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론스타와 '5조원대 국가소송'… 이번주부터 증인심문 돌입 치열한 법리공방 예고

론스타와 '5조원대 국가소송'… 이번주부터 증인심문 돌입 치열한 법리공방 예고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5조 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심리 중인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증인 심문에 돌입한다. 분쟁해결센터는 앞서 지난 15일 론스타와 한국 정부 관계자 등 소송 당사자와 대리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심리를 열어 양측의 주장과 변론을 청취하는 초기 구두 심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이 15일,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17일 미국에 도착했고, 증인으로 채택된 관료 또는 금융인들이 이번 주초 워싱턴D.C.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위원장은 론스타가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외환은행을 HSBC에 매각하려 하던 시기 금융위원장을 맡았으며, 김 전 위원장은 론스타가 2012년 외환은행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기까지 금융위원장으로서 대주주 적격성 논란과 강제 매각명령을 내리는 과정을 총괄했다. 전·김 전 위원장은 금주 초 증인 심문을 위해 분쟁해결센터에 출두할 예정이다. 센터가 채택한 증인 명단은 이들 외에도 한덕수 전 경제부총리, 김중회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권태신 전 국무조정실장, 김병호 하나은행장, 정진규 외교부 심의관, 성대규 전 금융위 국장, 조규범 전 OECD 조세정책본부장, 황도관 국세청 세원정보 서기관을 포함해 모두 26명에 달해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1차 심리에 이어 오는 6월 29일부터 열흘간 2차 심리가 열려 주요 쟁점에 대한 구두 심문과 증인 심문이 계속될 전망이다.

2015-05-18 07:46:5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119]LG전자 G4 '퀀텀 디스플레이?.."갤럭시S6, 아이폰6엔 아직 역부족"

LG전자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G4'의 기능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칭찬의 주된 요소다. 카메라의 경우 태양을 마주보고 찍은 역광 사진에서도 피사체를 정확히 묘사하는 등 복수의 검증에서 확실히 우월성을 나타냈다.'지구에서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라는 극찬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린다. 17일 IT전문지를 중심으로 G4 디스플레이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니, 대체로 색감이 화려하게 구현된다는 데 대해서는 대다수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G4에는 같은 LG그룹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가 만든 '5.5인치(13.88cm) IPS QHD(2560x1440) 퀀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LG전자는 G4에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기존 제품과 완전히 격이 다른 품질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퀀텀 디스플레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퀀텀은 '엄청난 비약'을 의미한다. 미국 모바일 전문사이트인 폰아레나는 G4와 그의 경쟁상대인 애플의 아이폰6 및 6플러스, 삼성전자의 갤럭시S6 및 S6엣지, 대만 HTC의 원M9 등 5개 최신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완성도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결과는 실망스럽다는 것이었다. 퀀텀이라는 LG전자의 자랑에도 불구하고 G4에 쓰인 디스플레이는 사실상 종전 제품인 G3에 쓰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는 결론이다.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색감의 정확도인데, G4의 경우 이른바 '색온도'가 이상적인 수준보다 지나치게 높아 구현된 색깔이 원래보다 좀더 희거나 푸른 색감으로 나타난다는 게 폰아레나의 지적이다. 절대물질(흑체)에 열을 가할 경우 처음에는 붉은 색을 띠다가 흰색으로 변한 뒤 차츰 푸른색을 가지게 되는데, 색온도는 이런 변화를 켈빈(K)또는 섭씨 온도로 표기한 것이다. 스마트폰 등의 디스플레에서 이상적인 색온도는 6500K이며, 수치가 이보다 낮을 경우에는 정상보다 좀더 붉으스럼하게, 반대로 이보다 높을 때는 원래보다 좀 더 푸르팅팅하게 인식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G4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는 8031K로 나타났다. 즉 사물의 색감이 정상보다 희거나 푸르게 보인다는 결론이다. 비교 상대인 아이폰6(7162K)과 아이폰6플러스(7318K)도 G4보다는 이상치에 가까왔지만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6584K)가 이 부분에 관한한 '지구상 최고'였으며, 갤럭시S6엣지도 6799K로 이상형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대상 중 대만 HTC의 원M9 디스플레이(8114K)만이 G4보다 색감 구현능력이 떨어졌다.

2015-05-17 18:01:56 강민규 기자
기사사진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돈줄 끊었다

IS 고위지도자 사살 미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돈줄 끊었다 미국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IS 고위지도자를 사살하면서 사실상 IS의 돈줄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밤 미국 특수부대 '델타포스' 요원들이 UH-60 블랙호크 헬리콥터와 수직이착륙기 V-22 오스프리에 나눠타고 이라크 기지를 출발,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 도착했다. 헬기에서 뛰어내린 요원들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고위지도자인 아부 사야프가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건물로 들이닥쳤다. 건물 입구의 IS 대원들을 사살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간 델타포스 요원들은 IS대원들과 교전을 시작했다. 요원들은 여자와 아이를 방패 삼아 저항하는 아부 사야프를 조준 사살하고, 역시 IS 조직원인 그의 아내 움 사야프를 생포했다. 이들 부부에게 노예로 잡혀있던 야디지족 출신 18세 여성은 구출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몇시간의 작전을 마무리한 이들은 아부 사야프의 아내 움 사야프를 데리고 출발지였던 이라크 기지에 16일 새벽 도착했다. 이날 작전에서 아부 사야프와 함께 IS 대원 10여 명이 사살됐으며, 미군이나 민간인의 희생은 전혀 없었다고 미국 국방부는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블랙호크에 박힌 총알 자국들만이 이날 교전에 따른 미군 측 손실 전부였다. 미군 특수부대가 IS를 대상으로 성공을 거둔 첫 지상작전이었다. 국방부의 설명대로라면 이번 작전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수적 피해 없이 목표물을 정확하게 격퇴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정보력과 델타포스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델타포스는 미국 육군의 특수 정예부대로, 정규군이 투입되기 힘든 상황에서 요인 암살이나 인질 구출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1984년 베네수엘라 여객기 인질 구출작전, 1989년 파나마 침공 미국인질 구출작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IS에 억류돼 있던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구출하기 위해 투입됐다 실패하는 등 이번 IS와의 전쟁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미국은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가 수집한 정보와 위성 이미지, 무인기 정찰, 감청 등을 이용해 지난 몇 주간 아부 사야프를 감시한 후 이번 작전을 수립했다. 오바마 대통령도 신뢰할 만한 정보라고 판단해 백악관 안보팀의 권고에 따라 작전을 승인했다. 당초 아부 사야프를 생포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그가 거세게 반격함에 따라 사살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육박전이 포함된 근거리 전투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으로 IS에 또다시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고 자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아부 사야프는 IS에서 석유와 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온 인물이다. IS의 돈줄을 관리하는 '금고지기'인 셈이다. 아부 사야프는 '검을 찬 사람'이라는 뜻으로 필리핀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름이기도 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라크 관리를 인용해 그의 본명이 나빌 사딕 아부 살레 알자부리라고 밝혔다.

2015-05-17 14:04:3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워싱턴포스트, 한국 성형수술 실태 조명 "한국은 '성형수술의 수도"

워싱턴포스트, 한국 성형수술 실태 조명 "한국은 '성형수술의 수도" 미국 주요 언론인 워싱턴포스트(WP)가 1한국의 성형수술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는 16일(현지시간) 인기 블로그인 '웡크블로그'(Wonkblog)의 아나 스완슨 기자를 통해 한국의 성형수술 실태를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 스완슨 기자는 이날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계 사진작가 예 지씨가 백스터 CCNY에서 전시 중인 성형수술 사진전 '조금 아플 겁니다'(It Will Hurt a Little)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성형수술 산업 규모 및 실태와 더불어 예씨의 인터뷰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예씨는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G성형외과의 호화로운 내부 시설 및 수술 후 회복하는 환자의 모습과 함께 수술에 사용된 약품과 주사기, 피묻은 거즈 등이 담겨 있는 쓰레기통 장면도 카메라에 담아 성형수술의 명암을 함께 다뤘다. 스완슨 기자는 이를 근거로 한국이 왜 세계에서 '성형수술의 수도'로 불리는지 이 사진들이 잘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완슨 기자는 서울 강남에서 자랐다는 예씨의 말을 빌려 강남의 한 성형외과는 의사만 30명에 직원이 300명에 달하고 수술실은 12개, 회복실은 40개, 상담실은 70개라면서 성형수술 전 과정이 빠르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환자들은 상담사와 상담한 뒤 곧바로 수술실에서 마취상태에서 잠들었다가 수술 후 깨어나기 때문에 상당수 성형외과에서는 환자들이 의사의 얼굴은 볼 수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 자료를 인용해 201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멕시코이고 그다음이 미국이라면서 그러나 성형수술 산업은 한국이 대단하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에 2천 명의 성형외과 의사가 있고 성형수술 등 의료관광수입이 2012년에 4억5천300만 달러(약 4천922억 원)를 기록해 2009년에 비해 3배로 늘어날 정도로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5-05-17 10:31: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미군 특수부대 'IS 격퇴' 첫 지상작전…오바마 대통령 직접 지시

미군 특수부대 'IS 격퇴' 첫 지상작전…오바마 대통령 직접 지시 미군 특수부대가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첫 기습 지상작전을 벌여 IS 고위 지도자를 사살하고 그의 부인을 생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이 발표한 성명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어젯밤 미군 특수부대에 시리아 동부 알아므르에서 아부 사야프로 알려진 고위 지도자와 그의 아내를 체포하는 작전을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카터 장관은 또한 "아부 사야프는 미군의 작전 과정에서 사살됐으며 생포된 그의 아내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수감됐다"고 말했다. 미군이 인질 구출을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한 적은 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부 사야프는 IS의 군사작전 지휘와 함께 석유·가스 밀매 등 재정문제를 담당해 온 고위 지도자로, IS의 주요한 '돈줄'이 석유밀매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사망은 IS에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그의 아내인 음 사야프 역시 IS 조직원으로, 각종 테러행위 가담은 물론이고 인신매매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미군은 이날 작전 현장에서 노예로 잡혀 있던 소수계 야지디족 출신 젊은 여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과정에서 아부 사야프와 더불어 IS 조직원 10여 명도 사살됐으며 미군의 희생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카터 장관은 "이번 작전 중 사망하거나 부상한 미군은 없다"면서 "이번 작전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어디서든 도피처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거듭 환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내딧 미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별도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안보팀의 권고에 따라 이번 작전을 승인했다"면서 "처음부터 작전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지난해 8월 이라크 내 IS 기지에 대한 공습을 처음으로 시작한 데 이어 9월부터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했지만, IS 지도자 체포 및 사살을 위해 지상작전을 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앞서 지난해 7월 초 시리아에 특수부대를 투입했는데 당시는 IS에 억류돼 있던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 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는 모두 최정예 대(對)테러부대인 '델타포스'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월 미 의회에 IS 격퇴를 위한 3년 기한의 무력사용권 승인을 요청할 당시 전면적인 지상군 투입을 원천차단하면서도 특수부대를 활용한 제한적 지상작전 전개 가능성은 열어뒀으며 이번 작전은 그 원칙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이날 정부군이 시리아 전역에서 IS 조직원 등 테러리스트 40여 명을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시리아 동부의 IS가 점령한 유전이 공습을 받아 IS 조직원 1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SOHR는 다만 이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2015-05-17 10:23: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동영상][소비자119]스타벅스 종업원의 갑질..손님에 "꺼져버려" 막말고함에 삿대질

뉴욕 롱아일랜드 퀸즈 구역의 한 스타벅스 커피샵에서 종업원이 동양계 여자 손님을 좀도둑으로 몰며 심하게 모욕적으로 고함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17일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니 이 여자 종업원은 루비 첸이라는 이름의 동양계 여자 손님에게 99센트(약 1000원)짜리 막대과자 쿠키를 훔쳤다고 고함을 치면서 소란이 시작됐다. 루비 첸은 곧바로 과자값을 지불하려고 했지만 스타벅스 종업원은 받기를 거부하며 "쿠키 돌려주고 꺼져, 넌 더이상 여기서 서비스받을 자격이 없어, 굿바이" 등의 막말과 함께 삿대질을 하면서 계속 고함을 질러댔다. 스타벅스 종업원은 주위 사람들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구하며 첸을 체포해야 한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루비 첸은 당시 카푸치노를 주문한 뒤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스타벅스 포인트 어플을 열려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종업원이 고함을 질러댔다고 주장했다. 첸은 페이스북에 "내가 요금을 내려고 하자 그녀는 (스마트폰 어플을 스캔할) 스캐너를 치워버리면서 '꺼져버려, 다신 오지마라'라고 고함을 쳤다"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는 이 여종업원을 해고했다. 스타벅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은 스타벅스의 서비스 기준에 맞지 않는 일이다. 그 종업원은 더 이상 스타벅스와 함께 일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영업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피전문 체인점이다.2014년말 현재 65개국에 2만1000여개 스타벅스 매장이 있고 종업원은 18만명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신세계와 스타벅스 본사의 합작법인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전국에 6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매출은 4820억원이었다.

2015-05-17 09:13:22 강민규 기자
기사사진
"국경분쟁 협상으로 해결"…중국·인도 공동성명

"국경분쟁 협상으로 해결"…중국·인도 공동성명 중국과 인도가 양국 간 갈등의 진원지인 국경분쟁 해결을 위해 협상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16일 중국 관영 신화망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은 회담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양국관계의 큰 틀과 양국인민의 장기적인 이익 차원에서 국경문제의 정치적 해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성과에 기초해 협상을 계속함으로써 공평·합리적이고 양측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조속히 찾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협상과 함께 상황악화 방지를 위한 조치도 병행하기로 했다. 양국 군대 간 매년 상호 방문, 국경 지역 지휘관 간의 교류 확대, 군사 핫라인 구축 등의 조치다. 양국은 갈등을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협력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공동성명에는 철도협력사업(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벵갈루루, 마이소르를 잇는 철도 고속화 사업 등), 직업기술 교육, 스마트도시 건설, 평화적 핵이용, 우주항공, 공공위생, 의료교육 등 협력사업 내용이 명시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철도, 광업, 교육, 우주항공, 품질검사(검역) 영화·TV, 해양, 지질과학, 정당·싱크탱크·지방 간 교류 등 24개 협정에 담겼다. 모두 합쳐 100억 달러 규모의 협력사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양국은 또 인도 첸나이, 중국 청두에 각각 총영사관을 설치해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2015-05-16 13:50:5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