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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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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공부하는 러시아 부동산 중계업자들

모스크바의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서 소위 집 잘 파는 부동산 중계업자가 되기 위한 '필수 과목'으로 풍수지리가 등장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 올레그 수호프는 "몇 년 전부터 자신의 생일이나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번호, 건강에 좋다는 방위와 동일한 집의 번지수나 아파트 호수를 찾는 구매자들이 늘고 있다"며 "부동산 중계업자들이 구매자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풍수지리와 별자리 운세를 공부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호프는 "운수가 좋다고 여겨지는 기일에 맞춰 이삿날을 정하는 사람도 있다"며 "특히 유교나 풍수지리를 믿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점쟁이를 찾아가거나 미신과 관련된 의식을 행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사실에 너무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일을 하다 보면 터무니 없는 미신에 의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구매자가 미신을 믿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부동산 중계업자들이 단지 집을 팔 목적으로 구매자를 선동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스뱌토슬라프 타라센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07-22 10:43:14 조선미 기자
中 미터기 조작 등 '가짜택시' 피해 속출…관광객 주의해야

중국에서 최근 실제택시와 똑같은 모습을 한 '가짜택시'(假出組車)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터기를 조작해 바가지요금을 요구하거나 거스름돈으로 위조지폐를 지급하는 등 각종 사기 사건이 발생하는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중 한국대사관은 21일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려 베이징시 공안국이 제공한 가짜택시 피해 사례 및 식별방법을 소개하면서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클론(복제)택시'라고도 부르는 가짜택시는 외관상 정규택시와 똑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용도폐기된 낡은 택시를 이용해 불법영업을 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자가용으로 공공연하게 불법영업을 하는 '헤이처'(黑車)와도 다르다. 베이징시 공안국은 가짜택시는 차체가 낡고 각종 안전검사표와 보험증, 실제 운전자의 신분증, 번호판 등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식별방법을 일렀다. 가짜택시들은 베이징 내 한국인 밀집 거주 지역인 왕징을 비롯해 싼리툰, 쉐위안루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이 주로 거주하는 곳에서 새벽시간 대에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 측은 "특히 현지 사정이나 중국어에 서툰 외국인이 주된 범행대상"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2014-07-21 21:02:10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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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하루 항공기 이용객만 59만 명 '대박'

월드컵 결산 결과 브라질에 약 1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 중 19만 6000명은 상 파울루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관광객도 300만 명에 이르기 때문에 약 400만 명의 사람들이 브라질 각지를 찾은 셈이다. 60만 명 가량을 예상했던 관광청은 크게 만족했으며 지우마 호우세피 대통령 또한 "월드컵 중의 월드컵이었다. 브라질은 다시 한 번 비관주의자들의 예상을 뒤엎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라질의 충격적 패배에 대해서는 "패배에도 승복할 줄 아는 정신을 함양해야 한다"며 "우리 국민들은 모두 그런 숭고한 정신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가장 많은 항공기 이용이 이뤄진 날은 7월 3일로, 이 날에만 54만 8000명이 비행기에 올랐다. 카니발과 성탄절의 하루 이용객 최고 기록이 각각 46만 7000명과 42만 명 가량인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숫자이다. 월드컵 기간 동안 직접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인원은 342만 명이었으며 각 도시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즐긴 사람들도 510만 명에 달해 명불허전 '축구에 죽고 축구에 사는 나라'라는 것을 또 한번 보이는 계기가 됐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7-21 17:09:41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