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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매디슨 '불륜 파문' 일파만파

애슐리 매디슨 '불륜 파문' 일파만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세계적인 불륜 알선 사이트인 애슐리 매디슨의 해킹자료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되면서 불륜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해커집단인 '임팩트팀'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회원 정보에는 백악관을 비롯한 미국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계정이 1만5000여개나 발견됐다. 여기에는 백악관 대통령실 정보기술 관리자, 법무부 국장·수사관·변호사, 국토안보부 소속 해커와 대테러 대응팀원, 미국 연방 검사보 2명 등의 명단도 있다. 또 국방부 본부를 비롯한 국방부 인터넷망에서도 애슐리 매디슨에 접속한 흔적이 수백 건이나 됐다. 업무용 컴퓨터를 불륜 사이트 접속에 사용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국방부 메일 계정을 사용한 명단을 검토하고 있다. 통일 군사 재판법에 따라 간통은 범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 각지의 지자체에서도 공무원이 업무용 메일 주소로 애슐리 매디슨에 가입한 것이 확인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폭로 협박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에서도 여성의원과 국방연구소 고위 과학자 등 수백명의 공직자가 애슐리 매디슨 회원 명단에서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법률사무소에 이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회원정보를 토대로 한 업체에서 작성한 이른바 '불륜지도'에서 한국도 미국, 영국, 이탈리아처럼 많은 가입자가 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23 14:54: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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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열차 학살 막은 미국인 '영웅들'

맨손으로 열차 학살 막은 미국인 '영웅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프랑스에서 맨손으로 열차 학살을 막은 미국인 관광객 3명이 전세계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23일 CNN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발 파리행 고속열차에서 이슬람 과격단체 소속의 무장 괴한을 맨손으로 진압한 이들은 관광 중이던 미국인 3명이었다. 당시 무장 괴한은 AK-47 자동소총, 권총, 예리한 칼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는 자동소총 탄창 9통을 가지고 있어 최소한 200명을 살상할 수 있었다. 열차가 벨기에를 지날 때 화장실에 가다 무장 괴한과 마주친 프랑스인 한명이 먼저 제압을 위해 달려들었다. 이 과정에서 총이 발사돼 차창이 깨지고 한 승객이 총알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프랑스인을 뿌리친 괴한은 다시 앞으로 나아갔다. 이때 열차에 타고 있던 미국 오리건주 주방위군 상병 알렉 스칼라토스와 미 공군 일병 스펜서 스톤, 그리고 이들의 친구인 새크라멘토 주립대학생인 앤소니 새들러가 매복해 있다가 한꺼번에 괴한에게 달려들어 그를 제압했다. 스톤은 괴한이 휘두른 칼에 머리와 목이 다치고, 엄지손가락이 거의 절단될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 그는 부상을 입고도 친구들이 괴한을 제압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들이 괴한을 막지 못했다면 열차 안에서 대학살이 벌어질 상황이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들을 "영웅들"이라고 부르면서 직접 전화를 걸어 이들의 용기를 치하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들의 용기를 치하하면서 24일 이들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괴한의 이름은 아유브 엘 카자니(25)로 모로코 출신이다. 그는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시리아로 가 이슬람국가(IS)로부터 군사훈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석 달 전 유럽으로 돌아와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IS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혀와 스페인, 프랑스, 독일, 벨기에 정보당국이 수개월째 주시하던 인물이었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벨기에에서 테러를 시도하다가 사살된 이슬람 극단주의자 2명과도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였다. 이로 인해 미국인 3명은 제2의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막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15-08-23 14:54: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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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Communicative enterprise KT (CEO Hwang Chang-Gyu) is busy copying the services of its competitors such as mobile-wallet, navigation system and so on."

"Communicative enterprise KT (CEO Hwang Chang-Gyu) is busy copying the services of its competitors such as mobile-wallet, navigation system and so on." Communicative enterprise KT (CEO Hwang Chang-Gyu) is busy copying the services of its competitors such as mobile-wallet, navigation system and so on. SK planet, a subsidiary company of SK Telecom that is dominating the market, is trying to make an app similar to 'T Map', a mobile navigation, and 'Syrup', a mobile wallet, but the market is not so excited about it. According to communicative businesses on the 20th, KT launched its mobile wallet called 'Clip' with the name of "the first in the country" on the 18th. But if you take a close look at it, 'a copy of a competitor's service' would better describe the service than 'the first in the country'. Syrup, a mobile wallet that SK Planet released last year, now secured fifty thousand affiliated stores based on 14million members. The company is focusing on linking the 14million members on the app Syrup to its family apps such as Syrup Pay(simple payment),Syrup Ad(advertisement),Syrup order(advance payment service) and etc./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통신사업자 KT(회장 황창규)는 요즘 모바일 지갑, 네비게이션 등 경쟁사 서비스 베끼기에 한창이다. 이미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자회사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시럽', 모바일 네비게이션 'T맵'과 같은 서비스를 유사하게 만들어 1위 사업자를 따라간다는 방침이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KT는 모바일 지갑 클립을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고 출시했다. 하지만 서비스 내용을 따져보면 '국내 최초' 서비스가 아닌 '경쟁사 서비스를 베낀' 서비스란 표현이 정확해 보인다. SK플래닛이 지난해 출시한 시럽(Syrup)월렛은 현재 가입자 1400만 명을 기반으로 가맹점 5만 곳을 확보했다. 시럽에 모인 1400만 명을 패밀리앱인 시럽페이(간편결제)·시럽애드(광고)·시럽오더(선주문 서비스) 등으로 연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스피킹전문 EDB 영어회화학원 대표강사 닥터 벤 [!{IMG::20150823000065.jpg::C::480::}!]

2015-08-23 13:29:27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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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악재에 미국 증시 폭락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중국발 악재에 미국 증시 폭락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 주가는 20일(현지시간) 중국 주가가 또 하락하는 등 중국 경제의 불안정으로 폭락했다. 중국의 기술주와 부동산 주가가 특히 저조한 것을 반영해 뉴욕 증시에서도 기술주가 특히 저조했다. 다우존스지수는 358.04포인트(2.1%)가 떨어져 1만6990.69로 마감함으로써 1만7000선이 무너졌다. S&P500지수도 43.88포인트(2.1%)가 떨어져 2035.73으로 마침으로써 다우지수와 함께 2014년 2월 이후 최대의 1일하락율을 기록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더 심해 141.56포인트(2.8%)가 떨어져 4877.49로 마쳤다. 이에 대한 반등으로 금값은 온스당 25.30달러가 올라1153.20달러로 마감함으로써 4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값도 뛰어 10년짜리 국채의 이율은 전날의 2.13%에서 2.07%로 떨어졌다. 이에 앞서 중국의 샹하이 종합지수는 3.4%가 떨어졌다. 그 자체는 최근의 폭락 수준에 비해 큰 것은 아니나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여러가지 대책에도 주가가 또 떨어진 데서 중국 정부가 증시를 안정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하는 회의와 나아가서는 중국경제 전반에 대한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날 미디어 주식들이 특히 저조해 월트디즈니 주가는 6.43달러(6%)가 하락해 100.02달러를 기록했다.애널리스트들은 유선TV 시청자들이 줄어 월트디즈니의 ESPN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CBS를 소유한 비아콤도 6%가 하락했으며 21세기 폭스사도 4%나 떨어졌다. 유가는 근소하게 상승해 미국기준원유는 배럴당 34센트가 올라 41.14달러를 기록했다.

2015-08-21 12:59: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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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사퇴'…집권 시리자 조기총선 요구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사퇴'…집권 시리자 조기총선 요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그리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사퇴 의사를 표명하고 자신의 급진좌파연합(시리자) 조기 총선을 촉구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저녁 TV 연설을 통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국가들로부터 3년 동안 860억 유로의 3차 구제금융을 얻었다면서 국가를 위해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깊은 도덕적 의무감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유로존 국가들이 전날 그리스에 3년 동안 860억 유로를 지원하는 3차 구제금융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ESM은 1차 분할금으로 260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는 곧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25일 총선에서 승리해 취임한 치프라스 총리는 결국 총리직에 오른지 약 7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아울러 조기 총선은 내달 20일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다. 한편 앞서 그리스 언론은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시리자와 각료 등과 회의를 열어 총리 신임투표와 조기총선 두 방안을 놓고 논의한 결과 조기총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했다. 치프라스 총리가 지난달 13일 유로존 정상회의에서 3차 구제금융 협상 개시에 합의하면서 채권단이 요구한 긴축정책 요구 등을 수용하는 바람에 당내 강경파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연정 붕괴를 예고했다.

2015-08-21 12:58: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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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에 자유 찾았지만 누명은 여전

26년만에 자유 찾았지만 누명은 여전 이한탁씨 마침내 자유의 몸 1989년 화재로 큰딸 잃어 부실한 재판에 딸 살해 누명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에서 26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해 온 이한탁(80)씨가 19일(현지시간) 완전한 자유를 찾았지만 친딸을 방화·살해했다는 누명은 아직 벗지 못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필라델피아 연방 제3순회 항소법원은 이씨의 유죄 평결을 무효화한 연방 지방법원의 판결에 이의를 제기한 검찰의 항소에 대해 '이유 없다'고 기각결정을 내렸다. 구명위원회 크리스 장 대변인은 "이씨는 오늘부로 완전히 자유로운 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철도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교사생활을 하다가 197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뉴욕에 이민을 왔다. 하지만 큰딸이 우울증을 앓으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 찾은 교회 기도원에서 비극을 맞았다. 1989년 교회 기도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딸을 잃은 이씨는 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억울한 옥살이를 시작했다. 재판 초기 변호사의 무성의와 검찰의 터무니 없는 주장, 배심원의 이해할 수 없는 평결로 이씨는 감형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엄청난 분량의 과학적 자료가 증거로 제시됐지만 별무소용이었다. 이씨는 이후 교포사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 26년동안 옥살이를 하며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한 치열한 법정 싸움을 계속해 왔다. 이씨의 억울한 사연은 수차례 국내외 언론에 소개됐고, 한국 방송에서도 다루어졌다. 지리한 법정 싸움을 계속해 온 이씨는 마침내 지난해 5월 증거 불충분으로 보석 석방됐다. 하지만 그해 12월 검찰이 마감 기일에 항소를 제기해 또 다시 지리한 법정공방을 벌여 왔다. 지난 6월 18일 열린 필라델피아 연방 제3순회 항소심에서 검찰은 이씨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 기소됐으며 대배심의 판결에 따라 유죄가 확정됐다. 유죄 평결을 무효화한 연방 지방법원의 판결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씨 측 피터 골드버그 변호사는 이에 대해 "이씨는 완전히 잘못된 증거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검찰이 항소를 늦게 접수하는 등 제기할 근거가 전혀 없으므로 항소 자체가 무효"라고 맞섰다. 재판은 이씨의 승리로 끝났지만 억울한 누명까지 벗은 것은 아니다. 크리스 장 대변인은 "이번 재판은 석방 판결에 대한 적법성만을 다룬 것으로 이씨가 방화 살해라는 혐의에서 무죄가 된 것은 아니다. 공식적인 무죄 판결을 위해서는 별도의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명위원회는 이씨가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고 잃어버린 세월을 보상받기 위한 소송 여부에 대한 입장을 변호사와 상의한 후 곧 발표할 계획이다.

2015-08-20 19:32: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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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범죄 공포…한국인 노부부 피살

필리핀 범죄 공포…한국인 노부부 피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필리핀에서 또 다시 한국인이 살해됐다. 올해 들어 벌써 6명이 숨졌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필리핀 카비테주에서 거주하던 64살 나모씨와 부인 60살 김모씨가 총아 맞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나씨 부부는 목과 가슴 등에 총상을 입은 채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 안방에 있는 소형 금고 문은 열려 있었지만 다른 방들은 뒤진 흔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씨 부부는 7년전 한국에서 은퇴한 뒤 필리핀으로 건너온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사건 접수 즉시 담당영사를 사건 현장에 파견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 중이다. 담당 필리핀 경찰을 접촉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외교 당국은 피해자 유가족에도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3월 필리핀 수비크 시 인근 야산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한국인 남성이 발견됐다. 2월에는 필리핀 남부지역에서 50대 한국인 사업가가 몸값을 요구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보름 만에 풀려났다. 지난해에도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10명에 달했다. 필리핀에서는 먹고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돈을 노린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국 교민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와 인근 도시에 5만여 명을 비롯해 필리핀 전역에 9만∼10만명이 있다. 또 필리핀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연간 120만 명에 달해 돈을 노리는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2015-08-20 19:32: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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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또 다시 폭락…"중국 당국 부양책 역부족"

중국 증시 또 다시 폭락…"중국 당국 부양책 역부족"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증시가 20일 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2%(129.82포인트) 떨어진 3664.29로 장을 마쳤고, 선전 성분지수도 2.90%(276.08포인트) 내려간 1만2584.58로 마감했다. 지난 사흘동안 중국 증시는 폭락과 반등, 다시 폭락을 반복해 중국발 증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이 지난 사흘동안 4500억원의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와 당국의 시장철수설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쉽사리 안정을 못찾고 있다. 인민은행은 18일 1200억 위안의 단기유동성을 공급한 데 이어 19일 다시 1100위안의 중기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도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통해 1200억위안에 달하는 단기유동성을 공급했다. 이처럼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한 중국 금융당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나빠진 투자심리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유동성 공급은 주가 하락세를 잠시 멈추게 할 재료일 뿐,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는 비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중국 정부가 증시 개입을 통해 지지선인 상하이지수 3500선을 지켜낼지에 쏠리고 있다. 창장증권의 넬슨 얀 최고투자책임자는 "정부가 3500선을 지켜낼지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다. 이 선을 지키기 위한 어떤 조치도 나오지 않는다면 매도세가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8-20 19:31:5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