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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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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테러 용의자 3명 검거…'이슬람 풍자만평' 불만 총격 가해 12명 사망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은 7일(현지시간) 발생한 프랑스 주간지 테러사건의 용의자 3명이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리베라시옹은 각각 34세, 32세, 18세인 용의자 세 명이 체포됐으며 이들은 모두 프랑스 파리 북서부 젠빌리에르 출신이라고 전했다. CNN도 파리 부시장이 용의자 3명을 붙잡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시사잡지 르푸앵은 이들이 지난 여름 시리아에서 돌아왔다고 전했다. 앞서 수년 전 이슬람교 풍자 만평을 실어 논란을 일으킨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 사무실에 이날 무장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12명이 사망했다. 괴한들은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치며 총질을 한 것으로 드러나 주간지 보도 내용에 불만을 품고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러 사건 후 파리 전역에 가장 높은 수준의 테러 경계경보가 발령됐다. 현지 방송 이텔레(iTele) 등은 이날 오전 파리 중심부에 있는 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총과 로켓포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 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다. 파리 검찰은 이 과정에서 샤를리 엡도 직원 10명과 경찰 2명 등 총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8명의 부상자 중 4명도 생명이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08 07:23:38 메트로신문 기자
사과하라는 미국 vs 버티는 일본…아베총리 방미·70주년 담화 놓고 신경전

과거사 문제를 놓고 미국과 일본의 외교 신경전이 가열될 조짐이다. AP·AFP 등 주요외신은 미국이 오는 4∼5월로 예정된 아베 신조 총리의 방미에 앞서 입장 변화를 끌어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계속 과거사 문제를 외면하고 수정주의적 태도로 일관할 경우 한국과의 관계개선이 물 건너가고, 이는 중국을 견제하고 역내 질서를 유지하는 핵심수단인 한·미·일 3각 안보협력의 틀을 약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미국은 오는 8월로 예상되는 종전 70주년 기념담화에서 아베 총리가 과거사 반성과 관련한 내용을 담도록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종전 70주년 기념 담화에서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계승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지난달 총선 압승으로 국내 정치적 기반을 확고히 다진 아베 총리가 진정한 사과를 외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보수 세력의 반발을 살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닛케이는 이날 아베 총리와 가까운 의원들 사이에서 "담화는 한국·중국에 대한 사과를 목적으로 내는 것이 아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전했다.

2015-01-07 16:16:0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