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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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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프랑스'서 '모로코'까지..두 대학생의 도전!

프랑스 리옹에 사는 두 젊은이가 자동차로 프랑스에서 모로코까지 가는 '4L Trophy'에 참가해 주목 받고 있다. '4L Trophy'는 매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로 오직 르노 4(Renault 4) 모델만을 이용해 파리에서 북아프리카 모로코까지 가는 대회다. 또한 경주에 참가하는데는 18세~28세라는 나이 제한도 있다. 여기에 당당하게 참가신청을 한 대학생 레오나르 코트(Leonard Cotte)와 티보 자크(Thibault Jacques)는 대회를 위해 2년간 준비해왔다.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인간적 도전이다"라고 참여 동기를 밝힌 둘은 최근 몇 달간 후원 및 차량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레오나르는 "우리의 총 예산이었던 8000 유로(한화 약 1170만원)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후원을 해줄 회사 두 곳을 찾았고 인터넷에 올라와있던 중고 '르노 4'를 구입하는일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1일(현지시각) 대회 출발지로 떠날 예정이다. ◆ 자동차로 마라케시(Marrakesch)까지 달려 이어 레오나르는 "먼저 에스파냐를 향해 달린 뒤 모로코의 탕헤르(Tanger)까지 배를 타고 갈 예정이다. 이후엔 최종 관문인 마라케시까지 자동차를 타고 달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경험은 유난히 특별할 것 같다. 단 둘이서 차를 타고 대륙을 건너는 일은 많은 노력과 집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마리 리안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2-10 17:15:38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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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하이난성 "나체 해수욕 금지" 찬반 논란 후끈

중국 하이난성 정부가 해수욕장 '나체족' 단속에 나선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10일 경화시보에 따르면 하이난성 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나체로 수영을 하거나 일광욕을 하면서 풍기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며 "단속에 걸릴 경우 구류처분을 내리고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난 당국이 이 같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이유는 최근 싼야시에서 중국인 나체족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지난 춘제(설) 연휴 기간 싼야 해변에서 외국인 남자 관광객들이 나체로 수영하는 장면이 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뒤 많은 중국인들이 따라서 나체 수영을 시작했다. 싼야시 남부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다둥하이 해변의 경우 2002년부터 나체 수영객이 등장, 최근에는 그 수가 500명에 육박했다. 이들 나체족은 대부분 중국 각지에서 온 중장년 남성들이다. 고질적인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 사람도 있고, 싼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알몸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지만 주변 청소년과 관광객들은 이들의 노출이 매우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뤄바오밍 하이난성 당 서기는 9일 하이난성 인민대표대회 회의에서 "이런(나체로 수영이나 일광욕을 하는) 행위는 중국의 전통적인 풍속을 해치는 것"이라며 관계 기관에 철저한 단속을 지시했다. 그러나 당국의 나체족 단속에 대한 여론은 엇갈린다. 상당수 누리꾼은 "단속하는 게 마땅하다"며 당국을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전통적인 풍속이 뭐냐. 개인의 자유를 통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이난성 최남단에 위치한 싼야는 백사장과 야자수가 유명한 관광도시다.

2014-02-10 16:44:59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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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천국' 中둥관 유명호텔서 버젓이 불법 성매매

'남성의 천국'으로 불리는 중국 광둥성 둥관시의 불법 성매매 실태가 또 도마에 올랐다. 10일 메트로 홍콩에 따르면 최근 둥관 내 상당수 호텔들은 무대 위에 여성을 세워 두고 고객이 여성을 선택하게 하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제공하고 있다. 무대에 오른 여성들의 몸에는 숫자가 붙어있다. 이 숫자는 해당 여성의 '가격'이다. 8은 800위안(약 14만 원), 9는 900위안(약 16만 원)이다. 고객이 여성을 선택한 후 객실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객은 불만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다. 한 호텔 직원은 "우리 호텔은 숙박업소가 아니라 성매매 장소일 뿐"이라고 밝혔다. 둥관에서는 유흥업소는 물론 '도시의 얼굴'로 불리는 4성급, 5성급 호텔에서도 버젓이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 타이즈(太子)호텔 사우나센터에서는 스트립쇼가 공공연히 열린다. 신스제(新世界)호텔은 객실에서 포르노 동영상을 방영하고, 고객들의 침대 머리맡에는 50여 가지 성매매 서비스가 적힌 리스트를 놓아 둔다. 시내 곳곳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경찰 단속의 손길은 제대로 미치치 못하고 있다. 이 같이 느슨한 단속 때문에 많은 타지 사람들이 성매매를 위해 둥관을 찾는다. 둥관이 남성 천국이자 성매매 천국으로 불리는 이유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고위 공무원들이 둥관의 성매매를 방임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지역 보호주의를 벗고 관련 사실을 철저히 조사해 둥관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2-10 15:18:22 조선미 기자
英 브랜드 파이낸스…한국 브랜드가치 세계 16위

지난해 우리나라 브랜드 가치가 전년보다 1단계 올라선 세계 1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10일 발표한 '2013 국가 브랜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는 7750억 달러(약 833조5125억원)라는 것이다. 이는 2012년보다 7% 올라간 것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브랜드 파이낸스가 국가 브랜드 평가 결과를 공개한 2010년부터 한국은 2012년(17위)을 제외하고 줄곳 16위에 랭크됐다. 국가 브랜드 평가는 투자·관광·생산품·인력 등 4가지 분야 투입량·처리량·산출량을 각각 33%씩 평가해 BSI(Brand Strength Index·브랜드력 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통계자료·컨센서스 전망치·전문가 진단 등을 바탕으로 해당 국가의 노동인구·외국인 투자 유치 능력·삶의 질·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을 BSI로 변환했다. 지난해 브랜드 가치 1위 국가는 미국으로 17조99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6조1090억 달러)과 독일(4조20억 달러), 영국(2조3540억 달러), 일본(2조2630억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까지 뒤를 이었다. 미국·중국·독일은 2012년에도 각각 1∼3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 가치는 23%, 26%, 3%씩 올라갔다. 영국도 8% 성장하며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영국에 4위를 내준 일본은 브랜드 가치가 11% 떨어졌다. 이에 대해 브랜드 파이낸스는 일본이 아직도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충격에서 회복중이며, 첨단 기술 수출국인 한국과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6위부터 10위에는 프랑스(1조9380억 달러)·캐나다(1조8360억 달러)·브라질(1조4780억 달러)·인도(1조3660억 달러)·호주(1조2570억달러)가 포함됐다. 이밖에 한국보다 브랜드 가치 높은 국가에는 러시아(1조2570억 달러)·이탈리아(1조430억 달러)·네덜란드(9970억 달러)·스위스(9650억 달러)·멕시코(8070억 달러)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4-02-10 08:2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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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45년만의 폭설로 전국에서 '1천여명 사상'

우리나라 강원지역에 폭설로 인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남쪽 해상에서 급속히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도쿄 등 간토 지역과 나가노현 등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11명이 사망하는 등 전국에서 사상자가 속출했다. 9일 NHK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설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지붕 위에서 눈을 치우다가 떨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날까지 전국적으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1253명이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등을 인용해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도쿄 도심의 적설량이 1969년 이후 45년 만에 27㎝가 넘어섰다. 도쿄에는 13년 만에 대설경보가 발령됐다.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적설량은 35㎝로, 78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또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49㎝, 고후시에서 43㎝, 후쿠시마시와 지바시에서 각각 44㎝, 22㎝의 적설이 관측되는 등 8일부터 9일 새벽 사이 각지에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이번 폭설로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에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일부 고속도로에서 통행이 금지됐다. 일본 국내선 400여편이 결항했으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빠지는 길이 마비돼 승객 약 5000명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수도권 일부 전철 운행도 한때 중단되고 도호쿠와 나가노 지역 신칸센(고속열차) 등 곳곳의 열차운행이 중단되거나 연착됐다. 각지에서 정전사고가 잇따라 2만여가구가 어둠 속에서 추위에 떨었다. 일본 기상청은 도호쿠 지역에는 9일 밤까지 눈이 계속 내려 적설량이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4-02-09 20:47:44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