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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브라질에 54조원 대규모 인프라 투자…리커창 총리 내주 현지방문 발표

중국, 브라질에 54조원 대규모 인프라 투자…리커창 총리 내주 현지방문 발표 중국이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남미 순방에 맞춰 브라질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제 아우프레두 그라사 리마 브라질 외교부 정무차관은 브라질의 각종 인프라 정비 프로젝트에 중국이 총 500억 달러(약 54조 5천억 원)의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밝혔다. 브라질 현지 언론도 중국이 브라질 국영은행과 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형태로 인프라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자펀드 조성에는 중국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ICBC)과 브라질 국영은행 카이샤 에코노미카 페데라우(CEF)가 참여할 예정이다. 브라질 정부는 투자펀드 일부가 남미대륙 횡단 철도 건설 사업에 투자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대서양 항구를 출발해 내륙지역을 거쳐 페루 태평양 항구까지 이어지는 남미대륙 횡단 철도 건설 사업비는 45억∼100억 달러로 추산된다. '브릭스'(BRICS)를 대표하는 양국의 무역 규모는 2001년에서 2013년 사이 13배로 증가했으며, 특히 2013년 브라질의 대 중국 수출이 수입액을 87억 달러 초과하는 등 브라질의 중국 의존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국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18일 시작되는 리커창 총리의 브라질 방문 일정에 맞춰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2015-05-15 11:12:2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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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 사흘 경매 1조5천억원…대체 뭐길래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 사흘 경매 1조5천억원…대체 뭐길래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사흘간 무려 1조 5000억 원 상당의 미술품 거래가 성사됐다. 13일(현지시간) 크리스티에 따르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팔린 미술품들의 낙찰가 총액은 14억 1003만달러(약 1조 5423억 원)로 집계됐다. 뉴욕타임스는 단일 경매회사의 주간 미술품 낙찰가 총액이 10억달러(약 1조940억원)를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종전 기록은 크리스티가 지난해 5월 세운 9억7500만달러(약 1조667억원)였다. 첫 날인 11일 밤 1억 7937만 달러(약 1968억 원)에 낙찰된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은 세계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고 12일과 13일에 진행된 '전후·현대미술' 경매에서도 마크 로스코의 'NO. 10'이 8190만 달러(약 896억 원)에 팔리는 등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사흘 경매 1조 5천억 원을 기록한 크리스티뿐만 아니라 라이벌인 소더비 경매에서도 고가 낙찰 소식이 줄이어 일각에서는 미술품 경매시장에 대한 과열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금주에는 크리스티 경매에 오른 1100여점의 작품과 치열한 경매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사흘 간 1만 5천여 명이 경매장을 찾았다.

2015-05-15 10:23:4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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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보트 피플' 8000여명 동남아 국가 모두 외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이어 태국도 쫓아내

로힝야족 '보트 피플' 8000여명 동남아 국가 모두 외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이어 태국도 쫓아내 동남아시아에서 로힝야족 '보트 피플' 사태가 악화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태국도 이들을 태운 선박을 자국 영해 밖으로 쫓아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14일 서남부 사뚠 주 해안에서 로힝야족 300여 명을 태운 선박을 발견하고서 이들을 영해 밖으로 밀어냈다. 태국의 이번 조치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영해에서 로힝야족 수 백명을 태운 선박이 여러 척 발견돼 두 나라가 이들 선박을 영해 밖으로 몰아낸 데 이은 것이다.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은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서 주로 살고 있으나 가난과 종교 핍박을 피해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이주를 시도하고 있다. 로힝야족은 대개 허술한 목선을 타고 위험한 항해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밀입국 경유국인 태국이 이들의 무허가 불법 상륙을 단속하자 육지에 상륙하지 못한 보트 피플을 태운 선박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영해에서 최근 잇따라 발견됐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최대 8000명의 로힝야족이 배를 타고 해상에 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2015-05-15 09:57: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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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장동력 정체"… IMF, 성장률 '세번째' 하향조정

"한국 성장동력 정체"… IMF, 성장률 '세번째'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불과 한 달 만에 또 다시 하향조정했다. 벌써 세 번째 하향조정이다. '성장동력 정체'가 이유였다. IMF는 13일(미국 워싱턴 현지시간) 한국과 2015년 연례협의를 마친 뒤 발표문을 통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1%로 전망했다. 앞서 IMF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성장률을 10월 4.0%로 전망했다. 이후 지난 2월 3.7%로 하향조정했고, 4월에는 3.3%로 다시 한 번 하향조정했다. IMF는 한국의 성장동력이 정체됐다며 세월호 참사를 정체로 접어들게 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2014년 2~4분기 분기별 성장률(약 0.5%)이 직전 4분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는 게 이유다. IMF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소비 및 투자심리가 놀라울 만큼 크고 지속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IMF는 2015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3% 근처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확한 예상치와 관련해서는"지금까지 시행된 부양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전반적인 수요가 회복되고 국제유가 하락의 긍정적 효과 등이 작용하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이 예상 범위의 상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한국의 주요 수출 대상국의 성장 둔화, 엔약세 지속으로 인한 수출업계의 타격, 글로벌 금융환경의 부작용 등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IMF는 일부 기업들의 재무건정성 악화에 대해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위험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봤다. IMF는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 추가적인 부양조치도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부의 외환시장 대응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개입에 그칠 것을 조언했다.

2015-05-14 14:41:5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