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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최소 4명 사망

네팔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최소 4명 사망 네팔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12시35분(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에베레스트 산과 가까운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서쪽에서 68㎞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9㎞였다. 아울러 첫 지진이 발생한 지 약 30분 후인 오후 1시21분 라메찹에서 33㎞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했다. 이 지진의 진앙 깊이도 15㎞로 얕은 편이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난 뒤 17일만이다. USGS는 애초 이번 지진의 규모를 7.1로 발표했다가 7.4로 고쳐 발표했다. 중국 지진센터(CENC)는 이번 지진 규모를 7.5로 측정했으며 진원의 깊이도 10㎞라고 발표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도 강력한 진동이 감지됐으며 주민들이 대거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인도 수도 뉴델리를 비롯한 인도 북부 대부분 지역에서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지난달 25일 강진을 버텼던 상당수 건물도 기반이 취약해진 상태여서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이와 함께 이번 지진의 진원이 중국 티베트의 국경지대와도 가까운 곳이어서 진앙에서 북쪽으로 22㎞ 떨어진 중국 잠 등에서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 지진으로는 지금까지 네팔에서 8046명이 숨지고 1만78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돼 있는 상태다.

2015-05-12 17:51:2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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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역대 최고가 낙찰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역대 최고가 낙찰 피카소의 1955년작 '알제의 여인들'이 역대 최고가인 1억7936만5000 달러(1968억1721만원)에 낙찰돼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알제의 여인들'은 11일(현지시간) 밤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당초 추정가를 뛰어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당초 추정가는 1억4000만 달러(약 1천536억원)였으나 경매 시작 후 11분간의 치열한 전화 경합 끝에 추정가를 뛰어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낙찰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전까지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가 1억4240만 달러(1562억5552만원)로 최고가 기록을 지키고 있었다. 피카소는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인 외젠 들라크루아의 동명작품을 재해석해 입체화 화법으로 '알제의 여인들'을 그렸다. 역대 경매에서 피카소의 작품 '누드, 녹색 잎과 상반신'은 5위, '파이프를 든 소년'은 7위, '고양이를 안고 있는 도라 마르'는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청동상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가 1억4128만5000 달러에 낙찰돼 역대 2위를 차지했다. 자코메티의 '걷는 남자'와 '전차'는 각각 역대 8위와 9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5-05-12 16:02: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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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Gov. Hong Joon-pyo, Falling into His Own Trap.

[Global Korea]Gov. Hong Joon-pyo, Falling into His Own Trap. South Gyeongsang Province Gov. Hong Joon-pyo repeated his denial of corruption allegations Monday, claiming that the illicit money in question was not a bribe but his wife's secret funds. Suspicions grew when the prosecution said Hong failed to explain the source of 120 million won in election funds. It also said Sunday that Hong and Sung's aide surnamed Yoon, who supposedly delivered the money, had met in June 2011, contrary to what the governor had been claiming all along. "As a ruling party floor leader, I would get 40 million won to 50 million won each month. I gave the leftover funds to my wife, who kept them in a bank safety deposit box," Hong said. He claimed that at the time, he had no knowledge about where the money came from and learned about the source only after the prosecution started an investigation into the graft scandal. The critics say that Hong's careless words led him to his own trap.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자승자박' 홍준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기탁금의 출처로 국회 대책비를 언급했다. 금품 수수를 부인하기 위한 해명이었지만 도리어 자기 발목을 잡았다. 국가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한 '횡령' 혐의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홍 지사는 2008년 원내대표 시절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만∼5000만원 중 쓰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생활비로 주었고, 아내가 이 돈을 모아 기탁금에 사용했다고 11일 해명했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 대책비는 여야 원내대표에게 국회에서 지급하는 돈이다. 홍 지사는 2008년 원내대표 시절 국회 대책비 4000만~5000만원 중 3000만원가량을 여당 몫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 지사가 국회 대책비를 언급한 것을 두고 주변에서는 "스스로 자기의 횡령을 고백하는 어이 없는 일을 저질렀다"며 "그 만큼 궁지에 몰려 다급해졌다는 의미"라고 말하고 있다. [!{IMG::20150512000149.jpg::C::320::}!]

2015-05-12 14:05:4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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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Still a Communicating Icon or not?

[Global Korea]Still a Communicating Icon or not? Communicating icon, Mayor Park Won Soon is being embroiled in controversy. Mayor Park stated on the 10th that he will complete the Seoul Station overpass within his tenure. But the South Gate Market merchants are strongly opposing because of the heavy traffic congestion. Park has looking at the economical growth that can be made possible when the overpass can become a park. The merchants in South Gate Market are strongly against this because this may bring the downfall of the marketplaces and also bring heavy traffic jam. The Seoul Station Overpass was opened to citizens this day and this is the 2nd time in 45 years. This was not opened for people ever since the tape cutting ceremony in 1970 held with former president Park Jung Hee and his wife. Seoul emphasized the lifestyle people can enjoy such as eating, watch performances, read and just kick back and relax. There were approximately 48 thousand people who have visited the Seoul Station Overpass. This is four times the number compared to 13 thousand visitors last year October.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소통시장? 불통시장? 소통의 상징이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통시장' 논란에 휩싸였다. 박 시장은 임기 내 서울역 고가 대체도로를 완공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남대문 시장 상인은 거세게 반대했다. 교통체증을 우려해서다. 박 시장은 서울역 고가가 공원화될 경우 '경제적 재생'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대문 시장 상인들은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을 남대문시장 일대 상권 약화와 교통난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서울역 고가는 이날 시민에게 개방됐다. 45년 만에 두 번째다. 서울역 고가는 1970년 준공 행사 때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가 테이프 컷팅을 위해 걸어 올라갔을 때를 제외하고는 보행 공간으로 개방된 사례가 없었다. 시는 고가에서 도시락을 먹고 공연을 보고 책도 읽으며 머무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고가를 방문한 시민은 4만8000명에 달한 것으로 서울시는 집계했다. 지난해 10월 첫 개방 당시 방문객 1만3000명의 4배에 가까운 규모다. [!{IMG::20150511000145.jpg::C::320::}!]

2015-05-12 01:19:29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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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채권국 독일 "그렉시트는 없다"

최대 채권국 독일 "그렉시트는 없다" 그리스의 최대 채권국인 독일이 다시 한 번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없다고 못박았다. 독일을 향해 그리스를 포기하라는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특히 영국총선에서 보수당의 완승으로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가능성이 현실화된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우리 때문에 (그리스 문제 해결이) 실패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그렉시트를 막기 위해 독일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은 구제금융 분할금 72억 유로(약 8조4000억원) 지원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좌파정부가 집권한 그리스는 협상이 실패한다면 그렉시트를 감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리스는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도 최근 의회 연설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제 채권단은 타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 오히려 낫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독일은 그렉시트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그리스를 잡아두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스는 12일 국제통화기금(IMF)에 7억5000만 유로(9224억원)를 상환해야 한다. 그리스는 정부는 물론이고 지방정부의 잉여자금까지 동원해 자금 확보에 나섰지만 상환액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협상에서는 그리스의 단기 현금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2015-05-12 01:18:4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