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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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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북부 폭설은 '나비효과' 때문···중국 오염이 기상 이변 일으켜

중국의 심각한 대기 오염이 미국 동북부에 최악의 한파·폭설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베이징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가 실제로 증명됐다는 설명이다. 미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은 항공우주국(NASA) 제트 추진 연구소 소속 물리학자 조너선 장 박사의 이같은 분석을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NASA의 인공위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석탄 연료를 사용하며 배출된 황 성분 등이 기류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해 북태평양 위 구름과 섞이는 것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이렇게 오염물질이 섞인 구름이 폭풍의 형태로 미 서부 해안에 비와 눈을 뿌리거나 캐나다까지 전진하면서 미전역에 큰 기상변화를 일으켰다고 장 박사는 설명했다. 장 박사는 "오염물질이 일종의 핵(核)으로 작용하면서 구름을 더 크고 무겁게 만드는 동시에 더 많은 비를 내리게 한다"며 "더 크고 강력해진 구름폭풍이 지난해 겨울과 올해 봄 미국에 이례적인 한파와 폭설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동북부는 이번 겨울내내 영하 10∼20도의 강추위와 눈폭풍·폭설로 몸살을 앓았다. 교통과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것은 물론 연방정부가 문을 닫기도 했다. 이상 한파는 3월에도 이어져 5일에는 남부 텍사스주부터 동북부 뉴욕주까지 폭설이 내려 각급학교의 휴교, 관공서 휴무, 고속도로 마비, 항공기 결항 등이 잇따랐다.

2015-03-09 14:46:5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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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내국세 자동환급서비스' 이용 외국인 관광객 3배로

국내 백화점·마트·일반상점 등에서 제품을 사고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구매액의 평균 8% 정도의 세금을 환급받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KTIS(케이티스)에 따르면 지난 춘제 연휴를 포함한 10일(2월 18∼28일)동안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11만3000명이 인천공항 내국세 자동환급 시스템에서 약 17억원의 세금을 돌려받았다. 지난해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9일)와 비교하면 서비스 이용객은 약 3배, 환급액은 약 4배로 급증했다. 이처럼 내국세 환급 규모가 커진 것은 내국세 전자환급시스템이 도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과 비슷한 형태의 전자환급 단말기 '키오스크'는 10가지 언어를 지원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할 수 있다. 또 관세청 데이터·중국 최대 카드사 은련카드 정보 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1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의 경우 기계에서 바로 원화로 지급된다. 한편 내국세 환급사업(Tax Refund)은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특례규정'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여행 중 백화점·화장품·의류 매장 등 환급사업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하면 가격에 포함된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등의 세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3% increase of Traveling foreigners using automatic tax refund service The number of foreigners, getting average of 8% of their total purchase returned, before they head back to their home country are increasing. According to KTIS, it has been found that 113,000 tourists, mainly Chinese, have received around 1.7million dollars back for their tax refund at Incheon Airport last February 18~28. There were 3 times more users and 4 times more refunded money compared to the National Day of China which was October 1~9th) This was made possible due to the introduction of the domestic electronic refund system. KIOSC, which looks a lot like the ATM machine, supports 10 languages and is available 24 hours. Also, it is connected with the customs service and Eun Ryun Card companies which is one the biggest credit card company in China. Therefore, people can use this system quickly and easily. Especially, any amount under 10,000 won, can get their refund directly from the machine. On the other hand, Tax refund including VAT and individual consumption tax of the product's price can be made when foreigners purchase more than 30,000 won worth of products, due to the Domestic tax refund VAT - individual consumption tax exemption policy.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09 10:22:3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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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 여성 저체중아 출산율, 한국 여성의 1.3배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국내에 살고 있는 결혼 이민 여성의 저체중아 출산율이 한국인 부부에 비해 약 1.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팀은 한국인 부부 88만8447쌍과 엄마가 외국인인 3만6024쌍의 저체중아 출산율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보고서를 보면 결혼이민 여성은 언어표출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문화 부적응, 가사 부담과 자녀양육, 가족관계 스트레스 등에 시달렸다. 특히 임신 중에는 출신 국가의 음식을 접하기 어려워 영양섭취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취약지역에 사는 결혼이민 여성의 비율이 10.6%로 전국 평균 4.0%보다 2.6배가량 높았다. 이 때문에 상당수 결혼이민 여성은 임신 전과 후에 충분한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부인과에 도착하더라도 의료진과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조금준 교수는 "우선 분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응급상황시 거점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시스템 구축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1.3 times higher possibility of married immigrant women carrying a low birth weight infant than Korean women. It is reported that immigrant women living in Korea who are married to korean men have 1.3 times higher possibility of carrying a low birth weight infant than Korean women. According to the research done by Jo Guem Jun professor's team of obstetrics in Korea University Guro hospital, There were 888,447 Korean mothers carrying a low birth weight infants while foreign mothers showed a lot less, which is 36,024. Research has shown that females among married immigrants were going through dramatic stress due to communication difficulty, pressure of housework, trouble raising children and difficulty with family relationship. Especiall, women had difficulty taking in sufficient amount of nutrition during pregnancy period because they couldn't eat food from their home country. Especially, 10.6% were immigrant women in undeveloped regions, which is 26% higher than other places throughout the country. For this reason, pregnant women were not provided sufficient amount of nutrition during and after their pregnancy period. Also, another problem was that they couldn't get the proper treatment even at the hospital because of their incapability to communicate in Korean. Professor Jo Guem Jun stated that the most urgent task to be done is to come up with quick transportation method to th nearest hospital in case of an emergency and enforce the supporting business of those women in undeveloped area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IMG::20150308000052.jpg::L::240::}!]

2015-03-08 18:32:0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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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몽드 세계지도책 최신판 '동해/일본해' 나란히 병기

프랑스 유력지 르몽드가 발행한 '세계 대지도책' 최신판이 동해와 일본해 명칭을 함께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이 매체는 일본해만 표시해왔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출판계에 따르면 르몽드사 출판부가 펴낸 2015년판 세계 대지도책에는 한반도와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를 'MER DU JAPON/MER DE L'EST'(일본해/동해)로 적고 같은 크기의 활자로 표시하고 있다. 일본해를 동해보다 먼저 표기했지만 르몽드사가 발간한 세계 대지도책에서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르몽드사는 동해를 일본해로만 표기해왔다. 이 지도책은 프랑스 아틀라스 출판사와 이탈리아 아고스티니 지도 제작사가 2012년 발간한 대형 세계 지도책에 사용된 것들을 가져온 것이다. 아고스티니는 두 개의 명칭이 사용되는 전 세계 바다와 섬 등의 지명은 복수의 이름을 대등하게 병기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이에 따라 이번 르몽드 세계 지도책에서 독도는 'Dokdo/Take-shima'(독도/다케시마), 대한해협은 'Daehan Haehyeop/Tsushima Kaikyo'(대한해협/쓰시마해협)으로 각각 표기됐다. 이진명 프랑스 리옹3대학 명예 교수는 "르몽드사가 발행한 세계 지도책에 동해와 일본해가 병기된 것은 프랑스는 물론 불어권에서 두 개 명칭을 대등하게 적는 관행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2015-03-08 14:54:2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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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유물로 대원 월급주는 IS…문화 유산 파괴 국제적 논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잇따른 고대 유적 파괴로 국제적 공분을 사고 있다. 8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IS는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 일대 문화 유산을 파괴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을 포함한다. IS의 유물 파괴 이유에 대해 미신 배척과 존재감 과시를 들 수 있지만, 유물 밀거래로 자금을 마련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우세하다. 가장 최근에 IS 공격을 받은 유적지 하트라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라크 파르티아 시대의 대표적 도시 유적이다. 하지만 중장비 차량까지 동원한 IS의 무자비한 유물 파괴 행위로 자취를 감추게 됐다. IS는 지난달 이라크 모술 박물관의 석상과 조각품도 파괴했다. 문화재 관계자들은 모술 박물관의 유물 90여 점이 파괴되거나 손상됐다고 전했다. 인근 모술 도서관에서는 IS가 설치한 폭발물로 고대 시리아어 서적과 오스만 제국 시대의 서적 등 11만점이 넘는 희귀 문서가 불에 타 사라졌다. ◆ 빼돌린 유물로 IS 자금 마련 IS는 조각상과 성지 등이 알라 신보다 숭배되어선 안 된다는 이유로 고대 유물을 없애고 있다. IS는 드릴이나 망치로 유물을 파괴하는 모습을 인터넷에 유포하며 자신들의 과시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더 큰 문제는 IS가 훔친 유물들을 암시장에 내놓으며 조직 운영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라크와 시리아 일대 유적 파괴 현장에서는 IS가 트럭으로 유물을 싣고 있는 모습이 현지 주민과 유엔 관계자들에게 목격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라크 바그다드의 고고학 연구자인 주나이드 아메르 하비브는 AP 인터뷰에서 "IS가 약탈한 유물들은 IS 부족 자금을 충당하는 주요 재원"이라며 "유물을 내다 판 돈으로 대원들에게 무기를 지급하고 월급도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5-03-08 14:49:36 장윤희 기자
'10억원 목돈 만들기' 10계명 아시나요

'10억 원' 목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8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앤드리포트'는 최근 '100만 달러 만들기 10계명'을 소개해 화제다. ▲세금을 정교하게 계산하라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복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 예를 들어 25세인 사회 초년생은 미국 평균 은퇴 연령인 65세까지 무려 40년의 투자기간이 있는 만큼 단리보다는 복리를 고려해야 한다.▲연금보험을 활용하라 = 연금보험은 아무리 장수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돈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안전을 최우선시하라 = 장안의 화제가 되는 기업공개 등에 휩쓸리지 말고, 원금을 잃지 않을 안전한 투자처를 찾아라. ▲투자를 다각화하라 = 대기업과 소기업, 국내와 해외 등의 방식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라. ▲세제 혜택이 좋은 은퇴 연금을 활용하라 = 세제 혜택 또는 직장 지원이 많은 연금 등에는 은퇴 시까지 최대한도로 돈을 넣어두는 게 좋다. ▲모을 돈은 먼저 빼놓고 이후 소비하라 = 인생 계획을 세우고 돈을 모으려면 잘되지 않는다. 일단 돈을 모으고 계획을 세워라. ▲젊었을 때는 소비를 자제하라 = 아직은 젊으니 일단 쓰고 나중에 벌면 된다는 생각을 해선 안 된다.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게 최선이다. ▲참을성을 길러라 = 누구나 대부분 인생에서 10년 정도는 경기가 안 좋은 시기를 지나게 마련이다. 이때 참을성을 잃고 성급하게 움직여서는 안 된다. ▲오늘의 100만 달러는 2045년에는 200만 달러가 넘는다 = 3%의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하면 지금의 100만 달러는 2045년에는 230만 달러가 된다. 그러니 서둘러 모으는 게 낫다.

2015-03-08 07:36:09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