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 스타트…"창의력만으로 취업하세요"

SK텔레콤은 스펙에 대한 평가 없이 오직 창의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만을 활용해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매니저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K텔레콤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고객과 소통을 담당하는 소셜마케팅 분야의 인턴사원을 의미한다. 소셜매니저는 소셜미디어를 인력 채용과정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학력이나 어학능력 등 소위 '스펙'을 배제하고 SNS를 통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대중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는지를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소셜매니저는 2015년 입사가 가능한 취업 준비생 중 SNS에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다음달 6일까지 소셜매니저 홈페이지를 통해 미션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지원이 완료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부터 6주간 SK텔레콤 소셜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마케팅 캠페인 추진, 광고 제작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6주간의 업무 종료 후에는 뉴미디어 마케팅 관련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해외탐방 혜택을 받으며 하반기 SK텔레콤 공채지원 시 특전을 받는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소셜매니저 시즌3는 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스펙 쌓기에 지쳐있는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SNS를 활용한 소통능력 발휘를 통해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4-04-23 09:56:3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엠엔소프트 '맵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종합서비스 브랜드로 특화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지도 소프트웨어 브랜드 '맵피(mappy)'를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종합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브랜드로 탈바꿈시켜 육성키로 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맵피'를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정체성에 맞는 새로운 로고를 최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맵피의 새로운 로고는 생동감 넘치고 활발한 느낌의 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맵피 브랜드가 담고 있는 지도(map)와 행복(happy)이라는 메시지에 다채로운 서비스 가치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된 형태의 새로운 맵피 브랜드의 심볼은 유기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의 맵피와 메인 서비스인 내비게이션을 상징하며 브랜드의 주 색상인 맵피 민트 컬러와 4가지의 보조 색상을 통해 감각적이고 버라이어티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역동적이고 생기 발랄한 모바일 서비스의 트렌드를 담았다. 이번 맵피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공식 명칭을 '맵피 위드 다음(mappy with Daum)'으로 명명하고 시험 버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현대엠엔소프트와 다음 간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맺은 첫 결실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맵피 서비스에 다음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맵피 서비스에는 목적지 도착 시 다음 지도의 '고해상도 로드뷰' 확인 기능이 구현돼 처음 가본 목적지를 효과적으로 확인 및 비교할 수 있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모바일 기반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서비스 '맵피 위드 다음'의 5월말 본격 서비스에 앞서 시험 버전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27일까지 테스터 200명을 대상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안수진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전략실장은 "스마트폰 기반의 다양한 생활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맵피는 모바일 내비게이션뿐 아니라 자동차, 아웃도어 등 이동과 관계된 모든 삶에 관계된 종합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맵피 위드 다음 베타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4-23 09:48:4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페이톡, "11번가 이용하고 1+1 할인쿠폰 받으세요"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페이톡(Paytok)'을 운영 중인 인터페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및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1+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 전용 페이톡 회원가입 창을 통해 신규 가입한 회원들은 5000원 할인쿠폰을 문자메시지(SMS)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원가입 후 이벤트 창에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4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4000원 할인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59분 사이에 신청한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된다. 신규 가입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들도 참여가 가능하며 1인당 최고 4번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는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5000원 쿠폰은 3만원 이상, 4000원 쿠폰은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행일 기준으로 5000원 쿠폰은 1달, 4000원 쿠폰은 1주일이다. 타 쿠폰과의 중복할인이 가능하지만 페이톡에서 증정한 쿠폰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페이톡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별도의 앱 설치 등 복잡한 과정 없이 한 번에 결제를 마칠 수 있게 한 모바일 직불 결제 서비스다. 직불결제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와 달리 통장 내 잔고에 대해서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페이톡을 이용해 결제하면 30%의 소득공제는 물론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씨티은행에 이어 최근에는 ▲국민은행까지 제휴하며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 페이톡은 은행 외 온오프라인 가맹점도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11번가, AK몰, 불고기브라더스에 이어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과도 제휴계약을 체결한 페이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 대형 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해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14-04-23 09:39:1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이슈진단]KT, 명퇴 단행후 황창규 회장 색깔 입히기 본격화

황창규 KT 회장이 특별명예퇴직과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통해 본인의 색깔 입히기에 본격 나섰다. 22일 KT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실시한 결과 8320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23일 인사위원회를 거쳐 30일 퇴직할 예정이다. 이번 명예퇴직은 노사 합의에 따라 근속기간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명퇴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도 51세, 평균 재직기간은 26년이었고, 50대 이상이 69%, 40대가 31%였다. KT는 이번 명퇴를 통해 젊고 가벼운 조직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이들 신청자가 모두 퇴직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 직원 수는 현 3만2188명에서 2만3868명으로 감소하고, 평균 연령도 현 46.3세에서 44.5세로 낮아진다. 이번 명퇴 규모는 지난 2003년 5497명, 2009년 5992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KT 내부에서는 이번 명퇴 신청이 예상보다 많은 데 대해 퇴직자들이 원할 경우 KT M&S, ITS(고객서비스법인)에 2년간 재취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퇴직자들에게 '1인 영업점' 창업 지원이나 창업·재취업컨설팅 등 전직지원프로그램 제공 효과가 톡톡히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퇴직 전 급여 2년치 수준의 가산금인 특별퇴직금 또한 명퇴 대상자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T는 실질 퇴직금 외에 제공되는 특별퇴직금 규모를 총 1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KT는 이번 명퇴로 2분기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겠지만 매년 약 7000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변화는 황창규 회장의 내부 개혁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앞서 황 회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도 "최근 KT 내부적으로 바뀌어야 할 문화가 보인다"며 "다만 아직 개혁 드라이브를 걸 때는 아닌 것 같다.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황 회장의 행보는 지난 17일 취임 후 처음 열린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황 회장은 계열사 CEO와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1등에 대한 도전과 혁신 정신, 하나된 그룹의 일원으로서 계열사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그룹이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계열사 전략방향의 첫번째로 삼으라"며 "KT와 전 계열사가 한 몸처럼 '싱글 KT'가 돼 한 방향으로 나가야만 글로벌 1등 KT를 실현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업계에선 KT가 27일부터 영업이 재개됨에 따라 본격적인 영업 움직임에도 주목하고 있다. KT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단독 영업기간 가입자 점유율 확대를 위해 24일 새로운 요금제를 포함한 서비스를 발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황 회장 취임 100일(5월 6일)과 맞물려 이번 KT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며 "삼성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위기의 KT를 그만의 색깔로 환골탈퇴 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4-04-23 07:30:20 이재영 기자
미래부, 'IDC 등 주요 ICT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회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나 삼성SDS 화재 등과 관련,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 주재로 마련된 이날 회의는 이동통신 3사 및 주요 IDC 사업자의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IDC 등 주요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은 국민의 안정적인 통신생활 영위뿐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주요 ICT 시설의 안정적 서비스 확보를 위해 항시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부는 46개 IDC와 민간분야 주요 정보통신시설에 대해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자연재해(지진·홍수·화재 등) 및 화재, 전력장애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재난대응·복구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다음달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사고와 관련, 미래부 공무원 및 관계기관, 안전전문가 등으로 검사 '전담반'을 구성해 검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이번 사고에 따른 서비스 피해복구 및 이용자 피해보상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삼성SDS에 독려할 계획이다.

2014-04-22 17:45:1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