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또 롤점검? 오후 1시 이후 '벨코즈' 등장하나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점검에 나선 가운데 신규 챔피언 '벨코즈(Vel'Koz)'가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롤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것으로 현재 롤 한국 서버 접속 및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번 점검으로 118번째 신규 챔피언 벨코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 상태다. 라이엇게임즈는 12일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벨코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벨코즈는 체력이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 피해로 적을 초반부터 압박할 수 있다. 벨코즈의 스킬은 우선 패시브 스킬인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이는 세 번 공격한 적이나 혹은 미니언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적에게 손상을 주고 속도 저하 효과를 입히는 Q 스킬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 W 스킬에 '공허 균열(Void Rift)', E 스킬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마지막 R 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엇은 새벽 4시 30분부터 랭크 게임을 비활성화에 들어가 오전 6시부터 본격적으로 롤 점검을 시작했다. 이후 6시 47분부터 플랫폼 다운과 플랫폼 패치를 차례로 진행하고 있으며 8시42분 현재 플랫폼 재시작 완료 및 QA가 시작됐다.

2014-02-13 09:07:2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블루코트코리아, 신규 총판에 '시큐아이' 영입…국내 보안시장 공략 강화

세계적인 웹 보안 기업인 블루코트는 12일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를 새로운 총판으로 영입하고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 금융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큐아이는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보호 컨설팅전문업체로서 보안마스터플랜 및 아키텍처 수립 경험은 물론, 국내 최초로 기가방화벽, 차세대방화벽 등을 개발한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회사다.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시큐아이는 국내외 14년간의 정보보안 사업경험을 통해 확보된 다수의 성공적인 고객과 풍부한 비즈니스 노하우 및 전국 유통망을 바탕으로 블루코트코리아의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블루코트코리아는 시큐아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시적인 총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양사 보안 솔루션을 시장에 함께 공급하는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제품의 강점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기태 블루코트코리아 사장은 "이번 시큐아이를 총판으로 영입해 보다 공격적인 국내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채널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시큐아이의 우수한 보안 솔루션을 블루코트 솔루션과 함께 시장에 공급해 국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안 IT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2-12 17:09:2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통신시장 과열, 무리한 목표 탓?…시장점유율 과연 깨질 수 있을까

최근 10년간 변하지 않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5:3:2'라는 시장점유율 변화가 가능할까. 최근 SK텔레콤과 KT는 시장점유율 50%와 30%를 지키기 위해, LG유플러스는 20%라는 시장점유율을 넘어서는 변화를 위해 보조금 전쟁에 나서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8~11일까지 이통3사가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가이드라인인 27만원을 무시한 채 경쟁사 가입자를 뺏기 위한 보조금 폭탄을 쏟아냈다. SK텔레콤은 11일과 12일 잇따라 "지난 주말 LG유플러스가 '성장율 5%'라는 무리한 영업목표를 내걸고 보조금 폭탄을 퍼부었다"며 "사실상 '무한 보조금' 과열 주도를 선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달 4만5000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해야 한다며 이처럼 무리한 목표를 앞세워 심지어 신용불량자까지 가입대상으로 하는 등의 지나친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연이은 SK텔레콤의 주장에 팽팽히 맞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오히려 SK텔레콤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박인식 총괄사장이 직접 나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점유율 50%를 사수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대규모 보조금 투입을 통해 단기간 내 실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며 "이는 CEO 리스크로 투자자 불안감이 잠재돼 있는 상황에서 점유율 50%가 붕괴될 경우 불안감이 더욱 증폭될 것은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211 대란'의 주인공도 SK텔레콤"이라며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600억~800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보조금 대란을 주도하며 하루에만 6000여명의 가입자를 끌어모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을 하는 경우 출고가 84만7000원의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에 최대 145만원의 보조금이 지급, 61만원을 페이백 또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갤럭시S4 액티브'는 128만원, 'LG G2'는 118만원, '베가 시크릿노트'는 108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됐다. 이처럼 지나친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갈수록 혼탁해져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본 방통위도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말 불법 보조금 지급행위에 대해 1064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과징금을 부과한 방통위는 14일 전체회의에서 '차별적인 보조금 지급을 즉각 중지하라'는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은 이통3사에 최대 영업정지 3개월을 부과하는 추가 제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제재 안건은 방통위가 처벌 방침을 의결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처벌을 건의하면, 미래부가 이를 검토해 처벌을 집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발생한 '211 대란'과 관련 추가적인 제재도 이뤄진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시행명령 불이행 조치안의 경우 이통3사가 모두 영업정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위반 정도에 따라 영업정지 일수는 이통사별로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211 대란에 대한 과열 경쟁 상황은 다음달 10일 전까지 조사를 마무리해 주도 사업자를 선별, 추가 영업정지를 내릴 가능성도 있다"며 "이 경우 시행명령 불이행 조치와 211 대란에 대한 사태를 물어 최대 6개월의 영업정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4-02-12 16:07:5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재주는 게임사가 재미는 카카오가?

'재주는 게임사가, 재미는 카카오가?' 지난해 주요 게임사들의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실속 측면에서는 되레 뒷걸음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게임 비중이 커지면서 볼륨도 덩달아 커졌지만 카카오톡과 같은 플랫폼에 제공하는 수수료가 적지 않은 까닭으로 분석된다. 현재 게임 개발사는 구글이나 애플의 앱장터에 매출의 30%, 카카오에 21%, 총 51%를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영업·마케팅 등에 드는 비용까지 더할 경우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매출의 10~20%에 그친다. 12일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액은 역대 최대인 814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감소한 77억원에 그쳤다. 온라인·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의 매출이 10배나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매출이 수직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큰 재미는 보지 못한 셈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제공사에서 매출의 절반을 가져가는 기형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게임사 전용 독립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기존 플랫폼의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2-12 15:54:30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트위터의 돌파구는 페이스북 따라하기?···새 디자인 시험중

최근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성장의 덧'에 빠졌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따라하기 전략'을 승부수로 꺼내들었다. 미국 인터넷 매체 매셔블은 트위터가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와 유사하게 화면 디자인을 바꾸는 방안을 시험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가 화면 개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부 사용자에 대해 새로운 화면을 시험중이라는 설명이다. 시험중인 새로운 화면을 살펴보면 트위터 프로파일 페이지의 사진과 약력은 예전보다 더 왼쪽으로 밀렸으며, 헤더 사진의 크기가 커졌다. 트윗 창도 보기 쉽게 크게 배치했다. 이는 트윗을 시간의 역순으로 위로부터 아래로 세로로 나열해온 트위터의 화면 배치가 트윗 구독이 늘수록 전체를 파악하기가 까다롭고 단조롭다는 지적 때문으로 분석된다. 매셔블은 "페이스북이나 구글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에서 이 같은 페이지 개편을 단행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개편은 일단은 웹에만 적용되고 스마트폰 앱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는 타임라인 뷰(사용자들이 타임라인을 본 횟수)가 지난해 3분기 1590억건에서 4분기 1480억건으로 7% 감소했고, 실사용자 증가 비율도 3.9%로 역대 최저로 떨어져 성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4-02-12 15:07:49 이국명 기자
CJ헬로비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21억…전년비 3.14%↓

CJ헬로비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1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8% 줄었다. 이로써 지난해 누적 매출은 1조1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0.22% 늘었으나 누적 영업이익은 1158억원, 연간 순이익은 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46%, 26.26% 감소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 ▲방송,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 순증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인수를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티빙 및 헬로모바일 등 방송 통신 융복합 신사업 성장세 지속에 힘입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영업이익은 ▲디지털 가입자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신규 인수 SO 자산 편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증가 ▲신사업 투자 지속 등으로 인해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방송 가입자는 전년 대비 57만명 늘어난 395만명이다. 이 중 디지털 방송 가입자는 전년 대비 53만명 늘어난 201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7% 포인트 높은 51%의 디지털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전년 대비 15만명 늘어난 85만명,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9만명 늘어난 72만명이다. 지난해 인수 승인이 완료된 나라, 영서, 호남, 전북방송은 가입자와 실적이 반영돼 있으나 지난해 12월에 인수 계약을 체결한 강원방송의 경우 규제기관의 승인 단계여서 포함되지 않았다. 알뜰폰 인지도 제고 및 가입자 호응에 힘입어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60만명에 이르렀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2만1595원으로 이동통신3사 평균 ARPU 3만4399원에 크게 못미쳤다. 향후 CJ헬로비전은 ▲'헬로tv 스마트' 셋톱박스 가입자 확대 ▲초고화질(UHD) 방송 상용화 서비스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UI/UX) 구현 ▲인수 SO에 대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지난해 가입자, 매출, 영업이익 모두를 다같이 끌어올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SO 5군데를 인수했다"며 "인수 SO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스마트 케이블과 UHD 방송, 지역 특화 서비스를 통해 방송 통신 융합 시장에서 선도적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4-02-12 14:58:1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