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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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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기지내 사드, C17수송기 실어 수시간내 한반도 배치"…미 국방전문지 보도

"미국 텍사스 기지내 사드, C17수송기 실어 수시간내 한반도 배치"…미 국방전문지 보도 미국은 한반도에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미국 본토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를 수 시간 내에 배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전문 매체인 '디펜스 업데이트'는 16일(현지시간) 한국군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육군이 한반도 비상상황 때 전개할 본토(Continental-US·CONUS) 기반의 사드를 배정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의 포트블리스 육군기지에 있는 사드는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를 이용해 수 시간 내에 한반도에 전개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미국은 2013년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BM-25)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사드의 첫번째 알파 포대를 처음으로 해외 지역인 괌에 배치했다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디펜스 업데이트는 그러나 한국은 중국과의 긴장을 우려해 사드 미사일의 영구적 배치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한국 정부의 모호한 태도와 사드의 일시적 배치 가능성은 한국 정부의 자체 미사일 방어체계인 KAMD와의 전면적 통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2015-03-17 10:27: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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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칠레]"치안 불안해서 못 살겠다" '셀프 감옥' 시위 화제

칠레의 유명 휴양지 비냐 델 마르 시의 한 주민이 치안 불안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자신의 집을 철조망으로 둘러 싸고 두문불출하는 시위를 벌여 화제다. 아름다운 해변가와 국제 음악 페스티벌로 잘 알려진 휴양도시 비냐 델 마르의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도시의 주민들은 고질적인 치안 불안정에 고통 받고 있다. 유명 관광지들이 늘상 그러하듯이, 비냐 델 마르 역시 여행 성수기마다 들끓는 절도, 소매치기로 골머리를 앓는다. 미국 국무부의 해외 안전 자문 위원회(OSAC)에 의하면 칠레의 치안은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매우 훌륭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비냐 델 마르 지역은 특별히 겨울철(북반구의 여름에 해당)에 경범죄 관련 치안이 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도시의 북부 시우다드 하르딘 지역 4번 가에 사는 후안 이스키에르도는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을 참을 수 없었다. 연속으로 무려 다섯 번의 절도를 당한 후 그는 집을 철조망으로 둘러쌌다. 정문에 "비냐 델 마르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감옥"이라는 푯말을 세웠다. 그 옆에는 "길거리보다 차라리 감옥이 마음이 놓인다. 이 도시에 인권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제발 나를 이 곳에서 꺼내주길"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스키에르도는 "우리집을 ㅤㄸㅓㅀ은 다섯 번 째 도둑이 체포된 지 며칠 만에 석방됐다"며 "도시의 사법 시스템 결함으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큰 고통을 겪었는데 정작 도둑은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스키에르도는 현재 자신의 상황이 완전한 '죄수' 신분이며 '완전히 갇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칠레의 인권 시민단체들이 이 상황을 주의 깊게 대하고, 정부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간절히 바란다. 이스키에르도의 이웃들도 "도시의 치안이 형편없는 수준이며 사법 시스템이 전혀 제대로 된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스키에르도의 투쟁을 지지하고 있다. /정리 이국명기자

2015-03-17 10:13:4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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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홍콩]'아이스버킷 챌린지' 달라진 것 없다···열기 식으며 또 다른 고통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기가 급속히 식으며 환자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트로 홍콩은 지난해 8월 인터뷰 했던 루게릭 환자 마이크(42)의 사례를 17일 전했다. 마이크(42)의 경우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기가 한창이던 지난해 만해도 매주 친구들이 찾아왔다. 메트로 홍콩에 인터뷰기사가 실리면서 지인들의 방문도 줄을 이었다. 친구와 지인들의 병문안은 마이크를 웃게 만들었고 팔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병세도 호전됐다. 하지만 반년이 지난 현재 가족들조차 방문이 뜸해지면서 마이크는 두 손이 떨리고 전신마비에 가까운 상태다. 특히 마이크는 유전자 검사 결과 루게릭병 진단이 오진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가 앓고 있는 질병은 더 희귀한 샌드호프병이었다. 담당의사는 "마이크의 신경계 이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발병 중기에 해당한다"며 "다행히 마이크는 독일 로스톡대학교 임상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료비는 무료지만 독일에서 숙소와 간병인 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이 마이크에게는 남아있다. 하지만 마이크는 "앞에 불이 있어도 헤쳐 나가야 한다"며 치료의 의지를 보였다. /정리=이국명기자

2015-03-17 10:12:3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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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이 쓸어버린 바누아투…수도 포트빌라 주택의 90% 파괴 초토화

사이클론이 쓸어버린 바누아투…수도 포트빌라 주택의 90% 파괴 초토화 지난 13일 밤 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강타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의 피해 규모가 엄청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건물들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고 선박들은 많이 부서졌으며 물살에 휩쓸린 도로와 다리도 흉한 모습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고 호주언론들은 17일 전했다. 학교는 대부분 파괴됐고 보건의료시설도 재앙을 피하지 못했으며 대피소에는 피신한 사람들로 가득 찼다. 구호요원들이나 지방관리들도 주택이나 기간시설 등의 파괴된 모습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전했다. 수도 포트 빌라에서는 주택의 90%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부분 피해를 봐 수만 명이 졸지에 집을 잃고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 포트 빌라에서 약 200㎞ 떨어져 사이클론 중심부가 머무른 남쪽 섬 탄나의 경우 대부분 목조 주택으로 이뤄진 마을 전체가 완전히 파괴돼 평평해졌다는 보고마저 들어왔다. 사정은 이렇지만 물 공급은 수도 중심부 반경 2㎞ 내에서만 이뤄질 뿐이다. 바누아투는 83개의 섬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65개 섬에 26만6천명이 살고 있다. 구호단체 '케어'(Care)의 톰 페리는 "수도는 말할 것도 없고 나라 대부분이 연락이 단절된 상태"라며 "일부 지역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사이클론 상륙 당시 일본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 중이던 볼드윈 론스데일 바누아투 대통령마저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안전을 확인하지 못할 정도다.

2015-03-17 09:49: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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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 세미나 개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이주여성 활동가를 위한 세미나를 이달 말부터 정기적으로 연다. 세미나는 매월 두 차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세미나는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센터 교육장에서 열린다. '외국인 보호소의 이주민 인권 상황'을 주제로 지난해 외국인 보호소 실태조사에 참여했던 김연주 변호사가 발표한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 등을 간단하게 작성해 이메일(kwmigrant@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이주여성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이주여성의 인권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뤄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한국어 방문 무료 교육 신청도 다음달 15일까지 받는다. 서울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또는 국제결혼가정 자녀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wmigrant.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wmigran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Korea Immigrated Women Human Rights Center hosting activist seminar Korea Immigrated Women Human Rights Center is planning to host seminars regularly for immigrated women activist starting at the end of this month. The seminar will be opened twice a month with variety of topics. The first seminar will be held at Seoul Jong-Ro gu center education hall on the 20th of this month at 6:30pm. The presenter will be Kim Hyun Ju lawyer who has given a presentation last year on "Immigrants' human rights status of foreigners' shelter" Anyone who hopes to participate can register through e-mail at kwmigrant@daum.net with a brief comment on the purpose of your visit. The center has stated that they are hosting this seminar to enforce and strengthen immigrated women activist and is planning on approaching problems regarding immigrated women human rights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On the other hand, Free Korean education visitation program will start receiving registration on the 15th of next month. All immigrated women living in Seoul or children of international marriage couple can register. You can download the registration form at www.wmigrant.org and sent it to wmigrant@naver.com.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7 09:44:1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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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사드 배치 논란 증폭, 美 조속히 해명해야 할 것

한반도 사드 배치 논란, 美 조속히 해명해야 할 것 미국 정부가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해야하는 문제를 조속히 해명하고 논란을 가라앉혀야 한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16일 (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엘렌 김 연구원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문제는 기본적으로 한국 정부가 자체적인 전략적 판단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해야 할 문제이지, 중국과 같은 외부국가가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그러나 지금 한국 내에서는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정치적 논란이 너무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DC 카네기재단에서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과 미국 맨스필드재단(소장 프랭크 자누지)이 공동 주최한 '한미관계와 지역안보'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특히 "한국으로서는 미·중의 경쟁구도 사이에서 어느 한 쪽을 결정해야 상황에 놓이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그럼에도 중국이 사드 논란을 이용해 박근혜 정부의 외교력과 한·중 협력관계를 시험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미국 정부를 향해 "동맹국인 한국 내에서 사드가 더는 논란이 되지 않도록 빨리 해명하고 논란을 최소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영 아메리칸대학 교수는 "이번 사드 논란은 동북아 지역 내에서 무력충돌 경쟁을 심화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이 사드 논란을 고리로 미국 미사일 방어(MD)체계에 대항하는 무기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세미나에는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북핵 특사와 조지프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대북협상특사, 조엘 위트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연구원,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등도 참석했다. 국제교류재단과 맨스필드재단은 미국 내 한반도 정책브레인들을 육성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2013년부터 차세대 한반도 전문가들을 상대로 양국 주요이슈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해왔으며, 이날 세미나는 제1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다. 이 세미나에는 그동안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시드니 사일러 6자회담 특사, 마이클 쉬퍼 상원 외교위원회 선임고문,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데이비드 강 서던캘리포니아대(USC) 교수 등 백악관과 국무부, 국방부, 의회에서 한반도정책을 다룬 전현직 고위급 인사들이 강연과 토론에 직접 참여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2015-03-17 08:56:3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