 13:26: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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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반려견용 건강관리 앱세서리 '펫핏' 출시

SK텔레콤은 19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목걸이 형태의 앱세서리(앱과 액세서리를 합친 용어로 특정 앱과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연동돼는 제품) '펫핏'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애견협회의 작년 통계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구의 비율은 17.9%이다. 총 570만 마리를 넘어서고 있으나 비만율이 30%에 달해 반려동물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료비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펫핏은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반려견의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및 수면량을 세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다. 가로·세로 길이가 각각 4 cm·1.5 cm로 세계에서 가장 작다 . 무게는 500원 동전보다 가벼운 6.7g에 불과하고 착용 상태에서 목욕을 시킬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반려견의 주인은 기기 전면의 LED 색깔 변화를 통해 반려견의 하루 운동량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적절한 운동량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축적된 활동 데이터 패턴을 분석하여 견종별로 적절한 활동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펫핏은 지난 달 초 도쿄 오다이바의 국제전시장(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애완동물 및 용품 박람회'에서도 애견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향후 일본, 미국 등 애견산업 규모가 큰 선진국에서의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일 이후 오픈마켓에서 6만9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5-04-19 10:33:3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