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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 Downfall of Elliot with Samsung

Downfall of Elliot with Samsung Elliot stated on the 11th that it is illegal to dispose their own treasury stock and therefore, Elliot is filing a juncture against the board members of Samsung C&T Corporation and KCC. Samsung C&T Corp. has increased the amity share to 19.95% by selling their own treasury stock, but no one can assure victory at the general meeting. The amity share is less than 30% even if they bring in the National Pension which is the second stock holder. Assuming that all stock holders would participate in the general meeting, the condition of merger is far behind the required line. If 70% of the stock holders were to participate in the general meeting, Samsung C&T Corp. needs 17% more amity share.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엘리엇 '진흙탕 전략'에 말려든 삼성 엘리엇이 지난 11일 삼성물산의 자사주 처분이 불법이라며 삼성물산과 이사진 및 KCC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자사주 매각을 통해 우호지분을 19.95%로 늘렸지만 주총에서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9.98%)을 아군으로 끌어들여도 우호지분은 30%가 되지 않는다. 모든 주주가 주주총회에 참석한다고 가정하면 합병 가결 요건인 3분의 2( 66.6%)에 턱없이 모자른다. 70% 정도의 주주만 총회에 참석한다고 해도 삼성물산에겐 우호 지분이 17% 가량 더 필요하다. [!{IMG::20150614000063.jpg::C::320::}!]

2015-06-14 12:55:36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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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vs US' 치킨게임 승자는

'OPEC vs US' 치킨게임 승자는 사우디, 5월 산유량 사상 최고치 경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난 5월 산유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OPEC은 미국의 셰일업체들과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다. 사우디의 강수는 미국업체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가 될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OPEC에 보낸 보고서에서 지난 5월 산유량이 하루 1033만 배럴이었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4월 산유량은 하루 1031만 배럴이었다. 2개월 연속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사우디 석유부 관계자는 "지난 3개월간 우리의 석유 생산이 늘어난 것은 시장 상황, 특히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우리 주요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는 원유가 하락을 통해 미국 셰일업체들에게 가격 부담을 지우기 위한 강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셰일은 생산비용에서 기존 원유에 불리하다.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 시장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실제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미국 노스다코다주 바켄과 텍사스주 이글포드 등 주요 셰일가스 산지에서의 산유량이 지난달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는 1.6%로 추가 감소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015-06-11 17:51: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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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법안' 통과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법안' 통과 유럽연합과 협약개정 협상 진행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시권에 들어섰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이날 브렉시트를 묻는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총선에서 압승한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총선 공약으로 2017년 이전 국민투표 실시를 약속한 바 있다. 법안은 상원까지 통과해야 최종 승인된다. 이날 국민투표 시행 법안은 찬성 544표, 반대 53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하원을 통과했다. 브렉시트에 반대해 온 노동당마저 찬성표를 던진 결과였다. 자유민주당까지 찬성표를 던졌고, 이번 총선에서 약진해 보수당, 노동당에 이어 제3당이 된 스코틀랜드독립당만이 반대표를 던졌다. 노동당은 총선 참패 이후 국민투표에는 찬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대신 유럽연합에 잔류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전략을 선택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민투표에서 유권자들에게 주어지는 질문은 '영국이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남아있어야 하는가'이다. 필립 해먼드 외무장관은 이날 법안을 설명하면서 "한 세대는 유럽에서 영국의 입지에 대해 말할 권리를 박탈당해왔다"며 "이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은 국민투표에 앞서 유럽연합과 협상을 벌일 전망이다. 영국은 유럽연합의 다른 국가로부터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복지부담이 증가하고 자국민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부작용을 겪었다. 이 같은 부작용은 유럽연합 탈퇴 여론의 발단이 됐다. 캐머런 총리는 이민자들에게 차별적인 복지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유럽연합 협약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개정 요구가 관철될 경우 국민들에게 유럽연합 잔류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2015-06-10 18:43: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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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메르스 걸려도 몰랐다…사우디 4만명 감염 최근 확인

메르스 걸려도 모를 수 있다...사우디 4만명 독일 연구팀, 발병지 사우디 첫 대규모 조사 감염자 대부분 '증상 없어' 발병 사실 몰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우리 국민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걸려도 모르고 지날 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르스의 발병지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민 4만명이 자신도 모른 채 메르스에 감염돼 있었다는 내용이다. 외신을 통해 이 같은 연구결과가 알려진 9일 국내에서는 2차 메르스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간 감염 의심자들이 전국 곳곳으로 흩어진 정황이 드러나면서 지역전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현지의 영자신문인 더내셔널 7일자(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일 본 대학 바이러스연구소 소장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의학전문지인 랜싯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지난 10년간 사우디에서 약 4만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드로스텐 교수팀은 사우디에서 1만여명 가량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메르스에 대한 항체의 존재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15명의 혈액에서 항체가 발견됐다. 15명은 대부분 농촌 지역의 주민이다. 특히 낙타와 일하거나 낙타고기를 취급하는 주민들의 경우 140명 가운데 5명에게서 항체가 발견됐다. 항체의 존재는 메르스 감염을 의미한다. 드로스텐 교수팀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사우디 국민 2730만명 가운데 4만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상태라고 추정했다. 연구팀에는 지아드 메미쉬 전 사우디 보건차관도 포함돼 있다. 드로스텐 교수는 메르스 항체의 생존기간을 5~10년으로 봤다. 사우디는 3년 전 메르스가 발병했다. 사우디에서는 1016명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왔고, 이중 447명이 죽었다. 사우디는 당시 메르스 위기를 넘겼지만 실제로는 드러나지 않은 감염자가 지역사회에 퍼져 있었던 셈이다. 이와 관련해 드로스텐 교수는 감염자들 대부분이 자신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드로스텐 교수는 "우리(과학자들이) 메르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림의 해상도는 아직도 매우 조악하다"며 "지역사회에서 나타난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이로 인해 메르스 감염사실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사례에 대해 분명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메르스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인구조사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메르스 발병 이후 3년이 지났지만 메르스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새로운 질병"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문은 과학자들에게 "잠재적으로 매우 위험하다"는 의미로 통한다고 전했다.

2015-06-09 19:08: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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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 참사' 과자봉지 쥔 채 최후 맞은 3세 여아

과자봉지 쥔 채 최후 맞은 3세 여아 창장 참사의 마지막 모습 [메트로신문 정윤아기자] 442명의 희생자를 낸 창장(양쯔강) 참사의 마지막 모습이 구조작업에 참여한 대원들의 입을 통해 생생히 전해졌다. 8일 중국 형초망에 따르면 선체 인양 후 선박 내부 수색에 참여했던 후베이 공안소방대 소속 자오샤오밍 대원은 "여자 어린이의 손에는 아직도 과자봉지가 쥐어져 있었다"며 울먹였다. 발견된 아이는 456명이 탑승했던 둥팡즈싱호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3세 여아였다. 3세 여아의 곁에는 한 명의 노인이 마치 아이를 안아서 보호하는 듯한 모습으로 몸이 굽은 상태로 죽어 있었다는 전언이다. 물에 잠긴 선체 내부로 들어가 구조작업을 벌였던 잠수부 웨이춘레이씨는 "사람들의 살고자 하는 욕망은 모두 강렬하다"며 "우리가 구조수색에서 찾은 대다수 희생자들은 두 주먹을 꽉 쥐고 탈출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희생자들이 뭔가를 붙잡을 틈도 없었던 것 같다는 설명이다. 생존자에 따르면 지난 1일밤 사고 당시 둥팡즈싱호는 갑작스러운 강풍에 불과 30초~1분 사이에 전복됐다. 중국은 단 14명의 생존자만이 살아남은 이번 대참사를 대대적으로 추모하고 있다. 사고 발생지인 후베이성 젠리현의 황전 현장은 "둥팡즈싱호 침몰사건 구조기념관과 선박운항 안전기지 건설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미 상급기관에 보고했고 기념관 건설은 확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념관에 침몰선 일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침몰선 소속사 등에 요청했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 구조작업 전반에 대한 자료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사고 강변에 '등대식 기념비'를 세우자는 의견도 나왔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고현장을 지나는 선박들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중국 당국은 선체를 인양한 뒤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10명을 찾아내지 못했다. 현재도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수습한 시신에 대해서는 유족들의 확인과 DNA를 채취하는 방법으로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관련부서에 수색과 관련해 '멈추지도 포기하지도 않는 원칙'을 당부하고, 수색 범위를 창장 중류에서 1400km 떨어진 우쑹커우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선언한 상태다.

2015-06-08 18:14:16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