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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거물 꺾은 '20세 여대생'…스코틀랜드 싹쓸이한 SNP 돌풍 상징

노동당 거물 꺾은 '20세 여대생'…스코틀랜드 싹쓸이한 SNP 돌풍 상징 7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 총선에서 20세 여대생인 마리 블랙 스코틀랜드독립당(SNP)후보가 노동당의 거물을 꺾고 당선돼 화제가 되고 있다. 1667년 13살의 크리스토퍼 먼크 이후 348년 만에 최연소 하원의원이다. 또 스코틀랜드 지역 의석 59석을 싹쓸이 할 것이 유력한 SNP 돌풍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날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랙 당선자는 스코틀랜드 남부 페이즐리·렌프레셔 지역에서 현역의원인 더글라스 알렉산더 노동당 후보를 2만3548표 대 1만7864표로 꺾고 당선됐다. 알렉산더 후보는 노동당에서 외무 담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유력 정치인이다. 스코틀랜드가 노동당의 텃밭인 탓에 90년대부터 연달아 하원 진출에 성공했다. 블랙은 수락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유권자들과 스코틀랜드 전체의 목소리를 의회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었다"며 "이러한 목소리를 스코틀랜드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전체 영국 국민을 위해 진보정치를 추구하는 데 쓰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블랙 당선자는 글래스고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다.

2015-05-08 16:12: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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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상임이사국 노리는 일본 '6개국 더 늘려서라도'

일본, 안보리 상임이사국 '6개국 추가' 추진 일본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을 6개국 더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국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일본은 이미 미국의 공개 지지를 끌어낸 상태다. 하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가 예상돼 실현 가능성은 낮다. 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상임이사국 수를 현재의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로 늘어나는 상임이사국 선출은 회원국 3분의 2의 지지로 결정하고, 기존 상임이사국의 권한인 거부권은 15년간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상임이사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제2차세계대전 승전국들이 독점하고 있다.새 상임이사국은 아시아·태평양 2개국, 아프리카 2개국, 라틴아메리카·카리브 해 국가 1개국, 서유럽·기타 1개국 식으로 지역배분 방식이 고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아시아 몫을 차지한다면 태평양 국가가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하는 구상인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또 비상임이사국 수도 현재의 10개국에서 14~15개국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아프리카 국가에 1∼2석을 배분하고 카리브해 국가에 1석을 배분하는 등 유엔 내 표결을 고려한 방안으로 보인다. 수가 많은 이 지역 국가들의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의도다. 일본 정부는 올해 가을 유엔총회에 이 같은 방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브라질, 독일, 인도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이른바 '4개국 그룹'과 이달 중에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상임이사국 수를 늘리려면 유엔 헌장 개정이 필요하다. 헌장 개정은 전체 193개 회원국 중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특히 상임이사국 5개국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비준이 불가능하다. 일본은 중국과 과거사와 영토 분쟁 중이고, 러시아와도 북방 도서를 두고 분쟁 중이라 사실상 비준은 불가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015-05-08 15:37: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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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영국 총선서 승리 재집권 성공할 듯…브렉시트 우려 고조

보수당 영국 총선서 승리 재집권 성공할 듯…브렉시트 우려 고조 보수당이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에 이겨 재집권할 것이 확실시되고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오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8일 오전 6시) 투표가 끝난 직후 발표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 예상 의석수는 보수당 316석, 노동당 239석, 자유민주당 10석, 스코틀랜드독립당(SNP) 58석 등으로 집계됐다. 보수당이 기존 303석에서 13석을 늘려 제1당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수당 주도 연립정부에 참여한 자유민주당은 기존 56석인 의석을 대부분 잃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이 연정을 유지하기로 합의하면 과반 의석(326석)을 확보해 정권을 연장하게 된다. 반면 노동당은 기존 257석에서 18석을 잃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구조사 결과는 일제히 보수당과 노동당의 초접전을 점쳤던 선거전 여론조사 결과들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번 총선결과 보수당이 재집권하게되면 캐머런 총리가 2017년까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를 공약한 만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우려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브렉시트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유럽 금융시장은 물론 세계 금융시장을 오랜 기간 짓누를 것으로 전망이다.

2015-05-08 09:32: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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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총선 투표시작, 브렉시트 중대결정 '표가 좌우'

영국총선 투표시작, 브렉시트 중대결정 '표가 좌우' 브렉시트 국민투표 실시 여부를 좌우할 영국총선이 7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영국은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총선결과는 한국시간으로 8일 오후에나 나올 전망이다. 이번 총선은 집권 보수당도, 도전자인 노동당도 과반의석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소정당과의 연정도 불투명해 1929년 이후 86년 만에 소수내각의 출현 가능성도 점쳐진다. 의회가 소수내각을 불신임하면 재총선이 불가피하다. 브렉시트를 주장하며 국민투표 실시를 공약한 보수당이나 반대쪽에 선 노동당이나 누가 정권을 잡든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영국식 책임정치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브렉시트는 영국을 의미하는 '브리튼'과 탈퇴를 의미하는 '엑시트'의 합성어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의미한다. 표현상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의미하는 그렉시트와 유사하지만 파괴력은 훨씬 클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영국이 탈퇴하면 회원국의 국내총생산(GDP) 감소와 지원금 부담 증가로 유럽연합(EU)의 경제성장은 발목이 잡히기 때문이다. 그렉시트의 영향은 보다 제한적이다. 유로존 와해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타격이 1차적인 문제다. 브렉시트 문제는 2012년 반EU정서가 확산되면서 불거졌다.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2013년 1월 브렉시트를 공론화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보수당의 승리를 전제로 2017년 이전에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공약했다.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당수는 불필요한 논란을 부를 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밀리밴드 당수가 수상관저인 다우닝10번가 앞에서 "저는 방금 여왕으로부터 정부 구성 요청을 받았다"고 말하는 순간 브렉시트는 백지화된다. 수상관저에 들어가기 전의 이 한마디는 관례적인 승리선언 방식이다. 보수당이 승리하더라도 곧장 국민투표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보수당이 하원 총 650석 중 326석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선거 기간 보수당과 노동당, 양대 정당은 지지율 30%대 초중반에 머물렀다.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선거구 1곳에서 최다득표자 1명만을 뽑는 소선구제의 특성이 양당제를 떠받쳐 왔지만 이번 총선에는 통하지 않을 전망이다. 유권자들이 군소정당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당의 연정파트너인 자유민주당은 브렉시트에 반대 입장이다. 보수당이 국민투표를 강행할 경우 의회의 불신임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의 투표가 국가의 중대사를 사실상 직접 결정하는 셈이다. 이 같은 정치메커니즘은 영국의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핵심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2015-05-07 18:51: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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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Korea]'A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In Joon An' Single Processing Accepted in 100 Days.

[Global Korea]'A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In Joon An' Single Processing Accepted in 100 Days. The governing party unilaterally approved the appointment of a controversial Supreme Court Justice nominee on Wednesday using its majority, ending a week long partisan fight over the nomination. The National Assembly voted 151 to 6 in favor of the appointment of Park Sang-ok to the Supreme Court. One vote was counted as invalid. The main opposition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numbering 130, boycotted the vote in protest. Persisting disagreements on public service pension reforms between the main parties held off a plenary voting on related amendments and scores of other economy-related bills. The nomination of Park has been pending in the Assembly since January due to the opposition's objection. The NPAD says the ex-prosecutor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alleged cover-up of the torture death of Park Jong-chul, a student protester under police custody, in January 1987. Park denied the accusations, saying he had been a junior prosecutor following orders from higher-up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여당 '박상옥 대법관 인준안' 단독처리…100일만에 통과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1월26일 국회에 제출된 지 꼬박 100일 만이다. 동의안은 찬성 151표, 반대 6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박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새누리당 의원 158명만 참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대한 빨리 박 후보자에 대한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철 전 대법관 퇴임 후 83일 동안 이어져 온 대법관의 장기 공백 사태는 해결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국회 안팎에서는 87년 민주화의 도화선이자 상징인 박종철 열사의 죽음에 대한 모독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87년 1월 박 열사가 고문을 받고 죽은 다음날 당시 치안본부장은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말했다. 당시 고문경찰의 수사를 맡은 박 후보자는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IMG::20150507000152.jpg::C::320::}!]

2015-05-07 18:50:22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