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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단골' 갓길운전 사고, 운전자 과실이 94%…예방법은?

'명절 단골' 갓길운전 사고, 운전자 과실이 94%…예방법은?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 갓길 운전에 대해 알아본다.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가 다가왔다. 고향을 찾기 위해 장거리를 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찾아오기 일쑤다. 이때 고속도로의 갓길은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온다. 잠깐 쉬었다가, 혹은 조금 더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갓길로 향하는 운전자들. 그러나 갓길은 비상시에만 사용하도록 만든 임시 안전지대라 일반 차량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때문에 특별한 사유 없이 갓길에 정차하거나 주행하는 차는 단속 대상이 되어 벌점과 벌금이 부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갓길을 잘못 사용하며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게다가 갓길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그 파급력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갓길 사고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 나른한 오후, 주행 중에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제보자. 결국 갓길에 차를 세우고 눈을 붙인 지 3분이 채 지나지 않았던 그때, 강한 충격과 함께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가 눈을 떴을 땐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였다. 사고 원인은 다름 아닌 가해차량의 졸음운전이었다. 화물차가 갓길에 서있던 제보자 차량을 보지 못하고 추돌한 것이었다. 이 사고로 제보자는 척추를 심하게 다쳐 지체 장애 6급 판정까지 받았다. 실제로 갓길 사고의 주원인은 졸음운전과 전방주시태만 등 운전자의 과실이 94%를 차지한다. 결코 안전지대가 아닌 갓길에서는 한 번 사고가 났다 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한국도로공사에 의하면 갓길 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보다 6배나 높다고 한다. 지난해, 차량의 바퀴가 터져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바퀴를 교체하던 운전자가 돌진하던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안전조치만 잘 됐어도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거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시야확보가 어려운 밤에는 눈에 잘 띄는 안전조치가 필수라고 한다. 그렇다면 부득이하게 갓길에 정차할 경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안전조치법은 과연 무엇일까?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갓길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상시 갓길에 정차할 경우 필요한 안전조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11일 오후 8시 45분,

2018-02-10 19:27: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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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유닛B·유닛G의 운명은? 파이널 리허설 현장 공개

'더유닛' 유닛B·유닛G의 운명은? 파이널 리허설 현장 공개 '더유닛'의 파이널 생방송 리허설 현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유닛B, 유닛G 탄생의 역사적인 순간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유닛B 18명 준(유키스), 의진(빅플로), 고호정, 필독, 김티모테오, 지한솔, 동현, 세용, 대원, 기중, 제업, 록현, 한결, 동명, 찬, 마르코, 이건, 수웅과 유닛G 18명 의진(소나무), 세미, 예빈, 앤씨아, 이수지, 지원, 유나킴, 양지원, 우희, 이현주, 지엔, 윤조, 단아, 솜이, 여은, 신지훈, 차희, 이보림은 각각 두 팀씩으로 나눠 파이널 무대를 준비했다. 최종 멤버 선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파이널 생방송 리허설 현장은 그 어느 때 보다 긴장감이 넘치고 있으며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땀 흘리며 실전처럼 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오늘 밤 공개 될 파이널 무대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며 유닛 메이커들을 애태우고 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유닛B의 '끌어줘', 'Dancing With The Devil(댄싱 위드 더 데빌)', 유닛G의 'TING(팅)', 'You&I((유앤아이)내가 하고 싶은 말은)'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들과 도전을 함께 했던 74명 참가자들과 선보일 '마이턴(My Turn)' 무대가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오늘 밤 9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1000명의 유닛 메이커들과 함께 유닛B 9인, 유닛G 9인이 결정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한다. 최종 멤버 선발에 큰 역할을 할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남녀 각각 1명씩을 응원할 수 있다.

2018-02-10 18:43: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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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이건희·여환웅, 막강 티켓파워…데뷔 전부터 인기몰이

'프듀2' 이건희·여환웅, 막강 티켓파워…데뷔 전부터 인기몰이 ㈜RBW에서 2018년 신인 보이그룹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인 데뷔 프로젝트 공연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발휘했다. ㈜RBW는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신인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RBW 연습생 Real Life 데뷔하겠습니다(이하 데뷔하겠습니다)'의 네 번째 공연인 'GEMSTONE'의 티켓이 지난 9일 오후 8시, 멜론티켓 및 YES24를 통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건희, 여환웅, 최근 JTBC '믹스나인' 을 통해 주목 받았던 이건민, 김영조 그리고 손동명이 소속된 보이밴드 마스(MAS)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1분도 채 되지 않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해 더욱 눈길을 끈다. '데뷔하겠습니다'의 네 번째 공연명인 'GEMSTONE'은 '보석의 원석'이라는 뜻으로, 보석이 되기 전 보석으로서의 가능성이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와 동시에, 각양각색의 원석들이 모여 시너지를 냈을 때 더욱 더 큰 빛을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번 공연은 RBWBOYZ와 밴드 MAS가 팬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니콘서트 형식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은 물론 두 팀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RBW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돌입한 '데뷔하겠습니다'는 매달 진행 예정인 공연과 이벤트 등을 통해 신인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에 팬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RBW만의 프로듀싱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신곡을 매달 진행 예정인 공연에서 선보이고, 신곡 및 앨범 제작, 데뷔 전까지의 각종 콘텐츠에도 팬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등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RBW만의 새로운 프로모션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이건희, 여환웅, 마스 등이 출연하는 '데뷔하겠습니다'의 네 번째 공연 'GEMSTONE'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2018-02-10 18:26: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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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생방송 중 패닉 빠져…대체 왜?

'미스티' 김남주, 생방송 중 패닉 빠져…대체 왜? '미스티' 김남주가 뉴스 생방송 도중 패닉에 빠졌다.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연출 모완일/제작 글앤그림)가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자신 있고 여유 넘치던 평소와 달리, 뉴스 원고를 보며 말을 잇지 못하는 혜란. 베테랑 앵커인 그가 뉴스룸에서 놀란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지난 9일 방송된 3회에서 혜란은 청와대 홍보실 비서관을 통해 대변인 자리를 제안받았다. 드디어 달고 싶은 날개가 달릴 참이었으나 한지원(진기주 분)과의 스캔들 배후에 혜란이 있음을 알게 된 옛 연인 케빈 리(고준 분)는 "밟으면 순순히 밟혀줄 줄 알았어? 호적에만 안 올렸지. 너랑 나, 부부였어"라며 혜란을 초조하게 했다. 후보 검증이 진행되는 한 달 동안 신상에 어떠한 잡음도 생겨선 안 됐기 때문. 가뜩이나 예민하던 찰나, 생방송 뉴스 전 사전 회의에 올라오지 않았던 지원의 뉴스 아이템을 보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혜란. 이에 지원과 팽팽한 논쟁을 벌였고 장국장(이경영 분)에게 "결정 안 하실 거예요? 그럼 그냥 한지원 저 자리에 앉히세요. 지금 당장 그 자리 비워드릴 테니까"라며 짐을 챙겼다. 결국, 장국장은 지원을 대전으로 보내라고 지시했고 혜란은 완벽히 앵커 자리를 되찾았다. 혜란은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에서 단 한 번도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힘들게 지켜낸 앵커 자리에 자부심과 애정이 있는 혜란이 어째서 생방송 도중 말을 잇지 못하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스티' 관계자는 "오늘(10일) 밤 방송되는 4회에서는 혜란이 생방송 도중 패닉 상태에 빠진다. 과연 그녀가 전할 소식은 무엇인지 본방송으로 함께 지켜봐달라"면서 "지난 1회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리의 실마리 또한 오늘 방송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혜란을 경찰에 소환되게 한 사건의 정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10일 오후 11시 방송.

2018-02-10 18:13: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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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흥행 뒷심으로 굳히기 한판!

'그것만이 내 세상' 흥행 뒷심으로 굳히기 한판!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이 흥행 포인트 BEST 3을 공개했다. ◆'열연'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의 첫 번째 흥행 포인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낸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관객들에게 영화 몰입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명실상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이병헌은 한물간 전직 복서 형 '조하'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하고,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박정민은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해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두 아들의 엄마 '인숙'으로 분한 윤여정은 모성애 연기로 진한 울림을 선사하고, 자취를 감춘 최고의 피아니스트 '가율' 역 한지민과 진태와 인숙 모자가 세 들어 사는 집주인 '홍마담' 역 김성령은 남다른 존재감과 깊은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을 더해 뜨거운 입소문을 한층 배가시켰다. 영화 속 배우들의 열연은 전 세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추운 날씨에 꽁꽁 언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코믹'만이 내 세상 또 다른 흥행 포인트는 난생처음 만난 두 형제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이다.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채 무뚝뚝해 보이는 조하 역 이병헌은 의외의 허점과 인간미 넘치는 면모로 빵 터지는 웃음을 유발하고, 서번트증후군 진태 역 박정민은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인숙과 대화를 나누던 중 돌연 현란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는 조하와 함께 나선 외출에서 돌발행동을 보여 조하를 당황하게 만드는 진태의 모습이 담긴 장면은 화기애애한 웃음이 넘쳤던 현장의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며 영화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입소문'만이 내 세상 마지막 흥행 포인트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이 전 세대를 관통하며,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두 형제의 감정을 더욱 심도 있게 보여준다. 십 수 년 만에 재회한 엄마와 동생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조하, 차츰 형과의 생활에 익숙해지는 진태, 그리고 두 아들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자연스레 미소가 떠오르는 엄마 인숙까지, 세 사람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결합하여 화제를 더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드라마틱한 흥행 역주행을 선보이며 장기흥행 뒷심을 이어가고 있다.

2018-02-10 16:33: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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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단체 회식에 안절부절 정유미…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윤식당2' 단체 회식에 안절부절 정유미…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윤식당2'의 공식 해피 바이러스 정유미의 미소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방송 된 tvN 예능 '윤식당2'에서는 지난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완벽한 오픈 준비에 나서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일 아침 제일 먼저 가게로 출근해 알바생과 함께 재료 준비에 나섰던 정유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주방 정돈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힘들어도 지쳐도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정유미의 환한 미소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정유미는 재료 손질 전 '윤식당2' 전문 DJ로 변신해 알바생을 위해 노래 선곡에 나서며 상쾌한 아침을 열었다. 뒤이어 본격적으로 주방 정리에 나선 정유미의 손에 의해 주방은 재탄생 했다. 오픈 첫날 보다 한층 더 깔끔하게 정돈 된 재료들과 회장님의 동선을 고려한 완벽한 재료 배치는 정유미의 날로 발전하는 능력과 따스한 배려심을 엿볼 수 있었다. 소소한 행복을 즐길 줄 아는 정유미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웠다. 스테인리스 그릇을 닦으며 새로 온 손님들의 주문을 슬쩍 예언해보기도 하고, 얼떨결에 맞아 들어가는 그녀의 주문 예언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오픈 전 오늘은 밥이 잘 지어진 것 같다며 뿌듯해 하고, 처음으로 지어 놓은 밥이 모두 완판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소녀처럼 들뜬 정유미의 모습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경쟁 식당의 단체 회식이 예약되어 있던 날 아침부터 걱정과 긴장감에 안절부절 못하고 웃었다 우울했다를 반복하는 그녀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즐거웠다. 단체사진 요청에 주방 안에서 몰래 손으로 큰 하트를 만드는 모습은 '윰블리' 그 자체였다. 경쟁사 셰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꽃미모까지 남은 이야기 속에서 정유미가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지 더욱 기대케 만든다. 한편 '윤식당2' 6화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13.1%, 최고 16.5%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다음주는 설 연휴 관계로 결방된다.

2018-02-10 13:3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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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연경, '칼각' 상하이 라이프(ft.보일러)

'나 혼자 산다' 김연경, '칼각' 상하이 라이프(ft.보일러)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더욱 '각 잡힌' 상하이 싱글라이프로 돌아왔다. 그녀는 아무리 추워도 집안일은 칼각을 유지하며 처리했고, 시합을 위해서는 칼 같은 경기분석과 상대 팀을 견제하는 날카로운 스파이크까지 거침없이 보여주며 걸크러시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32회에서는 더욱 각 잡혀 돌아온 김연경의 상하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32회는 수도권 기준 1부 8.2%, 2부 12.9%를 기록했는데, 2부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터키에서 중국으로 팀을 이적한 김연경이 상하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구단에서 제공해주는 전용차와 통역사를 소개하며 특급대우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구단의 특급대우에도 김연경에게는 고민거리가 있었다. 보일러가 고장 나 온수가 나오지 않는 것. 이에 그녀는 수리기사를 불렀고, 예상 외로 보일러를 고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김연경은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녀는 배달 주문과 수리 상황 확인을 동시에 하지 못하는 통역사의 행동에 답답해했고, 통역사는 그런 그녀의 말을 모두 다 받아치며 현실 자매 케미를 뿜어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끝에 보일러는 고쳐졌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았다. 김연경은 눈을 뜨자마자 세수를 했는데, 얼굴에 느껴지는 얼음냉수에 절로 식빵을 외쳤다. 이후 그녀의 제대로 각 잡힌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한 성격을 보이며 시합이 있는 날에도 집안일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연경은 따뜻한 햇볕을 만끽하다가도 건조대에 걸려있는 옷을 개고 옷장에 정리하는데 자로 잰 듯 칼 같이 지켜지는 각에 무지개회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녀는 "봤을 때 깔끔한 게 좋잖아요"라며 칼각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고 식사 후에도 먹은 자리를 바로 깨끗하게 치우며 칼각 정리의 끝을 보였다. 모든 집안일이 끝나고 김연경은 본격적으로 시합 준비를 했다. 그녀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팀의 반격이 빠르다며 전력을 분석했고, 중간에 자신의 활약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장에 도착한 김연경은 동료들과 간단한 한국어로 대화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이는 자신이 중국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밝혀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연경은 마지막까지 칼 같은 모습을 보이며 배구여제의 위엄을 뽐냈다. 그녀는 시합 전 코트 위에서 초강력 스파이크를 치면서 상대 팀을 견제했고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때 예고가 공개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번에는 무지개 스튜디오에서 함께하지 못한 김연경과 무지개회원들이 영상통화를 하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뜨거운 물은 잘 나오긴 하는데 보시다시피 추워가지고.."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그녀의 수월한 설거지를 위해 의자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녀가 이를 쿨하게 수락하며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며 여전한 장난기를 보여줬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2-10 13:3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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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숨은 불 있었다? '그알'서 파헤친 진실

제천 화재, 숨은 불 있었다? '그알'서 파헤친 진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9명의 사망자를 낸 제천 화재 참사의 풀리지 않는 의혹들을 다룬다. #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끊임없는 의혹과 논란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지난해 12월 21일의 대형 화재.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날의 사고는 29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도시 전체를 슬픔에 빠뜨렸다. 사고 이후 끊이지 않는 유족들의 원망과 의혹 제기, 그리고 소방 대응 부실 논란이 있었다. 소방본부를 향한 질책과 비난은 경찰 조사로까지 이어져, 당시 제천소방서의 서장과 지휘팀장이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의 지휘 판단을 경찰 조사 대상으로 삼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유족들이 제기하는 의혹들은 도대체 무엇이며, 화를 키운 것은 정말 소방대원의 잘못된 대응 때문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제천 화재 논란의 진실을 알기 위해 현장의 흔적과 자료들로 당시 화재 상황을 재구성한다. 이를 토대로 국내외 전문가의 분석과 화재 실험을 통해 의혹의 실체적 진실에 다가간다. # 잃어버린 골든타임, 기이한 불의 정체 제작진은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쏟아지는 질책, 경찰 조사에 매일 괴로운 날을 보내고 있다는 당시 출동대원들을 설득 끝에 만났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불을 꺼 온 베테랑 소방관들임에도 그날의 불은 유독 이상했다고 한다. 불은 손 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삼켰고,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진압의 골든타임이 이미 끝난 뒤였다는 진술이 있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인원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불이었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취재 도중 초기 골든타임의 진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뜻밖의 단서를 알게 됐다. 최초 불이 난 시점으로 알려져 있는 15시 48분 이전, 이미 건물 안에 조용히 숨어 몸집을 키우고 있던 불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수소문 끝에 이 사실에 신빙성을 더해 주는 목격자의 진술과 CCTV 영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그 '숨은 불'을 대형 참사로 키운 것은 무엇이었을까. 정말 소방 대응 부실이 불러온 참사인가, 혹은 제대로 대응할 기회조차 없었던 이상한 불이었던 걸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9명의 사망자를 낸 제천 화재 사건의 풀리지 않는 의혹들을 쫓아 참혹했던 당시 화재의 원인을 밝히고, 삽시간에 건물을 삼켜버린 그날의 불을 키운 진짜 주범이 누구인지 진실을 추적해 본다. 10일 오후 11시 방송.

2018-02-10 11:01:31 김민서 기자