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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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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폭동' 미 메릴랜드주 비상사태 선포

미 메릴린드주 '비상사태' 선포 구금 중 사망한 흑인청년 장례식 직후 대규모 흑인폭동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구금 중 사망한 흑인 프레디 그레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현지시간) 항의시위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해 방화와 약탈 등 폭력 사태로 번졌다. 계속되는 폭동 우려에 메릴랜드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을 투입할 태세에 들어갔다. 이날 현지언론에 따르면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후 호건 주지사는 1000명의 주 경찰을 볼티모어에 증원했고 주방위군을 대기시켰다.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한 볼티모어시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밤 10시에서 새벽 5시 사이 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폭력 시위는 지난 주말 흑인인 프레디 그레이(25)가 경찰 체포과정에서 척추를 다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주일만에 사망하면서 불거졌다. 그레이는 체포 과정에서 심하게 다쳤고 여러 차례 응급조치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8월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백인 경관이 비무장 10대 흑인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사건이 있었다. 또 지난 달 위스콘신 주 매디슨 경찰이 아파트 내부에서 소란을 피운 19세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다. 지난 4일에는 일리노이 주 북부 자이온 시에서 흑인 고등학생인 저스터스 하우웰(17)이 경찰이 쏜 2발의 총을 등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015-04-28 15:33:28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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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President Park, 'Weakened Health Condition and Stressed Out.'

[Global Korea]President Park, 'Weakened Health Condition and Stressed Out.' Presidential medical staff has advised rest for one or two days after returning from Central America. According to the officials, President Park got her health check-up in Seoul after her return and Adnominal pain caused by stomach cramps due to chronic fatigue was her major symptom. The president's health condition was not good (during the trip), as she also had a mild fever caused by pharyngitis," he said, adding that Park powered through her schedule and traveled to Columbia, Peru, Chile and Brazil, despite her bad health. It is unknown if she can some rest because of the unfinished political business that must be taken care of regarding 'Sung Wan Jong Stir' People are demanding an apology on this matter and a replacement must be found in place of Lee Wan Gu who backed off from his position.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박 대통령 '몸은 아프고 마음은 무겁고' 중남미 4개국을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 이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귀국 직후 서울 모처에서 몸 컨디션과 관련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과로에 의한 만성피로 때문에 생긴 위경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통령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4개국 순방 중에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과 미열 증상을 보였다. 하지만 순방 성과를 내기 위해 매일 주사와 링거를 맞으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피로 누적과 감기 몸살에 의한 합병증이라는 설명이다. 박 대통령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당장 여야는 강도는 다르지만 '성완종 파문'에 대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성완종 파문'으로 물러난 이완구 총리의 후임자도 골라야 한다. [!{IMG::20150428000104.jpg::C::320::}!]

2015-04-28 14:21:35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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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미국, 무조건 일본 지지 안 된다"

FT "미국, 무조건 일본 지지 안 된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 앞서 미국을 향해 "무조건 일본을 지지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사설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부터 1주일간 미국 방문에 들어갔다. FT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이 미국과의 갈등을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포기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미국이 중국 봉쇄를 위해 일본을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아베 총리의 미국 순방 중 행보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지와 관련해 역사, 군사, 통상 등 세 가지 관점을 제시했다. FT는 역사 문제와 관련해 "아베 총리가 정상국가 일본에 대한 믿음을 외부세계에 주려면 입술을 깨물고 예전처럼 사과를 또 한 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군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일은 이번 주 신방위협력지침을 발표하는데 이것이 반 중국협약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나쁠 건 없다"고 했다. 통상 문제와 관련해서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통상협정이지 변형된 지정학적 협정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다.

2015-04-27 18:48: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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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참사 충격에 지구촌 지진 공포

지구촌 지진 공포 네팔 강진 참사로 지구촌이 지진 공포에 떨고 있다. 네팔 강진이 대지진의 전조인지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쟁거리다. 섣불리 단정하기 힘든 문제다. 하지만 지진이 빈번했던 지진 위험지역 국가들에게는 현실적인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의 이른바 '불의 고리' 지역의 몇몇 국가들은 네팔 강진 직전 한 차례 재난을 경험했다. 칠레 푸에르토바라스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진 지역에 있는 칼부코 화산은 지난 주 두 차례 화산재를 분출했다. 1972년 이후 42년만이다. 칠레에는 90개의 활화산이 있다. 칠레 당국은 "추가 지진활동이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 미국 내에서도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샌안드레아스 지진대에서 연쇄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다. 샌안드레아스 지진대는 캘리포니아를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주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규모 6.8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했다. 일본 당국은 지난 주 "관동 지역에서 규모 6.8 이상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단층이 24개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본은 2011년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겪었다. 또한 쓰촨성, 운남성 대지진을 경험한 중국과 이스탄불 대지진을 경험한 터키도 위험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2015-04-27 18:46: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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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강진' 사망자 1만명 넘는 최악참사 우려

'네팔 강진' 사망자 1만명 넘는 최악참사 우려 관광국 네팔 여행자 많아…각국 긴급구호와 함께 자국민 소재 파악 나서 네팔 대지진의 사망자가 1만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각국 정부는 네팔에 구호의 손길을 보내면서 자국민 생사확인에 열을 올리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의 네팔 현지보도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대지진 사망자가 3218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6538명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사망자는 사태 초반 1800명선에서 지난 26일 2500명가량으로 늘었다. 구조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네팔은 1934년 대지진으로 1만700명이 희생됐다. 영국 이간 데일리메일은 이날 네팔 당국자를 인용해 사망자 수가 최대 1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구호에 나선 국제기구에서는 산사태에 마을 전체가 매몰된 경우가 적지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번 대지진이 1934년 대지진에 버금가는 최악의 참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진원지인 고르카 지역은 산사태로 구조팀의 접근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진원지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될 경우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네팔 당국은 현장에서 생사를 건 구조와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외국 정부에게도 남의 일이 아니다. 각국은 자국민 생사 확인에 힘쓰고 있다. 네팔에는 현재 약 30만명의 외국인 여행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팔의 주요 산업이 관광업인 때문이다. 중국은 자국 여행자 683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귀환용 전세기를 급파했다. 중국인의 피해는 사망자 4명에 중상자 10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도는 자국민 800명을 대피시켰다. 호주는 자국민 여행자 549명 중 200여명의 소재를 파악했다. 뉴질랜드는 100여명과 연락이 닿았다. 일본은 자국민 여행자 1100명의 소재 파악에 열심이다. 우리 정부도 한국인 피해 상황을 계속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3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각국은 네팔 긴급구호에도 적극 나섰다. 영국은 500만 파운드(우리돈 81억원), 호주는 500만 호주달러(42억원)를 지원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연합(EU) 등은 구조대를 급파했다. 우리 정부도 100만 달러를 긴급지원하고 긴급 구호대를 파견하기로 했다.

2015-04-27 18:45:27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