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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모바일서 류현진·추신수 경기 즐기세요"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IPTV인 B tv 모바일에서 류현진(LA 다저스)·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선수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개막하는 MLB 정규리그도 올 시즌 동안 중계할 계획이다. B tv 모바일 고객은 시범경기 동안 'MLB시범 경기'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정규리그는 MLB Ch.1(류현진 출전 채널)과 MLB Ch.2(추신수 출전 채널)를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다. B tv 모바일은 풀HD 고화질과 버추얼 서라운드 오디오의 앞선 기술력으로 선수들의 움직임과 거친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어 거실TV 못지 않은 생생함을 전해주고 있다. 또 경기 중계 일정이 한국시간으로는 주로 낮 시간이어서 B tv 모바일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MLB를 즐길 수 있다. B tv 모바일은 지난해 모바일 IPTV 중 유일하게 MLB 경기를 실시간 중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선수들 출전 경기 시간에는 트래픽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입자가 함께 증가하는 패턴을 나타냈다. 트래픽 최고치는 평상시 대비해 10배 이상 폭증했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 미디어사업본부장은 "B tv 모바일 고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LB 실시간 중계를 준비했다"며 "고화질과 생생한 오디오가 장점인 B tv 모바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10 10:13: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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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혁신의 자세 가져야"

황창규 KT 회장이 전 임직원에 KT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 "비통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10일 오전 전 임직원에 이메일을 보내 "지난 2012년 대규모 고객정보유출 사건 이후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국민기업이자 IT전문기업으로서 더없이 수치스러운 일로 고객에게 약속한 가장 기본적인 것도 놓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최단시간 내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문제를 알면서도 내버려 두는 관행적 태도, 보여주기식 업무추진, 임시방편 및 부서이기주의로 인한 고객중심 사고 부족 등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의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황 회장은 특히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지금 상황에서 하나만 더 잘못돼도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기에 비장한 각오와 혁신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말만 하고 책임지지 않거나 기획만 하고 실행은 나몰라라 하거나, 관행이므로 어영부영 넘어가는 행동은 절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KT는 오랜 시간 1등을 해왔던 국민기업으로, KT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하자"며 "모두의 열정을 모아 '1등 KT'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황 회장은 지난 7일 KT 홈페이지 해킹 사고 관련 간담회에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과거의 잘못은 철저하게 매듭지어 회사가 '1등 KT'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4-03-10 09:56: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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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전설' 프랑스 파리 집결···'올스타 2014' 5월 8일 개최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전설들이 프랑스 파리에 모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LoL 올스타전 2014'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 제니스 아레나(Le Zenith Arena)'에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각 지역별로 가장 최근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을 초청해 서로 대전하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All-Star Invitational)'과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지역별 대표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대결하는 '올스타 챌린지 (All-Star Challenge)'로 나눠 열릴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대만 포함) 등 LoL 정규 리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5개 지역이다. 5개팀 중 그룹 스테이지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결승에서 맞대결할 2팀을 가리며, 최종 우승팀은 5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에는 각 지역별로 가장 최근에 우승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을 제외한 4개 지역의 출전팀은 4월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국의 경우, LoL 올스타 2014 이전에 LoL 챔피언스 스프링이 마무리 되지 않는 관계로 LoL 챔피언스 윈터 우승팀인 SKT T1 K가 출전하게 된다. '올스타 챌린지'는 팬 투표를 통해 5개 지역별로 2명씩, 총 10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해 2팀으로 나눠 일련의 이벤트 경기를 하는 형태다. 아울러 '올스타 챌린지'에 출전할 선수뿐 아니라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할 게임 모드에 대해서도 투표가 별도로 진행될 계획이다. 투표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는 "지난해 중국 상해에서의 개최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 지역에서 LoL올스타 대회를 마련한다"며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플레이어분들께서 LoL e스포츠를 아껴주시는 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03-10 09:54:31 이국명 기자
창조경제 실현, 민·관이 손잡고 나간다

박근혜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지난 7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제출한 '미래성장동력 발굴·육성 계획(안)'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운영방안',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출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우선 '미래성장동력 기획위원회'에서 지난달 제안한 13대 미래성장동력(9대 전략사업, 4대 기반사업)을 범정부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9대 전략사업은 ▲5세대(5G 이동통신) ▲심해저 해양플랜트 ▲스마트 자동차 ▲지능형 로봇 ▲웨어러블 기기 ▲실감형 콘텐츠 ▲맞춤형 웰니스 케어 ▲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이며, 4대 기반사업은 ▲지능형 반도체 ▲융복합 소재 ▲지능형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다. 협의회는 13대 동력 중 단·중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3~4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각 프로젝트에 대한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설정해 5월까지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부와 산업부는 양 부처 차관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부처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8개 경제단체는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대·중소기업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기술개발, 해외판로 개척 등을 공동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전진기지로서 구상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중 대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대구 지역에서 개소하는 등 내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단계적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중앙에 집중돼 있는 창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역의 엑셀러레이터도 발굴·육성할 계획이며,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과 연계해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6개월 챌린지 플랫폼'도 구축·운영한다.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상의는 이날 협의회에서 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한 정책을 제언했다. 이날 대한상의가 제시한 내용은 벤처창업 활성화, 경제의 신진대사 촉진, 미래위험 및 기회 대비, 해외진출 촉진, 산업계 창조경제 확산 등 5개 분야 25개 실천과제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창조경제가 민간 주도로 이뤄져야 창조경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미래부를 포함한 관계부처가 제안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어 "정부는 미래성장동력 정책의 성과를 내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범부처간 긴밀히 협력하겠다"면서 "중앙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와 노하우 전수 등 지역 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경련, 대한상의 등 8개 경제단체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14-03-09 14:10: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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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영업정지…'웃는' 이통사 '우는' 유통·제조사

이통3사가 13일부터 각각 45일간의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가운데 막상 영업정지를 당한 이통사는 웃고, 유통·제조업계는 울상을 짓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불법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라'는 시정명령을 어긴 이통3사에 대해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각각 45일간 신규가입자 모집 및 기기변경을 할 수 없도록 했다. 다만 보조금 지급과 관계없는 사물통신(M2M) 및 파손 또는 분실된 단말기,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미래부는 지난해 영업정지 기간 중 오히려 시장과열이 심화된 점을 고려해 올해는 2개 사업자 동시 사업정지, 1개 사업자 영업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이통사는 내심 속으론 안도하는 모습이다. 최근 과열된 보조금 경쟁으로 인해 투입된 수천억에서 수조원대의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이통3사의 마케팅비는 8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번 사업정지 기간이 총 68일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약 1조5000억~2조원의 마케팅비를 아끼면서 지금의 가입자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휴대전화 판매점·대리점 등으로 구성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정부와 대기업 간 감정적 대결구도로 인해 그 피해를 전국 30만 이동통신 생계형 소상공인이 그대로 떠안게 됐다"며 강력 반발했다. 협회는 "영업정지 기간 동안 전국 5만개 매장에서 떠안는 피해액만 1조1000만~2조5000억원에 달한다"며 이번 영업정지 행정처분과 관련 물리적 행동과 집단소송마저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조사 역시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매월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이통3사를 합쳐 약 150만대라는 고려하면 영업정지 기간에는 약 50만대 안팎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3위 휴대전화 제조사인 팬택의 경우 심각성은 더한 상황이다. 최근 워크아웃을 신청한 팬택은 국내 시장의 단말기 판매에 대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통사 영업정지로 인해 직격탄을 맞게 됐다. LG전자 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국내 판매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통사 영업정지는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영업정지 발표가 있기 전 팬택과 LG전자는 미래부와 방통위에 영업정지 처분을 재고해달라고 건의했지만 미래부의 입장은 강경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정지 명령은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것으로,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필요한 조치였다"면서 "휴대전화 대리점이나 판매점으로 구성된 유통업체나 중소 제조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통3사와 대책 마련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14-03-09 13:57: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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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차세대 먹거리' 로봇 상용화 움직임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최근 공식적인 자리에서 "로봇과 지내는 것이 일상이 되는 시기가 곧 온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구글의 로봇 사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구글은 미국 국방부에 로봇을 공급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포함해 최근 6개월 새 8개 로봇업체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먹거리가 로봇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구글 검색 이후 구글의 최대 히트작으로 평가받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든 앤디 루빈 수석 부사장이 로봇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가까운 미래에 구글이 세상을 놀라게 할 로봇을 선보일 조짐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먼저 구글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 전자제품을 만드는 이른바 '로봇 공장'을 짓기 위해 애플의 하청업체로 유명한 폭스콘과 지난달 손잡았다. 구글이 로봇 비즈니스 상용화에 앞서 폭스콘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레이 커즈와일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의 언론 노출도 최근 잦아졌다. 그는 2년전 인공지능 파트 연구개발을 위해 구글에 입사한 인물로 인터넷의 부상과 로봇 체스 챔피언 등장을 예견해 주목받았다. 그는 최근 "인간보다 더 유창하게 대화할 수 있는 로봇이 곧 나올 것"이라고 또 한번 장담했고 "2029년께 사람의 지능을 넘어서는 로봇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의 첫 예언인 인터넷의 부상과 로봇 체스 챔피언의 등장은 현실이 됐다.

2014-03-09 13:53:0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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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49% 저렴…더 싼 요금제 나온다

#서울 금천구에 사는 70대 A씨는 주변 친구들에게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판다는 얘기를 들었다. 알뜰폰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A씨지만 통신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 특별한 수입이 없는데다 자식에게 용돈을 받는 입장이다보니 통신요금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도움이 될 듯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우체국 알뜰폰으로 갈아탄 A씨는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통화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1 만원 이상 나오던 통신요금이 몇 천원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를 우체국 알뜰폰으로 바꾸면 통신요금을 절반 가까이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가 최근 우체국 알뜰폰을 1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 3만 명의 평균 납부액을 분석한 결과, 월 납부액이 1만671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당 월 평균 요금(ARPU)인 3만4399원보다 49% 저렴하다. 우체국 알뜰폰 전체 가입자로 환산하면 월 12억원이 넘는다. 특히 기본요금이 저렴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통신요금을 더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경우 기존 이동통신사에서는 평균 1만3320원을 냈지만 지난해 10월 우체국 알뜰폰으로 옮긴 후 평균 3280원을 납부해 75%를 절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에 더해 10일부터 새로운 요금제를 판매한다. 하루 1~2분 정도 음성통화를 하는 장년층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의 데이터 요금제를 대폭 보강한 더 저렴한 요금제를 판매한다. 새로운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통신요금을 1만~2만원 절약된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또 우체국 알뜰폰 안내 페이지에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제별로 기본료와 단가가 달라 고객이 직접 사용량을 입력하면 우체국 알뜰폰 18종의 요금제 중 저렴한 요금제 3종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지난달 26일 판매개시 103일 만에 7만명을 돌파했고, 다음 달 초에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알뜰폰시장 활성화와 국민들이 편리하게 알뜰폰을 가입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판매 우체국을 농어촌지역까지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4-03-09 12:26:4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