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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사고, 한인 타운 근처서 발생 '한국인 피해 우려'

토론토 도심에서 승합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 교민들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흰색 밴 차량(승합차)이 토론토 북부의 핀치 대로에서 인도를 향해 돌진, 행인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9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것으로,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고의로 보행자들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운전자는 멈추라는 행인들의 말에도 인도를 향해 계속 돌진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사고가 한인 타운 근처에서 발생해 우리 국민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외교당국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우리 교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현지 경찰과 접촉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외교부는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사고 인지 직후 총영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여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 발생 직후 출동한 경찰과 차량 운전자가 한 때 대치했지만, 운전자는 곧 제압돼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토론토에서 G7 국가 소속 외무장관이 모여 북한과 시리아, 이란 등의 주요 국제 이슈를 논의하고 있는 만큼 테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2018-04-24 09:56:4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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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객체포 논란, 이유없이 흑인 연행한 美 경찰 '사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벅스 매장 고객 체포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해당 경찰 당국도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스타벅스 고객체포' 사건 당사자인 라숀 넬슨과 돈테 로빈슨은 미 ABC 방송 '굿모닝아메리카'에 나와 자신들이 겪은 일에 대해 털어놨다. 이들은 지난 12일, 필라델피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있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매장에 도착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체포됐고, 경찰은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수갑부터 채워 연행했다고 폭로했다. 경찰이 체포 때 반드시 알려야하는 변호사 선임, 진술 거부 등 미란다 원칙조차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리차드 로스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은 "당시 스타벅스의 운영 규칙을 몰라서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이 일에 책임을 지고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벅스에 사람들이 음식을 시키지 않고 오래 앉아있어도 된다는 것을 이용자들은 모두 알고 있었지만, 자신을 비롯한 출동 경찰관들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 CEO에 회장까지 사과하고, 직원들의 인종차별 예방 교육을 위하 전 매장의 일일 휴업 조치까지 내놨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는 스벅이다", "부끄러운 일"라고 비난했다.

2018-04-20 11:04: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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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기상청 "국내 영향 無"에도 국민 우려 높아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일 일본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시마네현(혼슈) 마쓰에 남서쪽 50km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의 깊이는 12㎞로 관측됐다. NHK,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1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50가구에 정전이 발생. 일부 건물이나 도로에 금이 가는 등의 피해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첫 지진 이후 시마네 현에는 진도 4의 여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일본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최대 규모5 정도의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웃 국가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들도 적잖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본 지진 직후 국내 기상청이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 했지만, 일본과 매우 가까운 부산 등에서는 신경을 안 쓸수가 없는 것. 누리꾼 bhk8****는 "일본에 지진이 자주 나면 우리나라도 영향이 있을텐데..", djda****는 "일본 지진 났는데 부산까지 흔들림", hybr*******는 "일본 시마네에서 일어났으니까 부산 흔들렸을 수 있어"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2018-04-09 09:34:1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