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스웨덴·노르웨이 양국에서

노벨상 시즌이 다가오면서 노벨상 선정 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벨상의 수상 부문은 물리학ㆍ화학ㆍ생리학 및 의학ㆍ문학ㆍ평화의 다섯 부문이며, 1969년부터 경제학상이 새로 추가됐다. 물리ㆍ화학ㆍ경제는 스웨덴 학술원, 의학은 스웨덴 카롤린의학연구소, 문학은 스웨덴 예술원에서 선정하나, 평화상은 노르웨이 국회가 선출한 5인 위원회가 맡는다. 상은 생존자 개인에게 주는 것이 원칙이나 평화상은 단체나 조직에 줄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10월에 이뤄지고,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800만 크로나(약 13억 원)의 상금과 금메달, 상장이 주어지며, 상금은 기금의 이자로 충당한다. 노벨상 수상자는 매년 10월 첫 주와 둘째 주에 걸쳐 발표된다. 2014년 역시 발표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노벨 문학상을 제외하고 7일 물리학상, 8일 화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순서대로 발표된다. 한편, 2012년 6월 노벨상 상금이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기금운용의 어려움으로 기존 1000만 크로나에서 800만 크로나로 삭감되었다. 이는 노벨상 제정 이래 1949년 한 차례 삭감된 후 63년 만이다. 노벨상 추천 요청을 받은 전문가들은 서면으로 추천하는 후보와 그 이유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 추천은 불가능하다. 후보자 명단은 다음해 1월31일까지 노벨위원회에 도착하며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이 시작된다. 이어 9월에서 10월 초에는 스웨덴 한림원 등 수상자 선정 기관이 추천장을 전달 받아 수상자를 결정한다. 죽은 사람은 수상 후보자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생전에 후보자로 지명된 경우 사후에도 수여받을 수 있다.

2014-10-06 14:53:44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홍콩, 우주 여행이 현실로

우주 여행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미국 등지에서 민간우주관광 기업이 등장하면서 우주 관광 시대가 열렸다. 최근 네덜란드의 한 우주 여행사가 홍콩에서 아시아 지부를 세운 뒤 아시아 각지에서도 우주 여행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6월 네덜란드 우주여행회사 'SX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본부를 두고 있는 우주항공사 XCOR 에어로스페이스와 합병했다. 이후 SXC는 중국 시장에 진출, 홍콩에 아시아 지부를 설립했다. SXC 아시아 지부의 덩웨이셴 대표는 "XCOR이 개발한 신형 저궤도 우주선 링스(Lynx) 1호가 도입되면 이르면 2015년 말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몇 달간 SXC 아시아는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이미 두 명의 '우주 용사'가 9만 5000달러(약 9000만 원)에 달하는 우주여행 티켓을 구매했다. 덩웨이셴은 "각계 각층의 인사와 명함을 교환하며 우주여행을 소개했는 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모두 안전 문제를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우주선은 여러 차례 안전 테스트를 거쳤다"면서 "안전은 내가 책임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주선은 과학적인 계산에 따라 황금비율로 제작된다. 최대 2명이 탑승 가능하고 비행 고도는 60㎞, 하루에 4바퀴 비행이 가능하다. 여정은 이륙부터 착륙까지 1시간, 5~6분 우주공간에 머무른다"고 설명했다. 한 우주 전문가는 이와 관련, "60㎞ 상공 비행은 저궤도 진입도 하지 않은 것"이라며 "우주 여행이 아니라 근거리 우주 체험"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SXC 아시아는 지난달 30일 마카오의 카지노 리조트 시티 오브 드림스에서 추첨으로 1달에 1장, 총 3장의 22만 달러(약 2억3000만 원) 최고가 티켓을 VIP 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홍콩 인기 여가수 덩쯔치는 이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덩쯔치도 훈련을 받은 뒤 향후 우주여행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10-06 10:56:3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