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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 진출 선언

에이수스가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았다. 에이수스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젠폰' 출시 행사를 열고 젠폰의 전체 라인업과 에이수스 젠 UI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함께 소개했다. 젠폰은 아름다운 디자인, 고품질 소재와 에이수스 젠UI의 원활한 기능을 자랑한다. 4~6인치 크기의 스크린에 눈에 띄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사용자의 필요와 스타일 감각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젠폰 시리즈의 전 모델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코닝 고릴라 글래스 3 스크린을 탑재했다. 젠폰 4는 화려한 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으로 차콜블랙, 펄화이트, 체리레드, 스카이블루, 솔라옐로우 등 5가지 색상의 교체 가능한 백 커버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최대 64GB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해 사진, 영상, 앱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5인치의 널따란 IPS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젠폰 5는 추운 겨울 날 장갑을 낀 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장 얇은 부분이 단 5.5mm에 불과한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며 차콜블랙, 펄화이트, 체리레드, 샴페인골드, 트와일라잇퍼플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젠폰6은 환상적인 6인치 HD 디스플레이와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소닉마스터 오디오 기술을 제공한다. 선명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강력한 13 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 차콜블랙, 펄화이트, 체리레드, 샴페인골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4-04-17 16:48:3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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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Z2' 태블릿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포옹

현존 최경량의 무게와 얇은 두께, 방수 기능 등으로 유명한 소니의 태블릿PC '엑스페리아 Z2'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지원을 받는다. 소니코리아와 인터넷교보문고는 17일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베르나르 베르베르 에디션을 출시했다. 64만9000원인 이 제품을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사면 추가로 23만원 상당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e북 컬렉션을 받을 수 있다. e북 콘텐츠는 작가의 작품인 '개미' 시리즈 5권, '타나토노트' 시리즈 2권, '천사들의 제국' 시리즈 2권, '신' 시리즈 3권, '뇌' 시리즈 2권, '파라다이스' 시리즈 2권, '웃음' 시리즈 2권, '카산드라의 거울' 시리즈 2권, '아버지들의 아버지' 시리즈 2권, '나무' '상상력 사전' '파피용' '인간' '여행의 책' 각 1권 총 14종 27권이다.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은 6.4mm의 초박형 디자인과 426g의 초경량 무게에 10.1인치(25.6cm)의 고해상도(WUXGA, 1920x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IP58 방진·방수 기능을 적용해 주방 등 물이 튀는 상황은 물론 수영장, 욕실 등 1.5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해 출시 전부터 국내외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았던 제품이다. 교보문고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만5000원에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e북 쿠폰 2만원 권도 제공받는다. 소니코리아 측은 "Z2 태블릿은 지금도 온라인 몰에서 정가로 팔릴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북 보급 확대를 위해 양사가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2014-04-17 16:28:5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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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 악성 루머·스미싱 문자 자제 촉구"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악성 괴담이 확산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SNS 괴담성 정보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자정을 촉구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사건을 두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정부가 사망자를 축소하고 있다" "국정원 사태를 덮으려는 정부 음모" "북한 어뢰가 원인" "실제 탑승객은 더 많다" 등의 추측성 이야기가 속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생존자를 사칭한 떠돌아 메시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경찰은 최초 루머 유포자를 찾아 형사 처벌할 방침이다. 방통심의위 측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세월호 정보들이 SNS에서 생성 및 확대됨에 따라 유가족 등 슬픔에 잠긴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상호 적극적인 비판과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는 SNS의 익명성과 빠른 전파성을 악용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는 괴담성 정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정보 발견 시 심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 주의보를 내렸다. 구조 현장 동영상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 속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금융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4-04-17 16:21:4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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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단독 영업 혜택 '톡톡'…가입자 유치 '쑥쑥'

LG유플러스가 단독 영업 기간 가입자 유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1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단독 영업을 시작한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번호이동 가입자 8만3880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이는 일평균 8388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한 셈이다. 이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단독 영업에 나섰던 SK텔레콤의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가 6262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2000건 이상 높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예상보다 높은 가입자 순증 수치와 관련, SK텔레콤, KT 등 경쟁사로부터 사전예약 등 불법 영업이 있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특히 SK텔레콤과 KT는 최근 LG유플러스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미래창조과학부에 고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는 불법 영업 행위는 없었음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가입자 순증 수치만 보더라도 매일 꾸준히 8000~9000명의 가입자가 이동하고 있다"며 "만일 초반에 우리가 불법 영업 행위를 했다면 단독 영업 기간 초반에 비해 지금은 가입자 순증 수치가 줄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역시 "우리(LG유플러스)는 사전가입 예약을 받거나 불법 영업을 한 적 없다"며 "오해가 풀려야 한다"고 해명했다. LG유플러스측은 오히려 꾸준히 가입자 순증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출시 효과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에 따른 입소문이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종 프로모션 또한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에 힘을 싣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요금제' 출시와 더불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새로운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LTE8 혜택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TE8 혜택북'에는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영화 예매권, 음료 교환권, 주유 상품권, U+쇼핑 상품권 등 총 10만원 상당의 기본 혜택이 담겨있으며, U+HDTV, U+프로야구, U+Box 등 5가지 서비스의 이벤트에 따라 더욱 큰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고객맞춤형 비서 애플리케이션인 'U스푼' 업그레이드 버전과 영화와 음악, 실시간TV 관련 서비스를 위젯화 한 'LTE All 서비스팩' 및 '갤럭시 기어 3종'을 출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6일을 기해 또다시 영업정지 일정에 들어간다. 과연 영업정지 재개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꾸준한 가입자 유치로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4-17 15:56: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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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아마 고수 모여라···'클린 배틀 2014' 30일 스타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의 아마추어 최강을 가린다. 인기 온라인 게임 '롤'을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아마추어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는 e스포츠 대회인 '클랜 배틀 2014'를 30일부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플레이어는 27일까지 나이스게임TV 사이트(lolclan.nicegame.tv)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클랜들의 참가 목적과 수준을 기준으로 클랜배틀 '고수전'과 클랜배틀 '한판만'으로 구분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수전은 프로를 지향하는 상위팀들을 대상으로 한 아마추어 최상위 대회다. 스프링·서머·윈터 리그 등 LoL 챔피언스와 동일한 호흡으로 연간 3번의 스플릿으로 나눠 진행된다. 3개월로 진해되는 스필릿 동안 누적 클랜포인트 기준 상위 16개 클랜이 참가하는 오프라인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 클랜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특히 토너먼트 상위 8개 클랜은 NLB 리그의 차기 시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시드권을 받을 수 있어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게이머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플릿 당 총 상금 규모도 1200만원에 달한다. 팀 랭크 '실버' 이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한판만'은 내년 2월까지 매주 진행되는 온라인 단판 매치로 치러진다. 매 스플릿마다 최다 승수를 기록한 상위 2개 클랜끼리 대전하는 오프라인 초청 매치도 마련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새로워진 클랜배틀 대회를 통해 프로를 바라보는 많은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기량을 연마하고 프로 선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4-17 14:50:5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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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행진 엠게임 1분기 깜짝 흑자 전환

지난해 분기 적자 행진을 이어갔던 엠게임이 모처럼 흑자로 돌아섰다. 엠게임은 지난 1분기 매출 93억원, 영업이익 20억 9000만원, 당기순이익 1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1.8%,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모두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매출액과 이익률 모두 대폭 상승한 수치다. 엠게임은 1분기 실적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은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한 고강도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과 수익률이 낮은 온라인게임들을 직접 서비스에서 수수료 취득 방식으로 변환시킨 사업의 구조적 개선, 개발비 일시 상각 등으로 인한 재무구조의 건전성 확보 등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출이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원인은 해외 매출의 전반적인 상승과 함께 지난해 12월 말 '열혈강호 온라인', 올 1월 '영웅 온라인'의 겨울 시즌 업데이트 등에 힘입어 주요 온라인게임의 국내 매출이 상승했기 때문이라 덧붙였다. 엠게임은 4월 중 출시 전 100만달러 규모로 중국에 수출된 모바일게임 기대작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국내 출시와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아르고'의 유럽 상용화 서비스 실시를 예정하고 있어 2분기부터 큰 폭의 신규 매출의 발생이 예상된다.

2014-04-17 14:48:1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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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 기증

SK C&C는 경기 성남시 내 모든 장애인 편의 시설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을 개발해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이란 이름의 이 앱은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시설 인프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이 앱을 활용하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불편 없이 이용가능한 식당, 화장실, 쇼핑시설, 공연시설, 병원, 공공기관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시설물을 클릭 몇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자주가는 곳은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SK C&C는 장소명 검색이나 지도 검색은 물론, 식당·병원·공원·쇼핑·공공기관 등 생활 테마별 검색, 화장실·출입구·주차장·승강기·휠체어 리프트 등 장애인 편의 시설별 검색 기능도 구현했다.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는 등 정보 검색 및 확인 프로세스를 단축해 클릭 한두번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 SK C&C는 비장애인들의 자발적인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 활용을 통한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 개선을 위해 주변 식당, 커피숍, 공연장, 공공기관 등의 정보나 휴게실 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SK C&C는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을 성남시 산하기관인 장애인권리증진센터에 기증해 앱이 지속적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앱 이용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앱이 지속적으로 진화·발전 하도록 이용자 누구나 장애인 편의시설을 평가하고 신규 장애인 편의시설을 등록·공유 가능토록 했다.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은 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은 18일부터 구글 마켓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6월 중순부터 이용 가능하다.

2014-04-17 13:42:53 이재영 기자
"이용자 명시적 동의해야 휴대전화 소액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이용자가 명시적 동의하는 경우에만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용자 동의 없는 월자동결제, 무료이벤트를 가장한 유료결제 등 휴대전화 소액결제 관련 이용자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통신과금서비스 이용자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시스템 개선을 거쳐 6월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부와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는 이날 열린 '통신과금 서비스 안전결제 협의체' 회의에서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및 이용자 피해구제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이용자 보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휴대전화 월자동결제는 결제창(이용금액 및 매월 자동결제된다는 내용)에 체크하는 방법으로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현재는 자동결제 이용 여부가 '고지사항'으로 돼 있어 일부 사업자들이 '매월 자동결제 된다는 사실'을 결제화면 중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작은 글씨로 표시한 후 이용자가 결제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결제되도록 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또 휴대전화 소액결제 이용자가 원할 경우 월자동 결제서비스만을 선택적으로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매월 자동결제 내역(서비스명 또는 상품명, 결제금액, 자동결제 중인 사실)을 이용자에게 의무적으로 단문 메시지(SMS)로 알리도록 하고 결제 관련 SMS 문구를 정형화해 이용자가 결제 관련 문자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결제완료 문자에 '초특가', '대박 이벤트'라는 문구를 넣어 문자를 받아보는 이용자가 스팸 문자메시지로 오인하도록 하거나 스마트폰 스팸 필터링 시스템에 자동으로 걸리게 해 이용자가 결제사실을 인식할 수 없도록 하는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밖에 콘텐츠제공사업자 간 양도·양수·합병 시 월자동결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이용자 동의를 다시 받도록 하고 자동결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제공사업자가 '결제 요청 시 전월 결제내역이 있음을 증명'한 경우에만 가능토록 했다. 이진규 미래부 인터넷정책국장은 "스미싱에 이어 월자동결제 관련 이용자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법률개정에 앞서 사업자 자율이행 방식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통신과금서비스 안전결제 협의체를 통해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소액결제 관련 신종사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4-04-17 13:01:0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