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국제유가 급락세 지속…WTI 48달러도 붕괴, 뉴욕증시130포인트 하락

국제유가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11달러(4.2%) 떨어진 배럴당 47.93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마감 가격이다.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75달러(3.3%) 내린 배럴당 51.36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일 유가가 급락한것은 공급 과잉 우려가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러시아와 이라크에서의 생산량이 늘어나는 데다 서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며 원유 시장의 문제가 더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은 "저유가로 말미암아 나타난 도전에 강한 의지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산을 시사하는 발언은 전혀 없었다. 반면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15.40달러(1.3%) 오른 온스당 1219.40달러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안전한 투자처인 금으로 몰렸다. 한편 국제유가 급락세 속에 뉴욕증시가 또다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0.01포인트(0.74%) 하락한 1만7371.6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17.97포인트(0.89%) 내린 2002.6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59.84포인트(1.29%) 떨어진 4592.74를 각각 나타냈다

2015-01-07 07:24:4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홍콩]밥 대신 화장품 먹는 여자

중국 산둥성 신타이(新泰)시에 살고 있는 샤오자오(小趙)에게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바로 화장품을 먹는 버릇이다. 그는 평상시 화장품을 먹으면 보통 다섯 스푼 정도를 먹고 먹을 때 매우 흥분 상태가 된다. 밥도 먹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외출도 하지 않고 집에서 화장품만 먹는다. 샤오자오의 어머니는 딸이 다단계에 빠졌거나 마약을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걱정했다. 이상한 습관이 알려진 뒤 지난해 10월 말 그는 방송국의 도움으로 지난(濟南)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의사는 그의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은행 대출을 갚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을 파악하고 심리적 스트레스로 식음이상의 일종인 이식증(異食症)으로 진단을 내렸다. 병원에서는 그의 경제적인 상황과 부모가 계속 병간호를 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무료로 치료해주기로 결정했다. 두 달이 지나고 샤오자오는 얼마 전 드디어 퇴원을 했다. 샤오자오는 "현재 몸이 많이 좋아졌고, 화장품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잠도 잘 자고 밥도 먹는다"고 말했다. 퇴원을 위해 병원을 찾은 샤오자오의 어머니는 "딸이 살도 좀 찌고 생기가 돈다"며 미소를 지었다. 주치의인 마쩡성(馬增生)은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정리=조선미기자

2015-01-06 15:38:08 조선미 기자
보고 싶은 방송 원하는 단말기로 본다…ESPN·CNN도 스트리밍 합류

미국 TV시장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 보도전문채널 CNN이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제공한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위성TV 사업자인 디시네트워크의 '슬림TV'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케이블·위성 TV를 이용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아이패드, TV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각종 기기를 통해 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 달 이용료는 20달러(약 2만2000원)에 불과하다. 컴캐스트나 타임워너케이블 등 주요 케이블TV 업체의 시청료가 한 달 평균 64달러(약 7만원)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한 셈이다. 미국에서 케이블 등 유료 TV 시장은 점차 위축되는 반면 훌루나 넷플릭스 같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는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 달에 8.99달러(약 9900원)를 내면 주문형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넷플릭스는 37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단일 케이블·위성TV의 가입자 수를 제쳤다. WP는 "보고 싶은 방송을 선호하는 기기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선택권이 소비자에게 쥐어졌다"며 "수입 대부분을 케이블 시청료에 의지하는 TV 산업의 자본 환경을 현저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1-06 15:05:18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