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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바마 'IS격퇴' 전략 발표...시리아 공습 할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슬람 수니파 무장 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전략을 내놓는다. 이번 전략에는 이라크 내 IS에 대한 공습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IS의 거점이 있는 시리아에 대한 공습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정책 연설을 한 뒤 IS 격퇴 전략을 공식 발표한다. 전략에는 우방과 군사연합을 형성, IS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전략은 이라크에서 미국민을 보호하는 '제한된 공습'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IS가 미국인 기자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뒤 미국에서는 시리아 공습을 지지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01명 중 시리아 공습에 찬성하는 비율이 65%였다. 미 정부가 이런 여론을 반영해 IS 격퇴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민주·공화 양당의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IS 격퇴 전략의 기본 개요를 미리 설명했다. 이번 회동에는 존 베이너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IS 격퇴 방안을 발표한 뒤 의회의 사전 승인을 거치지 않고 군사행동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식으로 대통령 독자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2014-09-10 14:54:22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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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전부인이 출간한 회고록, 4일만에 14만권 돌파해

프랑스 대통령의 전부인이 출간한 회고록이 4일만에 14만5000권이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올랑드 대통령의 전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Valerie Trierweiler)의 회고록이 지난 수요일 출간된 이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4만부가 판매됐다. 이는 2014년에 출간된 책 중 가장 높은 부수다. 판매부수를 집계한 GFK연구소 대표 세바스티앙 루올(Sebastien Rouault)은 "2014년 출간된 책 중 출간된 일주일 내에 가장 높은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특히 전자책이 총 판매부수의 10%를 차지할만큼 강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회고록이 기록한 판매부수는 소설 및 만화 베스트셀러에서 볼 수 있는 숫자다. 영부인 자서전의 경우 첫주에 4만부에서 6만부로 시작하는게 일반적이다. ◆ 베스트셀러 소설도 앞질러 첫주 판매부수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그녀의 자서전은 기욤 뮈소(Guillaume Musso)의 신간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의 기록을 앞질렀다. 지난 3월에 출간된 기욤 뮈소의 신간은 10일간 15만부가 판매됐으며 6주간 총 36만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올랑드 대통령의 전부인이 쓴 회고록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건 대통령과 결별하기까지 일련의 사건들이 담겨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회고록엔 대통령과의 다툼 및 파경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어 많은 프랑스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는 올랑드 대통령과 사실혼 관계였지만 지난 1월 대통령이 여배우 줄리 가예와 밀회를 즐긴 사실이 밝혀져 그의 곁을 떠났다. / 플로랑스 상트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9-10 07:48:17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