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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오라클,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카드 개발 중..."음성 판정 사실 기록"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이 코로나19 음성 판정 사실을 디지털 기기에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제 해외여행을 갈 때 여권 말고 코로나19 음성 판정 사실이 담긴 디지털 지갑을 갖춰야 할지도 모른다. 엔가젯 1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이달 말부터 국제 항공 승객들에게, 최근에 코로나19 음성 판정 또는 코로나19 회복 판정을 받았다는 근거를 제시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혹은,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이므로 접종 사실을 증명할 경우 항공 여행이 허용될 것이다. 사람들이 본인의 백신 접종 여부를 암호화해 디지털 지갑이나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여러 보건기관과 기술조직이 팀을 이루었다. VCI(백신접종인증 이니셔티브) 참여기관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세일즈포스, 메이요 클리닉 등이 있다. VCI는 '스마트 헬스 카드'(SMART Health Cards) 프레임워크를 통해 접종 기록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확인 가능한 백신 기록이 들어있는 QR코드 출력물을 받게 될 것이다. 일부 공항 및 항공사는 VCI 참여기관인 커먼즈 프로젝트(Commons Project)의 보건 여권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5 16:30: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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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에어텔과 손잡고 인도서 모바일 전용 요금제 출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인도에서 에어텔과 손잡고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제공 OTT 서비스만 35개가 넘는 인도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가 인도의 메이저 통신사 에어텔과 손잡고, 수백만 명의 에어텔 선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했다. 고럽 간디(Gaurav Gandhi)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인도 법인의 총괄이사 는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 덕분에 스마트폰은 인도에서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디 이사는 인도의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구독자 수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의 경쟁사 넷플릭스는 지난해 인도에서 199루피에 유사한 모바일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참고로 넷플릭스는 2019년 기준 400~6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비디오 모바일 에디션'은 SD 화질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1인 모바일 전용 요금제로 인도 같은 모바일 중심 국가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간디 이사는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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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모더나 CEO, "코로나19, 우리 곁에 '영원히' 존재 할 것"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 / 모더나 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사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가 13일세계 경제를 침체시키고 병원을 마비시킨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곁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Stephane Bancel) CEO는 수요일, "SARS-CoV-2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방셀 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 패널 토론에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건당국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과학자들이 백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미 4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자리잡았는데 전염성이나 치명률이 코로나19만큼 강하지는 않다. 한편, CNBC와 ABC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주립대 웩스너 의료센터 연구진이 2종의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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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엔비디아-AMD, GPU 공급 문제 해결 당분간 어려울 듯

엔비디아와 ARM 그래픽 처리 장치 신제품의 공급 부족 문제가 계속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 엔비디아 제공 AMD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 신제품 공급 부족 문제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AMD와 엔비디아가 공히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GPU 공급 제약으로, 두 회사는 각각 신제품 그래픽 카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임스팟에 14일 보도에 따르면 AMD는 라데온 RX 6800, RX 6800 XT, RX 6900 XT 등 신제품 데스크톱 GPU 3종의 재고를 추가로 확보해 소비자권장가격이 원래 출시 가격에서 변동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AMD는 재고 수준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이는 주문이 몰리는 출시 시즌에 1차 생산물량이 쉽게 품절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GPU 관련 공급 문제를 인정했으며 2021년 1분기 동안 공급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1분기를 말하는 것으로, 즉 4월 말까지는 공급이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2월 말에 완전히 새로운 데스크톱 GPU인 RTX 3060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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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퀄컴, 자체 CPU 역량 강화 위해, 14억 달러에 누비아 인수

퀄컴이 스타트업 누비아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퀄컴 제공 퀄컴이 CPU 설계 스타트업 누비아(Nuvia)를 14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누비아는 고성능 프로세서, 시스템온칩(SoC), CPU 디자인 등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피씨월드 14일 보도에 따르면 퀄컴의 자체 CPU 역량을 강화해 ARM 의존도를 줄이고 보다 직접적으로 애플에 도전하기 위한 방안일 수 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누비아 CPU가 PC를 포함한 퀄컴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에 통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퀄컴은 작년 9월 선보인 스냅드래곤 8cx 5G를 비롯해 다수의 PC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버전을 출시했다. 그러나 인텔 코어(Core) 라인업 같은 기존 X86 칩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퀄컴이 자사 제품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갖춘 애플 M1 칩과 어떻게 경쟁을 이어나갈지 의문이 제기됐다. 퀄컴은 누비아 인수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4 16:51: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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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어 다시 하원서 탄핵된 트럼프, 상원 표결만 남아...

1월 13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사인하기 직전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사 상 임기 중 하원에서 두 번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222명이 전원 찬성했고 공화당에서도 10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12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하원에서 탄핵된 이후 다른 혐의로 다시 탄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서 친(親)트럼프 시위대를 선동한 혐의가 적용됐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표결에 앞선 토론에서 "미국 대통령이 내란과 무장 반란을 선동했다"면서 "그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이 나라에 대해 명백히 현존하는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절차는 상원이다. 탄핵안을 상원에 보내는 시점은 즉시 보내는 방안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0일 후에 보내는 방법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상원 재적의원 100명의 3분의 2인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 상원의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석을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원이 모두 찬성표를 던진다고 해도 하원에서 17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이 가능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탄핵되면서 트럼프 지지 시위대들의 무장 시위도 조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 시위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미 연방수사국(FBI)는 17일~20일 무장 시위대의 봉기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1-14 09:44: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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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월마트의 배송 도전, '온도 조절 가능한 용기에 식료품 안전하게 배송 테스트'

월마트가 온도조절용기에 식료품을 담아 문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위기에 봉착한 2020년, 월마트는 다양한 시도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매유통기업인 월마트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온라인 쇼핑 급증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홈발렛(HomeValet)이 제작한 온도조절 용기에 식료품을 담아 문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또한 월마트는 본사가 위치한 아칸소주 벤턴빌에 거주하는 참여 고객들은 집 밖에 놓아둔 스마트쿨러를 통해 해당 지역 월마트 매장의 식료품을 바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박스에는 냉동식품, 냉장식품, 실온 저장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3개의 온도조절 칸이 있다고 월마트는 설명했다. 앞서 드론과 자율주행차를 통한 상품 배송을 테스트한 바 있는 월마트는, 홈발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24시간 식료품 항시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월마트는 온라인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으로 2020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3 17:11:2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