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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객기 잔해 말리서 확인…"탑승자 전원 사망한듯"

24일(현지시간) 탑승객 116명을 태우고 서아프리카 말리 상공을 지나다 교신이 끊긴 뒤 추락한 알제리 여객기 잔해가 발견됐다. 사고기 주변에서 불에 탄 채 흩어진 일부 시신이 확인됨에 따라 탑승자 전원이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알제리항공 AH5017편의 잔해를 말리 불리케시 마을 인근에서 확인했다. 자국민 51명의 탑승으로 수색에 참여한 프랑스 정부도 실종 여객기의 잔해를 찾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불리케시 마을은 부르키나파소 국경에서 말리 쪽으로 50㎞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사고기 잔해 주변에서는 불에 탄 채 흩어진 일부 시신도 함께 발견됐다. 여객기가 실종된 지 하루가 지나도 생존자를 봤다는 목격자 증언이나 각국 정부 당국의 확인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서 탑승자 전원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부르키나파소의 군 장성은 발견된 생존자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우연히 비행기 잔해를 발견했다는 마을 주민은 시신들이 이리저리 찢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기는 말리와 인접한 니제르의 항공통제센터에서 폭우로 항로를 변경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부르키나파소 교통부와 교신이 끊겼다. 이에 따라 기상악화가 사고의 원인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기는 당시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서 이륙한 지 50분 만인 오전 1시55분쯤 연락이 끊어졌다.

2014-07-25 16:27: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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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루브르 박물관 주변에 '쥐떼' 속출..관광객들 충격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인근에서 쥐떼가 발견돼 관광객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루브르 피마리드와 튈르리 사이의 카루젤(Carrousel) 정원에서 끊임없이 쥐떼가 발견되는 상황. 사진가 자비에 프랑콜롱(Xavier Francolon)은 "2년 전부터 루브르 주변에 나타나는 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갈수록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을 관찰한건 자비에 뿐만이 아니다. 쥐를 본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번식 속도 빨라져 매일 약 30여마리의 쥐가 루브르 인근 정원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자비에는 "파리 시민들은 쥐들이 익숙해서 그 곁에 누워 음식도 먹는다. 낮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파리지앵의 경우 자신의 아이들이 쥐가 있는 정원에서 공놀이를 하며 노는것에도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다. 루브르 측은 "파리 중심부이고 강가에 인접해있기 때문에 쥐로 인한 피해가 큰 편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카루젤 정원에서 쥐떼가 자주 발견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물관 측은 "이런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중이다. 파리위생서비스팀과 함께 문제해결에 나설 것이다. 현재 번식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개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 오렐리 사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7-25 13:51:58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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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객기 추락…잔해·시신일부 발견

말리 상공에서 교신이 끊긴 뒤 추락한 알제리 여객기의 잔해와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116명이 탑승한 알제리항공 AH5017편의 비행기 잔해와 시신 일부가 국경지대인 말리의 불리케시 마을에서 발견됐다. 블레즈 콩파오레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의 측근은 정부 관계자가 이를 발견했다며 모두 불에 타 흩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불리케시 마을은 부르키나파소 국경에서 말리 쪽으로 50㎞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사고 원인은 기상악화로 추정된다. 부르키나파소 교통부는 사고기가 말리와 인접한 니제르의 항공통제센터에서 폭우로 항로를 변경하겠다는 내용의 마지막 메시지를 보낸 뒤 교신이 끊겼다고 발표했다. 사고기는 이날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서 이륙한 지 50분만인 오전 1시55분쯤 말리 중부도시 가오 상공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알제리와 인접국인 말리와 니제르, 말리에 파견된 유엔평화유지군이 사고기 수색에 나섰다. 프랑스 정부도 승객 절반가량인 51명이 자국민으로 파악되면서 전투기 두 대를 급파해 수색에 참가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참사가 확실하다면 나라 전체에 매우 비극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25 10:21: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