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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비리 척결·대통령 탄핵' 170만∼180만 명 참가 대규모 반정부시위

브라질서 '비리 척결·대통령 탄핵' 170만∼180만 명 참가 대규모 반정부시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와 전국 26개 주(州)에서 15일(현지시간) 정치권의 비리 척결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동시에 벌어졌다. '자유브라질운동'(MBL) 등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한 이날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170만∼180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특히 상파울루에서는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서 벌어진 시위에 100만 명 가까이 참가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 때문에 시내 주요 도로의 차량통행이 한동안 완전히 중단됐다. 시위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주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정부 시위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날 시위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인 '지레타스 자'(Diretas ja·'지금 당장 직접선거를'이라는 뜻) 이후 최대 규모였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선제를 끌어낸 '지레타스 자'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민운동으로 일컬어진다. 시위대는 대형 브라질 국기를 앞세운 채 비리 척결과 대통령 탄핵 외에 노동자당(PT) 정권 퇴진, 정치 개혁, 언론자유 보장 등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했다. 주제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법무장관과 미게우 호세투 대통령실장은 이날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리 척결 노력과 비리 연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약속했다.

2015-03-16 11:09: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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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퍼거슨 경찰 저격 흑인 용의자 검거…조준사격 부인 "논쟁중 우발 사격"

미 퍼거슨 경찰 저격 흑인 용의자 검거…조준사격 부인 "논쟁중 우발 사격"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발생한 경찰 저격 사건을 수사해 온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의 로버트 매컬러크 검사는 15일 기자회견에서 20세 흑인 남성 제프리 윌리엄스를 용의자로 검거해 2건의 1급 폭행과 1건의 차량 내 총기 발포, 3건의 무장 범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매컬러크 검사는 윌리엄스가 두 명의 경찰에게 총격을 가해 다치게 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찰 조서를 토대로 윌리엄스가 논쟁을 벌인 누군가에게 총을 겨냥했으나 경찰을 조준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범행에 사용된 권총을 회수한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과 검찰은 일단 윌리엄스의 단독 범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윌리엄스가 여전히 경찰을 범행 표적으로 삼았는지 계속 그를 추궁함과 동시에 범죄에 가담한 공범 용의자가 없는지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물 소지 혐의로 관계 기관에서 보호 관찰을 받아온 윌리엄스는 퍼거슨에서 촉발된 시위에 몇 차례 참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윌리엄스는 특히 시위 현장을 지나던 차에서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나 경찰서 맞은 편 언덕배기의 주택 지붕을 발포 지점으로 판단한 경찰을 머쓱하게 했다.

2015-03-16 10:00: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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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희석시키려 미 대학에 돈 푸는 일본

조지타운·MIT·컬럼비아대에 1500만 달러 투입 지난해 말 '미국 역사교과서 왜곡'을 시도하다 역풍에 휘말렸던 일본 정부가 이번에 미국 대학에 '마수'를 뻗히고 있다. '문화교류 증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유수 대학들에 1500만 달러(약 169억원)의 일본학 연구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의 조지타운 대학과 매사추세츠 주의 MIT 공대가 일본 정부로부터 각각 500만 달러의 자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학 연구 목적으로 제공되는 이 자금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15∼2016 회계연도 예산을 통해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도 일본 정부로부터 2014∼2015 회계연도 예산에 배정된 5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 국제교류재단인 '재팬 파운데이션'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 6개 대학에 각각 20만 달러가량의 공공외교 자금을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역풍 가능성 커 이에대한 미국 내 시각은 곱지만은 않다. 순수한 공공외교 목적을 넘어 전쟁범죄와 군대 위안부 등 과거사를 '세탁'하려는 의도라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외교소식통은 "일본 정부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사 공세로 미국 내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보고 미국 학계를 겨냥해 본격적으로 역사수정 움직임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는 순수한 공공외교 목적을 넘어서는 것이어서 또 다른 역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말 뉴욕주재 총영사관을 통해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에 위안부 관련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바 있다. 일본은 독일 출판사를 상대로도 중등 교육용 역사 교과서에 포함된 위안부 관련 기술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2015-03-15 16:28:5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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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에 몰린 IS···이라크에 이어 시리아도 ‘수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기세가 급격히 꺾이고 있다. 이라크는 물론 시리아 점령지에서도 수세에 몰리고 있다. AP통신은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와 기독교계 민병대가 IS의 시리아 동북부 하사케 주의 기독교 거주민 마을 탈마가스를 되찾았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이 이곳에서 서쪽으로 10㎞가량 떨어진 탈타미르의 IS 주둔지에 지원 공습을 가했으며 현재 이곳에서도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라크의 전략적 요충지 티크리트에서도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 연합병력의 대대적인 공세로 IS를 몰아내는 중이다. 이라크군과 함께 티크리트 탈환작전을 벌이는 시아파 민병대 측은 "72시간 안에 티크리트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IS에 충성을 맹세한 나이지리아 테러단체 '보코하람'도 위기에 빠졌다고 AFP통신을 전했다. 니제르·차드군이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보코하람에 대한 대대적인 협공을 벌여 큰 전과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보코하람 근거지인 나이지리아 다마삭을 탈환했다. ◆IS '인간방패' 전략 구사할 듯 한편 IS가 '인간 방패' 전략을 구사하려고 민간인을 머물게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중동 전문매체인 알모니터는 13일(현지시간) 모술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IS가 회복할 수 없는 환자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민간인의 이주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모술의 인구는 150만명 정도로 알려졌다. 알모니터는 "모술 주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은 대대적인 탈환작전이 벌어지기 전에 모술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라고 현지 주민의 말을 전했다.

2015-03-15 16:28:2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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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트로]외국인근로자 노동권리수첩 5개 국어로 발간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노동권리수첩이 나왔다. 서울시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노동 관련 제도와 권리, 사업주에게는 꼭 지켜야 할 노동관계법령을 알려주는 외국인근로자 노동권리 수첩을 5개 국어로 발간해 무료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다.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시간과 휴일·휴가, 임금, 퇴직금, 임금체불, 업무상 재해 등 11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부록에는 고용허가제 관련한 내용과 외국인근로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주요기능, 연락처가 수록돼 있다. 발간한 수첩은 성동, 성북, 금천, 강동, 양천, 은평 등 6개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시 홈페이지(economy.seoul.go.kr/archives/47045)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실제 노동권리를 침해당한 외국인근로자는 서울시 글로벌센터나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Foreign laborer right notebook published in 5 different languages. Foreign laborer right notebook for foreigners has been published. It has been reported on the 12th that Seoul has published and is planning on distributing laborer right notebook which informs the foreign laborers about labor policies, rights and labor related laws that owners must know. 5 languages are Korean, English, Chinese, Philippines and Vietnamese. The 11 parts of the contents are filling out labor contract, working hours, holidays, salary, pension, delay in payment and industrial accidents. The appendix includes, employment permit system and the list of organizations and their contact numbers where foreigners can ask help to. The published notebook will be distributed for free in 6 of the Foreign Laborer Center in Sung dong, Sung buk, Geum cheon, Gang dong, Yang cheon and Eun pyoung and also can be found at Seoul homepage(economy.seoul.go.kr/archives/47045). For further information regarding laborer's policy or violation of labor rights, visit or contact the Seoul Global center or Foreign laborer center.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5 10:13:3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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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브라질]주말 시위대로 북적될 파울리스타 대로

금요일과 일요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 파울리스타 대로가 시위대로 뒤덮일 예정이다. 13일 오후 3시부터 민주주의와 페트로브라스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노동자 중앙 연합(CUT)의 집회가 시작하며 이를 계기로 전국 24개 주와 브라질리아에서도 같은 시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한 이와 반대되는 지우마 호세피 대통령을 옹호하는 운동도 함께 열릴 전망이다. 군 경찰이 예상하는 청사진으로는 노조들은 오후 3시 30분 상파울루 미술관(Masp)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곳에는 현재 공립학교 교사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또 다른 시위가 예정되어 있어 헤푸블리카 광장이 꽉 찰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총 4만 명에 이르는 참석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지만 군 경찰은 만 명으로 보고 있다. 군 경찰은 250명의 인원을 주위에 배치할 것이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더 많은 인력을 준비시킨다고 밝혔다. 교통 관리자 회사인 CET는 근처 운전자들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 지역에 교통 관리자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파울리스타 대로는 지우마 정부에 반대하는 그룹들로 나눠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 2시 정치적 윤리를 바로 세우고 부패척결을 요구하는 '거리로 나오라(Vem pra Rua)' 운동을 시작으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자유브라질 운동(MBL)과 헤볼타두스 온라인(Revoltados Online) 운동이 있을 것이다. 군 경찰 추산 5만 명의 참가자들이 거리로 나올 것으로 보여 일요일에 예정된 각종 이벤트가 변경되었다. 브라질 축구팀 팔메이라스와 피라시카바 간의 경기는 오전 11시로 옮겨졌으며 르노 극장에서 있을 공연은 취소됐다. / 메트로 브라질 정리 = 정진아 인턴기자

2015-03-14 08:21:24 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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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브라질]쿠리치바, 버스털이범 기승

대중교통을 털어가는 강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대개 오후 늦은 시각 쿠리치바 시의 자랑인 튜브형 정류장에 버스가 멈추고 승객들이 다 내리고 난 뒤, 칼이나 총기를 든 채 요금통을 관리하는 차장을 위협하는 식의 범행을 저질러왔다. 최근 코로넬 주제 루이스 두스 산투스 정류장에서 강도를 당한 55세 버스 차장 마릴라 크리스투는 4년 동안 일하면서 80번 이상 범죄의 위협에 대해 회사에 항의했다. "하지만 별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범죄의 대상이 됨을 알지만 자칫 잘못된 대응으로 승객들의 목숨을 위험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가 강도를 당한 코로넬 정류장은 2014년 가장 많은 강도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버스 회사 협회에 따르면 2014년에만 대중교통에서 3,567건의 강도사건이 있었다. 그중 많은 수가 튜브형 정류장에서 일어났으면 추정 손실액은 60만7500만 헤알(약 2억 1656만 원)이다. 회사 차원의 손실액은 이렇지만 또 한 직접 강도를 마주치는 버스 운전자와 차장에 따르면 예전보다 더 과격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많이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상해사건도 종종 일어납니다."라며 범죄를 막는 방법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메트로 브라질 정리 = 정진아 인턴기자

2015-03-14 08:20:55 정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