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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물에 타면 '보드카'나 '럼'으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 미국서 허가…올 여름 첫선 전망

물에 타면 '보드카'나 '럼'으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 미국서 허가…올 여름 첫선 전망 물이나 음료에 타면 여러가지 술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Palcohol)이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음에 따라 올 여름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본사를 둔 립스마크에 따르면 미국 주류담배과세무역청(TTB)은 지난 10일 팔코올의 시판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팔코올은 연방과 각 주의 주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만 하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된다. 팔코올을 개발한 마크 필립스와 립스마크는 팔코올을 올해 여름 판매할 예정인데 가격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팔코올 제품은 코스모폴리탄, 마가리타, 보드카, 럼을 분말로 만든 것이며, '레몬 드롭'도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팔코올은 사이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당류 분자들이 고리 모양으로 결합한 물질)이 알코올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조리 과정에 술이 들어가야 하는 요리를 할 때도 가루를 넣기만 하면 된다. 특히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들고 가기 불편한 술병 대신 팔코올을 들고 가면 간편하게 술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주류 반입이 금지된 스포츠 경기장, 비행기, 학교 등에 팔코올을 몰래 들고 들어가서 나중에 물을 타서 술로 만들어 마시는 등 악용 사례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015-03-13 09:37:2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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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러시아]사진 속 전쟁 영웅 아직 살아있을까

사라진 전쟁용사 찾기 프로젝트···메트로 모스크바·박물관 진행 승전기념일(5월9일)을 앞두고 메트로 모스크바와 모스크바 전쟁영광 박물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화제다. 일명 '사라진 전쟁용사 찾기 프로젝트'는 대조국전쟁 당시 남겨진 사진을 통해 전쟁에 참여한 숨은 영웅들과 후손들을 찾고 그들의 발자취를 조명해보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대표 콘스탄틴 팀첸코는 "얼마 전 1941년 7월에 찍은 전쟁용사의 사진 한 장을 입수했다"며 "사진 뒷면에는 레닌그라드 지역 민병대 군사훈련 캠프에서라는 메모도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사진과 메모를 근거로 사진 속 인물이 누구였는지를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전쟁용사와 이들의 후손을 찾아내는 일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숨은 영웅들을 찾는 값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인물들은 마샤로프 부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입대해 캠프에서 함께 훈련을 받았다. 1909년 출생한 아버지 마샤로프 바실리 드미트리예비치는 라쟌 주의 농민이었으나 전쟁이 발발하자 1941년 6월 24일 아들과 함께 보병으로 입대했다. 1943년 아버지 바실리 드미트리예비치는 적군에게 포로로 잡혔고 일년후 석방됐지만 그 이후의 소식은 알 수 없었다. 팀첸코는 "아들 마샤로프에 대해서는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며 "사진을 찍을 당시 14~15세 정도의 소년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가 마샤로프라는 성을 사용했을 뿐, 어떤 이름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88~89세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첸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전쟁용사의 후손을 찾았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이들의 찾고 전쟁용사들의 숨은 노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반 골로브첸코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2015-03-13 07:00:2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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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세계유산 남한산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해설사 양성

[글로벌 코리아]세계유산 남한산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해설사 양성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남한산성의 가치를 설명하고 안내할 원어민으로 구성된 외국인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11일 열었다. 이번 양성과정 수강생은 성남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남시에 거주하고 평소에 남한산성을 사랑하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중에서 선발했다.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되 한국어에도 능숙한 외국인 10명을 선발했다. 추후 다른 언어 해설사도 추가해 교육할 계획이다. 외국인해설사 양성과정은 총 8강으로 남한산성 문화재를 답사하는 현장교육과 역사 등 이론을 공부하는 실내교육으로 이뤄졌다. 해설사들이 직접 사용할 언어별 해설집도 같이 제작할 예정이다. 향후 외국인해설사 양성과정을 2달 동안 수료한 외국인 중 해설능력 검증을 통과한 해설사는 5월부터 남한산성 성곽과 행궁에 배치돼 남한산성 외국어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문화유산을 직접 외국인이 모국어로 해설안내를 하는 사례는 남한산성이 최초로 외국인들에게 더욱 쉽고 가깝게 남한산성을 느끼고 갈 좋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raining foreign commentator for tourists visiting Nam-Han mountain fortress world heritage. Kyung-gi do culture foundation Nam-Han mountain fortress world heritage center has opened a foreign commentator training course on the 11th to help tourists from other country know the value of this National heritage. The trainees are connected with Sung Nam Foreign citizen support center and chosen among those living in Sung Nam and who loves and have interest in Nam-Han mountain fortress s well as hisory.10 native speakers from the U.S, China and Japan who speak Korean as well are chosen. Commentators of other languages are to be selected in the near future. Foreign commentator trainee course is held inside a classroom and has a total of 8 lectures and the studies include the history and theories regarding Nam-Han mountain fortress field education and its history. The booklets to be used by the commentators are to be made and published as well. The commentator trainees who have proven their commentating skills after completing 2 month course of Foreign commentator trainee course, will be positioned at the fortress and the temproary palace and start officially. This is the first time where native speakers from other countries are commentating and guiding and they are expected to be a good model for everyone to see and enjoy Nam-Han mountain fortres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13 07:00:0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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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홍콩] 쇼핑하고 싶어 일본 공항 마비시킨 중국인

쇼핑에 탐닉한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 공항을 마비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메트로 홍콩에 따르면 중국 여성 세 명이 일본 나하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 환승을 기다리던 중 면세점을 찾아 무단 이탈했다. 이들은 1층 수하물 수취대 쪽으로 간 뒤 2층에 있는 출입금지구역인 출국로비로 무단 진입했다. 공항 측은 이들이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소지하거나 다른 승객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을 우려하여 보안검색을 다시 진행했다. 이 때문에 공항 제1터미널에서 국내 항공을 이용하려던 모든 승객들은 다시 보안검색을 받아야했고 1인당 평균 1시간 정도를 낭비하게 됐다. 또한 이 중국 여성들이 정신 없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나하공항은 1시간 이상 폐쇄를 한 뒤에야 다시 정상 운영될 수 있었다. 이날 결국 항공기 5대의 출발이 취소됐고, 23대가 출발이 지연돼 이용객 6300명이 피해를 입었다. 나하공항 경찰 측은 "조사 결과 이들이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려다 실수로 수하물 수취대 쪽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항은 입국자와 출국자의 공간을 분리하고 이용객들이 다른 공간에 진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 또한 대기 로비에서 수하물을 찾으러 갈 때에는 세관의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 수속을 한 뒤 들어갈 수 있게 한다. 멋대로 금지 구역에 진입하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의 공항사용 규칙을 어기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정리=장윤희기자

2015-03-12 16:03:5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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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풀고 외교무대에 나선 쿠바

미국 직통전화 16년 만에 재개통···한국·일본 경제협력 추진 쿠바가 빠르게 외교무대에 재등장하고 있다. 미국과 국교 완전 정상화를 눈앞에 두는 가하면 한국·일본과의 경제협력도 모색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쿠바 국영 전화회사인 에텍사(ETECSA)와 미국 뉴저지 주 기반의 민영 통신사인 'IDT 도메스틱 텔레콤'이 11일(현지시간) 직통선을 16년 만에 재개설했다. 이에따라 미국 거주자와 쿠바 거주자가 제3국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수화기를 들어 직접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 앞서 미국 백악관도 지난해 12월 관계 개선 조치에 쿠바 국민의 통신 접근 확충과 통신 능력 향상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에텍사는 "미국과 쿠바 간 통신선 복구로 양국 국민 모두에 더 나은 인프라스트럭처와 통화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약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해 12월 17일 53년간의 적대 관계 종식과 역사적 국교 정상화 추진을 선언한 이후 쿠바와 미국 회사 간에 이뤄진 첫 계약 사례다. 양국을 잇는 전화선은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혁명으로 정권을 잡고 미국인 소유 회사를 국영화하기 시작한 이래 수차례 막히고 뚫리기를 반복해왔다. 이번 재개통은 특히 1999년 2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외교 전문가들은 미국과 쿠바가 인터넷 분야에서도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미 영상물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는 지난달 쿠바에서 신사업을 개시했다. ◆미 인터넷업체 진출 활발할 듯 일본과의 관계도 빠르게 회복될 조짐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2일 일본을 방문 중인 리카르도 카브리사스 루이스 쿠바 각료회의 부의장과 만나 경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쿠바 정부 요인의 일본 방문은 2003년 피델 카스트로 당시 국가평의회 의장이 일본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와 회담한 이후 12년 만이다. 14일까지인 카브리사스 부의장의 일본 방문 기간 200여 개 일본 기업이 참가하는 쿠바 투자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맞서 한국 외교부도 쿠바와의 관계 개선 추진을 선언하고 경제·문화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5-03-12 15:10:52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