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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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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용 접근한 미국 금리 올리나···연준 6월 인상설 제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오는 6월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업률이 거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조기 인상설'이 힘을 받고 있다.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2월 미국 실업률은 전달보다 0.2% 포인트 떨어진 5.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준이 경제 전망에서 '완전 고용 상태'로 간주한 실업률 5.2~5.5% 범주에 다가간 것이다. 이에따라 9월로 전망됐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6월로 앞당겨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17∼18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설명하는 성명에서 '인내심'(patient)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내심'이 빠진다면 다음 차례인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연준은 11년 전인 2004년에도 5월 FOMC 회의 때 '인내심 발휘'라는 표현을 없앤 뒤 6월부터 1%였던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유가하락·달러 강세도 주목해야 하지만 국제 유가 하락과 달러화 강세로 연준이 쉽사리 정책 변경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지난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2만 건으로 최근 10개월간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도 연준에 부담이 되고 있다. 게다가 실업률 하락과 고용 확대가 연준이 원하는 대로 임금 근로자의 소득 상승이나 시간제(파트타임) 근로자의 전일제(풀타임) 전환 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OANDA의 크레이그 얼람 선임 시장분석가는 "6월이건 9월이건 연준 금리 인상은 반드시 올 것이고, 그것도 머지않았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03-11 13:29:5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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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러시아에서 열리는 아일랜드 축제

러시아 한복판에서 아일랜드를 만끽하는 축제가 열린다. 10일 메트로 모스크바에 따르면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모스크바 곳곳에서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 데이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주모스크바 아일랜드 협회와 모스크바 시 정부 협의로 준비됐다. 축제는 아일랜드 영화제로 시작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그동안 러시아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일랜드 영화 3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모스크바 아일랜드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제 수상작 8편이 상영되며 아일랜드 출신의 감독과 배우들도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4일에는 성 패트릭 데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성 패트릭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모자와 의상을 입고 흰색, 초록색, 주황색을 이용한 페이스 페인팅 장식을 하게 된다. 성 패트릭 데이 축제는 밤에도 참가할 수 있다.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진행되는 성 패트릭 데이 앤 나이트 행사는 8시간 동안 계속되는 아일랜드 음악 공연으로 아일랜드 포크메탈 그룹과 유명 밴드 등이 참여한다. 모스크바 아일랜드 코미디 페스티벌 역시 성 패트릭 데이 축제에서 빼놓지 않고 봐야 할 공연이다. 특히 영어로 진행되는 아일랜드 스타일의 스탠드 업 코미디는 모스크바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알렉세이 쉬리킨 기자·정리=장윤희기자

2015-03-11 13:19:2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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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축구·탁구·농구…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 개막

대학 동아리부터 조기 축구회, 부부 등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해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가 다음 달 열린다.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서울 시민리그는 25개 자치구 단위 지역 리그, 본선 토너먼트, 최종 챔피언전 순으로 진행된다. 종목은 축구, 3대 3 농구, 탁구 등 3가지다. 시는 홈페이지(www.sleague.or.kr)를 통해 18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종목별로 참가 연령과 선수 경력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참가 팀당 1만∼5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60대 이상이 참가하는 탁구 종목은 팩스(☎ 02-380-8899) 또는 우편(서울시 생활체육회, 문의 ☎ 02-380-8822) 접수도 병행한다. 서울시민리그는 기존 생활체육단체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동호회, 가족 등 팀 단위로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또 주말이나 주중 야간에 집 근처 체육시설에서 경기가 진행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지역리그는 참가한 모든 팀이 적어도 한 번 이상 대전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당 승점 합산을 통한 각 종목의 1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본선 토너먼트와 챔피언전은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프로 선수들이 뛰는 대형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Seoul Citizens' Sports League opening next month…soccer·table tennis·basketball and general sports. Any Seoul citizens from university sports clubs, amateur soccer clubs or oven couples who love sports, can participate in the Seoul citizens' sports league and show what they've got. The competition is opened until November for 8 months and 25 autonomous districts are participating in this league. This competition determines the final champion by opening tournaments between those districts. The event is composed soccer, 3:3 basketball and table tennis match. Seoul is receiving registration online from the 18th ~ 31st at www.sleague.or.kr. Age may be limited depending on the sports and every participating team must pay 10,000 ~50,000 won for the registration fee. Anyone above 60 who wishes to participate in the table tennis match, they can register through fax (02-380-8899 or through mail Seoul General Sports organization. 02-380-8822) In this Seoul Citizens' League, participants don't have to be a member of the General sports organization, but anyone from amateur clubs or even in families. No matter how small the team may be in a district league, "Full League System" is applied. This means all participating teams get the chance to play at least one time. Every sport adds up the total score and chooses a winning team and they are the ones to enter the final tournament. Especially, the final tournament and the champion game is held at sang Am World cup stadium where professional athletes hold their competition.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1 11:49:5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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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대, 흑인 비하 백인 학생 2명 퇴학조치

미국 오클라호마대, 흑인 비하 백인 학생 2명 퇴학조치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이 흑인을 '깜둥이'(nigger)라고 낮게 본 이 학교 남학생 사교클럽인 시그마 알파 엡실론(SAE) 소속 백인 학생 2명을 퇴학시켰다. 데이비드 보런 오클라호마 대학 총장은 10일 "두 학생이 적대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퇴학 사유를 밝히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타인을 위협하고 배제하는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깨닫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교 흑인 공동체인 '들리지 않는'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주모자 격으로 퇴학 처분을 받은 학생 2명을 포함해 SAE 회원들이 버스에서 손뼉을 치며 흑인 비하 용어를 외치는 동영상을 입수해 지난 8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미국 역사에서 흑인 참정권 획득의 한 획을 그은 '셀마 행진' 50주년 바로 다음날 불거진 이 사건을 개탄하는 목소리가 미국 전역에서 터져 나왔다. 흑인 학생 1천400명을 비롯해 오클라호마 대학 미식축구 선수들은 9일 오전 훈련을 포기하고 학내 집회에 참석해 일부 백인 학생들의 인종 차별 발언을 강하게 성토했다. 보런 총장과 학교 법무팀은 흑인을 비하한 백인 학생들이 언론의 자유 권한을 잘못 사용했다며 이들이 인종 차별을 금지한 연방 민권법 6조를 위반했는지를 검토해 서둘러 학교에서 내보냈다. 150년 역사가 넘는 SAE 전국본부도 "역겨운 일"이라면서 이 학교 지부를 즉각 폐쇄한다고 9일 발표했다.

2015-03-11 09:59:2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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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늘 2차모집 신청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늘 2차모집 신청 캐나다 대사관이 11일 오전 7시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차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3차 모집은 1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박람회는 오는 21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란 만 18세에서 30세에 해당하는 한국인들에게 최장 1년 동안 캐나다에서 체류및 취업이 가능한 비자를 주는것을 말하며, 2014년의 경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차는 총 4000명을 모집하며 1·2차로 나누어 각각 2000명씩 선발한다. 비자 발급을 위해 ′컴패스(Kompass)′ 사이트의 계정을 생성하고 신청서 접수를 완료한 후 48시간 이내 접수 확인증을 받으면 된다. 한편 캐나다 대사관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련해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워킹홀리데이 참가 희망자가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캐나다와 여타 국가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인터넷 계정을 만드는 소위 위장신청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위장신청을 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코자 한다고 하니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2015-03-11 07:54:1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