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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성형수술 '세계 1위'…가슴확대가 가장 인기

브라질이 성형수술 부문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등극했다. 성형수술 국제협회(Isaps)에 따르면 브라질은 미용목적의 성형수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2013년에만 총 149만 건의 성형수술이 이뤄져 미국(145만 건)과 멕시코(48만 6000건)를 앞질렀다. 비율로 본다면 전세계 성형수술의 13%가 브라질에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보톡스나 시술과 같이 비(非)수술 성격 부문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390만 건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210만 건이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 가슴확대 수술의 수요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수술 부위로 보면 가슴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부분이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작년에만 총 7만 7200건의 코 성형수술이 이뤄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복부 성형수술 부문에서도 12만 9000건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복부 성형의 15%에 해당한다. 해당 통계를 성별 기준으로 본다면 역시 여성이 99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수술을 통해 예뻐지기(?)를 원하는 남성도 1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성형수술 전문의인 안드레 마투스는 "브라질 사람들은 성형수술에 중독돼 있다"며 "자신의 가슴이 너무 크다며 축소 수술을 요구한 여성도 있었으나 실상은 별로 그렇지 않았다"며 현실을 꼬집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8-06 16:10:23 손동완 기자
"에볼라 사망자, 공식통계보다 50% 이상 많아"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실제보다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은 에볼라 발병국인 라이베리아에서 활동하는 의사의 말을 인용, 서아프리카의 실제 에볼라 감염·사망자 수가 세계보건기구(WHO) 공식 수치인 887명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의사는 "현지 주민이 의심 증세를 보이는 가족을 숨기거나 감염자 시신을 몰래 매장하고 있다"며 "실제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사람은 WHO 공식 집계보다 50% 이상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WHO는 지난 2월 기니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이후 이날까지 1603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 이 가운데 88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에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각각 다른 지역에서 확인된 다섯 종류 가운데 가장 치사율이 높다. 평균 사망률이 70%를 넘는다. 영국 레딩대의 바이러스 전문가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단계가 말기에 이를수록 사망자가 늘어나 사망률도 80%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처음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기니의 경우 사망률이 이미 74%에 달해 상대적으로 발병 초기 단계에 있는 라이베리아(54%)나 시에라리온(42%)보다 높다. 한편 서아프리카에서 구호 활동 도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간호사 낸시 라이트볼(59)이 이날 귀국해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라이트볼은 귀국 직전 병세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볼이 속한 기독교 선교 단체는 라이트볼이 아프리카를 떠나기 전 남편에게 평소 즐겨먹는 라이베리아의 전통 감자수프와 커피를 주문할 정도로 식욕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라이트볼은 지난달 31일 미국국립보건원이 보낸 실험용 에볼라 치료제 '지맵'을 복용한 뒤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

2014-08-06 15:41:12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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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코노미]총기 전문 강사·'귀신' 찾는 탐정이 뜬다!

총기 전문 강사, 귀신 찾는 탐정, 옷장 컨설턴트, 벌집 제거반…. 최근 미국 경제매체 CNN머니가 '지금 시작하면 대박 나는 직업'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총기 전문 강사 미국에서 총기 관련 범죄가 계속 증가하면서 '총기 강사'가 새로운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기 사용법을 가르치는 전문 강사는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총기 강사 알렉스 딘은 2명의 조교를 두고 미국총기협회(NRA)의 인증을 받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적인 총기 사용법을 가르치는 1일 프로그램과 총기 전문 강사가 되기 위한 4일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딘은 최근 들어 여성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는 학생의 60% 이상이 여성이었다"며 "5년 전에 비해 여성 고객이 2배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딘의 연간 소득은 7만5000달러(약 7700만원) 정도다. ◆ 귀신 찾는 탐정 영혼의 흔적을 찾는 '귀신 탐정'도 눈 여겨 볼 직업이다. 코네티컷주에서 귀신 탐정으로 활동하는 샤무스 데니스톤은 "유령과 초자연적인 현상 등을 다루는 리얼리티 쇼가 많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덕분에 귀신 탐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데니스톤은 지난 2010년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일반인을 모아 팀을 꾸렸다. 그는 유적지와 대학교 등지에서 탐정으로 활동한다. 미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장비와 야간 촬영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가 주요 장비다. 데니스톤은 "일반인이 흉가에 귀신이 살고 있다고 제보하는 경우 열에 아홉은 사실이 아니다"며 "간혹 영혼의 흔적을 발견할 때가 있는데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원혼일 때가 많다"고 했다. ◆ 옷장 컨설턴트 모델 출신인 블레인 찰스는 뉴욕에서 옷장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찰스는 최근 경기가 살아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가꾸는 데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찰스는 창업을 하기 전 9년 동안 '퍼스널 쇼퍼'로 일했다. 퍼스널 쇼퍼는 고객의 취향과 체형 등을 고려해 맞춤형 쇼핑을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는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단골 고객에게 소개받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 결국 사업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찰스는 고객의 스타일을 고려해 의상을 골라주고 화장법 등을 설명해 주는 대가로 시간당 225달러를 받고 있다. ◆ 캐릭터 아티스트 어린이들의 생일 파티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는 '스타'가 있다.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얼굴과 팔 등에 그려주는 캐릭터 아티스트다. 셸리 딘-레프는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항상 무언가를 그리고 만드는 창의적인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캐릭터 아티스트가 적성에 딱 맞는다고 말했다. 딘-레프는 아이들의 얼굴에 다양한 캐릭터를 그려주고 시간당100달러를 받는다. 주말에 열리는 파티가 많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스케줄이 꽉 찬다. 한 달 수입은 약 4000달러다. ◆ 벌집 제거반 사람들은 흔히 집에서 없애야 할 해로운 곤충이나 동물로 바퀴벌레나 쥐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들 곤충 못지 않게 인간을 위협하는 '해충'이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튼 벌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되면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사람이 급증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집 제거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 남성은 "매년 4월부터 7월까지는 주말도 없이 일한다"며 "한 번 방문에 100~150달러를 받는다"고 밝혔다.

2014-08-06 11:06:37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